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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title>
    <link>https://brunch.co.kr/@@6MWQ</link>
    <description>철학 박사, 23년째 정신분석 상담. 공간과 공감 심리상담 대표,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외래교수(역임), [불안한 부모를 위한 심리수업]저자. 광고협업cms6746@daum.ne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55: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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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박사, 23년째 정신분석 상담. 공간과 공감 심리상담 대표,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외래교수(역임), [불안한 부모를 위한 심리수업]저자. 광고협업cms6746@daum.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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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연재2: 하와, '나는 있다' 그리고 쫓겨나다  - 단편 연재(2): 하와, 어머니 품의 부재와 I am 획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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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이전에 흔들린 몸  뱀이 선악과를 가리키며 속삭이던 그 순간, 하와의 몸이 먼저 흔들렸다.생각보다 먼저, 해석보다 먼저, 의미가 태어나기 전의 신체가 반응했다. 그 떨림은 공포도 아니었고, 욕망도 아니었다.그보다 훨씬 오래된 신호였다.안쪽 깊은 곳에서, 아직 이름조차 얻지 못한 모성의 원형이 낮게 몸을 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기억이 아니었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vik1Wh_v7_DwM-6ojkhObmfSYp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18:56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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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 어머니를 찾는 하와의 몸의 서사</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16</link>
      <description>해 질 무렵의 에덴은 늘 완전했다.그러나 완전함은 때로, 숨 쉴 틈이 없다는 뜻이기도 했다. 하와는 그날 따라 이유 없이 숨이 막혔다. 공기는 맑았고, 나무들은 제자리에 있었으며, 아담은 늘 그렇듯 평온했다. 그런데도 그녀의 가슴 어딘가에서, 설명할 수 없는 파동이 일었다.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움직임이었다. 아직 말이 되기 전의 떨림, 살이 먼저 아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923Cy5bYYN1rDCoGON-PL6N5pk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2:13:19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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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 6일과 138억 년의 간극,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14</link>
      <description>https://youtu.be/PPHjDWt0oNs   6일과 138억 년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된다.  &amp;ldquo;성경의 6일 창조와, 과학이 말하는 138억 년의 우주는 어떻게 함께 존재할 수 있을까?&amp;rdquo;  어떤 이들은 이 질문 앞에서 둘 중 하나를 포기한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과학을 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epgp4H97ZgeznisisGgdrU-yda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4:48:03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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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 2병은 통과의례일 뿐, 병이 아니다 - 자기(Self)가 태어나기 전, 반드시 치러야 할 산고</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13</link>
      <description>.   중2병은 통과의례다 &amp;lsquo;중2병&amp;rsquo;이라는 말에는 늘 조롱이 따라붙는다. 괜히 심각한 표정, 과도한 감수성, 세상을 다 아는 듯한 말투. 어른들의 눈에는 그것이 유난스럽고 피곤해 보인다.  그러나 정신분석의 자리에서, 그리고 상담실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을 떠올려 보면 나는 점점 확신하게 된다. 중2병은 병이 아니라, 자기(Self)가 태어나기 직전 반드시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1uU5bugCx_Jnzpv8R4v4IjavYa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0:00:40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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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튜브 시작하다(2) :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11</link>
      <description>성경은 아주 오래된 책이지만, 동시에&amp;nbsp;지금 이 순간 나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죠. 우리가 이 거울을 더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amp;nbsp;인문학이라는 안경이 왜 필요한지,&amp;nbsp;네 가지 이유로 쉽게 설명해 드릴 겁니다. 그 네 가지 이유가 끝나고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하게 될 겁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왜 그리고 어떻게 인문학이 기독교 신앙 안에 들어오게 되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6INfOdkLKoZEiiBvNopJ3XnQS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1:57:51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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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튜브 시작하다: 문해력으로 성경 읽기 - 수십 년 설교를 들었지만, 왜 성경은 여전히 어려울까?</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10</link>
      <descriptio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1월 2일 금요일 6시~8시에 유튜브 생방송([문해력으로 성경읽기]을 시작합니다.)  https://youtu.be/AvuH6-MIe9s  '문해력'으로 다시 여는 성경, 텍스트 본연의 의미를 찾아서  매년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결심합니다. &amp;quot;올해는 반드시 성경을 일독하리라.&amp;quot; 하지만 그 결심은 채 한 달을 넘기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3AFCUP1NwmV8ZZJhdPz1KAPJa2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1:37:52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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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들의 가부장적 분열을 찬탈한 여자 - 분석의 범주에서 벗어난 여성을 분석하다(3)</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08</link>
