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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겜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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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과 IT, 소설 쓰기를 즐기는 기자 겸 유튜버입니다. 이것저것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4:46: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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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과 IT, 소설 쓰기를 즐기는 기자 겸 유튜버입니다. 이것저것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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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외전: 촌지(寸志)와 분취(粉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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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유독 매끄럽다. 기자의 목소리에 힘이 실려 있고, 술기운 섞인 호탕한 웃음소리가 배경으로 깔린다. 고급 양주의 얼음 부딪히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린다.)  &amp;ldquo;...기록입니다. 아니, 이건 제보가 아니라 나의 '고백'일지도 모르겠군요. 사람들은 나를 현장의 파수꾼이라 불렀습니다. 하지만 내 구두 밑창에 묻은 건 현장의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nesB_nt_wrAc4yULDWM5u7MZr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4: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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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26: 영정(影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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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무겁고 느린 호흡 소리에 묻힙니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아주 깊은 늪 속에서 말하는 것처럼 눅눅하며, 문장을 맺을 때마다 마른 나무가 쩍쩍 갈라지는 듯한 소리가 섞여 나옵니다.)  &amp;ldquo;...스물여섯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평생 현장을 누비며 시신을 수습했던 한 퇴직 경찰관의 마지막 진술입니다. 그는 남들이 기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qS-5-rR2MY7t6hwsO9ReXsDWs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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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25: 조간(朝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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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수천 대의 인쇄기가 돌아가는 굉음처럼 들립니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완전히 종이가 쓸리는 소리로 변해, 단어 하나를 내뱉을 때마다 입술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느껴집니다.)  &amp;ldquo;...스물다섯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매일 새벽 3시만 되면 환청처럼 신문 배달 소리를 듣는다는 어느 은퇴한 편집국장의 이야기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eGYAOWkL-TjN3cn2FzaTN23Tw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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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24: 상대평가]</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95</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수천 권의 책장이 한꺼번에 넘어가는 스산한 종이 마찰음과 섞입니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완전히 말라버린 고서(古書)의 냄새가 날 듯 퍽퍽하고 갈라져 있습니다.)  &amp;ldquo;...스물네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어느 명문대 공과대학 열람실에서 시험 기간마다 전설처럼 내려온다는 '1등의 저주'에 대한 제보입니다. 대학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ZtBng7O9yiAMFHv0pbgdKXccy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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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23: 종착지(終着地)]</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81</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무언가 눅눅한 종이가 겹쳐지는 듯 둔탁한 소리를 낸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아주 낮고, 말할 때마다 목구멍에서 마른 종이 가루가 섞여 나오는 듯한 거친 소리가 들린다.)  &amp;ldquo;...스물세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어느 지방 중소도시에서 밤늦게 귀가하던 직장인이 제보한 내용입니다. 택시는 우리를 가장 안전하게 집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opDbaTilX6La6vEbLChKB7taN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00:00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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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22: 할증(割增)]</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80</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잉크가 끓는 듯한 불쾌한 고음을 낸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완전히 갈라져서, 문장을 맺을 때마다 종이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마이크로 흐른다.)  &amp;ldquo;...스물두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어느 시골 공장의 한 부장으로부터 들은 일입니다. 아끼던 친구가 실종된 상황에 대해 횡설수설했던 그런 내용이죠. 그가 잡아탄 택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YxsewNTJJ2zR1WI2LnkPLzJT3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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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21: 호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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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얼음이 깨지는 듯 날카롭고 차가운 마찰음을 냅니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완전히 얼어붙은 듯 딱딱하며, 문장 사이사이에 이빨이 부딪히는 소리가 섞여 나옵니다.)  &amp;ldquo;...스물한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고향을 떠났다가 수십 년 만에 돌아온 한 남자의 마지막 행적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단순히 실족사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VfFeZzbymVsyCHzZsZ67TiEEo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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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20: 굴뚝의 욕장(浴場)]</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78</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거대한 기계가 돌아가는 진동음처럼 웅웅거린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아주 깊은 구덩이 안에서 울려 퍼지는 것처럼 둔탁하며, 말할 때마다 회색 가루가 날리는 듯한 거친 소리가 섞인다.)  &amp;ldquo;...스무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국가 산업 단지에서 평생 설비 점검을 해온 한 베테랑 작업자의 증언입니다. 공장의 거대한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lvvkf2Ma06XpWo2UbMZagQ9YC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00:00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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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9: 공명(共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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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 이번엔 기자의 숨소리가 유독 울린다. 