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6Mh7</link>
    <description>이혼이 대세(?)인 세상에서 이혼 가정의 아이였던,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랑과 돌봄이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사랑을 갈구해야 했던 이혼가정의 아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29: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이혼이 대세(?)인 세상에서 이혼 가정의 아이였던,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랑과 돌봄이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사랑을 갈구해야 했던 이혼가정의 아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h7%2Fimage%2FwFVI3JbFVON_Dw1hWXRnAvYWq64.png</url>
      <link>https://brunch.co.kr/@@6Mh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무것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 우리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않았는데, 그 끝은 누가 정하는 것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6Mh7/16</link>
      <description>&amp;ldquo;여기 병원인데요. 빨리 오셔야 할 것 같아요.&amp;rdquo;        새벽 1시에 퇴근하고 3시쯤 잠들었나. 이른 아침, 전화벨이 나를 깨운다. 아빠가 있는 병원이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탓에 이 전화가 무슨 의미인 줄은 잘 알고 있었다. 아빠의 심장이 멈추기 직전이라는 뜻이었다 (아빠는 이미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작성한 상태였다).       먼</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1:18:41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6Mh7/16</guid>
    </item>
    <item>
      <title>간호사지만 아빠를 돌보지 못했다 - 2021.04.28 내 마음이 준비되기도 전에 아빠는 먼저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h7/15</link>
      <description>&amp;ldquo;야, 큰일났다. 니네 아빠 암이란다. 의사가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데 이거 어떻게 하냐.&amp;rdquo;        어느 날 셋째 큰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혼과 사업에 실패한 아빠는 오빠와 나를 엄마에게 보내고 고향으로 내려갔다. 아빠의 다섯 형제는 모두 그 고향에 남아있었다.        첫째 큰아버지는 성공한 사업가였던 할아버지의 재산을 가장 많이 물려받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h7%2Fimage%2FKAqrEKxG10iid6qHysApkoKeA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6Mh7/15</guid>
    </item>
    <item>
      <title>내 친구 M양 - 나와 달리 단단했던 내 친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Mh7/14</link>
      <description>M양과 항상 함께하던 등굣길  내 친구 M양  M양을 처음 만난 건 중학생 때였다. 우리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었고, 같은 단지 안에 살았다. M양과 나는 비슷한 점이 많았다. M양은 엄마와, 나는 아빠와 함께 살고 있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의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며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다. M양은 키도 크고 예쁘고 성격도 밝아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h7%2Fimage%2FN9CxltbqWt2j_zUxMDwUUVY1V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0:06:07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6Mh7/14</guid>
    </item>
    <item>
      <title>파란 마음 하얀 마음 - 이혼가정의 아이가 사는 세상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h7/13</link>
      <description>나의 부모는 단 한 순간도 내게 의사를 물었던 적이 없었다. 이혼하는 그 날도, 어린 자식을 두고 떠난 그 날도.   그녀는 가난한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평생 술만 마시다가 그녀가 고등학생이 되던 해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녀는 4남매 중 가장 영리했지만, 그녀의 엄마는 여자였던 그녀가 공부보다는 하루빨리 돈을 벌어 오빠들의 뒷바라지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h7%2Fimage%2FiXLEUGS5frKiuaaaXsWxerO8AV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9:00:08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6Mh7/13</guid>
    </item>
    <item>
      <title>이혼가정의 아이 - 이혼가정의 아이가 사는 세상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h7/12</link>
      <description>&amp;ldquo;너 이렇게 말 안 들을거면 니네 엄마한테 가.&amp;rdquo; &amp;ldquo;너 이렇게 말 안 들을거면 니네 아빠랑 살아.&amp;rdquo;  어릴 적 혼날 때마다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왜 태어난 것인지, 내 존재를 누군가 필요로 하긴 하는지.  초등학생 아이였던 내게 이것은 인생 최대 고민이었다.   우리 가족이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끼고</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5:00:03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6Mh7/12</guid>
    </item>
    <item>
      <title>자아정체감 - 이혼가정의 아이가 사는 세상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h7/11</link>
      <description>정체감이 가장 확실하게 수반되는 것 중의 하나는 자신의 신체 속에서 편안한 느낌,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는 느낌,중요한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것을 기대하는 내적 확신 등이다.   심심함을 달래려고 우연히 펼쳐 든 책에서 이 문장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았던 적이 있었던가. 일생을 살며 느껴본 적 없다.  초등학생 때였다. 여느 때처럼 집</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5:00:04 GMT</pubDate>
      <author>가을</author>
      <guid>https://brunch.co.kr/@@6Mh7/1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