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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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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Fine입니다. 우울, 조울과 관련한 저의 경험 및 생각을 나누고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신 분께 힘이 되고 싶습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7:5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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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Fine입니다. 우울, 조울과 관련한 저의 경험 및 생각을 나누고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신 분께 힘이 되고 싶습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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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이면 - 행복하기 위해 불행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kL/12</link>
      <description>8년 전, 나의 급성 정신병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 있었다.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사람이다.&amp;nbsp;외로움에 사랑을 하고 싶던 차, 그 앱은 연애의&amp;nbsp;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들어주었다. 외모와 나이, 사는 지역 등 이성에 관련된 주요 정보를 빠르게 제공했고 더군다나 무한한 선택지를 줬다. 표면적인 정보만 보고 상대에게 호감이 있다는 표시를, 그리고&amp;nbsp;상호 간에 표시를</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8:25:46 GMT</pubDate>
      <author>F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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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노력으로 먹는 게 아니잖아 - 할머니에게 쓰는 반성문</title>
      <link>https://brunch.co.kr/@@6LkL/11</link>
      <description>친할머니가 약 3개월 전 88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나는 할머니와 별로 친하지 않았다. 할머니는 태백에 홀로 사셨기 때문에 용인에 사는 우리 가족과&amp;nbsp;왕래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명절이나 특수한 경우만 찾아뵀을 뿐. 아빠는 심지어 젊은 시절 자신의 어머니를 싫어했다고 한다. 무뚝뚝하셨고 돈이 필요한 경우에만 자식들에게 연락을 했다고. 게다가 대쪽 같은&amp;nbsp;성</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1:44:03 GMT</pubDate>
      <author>F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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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도 습관이다 - 우울과 슬픔에서 빠져나오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LkL/10</link>
      <description>나의 조울증은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명확하지 않다. 8년 전 급성 조증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진단을 받긴 했지만 아마 그전에 우울이 누적되어 오다가 조증으로 발현된 게 아닐까 싶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초등학교 5학년 쯤 교우 관계로 인한 충격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나는 여러 친구들과 잘 지내는 사교성 좋은 아이였고 반에서 곧잘 반장이나 부반장, 회장을</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4:24:53 GMT</pubDate>
      <author>F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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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진짜 아픈 거 맞아? - 나도 진짜 아픈지 모르겠다_기분 장애(우울증, 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6LkL/9</link>
      <description>정신질환을 앓을 때 가장 답답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다. 분명 상처가 났고 몸에 문제가 있어 아픈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그게 보이지 않는다. 기분 장애인 조울증을 앓는 나는 평소와 다르게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특히 슬픔과 우울을 다룰 때) 어렴풋이 '아 지금 좀 아픈 것 같은데...'하고 추측한다. 직관적으로 보이는 병이 아니라서 내가 겪는 기분</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06:28:01 GMT</pubDate>
      <author>F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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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퇴사 그리고 도피한 결과 - 죽고 싶을 만큼 심각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6LkL/8</link>
      <description>퇴사한 지 6개월 째다. 작년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질병으로 인한 휴직, 복직을 하고는 결국 퇴사로 끝을 냈다. 퇴사 후에도 많이 아팠다. 매주 병원을 가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었다. 계속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 다시 입원을 할까 생각하다가&amp;nbsp;병원이 아닌 제주도로 향했다. (회사에서 늘 상상했다. 혼자가는 제주도를...) 무작정</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6:53:18 GMT</pubDate>
      <author>F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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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조울증이라고? - 조울증을 밝혔을 때 당신의 반응</title>
      <link>https://brunch.co.kr/@@6LkL/6</link>
      <description>&amp;quot;팀장님, 저 휴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 조울증을 앓고 있어요.&amp;quot;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갑작스럽게 이직을 했다. 전 직장에서의 임금체불이 이직의 출발선이 되었고, 너무나 운이 좋게도 단 한 번에 합격, 믿기지가 않았다. 내 생애 이런 회사를 다니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채용이 된 것에 진심으로 기뻤고 감사했다. 그러나 그 감사</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20:40:29 GMT</pubDate>
      <author>Fine</author>
      <guid>https://brunch.co.kr/@@6LkL/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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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다 - 8년 만에 글을 쓴다. 나 글을 써도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LkL/4</link>
      <description>방송 작가 준비를 하다 때려치우고, 취업할 곳은 없어서 책을 내겠다고 글을 썼던 2015년 말~ 2016년 초. 그러다 2016년 5월 말에 그 일이 터졌다. 내가 급성 정신병이 와서 병원에 입원을 했던 일. 그날 이후로 작가가 되겠다거나 글을 쓰겠다는 건 접었었다. 다시금 감정에 빠지고 또 아파져 나 자신을 잃게 될까 두려움이 컸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kL%2Fimage%2F6o7j0rpow3s33G5H_tIZ79_h8EM.jp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10:29:41 GMT</pubDate>
      <author>F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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