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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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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설프지만, 꾸준히 합니다. 요가도, 일본어도, 기록하기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4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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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프지만, 꾸준히 합니다. 요가도, 일본어도, 기록하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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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책 | 행복의 기원 - 어쩌면 이 모든 건 다 생존본능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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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 행복의 기원_어쩌면 이 모든 건 다 생존본능일지도.  내 삶의 궁극적 목적은 &amp;lsquo;행복&amp;rsquo;이다. 일상생활이 자그마한 행복구슬들로 가득 차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언제나 행복을 만날 때마다 크게 입 밖으로 외친다. &amp;lsquo;아 너무 행복해!&amp;rsquo;라고. 행복한 순간은 꺼내 외쳐야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니깐. 그런데 행복이 &amp;lsquo;생존 본능&amp;rsquo;에서 비롯되었다니. 마냥 아기자기하</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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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드라마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 언젠가는 슬기로울 '회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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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_ 언젠가는 슬기로울 '회사' 생활  일단 이 글을 시작하기 전 나는 이 드라마의 제목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회사 생활.'이라고. 그리고 모든 사회초년생에게 말하고 싶다. 이 드라마는 고윤정의 외모만 비현실적인 게 아니라고. 그냥 다 비현실적이라고.  나는 모든 '슬기로운 '시리즈를 사랑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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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요가 |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ff/36</link>
      <description>요가 |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하기.   내가 다니는 요가원은 토요일마다 150분의 수련이 이어진다.  토요수련은 시간표 상은 &amp;lsquo;올 레벨&amp;lsquo;이라고 적혀 있지만, 150분이나 되는 긴 수련을 해내기에는 상당한 체력이 필요하며, 고난이도 아사나까지 접근하는 경우가 많기에 초심자가 수업을 듣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된다. 그러다보니 토요수련은 저녁반에서는 좀처럼 볼</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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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라디오 | 호시노겐의 올 나이트 닛폰</title>
      <link>https://brunch.co.kr/@@6Mff/35</link>
      <description>라디오  호시노겐의 ALL NIGHT NIPPON  수요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심야 라디오. 호시노겐의 올 나이트 닛폰. 호시노 겐은 가수 겸 배우 겸 작가까지 하고 있는 소위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amp;lsquo;니게하지(도망가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amp;rsquo;의 대히트로 배우와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생명의 차창 1권에 이어 작년에 2권을 내며 작가</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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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일상 | 연애는 하고 싶은데 결혼생각이 없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6Mff/34</link>
      <description>일상 | 연애는 하고 싶은데 당장에 결혼생각이 없는 30살은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죠.  &amp;ldquo;최대 몇 살 차이 정도가 괜찮아요?&amp;rdquo;  연애이야기가 나오면 흔히들 연상, 연하, 나이 차이는 몇 살 정도가 괜찮은지를 묻곤 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이차에 나름 과감한 편이었다. 29살의 나는 적어도 33살이기를 바랐고, 조금 위여도 상관없다 주의였다. 그래서 언제나</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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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요가 | 마음의 반다를 잡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6Mff/32</link>
      <description>요가 | 마음의 반다를 잡는 힘  요가를 하다 보면 &amp;lsquo;반다를 꽉 잡으세요.&amp;rsquo;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amp;lsquo;반다&amp;rsquo;란 동작을 할 때 흔들리지 않게 에너지의 흐름을 잡는 것을 의미한다. 추상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복부에 힘을 잡거나, 호흡을 다스리는 것도 반다의 일종이다. 매트 위에서는 흔들리지 않기 위해 반다를 잡으려고 무던히도 애쓴다. 복부에 힘을 꽉 주고, 목</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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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일상 | 다정함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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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다정함의 모양  3월 중순, 속상한 일이 있었다. 한번 터진 눈물은 멈출 줄을 몰랐다. &amp;nbsp;회사 모니터 앞에서 눈물, 콧물 범벅으로 있다가 결국 조퇴를 했다. 한 시간 이른 퇴근 시간을 꽉 채워 울었다. 엎드려 통곡을 하다가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아빠 품에 꼭 안겨 울었다. 눈물이 멎고 나니 목이 아주 쉬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울</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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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장소 | 늦은 밤 편의점</title>
