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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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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4년생, 앞자리가 3인 것이 믿기지 않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5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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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년생, 앞자리가 3인 것이 믿기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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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은 어쩌다 사랑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6OAh/38</link>
      <description>막상 제목을 적어놓고 생각해보니 시대를 막론하고 연락은 사랑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던 것 같다. 편지였던 시절이 있고, 삐삐였던 시절이 있고, 문자였던 시절이 있었으니.  아무튼 '끊기지 않는 연락'은 썸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주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건 연락에 집착했던 사람의 이야기.  20대 초반이었다. 직장도 없고, 당장 취준생의 입장도 아</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7:42:56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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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라는 말, 어떤 게 옳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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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한국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입니다.  의학드라마라면 병원에서 사랑을 하고, 법정드라마라면 법정에서 사랑을 합니다. 시대가 조선시대가 되었든, 현대가 되었든, 타임루프물이 되었든 사랑은 빠져서는 안 되는 요소이기도 해요. 주인공들은 우연처럼 만나 운명과 같은 사랑을 하고, 고난과 역경을 거쳐 결실을 맺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하나밖에 없</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7:21:25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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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타로를 보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OAh/36</link>
      <description>지금은 유튜브로도 타로를 볼 수 있고, 전화로도 타로나 신점을 볼 수 있어서 이른바 점집에 대한 지역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것 같지만 내가 20살이던 무렵만 해도 동네에 이름난 타로집이란 것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했던 건 집 근처 번화가 지하에 있는 OO타로라는 곳.  이 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 교복을 입고 다니던 시절부터 꽤 유명했는데 정확하</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14:18:36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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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을 선물하면 정말 헤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6OAh/35</link>
      <description>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제대할 때까지 기다려주면 '꽃신을 신는다.'라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그렇게 전역을 하면 보통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이걸 '꽃신'이라고 부르는 게 트렌드 내지는 전통인 모양.  다만 이것과는 별개로 보통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행위는 금기시되어있는 것 같다. 도망간다나.  딱히 믿는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숟가</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6:45:07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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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나, 우리 연락 그만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6OAh/34</link>
      <description>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순간이 있다. 혹은 문장이 될 수도. 나한테도 하나 있는데 그 문장을 이해하기까지 무려 3년의 세월이 걸렸다. 알려지지 않은 언어로 쓰여진 문장도 아니었는데.  애매한 사이였다. 연락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데, 몇 번의 술을 마시기도 했는데. 분명히 일상을 공유하는데. 서로의 연락처도 모르고, 여전히 나에게 돌아오는</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5:43:14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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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락은 어째서 사랑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걸까?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32</link>
      <description>막상 제목을 적어놓고 생각해보니 시대를 막론하고 연락은 사랑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던 것 같다. 편지였던 시절이 있고, 삐삐였던 시절이 있고, 문자였던 시절이 있었으니. 아무튼 '끊기지 않는 연락'은 썸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주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건 연락에 집착했던 사람의 이야기.  20대 초반이었다. 직장도 없고, 당장 취준생의 입장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pQPdN1jv2Ux109_AJVbecwBBY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7:54:34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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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겹살과 목살 사이에 필요한 것, 담배.</title>
      <link>https://brunch.co.kr/@@6OAh/31</link>
      <description>둘 다 흡연자가 아니라면 '담배'는 많은 경우에서 연인의 다툼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해를 해줄 수 없느냐는 입장과 안 핀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그걸 굳이 피워야만 하냐는 입장.  어렸을 때,&amp;nbsp;혹은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사실상 떼를 쓰는 마음으로 나랑 있을 때는 피우지 말라고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어쨌든 기본 베이스는 '피우든가, 말든가.' 기본적으로 '</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7:44:58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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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엎드려 생일케이크 받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Ah/30</link>
      <description>헤어짐을 결정했다가 다시 만나기로 한 다음날이었다. 그리고 하필 내 생일을 3일 정도 남겨두고 있었던 때.  헤어지기 전 다툼의 이유 중 하나는 케이크였다. 그래, 케이크.  생일 선물을 굳이 받고 싶진 않지만 케이크를 사달라고 했더니 무슨 삐딱한 바람이 불었는지 케이크는 사본 적이 없다고 싫다고 하는 면전에 내가 사서라도 케이크를 던질까 고민했던 것도 잠</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8:39:18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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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별의 사유 하나, 회를 먹지 못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9</link>
      <description>이별에는 참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들 한다. 보통은 이 문장 뒤에 '어쨌든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표현이 붙는 것 같지만.  딱히 연애를 많이 하진 않았는데 어째 한 명, 한 명이 일당백의 스토리들을 남겨준 사람들이라 이별의 사유도 상황도 가지각색이었다.  그 중 하나는 '회를 먹지 않아서 너무 슬퍼.'라는 이야기.  편식이 심한 편이고, 이것도</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1:49:40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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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나, 우리 연락 그만할까요?!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8</link>
      <description>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이해가 되는 순간이 있다. 혹은 문장이 될 수도. 나한테도 하나 있는데 그 문장을 이해하기까지 무려 3년의 세월이 걸렸다. 알려지지 않은 언어로 쓰여진 문장도 아니었는데.  애매한 사이였다. 연락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데, 몇 번의 술을 마시기도 했는데. 분명히 일상을 공유하는데. 서로의 연락처도 모르고, 여전히 나에게 돌아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2L06-E7cRSuRuW0CgdBY9guBu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8:52:56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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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속의 상징이자, 불화의 씨앗.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7</link>
