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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형</title>
    <link>https://brunch.co.kr/@@6NO</link>
    <description>선생. 교육은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작업으로 규정한다. 직업과 돈으로 연결되는 교육이 아니라 삶의 풍성함으로 연결되는 교육을 추구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23:24: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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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 교육은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작업으로 규정한다. 직업과 돈으로 연결되는 교육이 아니라 삶의 풍성함으로 연결되는 교육을 추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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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정적 폭발과 휴우증 - 감정에 대한 개인적 지식</title>
      <link>https://brunch.co.kr/@@6NO/56</link>
      <description>영어 문법을 교사가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학생들끼리 직접 서로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수업을 하고 있다. 평소 좀 소란스럽고 잡담을 많이 하는 듯 보이는 반의 수업이었다. 지난 번 그 반에서 1명은 반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 정확히는 그 아이가 수업하는 태도를 지적하다가 - 끝내 수긍하지 않는 모습에 좌절했고 다른 1명은 교무실로 데리고 와서 5분간 역시</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17 02:56:07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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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경제성에 대한 비판</title>
      <link>https://brunch.co.kr/@@6NO/55</link>
      <description>교육을 가르침과 배움으로 바라보는 시각에는 경제성에 대한 이슈가 언제나 들어 있다. 투입과 산출의 과정으로 바라보면서 가능한 적게 투입하여 가능한 많이 산출해야 한다는 최대 이익 실현의 관점이 스며들어 있다. 그리고 이익은 정보의 파지, 적용 및 생산과 관련된 능력과 태도의 배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브루너의 지식의 구조 안에는 학생들이 지식의 최전선에</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17 02:27:00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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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문화와 교육의 불일치성,&amp;nbsp;그리고 민주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6NO/54</link>
      <description>학교는 그 자체로 문화이다. 누구든 학교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다소 상이하게 기술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공통점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건 아마도 신나고 즐거운 곳이었다가 이내 곧 지겹고 무의미하며 힘듦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시험에 대한 불안, 성공에 주눅 든 삶, 온갖 강제와 규칙으로 인해 갑갑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친구들과의 즐겁</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17 02:23:44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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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안에 있는 수동성</title>
      <link>https://brunch.co.kr/@@6NO/53</link>
      <description>얼마 전 있었던 일이다. 아이들에게 해야 할 과제를 알려주고 돌아다니다가 아무 것도 안하는 아이를 발견했다.  &amp;ldquo;넌 왜 아무 것도 안하니?&amp;rdquo; &amp;ldquo;네? 뭐 하는 거였어요? 뭘 해야 하는데요?&amp;rdquo; &amp;ldquo;우선 펜부터 꺼내. 학습지를 펴봐. 학습지는 어디 있어? 방금 나눠줬는데.&amp;rdquo; &amp;ldquo;여기 있어요. 뭘 하면 돼요?&amp;rdquo; &amp;ldquo;옆 짝꿍에게 물어봐. 다 알려줬는데, 넌 뭘 듣는 거니</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7 11:03:49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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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적 자아와 전략적 자아 - 교육은 존재적 자아를 키우는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NO/51</link>
      <description>우리는 존재로 대해질 때 존재적 자아가 힘을 발휘하지만 그렇지 않고 기술로 대해지면 존재적 자아는 숨고 대신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자아가 전면에 나선다. 전략적 자아란 누군</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16 14:52:38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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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의 정서 - 우리 사회는 연민의 정서가 얼마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NO/49</link>
      <description>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에 대해 우리 사회는 두 가지 부류로 나뉘었다. 희생자 유가족에 대해 동정심을 갖고 진실을 밝히는 게 중요하다는 자세를 가진 부류와 유가족</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16 10:16:27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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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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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락돌려주기 - 아이가 자기 맥락을 찾게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6NO/48</link>
      <description>아이를 혼내야겠다고 생각할 때 어른은 매우 일방적이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아이의 감정 상태를 보지 않으며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게 전통적인 혼냄의 정</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16 02:35:05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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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의 형식과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6NO/47</link>
      <description>​에라스무스는 문학 교육에서 문법 규칙은 최소화해야 하고 대신 문학의 문체와 내용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어 공부는 학습자의 지력을 발달시키고 일상생활의 지식을 확장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어의 형식에 대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아이들이 암기하도록 하는 것보다 대화를 통해 언어를 비형식적으로 접할 기회를 가져야</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16 14:44:10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guid>https://brunch.co.kr/@@6NO/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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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NO/46</link>
      <description>학교에서 교사는 스스로 성장하기 힘들다. 그 이유는 학교의 지배 구조때문으로 보인다. 지배 구조란 교사를 누군가의 통제하에 두고 주어진 명령 수행자로 두는 환경을 뜻한다. 주어진</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16 14:39:37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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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자극과 공동체 - 서로에게 지적 자극이 될 때 우리는 함께 배울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NO/45</link>