      <description>(앞의 글: 1. 새로운 여성의 등장, 주인도덕 갖춘 남근적 여성 2. 현대판 황진이 : 사랑받기 거부, 남자에게 군림하기)  자유가 아니라 가부장적 구조의 그림자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amp;lsquo;자유&amp;rsquo;라는 단어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시선에서 벗어나 마음껏 욕망을 선택하고 관계를 재배치하는 삶, 겉으로 보기에 그것은 분명 해방처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FxJJSti-tUjjm3NwybvOm4VR9I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4:12:16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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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대판 황진이 : 사랑받기 거부, 남자에게 군림하기 - 분석의 범주에서 벗어난 여성을 분석하다(2)</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06</link>
      <description>(앞의 글 참조) 가부장적 권위주의 틀에서 벗어난 여성들  그녀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세 명의 여성이 떠올랐다. 전혜린, 프랑스의 여류 철학자 시몬 베유, 그리고 황진이였다. 이들에게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사회가 기대해 온 전형적인 여성성의 범주를 벗어나 존재했다는 점이다.  플라톤의 대화편 『향연』에서 제시되는 에로스의 구조는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oCH6SWEM-GZBmlpHuoaFeGrmS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2:14:23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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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여성의 등장, 주인도덕 갖춘 남근적 여성 - 분석의 범주에서 벗어난 여성을 분석하다(1)</title>
      <link>https://brunch.co.kr/@@6MWQ/901</link>
      <description>그녀는 전형적인 여성의 생애 주기와 관계 맺기 방식을 완전히 전복시킨 인물이다. 그녀의 남다른 점은 단순히 여러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들 사이에서 철저하게 주도권을 쥐고 자신의 자아를 보호하는 &amp;lsquo;경계의 기술&amp;rsquo;에 있다. 그녀가 남편, 애인, 남자친구를 구별하여 관리하는 방식은 마치 고도로 정교하게 설계된 독립적인 시스템과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Zu-O2JDaQ5C6ByFbl8FX2JJ9Ne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4:46:36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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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환자가 내려가는 깊은 내면의 세계, 유아기 엄마 품 - 유아기로 내려가는 정신, 그리고 동일성을 향한 마지막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89</link>
      <description>치매라는 이름의 귀환  치매 환자를 곁에서 오래 지켜본 정신과 의사들의 공통된 증언이 있다. 치매가 깊어질수록 최근의 일은 빠르게 사라지고, 오히려 오래된 기억일수록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떠오른다는 것이다.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면서도 수십 년 전의 집 구조를 정확히 기억하고,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떠올리며, 젊은 시절의 감정 상태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XfIO1ZfQrsijB6Ng3wfK1Ttip3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5:58:01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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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 잠(수면부족) 그리고 치매 - 깊은 잠(서파수면)을 못 자는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85</link>
      <description>앞의 글([꿈은 어디까지 현실인가?]에서, 정상인은 꿈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서 꿈을 기억하는 경우, 정상인은 꿈과 현실을 구별하는 일부터 하게 된다. 그리하여 꿈은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각한다. 이것이 바로 꿈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런 면에서, 치매는 기억의 병이 아니라 &amp;lsquo;현실 수정 능력&amp;rsquo;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YxKkCZdU-r-wMdKZ9rgK0zxNi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0:25:00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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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꿈은 어디까지 현실인가? - 정상인의 꿈, 망상 그리고 원시인,</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84</link>
      <description>꿈은 &amp;lsquo;사적인 환상&amp;rsquo;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보통 꿈을 단순히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환상으로 여긴다. 밤사이에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 깨어나면 금세 사라지는 장면들, 그리고 아침 식탁에서 &amp;ldquo;어젯밤 꿈이 좀 이상했어&amp;rdquo;라고 가볍게 이야기하는 순간. 그 말속에는 이미 하나의 전제가 깔려 있다. 꿈은 현실이 아니라는 전제, 즉 꿈은 개인의 내면에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D7K-zYYz8zcihAeJQ1siQ2xCI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1:19:30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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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을 향한 모성성과 딸에 대한 지나친 책임감 - 딸의 불안을 통해 나를 놓아주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83</link>
      <description>공기처럼 맴도는 불안, 탈취제 그리고 전이해석  그날도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나는 평소처럼 수많은 감정의 파편들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은 감정뿐 아니라 냄새까지 내 불안을 건드렸다. 방향제를 켜 두었지만, 방향제 특유의 향과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 특유의 공기가 뒤섞여,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가 방 안에 머물러 있었다. 마치 이름 붙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A3ABhnNt6fgi9mthtbOxMhYzV2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1:41:10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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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콤플렉스(2): 두 가지 에너지,&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 어머니와 딸 사이 근친욕망의 형태 ; 어머니와 딸의 동체성</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78</link>