      <description>&amp;quot;구속의 상징이자 불화의 씨앗.&amp;quot;  커플링을 두고 내가 했던 말이었다. 반지는 하지 않았어도 옷을 맞춘다거나 다른 아이템을 맞춘다거나 하는 등 커플 아이템은 했었지만 딱 하나, 그 누구와도 반지만은 하지 않았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커플링을 두고 싸우는 걸 너무 많이 보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내가 반지를 계속 끼고 있지를 못하는 성격인 것도 한몫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tp0flxedd8M8hq_cw6kY-OPrx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1:39:40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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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끈 묶어주면 로맨틱한거였어?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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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발끈을 묶어준다.'는 행위는 이해는 잘 가지 않지만 굉장히 로맨틱한 행동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그러니까 &amp;lt;태양의 후예&amp;gt;에서 송중기가 무릎을 꿇고 송혜교의 운동화끈을 묶어주는 장면에서 다들 탄성을 질렀다고 했겠지.  안타깝게도 우리집 세 여자는 그 장면이 대체 왜 로맨틱한 것인지 이해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니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CXdKYgaTLL5YcsyYRkP8F9W9y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7:52:18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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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피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5</link>
      <description>*******친구에게 허락을 받은 친구의 이야기.  어디선가 '바람 피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라는 문장을 본 적이 있다.  '많다.'  그러니까 이건 내가 목격한 이야기.  23살의 늦은 저녁, 당시 내가 다니던 대학교에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딱 하나 있었다. 대신 꽤 크게. 그런데 사실 그렇게 매력적인 곳은 아니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수업이 다 끝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gpBhurAkB7cW9jtnc0zLq1Ck7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7:39:55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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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일 케이크 내가 픽업한 이야기.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4</link>
      <description>헤어짐을 결정했다가 다시 만나기로 한 다음날이었다. 그리고 하필 내 생일을 3일 정도 남겨두고 있었던 때.  헤어지기 전 다툼의 이유 중 하나는 케이크였다. 그래, 케이크.  생일 선물을 굳이 받고 싶진 않지만 케이크를 사달라고 했더니 무슨 삐딱한 바람이 불었는지 케이크는 사본 적이 없다고 싫다고 하는 면전에 내가 사서라도 케이크를 던질까 고민했던 것도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TBcqEaNk-CgiSgCaNIbEPTEmx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6:59:17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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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내가 먹어도 될까?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2</link>
      <description>'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라고 물으면 주저 없이 '샤브샤브'라고 외칠 것 같다. 대신 얼큰한 걸로.  그래서 처음 샤브샤브 뷔페라는 게 생겼을 때 신세계를 본 기분이었다. 초밥뷔페? 필요 없어요. 샤브샤브가 짱이니까.  아직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샤브샤브 뷔페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와 갔던 날이었다. 그리고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BbXqlcP3IiDsbgqhgWqO6tSi1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2:34:15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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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을 선물하면 정말 헤어질까?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1</link>
      <description>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제대할 때까지 기다려주면 '꽃신을 신는다.'라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그렇게 전역을 하면 보통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이걸 '꽃신'이라고 부르는 게 트렌드 내지는 전통인 모양.  다만 이것과는 별개로 보통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행위는 금기시되어있는 것 같다. 도망간다나.  딱히 믿는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QY6XiVnhKZHhvUJF3VXd85dvr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2:26:06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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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친이 정해준 다음 남친.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20</link>
      <description>제목을 보면 이게 무슨 막장 드라마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다. 본인은 알고 있으려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 A는 내가 본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좋아한 건 사실이지만 사랑이었냐는 물음에는 답을 하지 못할 것 같다.  A는 나에게 나를 위해서라면 차에 치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난 빈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qrj5cVMc0YCN2EHwKiuow2ly9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2:15:33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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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과 목살 사이에 필요한 것, 담배.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19</link>
      <description>둘 다 흡연자가 아니라면 '담배'는 많은 경우에서 연인의 다툼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해를 해줄 수 없느냐는 입장과 안 핀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그걸 굳이 피워야만 하냐는 입장.  어렸을 때, 혹은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사실상 떼를 쓰는 마음으로 나랑 있을 때는 피우지 말라고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어쨌든 기본 베이스는 '피우든가, 말든가.'  기본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SlqWrhGqyUczo3qofaforE8ah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2:00:47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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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썅년이 된 이야기.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18</link>
      <description>평소와 다를 것이 없던 날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여유롭던, 졸업한 대학교에서 조교로 있었을 때, 동기와 함께 근무하면서 노닥거리던 시절.  반쯤 의자에 누워, 나른한 상태로 인스타 스토리를 보고 간 사람을 훑는데 낯선 프로필 사진이 보였다. 지은 죄가 많아 누가 뒤에서 각목으로 날 내리친다면 의심 가는 사람들이 열 손가락을 넘어간다고 이야기하던 때라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4gyk6X_2YtZYUBJa6zIsCDNy7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1:50:13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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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별 사유 하나, 회를 먹지 못해서. - 스쳐간 옷깃들(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6OAh/17</link>
      <description>이별에는 참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들 한다. 보통은 이 문장 뒤에 '어쨌든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표현이 붙는 것 같지만.  딱히 연애를 많이 하진 않았는데 어째 한 명, 한 명이 일당백의 스토리들을 남겨준 사람들이라 이별의 사유도 상황도 가지각색이었다.  그 중 하나는 '회를 먹지 않아서 너무 슬퍼.'라는 이야기.  편식이 심한 편이고, 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Ah%2Fimage%2FGvY2_B4l3VdzfoE9MuiGU2sNj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1:36:26 GMT</pubDate>
      <author>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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