      <description>사람은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을 흥미로워하거나 신비해한다고 생각한다. 교사로서 나는 이 말이 사실임을 증명해보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다. 특히 교실 상황에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경우는 드물다. 내가 발견한 신비는 아이들에게 전달됨과 동시에 사라져버린다. 아이들의 표정과 입에서 &amp;lsquo;그래서 뭐?&amp;rsquo;라는 반응이 나올 때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16 14:32:45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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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 - 인정과 자존심</title>
      <link>https://brunch.co.kr/@@6NO/43</link>
      <description>예전부터 자기 자랑은 좀 거북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게 단지 겸손한 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겉으로는 자기 자랑을 꺼려하면서 속으로는</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16 03:09:49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guid>https://brunch.co.kr/@@6NO/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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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과 평가 - 사람에 대한 가치판단의 위험성</title>
      <link>https://brunch.co.kr/@@6NO/44</link>
      <description>&amp;quot;또 지각이냐? 그렇게 게을러서 나중에 뭐가 될래?&amp;quot;&amp;quot;넌 만날 그 모양이야? 좀 나아진 모습이 전혀 없고.&amp;quot;&amp;quot;내가 너 때문에 창피해서 못살아, 정말.&amp;quot;&amp;quot;넌 너무 자기중심적이야. 이</description>
      <pubDate>Sat, 30 Apr 2016 01:44:44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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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6NO/42</link>
      <description>최근 소수의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학생들 용의복장을 엄격히 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2주 전 금요일에 학생회에서 교복을 입지 않는 학생들을 어떻게 단속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를 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n1aY3HU05QanlbIF2pGzPBES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16 11:36:24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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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율(他律), 자율(自律) 그리고 사율(社律) - 공동체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6NO/39</link>
      <description>교육의 에너지가 아동 외부에서 내부로 향하는가, 아니면 내부에서 외부로 향하는가에 따라 교육을 다르게 정의할 수 있다. 외부에서 내부로 향한다는 의미는 배워야 할 것을 선정하고 이</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16 12:13:54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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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며 살기 -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몇 가지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6NO/38</link>
      <description>나를 사랑하는 것과 타인을 사랑하는 것 중 더 도덕적인 것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답은 아마 타인 사랑일 것이다. 왠지 자기 사랑은 이기적인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16 13:26:33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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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섦과 친해지기 - 익숙한 세계의 껍질 벗기</title>
      <link>https://brunch.co.kr/@@6NO/36</link>
      <description>인간은 적응이라는 놀라운 기제를 갖고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낯선 환경은 생존의 문제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엄마를 찾고 젖을 물면서 적응한다.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낯섦은 우리에게</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6 13:24:26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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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 정체성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6NO/37</link>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 중 하나가 나를 정의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규정하는 정보는 많지만 그게 과연 나인가에 대해서는 망설여진다. 예를 들어, 고향이 어디이고 부모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df_HntQU0ZeGOxD9RhKujK4e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16 10:00:44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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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추억을 먹고 산다 - 삶이 주는 다양함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6NO/35</link>
      <description>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노래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amp;quot;추억은 다르게 적힌다.&amp;quot;이별을 노래하는 구슬픈 가락에 이 말이 이별의 아픔을 한층 더 심화시키고 있다. 연인과 함께 했던 추억</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16 21:36:05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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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 그 모순과 역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NO/34</link>
      <description>우리는 산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생명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에 태어나면서 출발은 했지만 점점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 끝이 어딘지 모른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16 05:13:01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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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제거하는 교육 - 불안에 기초한 교육의 패악질</title>
      <link>https://brunch.co.kr/@@6NO/33</link>
      <description>서울대 학생의 고득점 비결에 대한 동영상을 봤다. 이야기는 들었는데 직접 보니 느낌이 달랐다. https://m.youtube.com/watch?v=PXBVukZ3cgQ우선 그들의</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15 14:54:00 GMT</pubDate>
      <author>남이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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