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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진</title>
    <link>https://brunch.co.kr/@@6Lm9</link>
    <description>그림책 작업을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있습니다. 아이 둘을 돌보며 하루 두시간은 그림책 작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운동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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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작업을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있습니다. 아이 둘을 돌보며 하루 두시간은 그림책 작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운동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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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만의 브런치 접속 - 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하니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꿈틀꿈틀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m9/22</link>
      <description>새벽 5시에 일어나 그림책 작업을 하다, 잊고 있던 브런치에 접속했다. 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쓴 걸 보니 4년 전이다. 돌이켜보니 4년 전 이맘때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나의 몸에 새롭게 펼쳐지는 동물적인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 정신을 쏟았던 것 같다. 늘 꿈만 꾸던 그림책 공부를 하고 싶어, 배 속에 아이를 키우며 그림책 학교에 다녔다. 첫째 아이를 낳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xAPdfY3RsoMPzreNoya5vWjc_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14:03:32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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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엄마의 시선, 나에게 해외여행이란 - 시원한 바다 바람, 확 트인 시야, 푸른 바다, 날아가는 새와 그리고 자</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9</link>
      <description>생각지도 못한 일, 막연하기만 한 일,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일, 설마 나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까? 나와는 상관없을 것 같았던 일 중 하나가 해외여행이다. 지금은 해외여행을 안 다녀온 사람이 소수이고 다녀온 사람이 다수인 시대이지만, 30년 전만 해도 아니 20년 전만 해도 해외여행은 쉽지 않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면서 지금 딸과 사위, 안사돈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42C5hj-TnvaNLEF9mGRk9ENqi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an 2019 11:25:40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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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나의 시선, 카프리 섬.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 -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를 더 잘 알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8</link>
      <description>카프리섬으로 가는 날.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이다. 전날 나폴리 시내를 둘러보며, 항구가 있는 곳을 둘러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주차공간까지 확인하고 간 터라, 아침 일찍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숙소를 나섰다. 해가 뜨는 모습을 보며, 요금소를 지나 항구로 향했다. 그 자체가 너무 황홀한 기분이었다. 아름다운 섬으로 향하는 길에, 저 멀리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J0bUAjO9J_7Tzd2mmrqnES6M-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an 2019 08:54:55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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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 엄마의 시선, 처음 오는 여행지에서 렌터카라니 - 그저 즐거운 시간들의 연속</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7</link>
      <description>여행 와서 참 다행인 것은 숙면하는 것이다. 온종일 몇 시간을 걷다가 저녁쯤 숙소에 들어오면 눈이 저절로 감긴다. 날이 밝으면 일어나고 어두워지면 잠이 오는 것을 보니 시차 적응도 잘 되어 가고 있었다.   오늘도 어제의 고단함을 숙면으로 해결하니 몸이 가뿐하다. 어젯밤 사위가 도착했고, 오늘부터 넷이 여행을 하게 된다. 사위의 등장으로 여행은 한결 편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9oS88byT_5Vzsukree7OQSke1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an 2019 02:48:59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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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나의 시선, 시끌벅적한 나폴리의 매력 - 남편의 등장으로 한시름 덜게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6</link>
      <description>남편까지 모두 모여 완전체로, 여행이 시작되는 날이다. 또 다른 기대감으로, 하루를 맞이했다. 나폴리로 가는 일정이었기에, 정든 로마의 숙소에서의 짐을 정리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마치 친숙한 동네와 집처럼 느껴졌다. 오늘 아침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으로 숙소 앞, 장터에 가 간단한 아침거리를 준비했다.     짐을 정리하고, 숙소를 나섰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zPSOuAWEvTQxVhiaMPBL6wA_H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9 09:13:40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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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5. 엄마의 시선,&amp;nbsp; 꿈에 그리던 바티칸이 눈 앞에 - 딸이 철들어 가는 것을 느낄 때 한편 짠하기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5</link>
      <description>어제의 고단함은 숙면으로 풀렸고, 시차로 인해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었다. 오늘은 오전에 바티칸 투어를 하기로 한 날이었다. 살아있으면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바티칸이었다. 이런 기회로 오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도 못했지만. 교통편과 투어를 예약해놓은 딸만 믿고 안사돈과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준비했다. 혹시나 길이 막히거나하여 약속 시간이 다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sNvaqEnMH_1ui-97Mfu9Fbdgz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9 05:38:38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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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 나의 시선, 허둥지둥 바티칸 투어 -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닥치는, 허둥지둥하며 보낸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3</link>