      <link>https://brunch.co.kr/@@6Mff/30</link>
      <description>장소  늦은 밤 편의점  술자리가 끝나면 J와 나는 편의점으로 향하곤 한다.&amp;nbsp;과자 2 봉지를 골라 먹고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나서야 헤어진다. 작년 언젠가부터 우리 아파트 뒷문에 위치한 편의점을 시작으로 2차가 끝난 후 당연하다는 듯 편의점 구석에 자리를 차지한다. 작년엔 C까지 있어 셋이 친하게 어울렸으나, 올해 초 C가 타 지역으로 발령을 받으며 결</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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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노래 | プラットフォーム(platform) - 취향을 나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Mff/29</link>
      <description>노래 | プラットフォーム(platform)  주말 아침, 눈을 뜨니 뜬금없이 라인에 유튜브 링크가 하나가 와 있었다. 오사카에 사는 일본인 친구K가 보내준 링크.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아침 햇살에 어울리는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amp;lsquo;노래 좋다. 일어나자마자 들어서 그런가, 아침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amp;rsquo; (曲良いよね．起きたらすぐ聞いたからか、朝に相応しい曲だ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ff%2Fimage%2F4l0tu3dNzY7LGYRbPTMM_ymtd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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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요가 | 좋은 삶은 좋은 질서에서 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ff/28</link>
      <description>요가ㅣ좋은 삶은 좋은 질서에서 피어난다.  아침 1시간 일본어 공부, 출근 후 회사, 퇴근 후 운동(보통은 요가나 실내자전거)  몇 년 간 이 루틴을 지켜왔으나 작년은 좀처럼 잘 되지 않았다. 부쩍 술자리가 늘어나 새벽이 되어야 들어오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숙취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하였고, 공부가 자연스럽게 밀리기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일본어</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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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드라마 | 제일 좋아하는 꽃 - &amp;ldquo;2명이서 조 짜는 게 서툴어서요. (2人組が苦手で...)&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Mff/27</link>
      <description>드라마 | 제일 좋아하는 꽃 &amp;ldquo;2명이서 조 짜는 게 서툴어서요. (2人組が苦手で...)&amp;rdquo;  &amp;lsquo;후타리구미(2명이서 조 짜기)&amp;rsquo;가 서툰 4인이 우연히 한 집에 모였다. 우연을 계기로 네 명은 그 집에 모이게 된다. 정해진 날짜도, 약속도 시간도 없다. &amp;ldquo;츠바키 씨 집에 가도 돼요?&amp;rdquo;라는 누군가의 라인 한 줄로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네 명이 한 집에 모여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ff%2Fimage%2FO2s6dpPmjP8mNxDxCZCe_YFBi1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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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음식 | &amp;nbsp;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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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식 &amp;nbsp;&amp;nbsp;술 한 달도 전에 잡힌 술 약속이었다. 약속을 잡을 때만 해도 이맘때가 이렇게 힘들 줄 꿈에도 몰랐다. 긴장으로 몸과 마음이 단단하게 경직된 날들이 이어졌다. 오랫동안 가고 싶던 가게에 예약까지 해두었으나, 날이 다가올수록 점점 가기 싫어졌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얼른 일을 끝내고 집에서 쉬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약속은 같은 회사 다른</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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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요가 |  그저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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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 |  그저 하는 마음 3월 말이 되면 요가를 시작한 지 어느덧 꽉 채워 2년 차다.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요가가 어느새 삶에 가장 큰 중심축이 되었다. 지난 1년의 요가를 돌아보면 즐겁고 유쾌했다. 인스타그램에서만 보았던 어려운 아사나들이 찾아와 주었고, 함께 호흡을 나누는 도반들과 요가를 끝낸 후 옹기종기 모여 찻잔을 기울이는 일상이</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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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노래 | 호시노겐, Eureka - &amp;ldquo;너는 잘 될 거야. 무책임한 말이지만, 혹시 모르니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6Mff/24</link>