      <description>어머니와 딸 사이의 동체성  근친상간적 욕망이라 함은 흔히 어머니를 놓고 아버지와 아들이 경쟁하는 구조, 즉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연상한다. 반면, 칼 융은 어머니와 딸 사이의 동체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여성 간의 근친상간 욕망에 대해 언급한다. 프로이트의 근친욕망은 성적인 개념이지만, 칼융은 이를 성적 개념에서 삶 속에서 밀착된 관계성으로 변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JcqSOUMdcnt5CCFyw8s_tS9RfA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9:15:29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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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에서 3대에 걸친 근친 욕망 - 우리 가족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74</link>
      <description>도입 :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벌어지는 일들  가족은 삶에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다. 그런데 동시에, 가장 복잡하고 가장 어려운 공간이기도 하다. 우리는 가족 안에서 사랑을 배우지만, 때로는 그 사랑 때문에 상처도 함께 배우게 된다.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는 이 복잡한 가족의 풍경을 참 솔직하게 비춘다. 겉으로 보기에는 제주에서 살아가는 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q7wG40-VMbYgE705I67eBharYg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4:03:44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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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끝나지 않은 투쟁: 모성자리에 남편자리를</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72</link>
      <description>오늘날 결혼이라는 사회적 경계가 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딸의 내면에서 어머니로부터의 심리적 분리(Psychological Separation)가 어려운 과제로 남아 부부관계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직장 생활을 하는 딸 지연(가명)씨는 이제 독립된 가정을 꾸렸지만, 어머니의&amp;nbsp;수시 출입, 가사 개입, 그리고 끊임없는 비난에 시달린다. 이 물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ueJtuFcwTqvto_HjNkFoOIJtrg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8:24:14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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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분석에 대한 반응, '너무 점쟁이 같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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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분석을 하고 나면, 내담자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quot;너무 점쟁이 같으세요. &amp;quot;  내담자가 꿔 온 꿈을 분석하다 보면, 내담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해석을 들으면서 마치 최근에 일어났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고 한다.  점쟁이와 분석가의 차이  그때 나는 점쟁이의 예지와 꿈분석의 차이를 설명한다.  &amp;ldquo;점쟁이는 우리가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iYTo7YHFWnxKHBuDYzi_Gd8uGb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4:10:59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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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뱀의 이중성: 원초적 욕망과 지혜 - 그림자 속에서 셀프(Self)를 통합하는 연금술</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69</link>
      <description>도입: 뱀, 이분법을 넘어서는 존재의 상징  뱀. 우리는 이 존재를 떠올릴 때 본능적인 거부감과 동시에 원초적인 매력을 느낍니다. 성경을 읽든, 신화를 접하든, 뱀은 결코 단순한 생명체가 아닙니다. 그것은&amp;nbsp;파멸과 치유,&amp;nbsp;타락과 발달이라는 인간 역사의 가장 극단적인 이중성을 품고 있는 상징입니다. 이러한 뱀의 이중성은 우리 삶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mai1Xu0xRwtLC9QQ-k15OOYXX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9:51:48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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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함의 덫 : 뱀같이 지혜롭게,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68</link>
      <description>완벽한 '열심'이 부른 아이러니  우리는 흔히 '성실함'과 '열심'을 최고의 미덕으로 배웁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정의를 보면 참지 않고, 깨끗한 결과물을 내는 사람. 이들은 분명 조직의 성장에 필요한 핵심 인재입니다.  하지만 문득, 이토록 성실하고 올바른 사람이&amp;nbsp;가장 외롭고 억울한 상황에 놓이는 아이러니를 보게 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b0AUPjVPQqOClV28bA5yQbA68d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6:06:00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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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할머니의 앞치마&amp;gt;(3) : 마음의 멍, 애도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6MWQ/866</link>
      <description>지난 두 편의 글에서 요양병원에서의 죽음과 삶의 아이러니를 다룬 단편 '할머니의 앞치마'를 소개했습니다. 오늘의 글은 이 소설을 통해 드러난 화자의 깊은 내면, 특히 그가 짊어진 오랜 우울과 '가슴의 멍'의 근원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파헤치고자 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화자의 마지막 고백입니다. &amp;quot;가슴의 멍은 아직 그대로 인 듯..., 하여 여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WQ%2Fimage%2Fh1CvauuPDX0IwwXfqo_P3XG9S9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2:31:51 GMT</pubDate>
      <author>정신분석 심리분석가 꿈 분석가 최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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