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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늪사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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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 털어놓는 내 이야기, 글을 통해 제가 느꼈던 그 기분과 감정을 당신도 느낀다면 그게 제 글의 보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0:3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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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털어놓는 내 이야기, 글을 통해 제가 느꼈던 그 기분과 감정을 당신도 느낀다면 그게 제 글의 보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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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 사랑 통역 되나요?&amp;rsquo;의 진짜 통역사 - 사랑은 저맥락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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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려와 회피의 경계는 생각보다 희미하다.  배려는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 말을 다듬는 일이지만 회피는 관계가 흔들릴까 봐, 상처를 받을까 봐 감정을 숨기는 일에 가깝다.  문제는 한국과 같은 고맥락 문화권에서 배려와 회피가 혼동되기 너무 쉽다는 점이다.  우리는 관계, 분위기, 타이밍을 우선에 두는 고맥락 문화에 익숙해진 나머지 사랑마저 &amp;lsquo;맥락&amp;rsquo;으로 전달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tMvVsNi_PSHdI41bOpBiBTQHP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3:36:14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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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이별이란 없다 - 그 끝이 오늘이 되지 않고 내일이 되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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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우리가 관계를 맺어오는 모든 것들에는 만남과 이별이 있다.  좋은 이별이란 없다.  근 몇 개월 간 몇 번의 크고 작은 이별을 겪으며&amp;nbsp;내린 결론이었다.   두 달 전 직장인 밴드를 그만두었다.  주류 멤버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원하는 스타일의 곡을 하지 못해서, 무대에 서는 텀이 너무 길어서 등  평소 가지던 불만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활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4lqX2mwX0efrNzJe7bInuG1fH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7:49:46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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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겜돌이의 씁쓸한 밤 - 과연 버려지는 것은 어느 쪽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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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계에 꽤나 굵직했던 일이 최근 마침표를 찍었다.  게임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들어봤을 유명 게임의 확률 조작 사건. 사건에 대한 설명은 각설하자.  게임은 기본적으로 확률 없이는 성립될 수 없다. 여기서 말하는 게임은 PC 온라인 게임부터 보드게임, 간단한 가위바위보까지 모든 게임이 해당된다.  내가 몬스터를 사냥했을 때 어떤 보상을 얻을지 상대를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7sQFzIbjyUDBIhW6T7wBIgxXv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7:10:17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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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니메이터가 위로하는 재난 - '돌려드립니다', 신카이 마코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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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나만 알고 있던 음식점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져 사람이 붐비고 웨이팅을 해야 하는 유명 맛집이 돼버린 경험이요.  전 있습니다. 음식점은 아니지만요.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로 불리는 일본&amp;nbsp;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 이야기입니다.    때는 고3이었습니다.  공부 외에 모든 것이 재밌던 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X-_WFYIGSZ3DVMZxR3pz8vsf4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10:14:11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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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 신점을 보다 - 확신은 던져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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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점을 봤습니다.요즘 핫하다는 곳이라,한 달 전에 예약한 곳을 이제 가게 됐죠.저는점을 보는 것 자체를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믿지 않았어요.지금 이&amp;nbsp;자리에서 날 처음 보는 사람이내 과거와 미래에 대해 평가하고 재단한다는 것 자체가 꽤나 불쾌한 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전 무신론자인 탓에, 신내림 같은 건 없다.앞에서 이야기하는 무속인이내 외모와 분위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0pYhyKVSyNs9Fq_b0t6JOvwXF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8:23:38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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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로 가고 싶어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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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 주의    사이버펑크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공각기동대, 블레이드 러너와 같이 각종 로보트와 AI가 난무하고  기계로 신체를 대체한 사이보그와 각종 총기를 편의점에서 담배 사듯이 살 수 있고. 온갖 범죄가 난무하는.  그런 혼란스러운 이미지를 떠올렸다면 제대로 떠올린 것이다.  혹여나 비트코인 채굴 대란 바로 전 출시돼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sfYaV7hXn3rkSmiWqj0lDNVam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08:15:59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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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 - But game is f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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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ife is unfair.  인생은 절대로 공정하지 않다는 걸 사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부족함 없는 집에서 자랐다. 청소년기에 스스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으며 그 시간에 수많은 소설책과 신문 사설을 보고 자랐다.  덕분에 수능 언어영역은 따로 공부를 아예&amp;nbsp;하지 않아도 평균 2등급, 못 봐도 3등급 이내였다.   