      <description>노래 |  호시노겐, Eureka &amp;ldquo;너는 잘 될 거야. 무책임한 말이지만, 혹시 모르니깐.&amp;quot;  매년 초에 보는 신년사주를 올해는 보지 않기로 했다. 올해는 승진, 유학 준비 등 다른 해에 비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은 해다. 그럼에도 보지 않기로 한 이유는 단 하나다.  &amp;ldquo;미리 알아서 뭐 하나.&amp;rdquo;  쿨한 척 사주를 보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내심 불안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ff%2Fimage%2FwVAlDox6NXE089gW2ZLlz6EEe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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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어학연수 실패기. - 07.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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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에서 돌아오자마자 이사 준비를 했다. 큰 캐리어에 옷가지를 마구 우겨담았다.   학원에서 준비해 준 픽업택시를 탔다.  이삿날은 영국 답지 않게 아주 맑았다. 하늘이 파랬고 햇살이 좋았다.    &amp;ldquo;학원을 2월 첫쨋주까지만 다니겠습니다.&amp;rdquo;  처음으로 들어가 본 학원 원장실.  원장선생님은 단호하게 말하는 내 얼굴을 이리저리 살폈다. 곧이어 설득하려고 나</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6:33:36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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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어한연수 실패기. - 06. 홈스테이에서 쫓겨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ff/17</link>
      <description>동생과 짧은 유럽여행을 다녀온 후 나는 한국에 돌아가면 쳐야하는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그 당시 스트레스로 인한 초콜릿 폭식과 장기간유럽여행으로 체중도 불어 있던 터라, 다이어트도 시작했다. 브리스톨 시내의 큰 헬스장에서 매일 한 시간 러닝머신을 뛰었고, 식사는 하루에 한 끼로 줄였다.  영국에서의 남은 반년을 허송세월로 보내기 싫어 내 나름 세운 대책이</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6:20:51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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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어학연수 실패기. - 05. 런던의 작은 다락방.</title>
      <link>https://brunch.co.kr/@@6Mff/16</link>
      <description>알 수 없는 우울은 갯벌 같았다. 갯벌에 푹 박힌 두 다리를 아무리 빼내려고 몸부림을 칠수록 점점 깊이 빠질 뿐이었다.   언젠가부터 시간이 아깝기 시작했다.  여기가 한국이라면 자격증 준비라도 할 텐데, 이보다는 알차게 보낼 텐데. 남은 기간은 환불을 받고, 그 돈으로 유럽여행이나 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안 되나. 이 생각이 들자마자 걷잡을 수 없이 견딜</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2:18:35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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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어학연수 실패기. - 04. 우울은 전염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ff/15</link>
      <description>모든 감정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던가.  특히 우울은 감정 중에 가장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다.   나라고 이 답답한 상황에 마냥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기껏 영국까지 왔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괴로워하고 있는 사실이 더욱더 나를 힘들게 했다.  3년간 꿈꾼 빨간 2층버스, 세련된 영국 악센트, 전통적이면서 모던한 영국신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ff%2Fimage%2F5jFjHh3qUc9Vksc_WnC6kn58R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1:44:34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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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어학연수 실패기. - 03. 나만 힘들어? 그게 그렇게 이상해?</title>
      <link>https://brunch.co.kr/@@6Mff/14</link>
      <description>우리 반은 4명의 한국인과, 독일, 스위스, 벨기에 등 유럽에서 온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왜 &amp;rsquo;아이들&amp;lsquo;이냐면, 다들 미성년자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하기 전 6개월 코스로 잠시 들른, 조금 돈이 많은 집안의 아이들이었다.  이미 영어를 충분히 잘했고, 여유가 넘쳤다.  지옥 같은 하루들이 이어졌다.  높은 레벨의 반인만큼 수업 전반의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ff%2Fimage%2FRZSNZp-uR-OQ21-TcEirzh_E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1:38:59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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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어학연수 실패기. - 02. 불행의 시작, 잘못된 레벨테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6Mff/13</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그 당시 나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곧 있을 영국 어학연수가 아니었다. &amp;lsquo;지레 겁먹은 나.&amp;rsquo;를 한심하고, 나약하게 느껴져 견딜 수 없었던 &amp;lsquo;나 스스로&amp;rsquo;였다.   어찌 됐든, 그렇게 폭풍 같은 2개월이 지나고 영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비행기의 좁은 자리에서 자다, 깨다, 밥 먹다를 무한 반복하니 어느새 착륙준비를 위한 방송이 나왔다. 안전벨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ff%2Fimage%2Fg1nQIFaoyxaEiBI_L1__-vz2l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5:52:08 GMT</pubDate>
      <author>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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