      <description>고단했는지 낯선 곳에서도 불편함 없이 깊은 잠을 청했다. 눈을 떠보니 오전 6시. 엄마들은 언제 일어났는지 문밖에서는 시끌시끌하고 분주한 소리가 났다. 벌써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고, 간단하게 오트밀과 커피로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어릴 적부터 엄마는 새벽부터 일어나 가족들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혼자만의 시간을 책과 커피로 시작했다. 달콤한 아침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0YxQV54OJGIPoOqzBqR-UoW6U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9 05:12:28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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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 엄마의 시선, 온종일 자유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 명절은 이제 마음속에서 접어버리자!</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4</link>
      <description>보통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난다. 새벽 시간은 나만의 시간이다. 그 시간은 엄마도, 아내도 아니다. 오로지 나 자신의 시간. 주어진 두어 시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읽기에 몰입한다. 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간이기도 하다. 드립 해서 내린 커피 향에 조용하게 흐르는 음악. 내가 가장 관심 있게 읽고 있는 책이 나를 들뜨게 만드는 시간이다. 가족들이 하나둘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5PXZ8VJKX6iHBSOVikr_KSKZg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15:14:14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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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시선, 로마의 휴일 - '엄마'라는 역할보다는 그들 자신이 되어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1</link>
      <description>시차 때문인지, 낯선 곳에 대한 설렘 때문인지 우리는 새벽 6시부터 일어나 식탁에 모여 커피와 함께 수다를 시작했다. 날이 밝기 시작하니, 로마에 온 것이 서서히 실감 났다. 설렘과 기대감으로 우리는 다가올 오늘을 이야기하며, 어제는 어두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창밖으로 널린 빨래들을 바라보았다. 머릿속에 상상하던 세련되고 화려한 로마와는 달리, 낡고 정겨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1jRUsIIH-CeRKSAYC2T3l1-jI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13:59:50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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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엄마의 시선, 내가 명절에 여행을 간다니! - 29년만에 추석 명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선택의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2</link>
      <description>엄마, 추석 연휴에 여행 갈 수 있어?    2월의 어느 날, 결혼한 딸이 물어온 말이다. 순간, '추석에 여행을 가자고?' 솔깃함과 동시에 '너는 가능하나 나는 가능하지 못하지'라는 다소 실망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석에 여행 한 번 못 갈 이유가 어디 있겠어?' 라는 대뜸 용기가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K3PAeWVsM7PqmffvPGErnnt07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09:47:33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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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의 시선, 로마에서 만난 꿈 같은 현실 - 우리의 복잡 미묘한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6Lm9/7</link>
      <description>엄마와 나는 공항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생각이 달랐다. 엄마는 버스를 타길 원했고, 멀미가 심한 나는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길 원했다. 결국 우리는 각자가 원하는 방법을 통해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작부터 의견이 달라 각자의 생각을 고수하는 상황을 보며 다가올 낯선 곳에서의 10일이 아득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나는 엄마와 사이좋게 지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kb5DnUVU7JVAUrAH_neTzCPbO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Nov 2018 06:47:12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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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의 시선, 엄마와 시어머니 함께 여행을 계획하다 - Prologue. 다 함께 이탈리아,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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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결혼 1년 차, 시댁은 저 멀리 미국에 있다. 그만큼 명절이 자유로운 우리 부부는 추석 연휴에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는 1년 전 신혼여행 때도 배낭을 메고 그리스의 크레타섬으로 가 곳곳의 바다를 찾아다니며 같은 지역의 바다이지만 어떻게 이렇게나 물의 빛깔, 물의 맛, 주변을 둘러싼 환경 등이 다를 수 있는가를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UUvmutxZjb4yUe2HdLnTq0HHa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Nov 2018 05:23:44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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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무슨 철이지? - 그 맛은 묘하게도 그 계절과 어우러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m9/3</link>
      <description>과일 도매 장사를 하시는 아빠 덕에 어렸을 적부터 집에는 과일이 잔뜩 있었다. 특히 무른 과일들, 상처가 난 과일들, 조금 모양이 못생긴 아이들. 아빠는 항상 조금 멍이 들었지만, 모양은 예쁘지 않지만, 맛은 좋을 거라고 하셨다. 여기저기 굴러다녀 생채기가 나 있어도 철마다 돌아오는 과일은 정말 꿀맛이다.   매 계절 돌아오는 과일이 기다려지는 마음,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2WeHUFeH_ikiKh0l6GGHMbTGc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Nov 2018 04:45:34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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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o my mom - 엄마의 소중한 날로 간직되길 바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m9/2</link>
      <description>밥을 먹으러 갔다. 음식을 기다리는데 엄마가 입을 열었다. &amp;quot;애들 생일 올 때마다, 그때 그 순간이 떠올라. 첫째 낳을 때 참 가슴 떨렸는데, 양수가 먼저 터져서...&amp;quot; 아빠가 엄마의 말을 가로막으며 손으로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하며 말했다. &amp;quot;가슴 아픈 이야기는 이렇게 좋은 날엔 하지 말자.&amp;quot; 엄마는 어색하게 웃으며, &amp;quot;괜찮은데.. 알겠어&amp;quot;하고 말을 멈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ITdbHVPY-JDLivBgsFnSbbkze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Nov 2018 05:11:22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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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록하고 싶지 않은 순간의 기록 - '최근 삭제된 항목'을 들여다보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Lm9/1</link>
      <description>사진첩을 누른다. 핸드폰을 바꾼 지 이제 3개월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2700여 장의 사진이 있다. &amp;nbsp;그 밑에는 내가 최근 지운 사진들이 모여져 있는 사진첩이 또 하나 있다. 거기에는 약 700여 장의 사진이 있다. 어느 날 핸드폰을 업데이트하니, 사진을 삭제해도 또 한 번의 삭제할 기회를 주는 '최근 삭제된 항목'이라는 폴더가 만들어졌다. 처음엔 실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m9%2Fimage%2FtfQ94cw-MMmeRAaBBP1hEN-40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Nov 2018 08:58:27 GMT</pubDate>
      <author>보라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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