그러나 게임은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JIM3HuF4MLFoN0wj_In6SBmLe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5:58:29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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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말고 '오~' - 인식 변화의 한 변곡점을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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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은 '아~' 소리가 나오는 취미다. 직장인밴드 해요, 헬스 해요, 책 읽어요, 골프 해요, 별 보러 다녀요 기타 등등 들으면 '오~' 소리가 나오는 취미는 아니다.  취미가 뭐냐는 일상적인 질문에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게임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버릇이 있다.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앞에서는 더더욱.   내가 게임 전문 매체 기자 일을 했던 것은 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RcP3nBIaBNkOSuLnFVGBd6TQJ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6:59:56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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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닝 포인트 - 한 번 한 번이 터닝 포인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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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미혼 남성이 쟁취해야 하는 가장 큰 두 가지가 일과 사랑이다. 적어도 난 그렇다.  일이야 당연하니까 제외하고.  사랑은 주고받지 못할 때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는 것처럼 늘 갈증을 느낀다.  결혼을 위한 사랑은 아니다.  결혼은 물론 중요하지만 사랑의 과정 혹은 결과물일 뿐  그것 자체를 목표로 둔 적은 지금껏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결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Ued8Vr8B4o6JYGNXbAG6Ek0Kt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17:08:53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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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가지는 힘에 대해 - 언령, 고토다마 신앙과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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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만화 캐릭터가 어떤 기술을 쓸 때, 기술 이름을 외치거나 몇 줄에 달하는 주문을 외워서 사용하곤 하죠.  저렇게 기술 이름을 외칠 때 가서 때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해 본 적 있지 않나요?   '언령(言霊:고토다마)'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각종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서브컬처 콘텐츠 시장을 점령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k2Q_OgxecrHoCsx1cS2N26zAd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7:03:29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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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이 당신에게 역할을 주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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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때 꿈이 모두 달랐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소방관. 아마 어느 소방관 다큐멘터리를 보고 인명을 구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중학생 때는 배우가 하고 싶었죠. 때론 재벌 2세가 될 수도 있는 여러 색을 가진 인생을 살 수 있겠다 싶었어요.  고등학생 땐 게임에 심취해서는 글 쓰는 걸 좋아하고 복잡한 컴퓨터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qHggAqSW9uVyrf5WXC5SZb3Wk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6:45:10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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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니다 - 아직은. 그렇지만 아마 앞으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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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스포츠, e스포츠 많이들 이야기하잖아요. 저도 한 때는 e스포츠도 기성 스포츠 안에서 당당하게 한 자리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음.. 한 고등학생까지는요.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없다고 봅니다.  몇 가지 문제점이 개선되기 전에는요. 그리고 그 문제점은 사실, 바뀌기&amp;nbsp;꽤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능성이 낮다,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OfNDZ4IbNlQ315uQ-Ld4Ci2oc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49:09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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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게임 월정액 이야기 - 게임사 BM, 월정액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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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놀랐다. 월정액이 부활하다니.    1990년대 후반, 유선 인터넷 통신과 개인 PC가 집집마다 들어서면서 국내 게임 시장이 크게&amp;nbsp;성장했다.  지금이야 무선 인터넷망이 지척으로 깔려있고, 스마트폰의 PC 대체가 가능해졌지만  그 당시에는 인터넷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이었다. PC통신 시절을 지나 다음, 네이버가 탄생하고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k_W2fqVomfG1lObwFm_aAfD4-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7:55:19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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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그렇게 되게 해 - 드라마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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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You do&amp;quot;  이 말은 드라마 뉴스룸 시즌1 마지막 화에서 주인공 윌 매커보이가 뉴스나이트 팀 인턴에게 한 대답이자, 시즌1을 마무리 짓는 대사다.  직역은 &amp;quot;네가 해&amp;quot;지만, 내용 상 자연스러운 의역은 &amp;quot;네가(그렇게 되게) 해&amp;quot;다.   매스미디어의 시작, 라디오와 TV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이비드 사노프는 공공재인 전파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대신 매일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LnS%2Fimage%2FxoNKku-ncEkUV9T6sWT_gF_Bbb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0:22:15 GMT</pubDate>
      <author>늪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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