좁은 관 속에서 말하는 것처럼 목소리가 웅웅거리며, 중간중간 쇠사슬이 벽을 긁는 듯한 날카로운 마찰음이 섞인다.)  &amp;ldquo;...열아홉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어느 복도식 아파트에서 홀로 거주하던 사회부 후배 기자가 겪은 일입니다. 아파트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wpnMZ4y9ObRTiRR2SBL8SUmQ6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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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8: 생명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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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날카로운 칼날이 금속을 긁는 듯한 고막을 찌르는 소음을 낸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숨이 가빠 문장 사이사이에 헐떡이는 소리가 섞이며, 손바닥을 비비는 듯한 거친 마찰음이 계속된다.)  &amp;ldquo;...열여덟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운명학에 심취해 매일 자신의 손금을 살피던 한 남자의 유품 속에서 발견된 일기 내용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I4qkaAt_bMpYFD7dDyc591Oe9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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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7: 고도(高度)]</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75</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뜨거운 바람이 새어 나오는 듯한 거친 소음을 낸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완전히 메말라, 말을 내뱉을 때마다 입안에서 마른 종이 가루가 흩날리는 듯한 소리가 섞여 나온다.)  &amp;ldquo;...열일곱 번째 기록입니다. 이 이야긴 한 기자의 실종을 다룬 후배 기자의 고백입니다. 꿈과 현실이 뒤섞이는 이해할 수 없는 기억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n0q5Se3WSLFsUZO2oJqJ0wQPr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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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6: 편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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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무언가 끈적한 액체 속에서 회전하는 듯 둔탁한 마찰음을 낸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사람의 목소리라기보다, 오래된 타자기가 철컥거리며 글자를 찍어내는 듯한 기계음이 섞여 나온다.)  &amp;ldquo;...열여섯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도심 외곽, 가로등조차 듬성듬성한 곳에서 24시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보내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dzaEDbH8gS4UEztsS4_E5w0O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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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아아.. 실수 해버렸네요. - 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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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약제로 한 편씩 [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을 출고 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엔딩 편인 [기록 외전: 에필로그: 보도 완료]가 나가버렸네요.  브런치 북을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예약된 편수가 상당히 많아서.. 그러기엔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어쨌든 어느 정도 예상된 엔딩이었기에 독자분들에겐 미리 전해졌다고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m3MIM29uXmZUafJ6JwcFUokIL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6:18:58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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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5: 비상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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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무언가 금속이 긁히는 듯 불쾌한 고음을 낸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완전히 갈라져서, 문장을 맺을 때마다 종이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흐른다.)  &amp;ldquo;...열다섯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매일 새벽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장거리 터널을 통과하던 한 통근자의 마지막 목격담입니다. 터널 중간, 비상시를 대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P5_Ec0_euevf5e6AyTp2qxRYW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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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4: 투신]</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72</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마른 종이가 찢어지는 듯 날카롭다. 기자의 목소리는 아주 가늘고 건조하며, 중간중간 무언가 딱딱한 것이 키보드 위에 툭, 툭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amp;ldquo;...열네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어느 고시촌에서 장기 수험 생활을 하던 청년의 유서에 적혀 있던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성적 비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Cz1kxYdNIRZbDP1I06CCIHfPl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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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3: 착신 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71</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무언가 눅눅한 액체 속에서 돌아가는 듯 둔탁하다. 기자의 목소리는 이제 사람의 목소리라기보다, 오래된 라디오의 주파수가 엇갈리는 듯한 기계음이 섞여 나온다.)  &amp;ldquo;...열세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평범한 직장인이 제보한 내용입니다. 이미 해지된 번호, 혹은 존재하지 않는 번호로 걸려 오는 연락들. 사람들은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fAeIjLp4w0655qNChfZNC9ug6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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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2: 만조(滿潮)]</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70</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모래가 섞인 듯 서걱거린다. 기자의 목소리는 아주 건조하고 갈라져 있으며, 말할 때마다 입안에서 마른 모래를 뱉어내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amp;ldquo;...열두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몇 년 전 동해 인근의 한 한적한 해변에서 캠핑을 즐기던 남자가 보내온 제보입니다. 그는 파도 소리가 자장가처럼 감미롭다고 생각하며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G3Es_Kj44cgrLIEKHyDfFju8w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00:01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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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1: 안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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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비명처럼 날카롭다. 기자의 목소리는 젖은 종이가 찢어지는 듯 쇳소리가 섞여 나오며, 중간에 무언가 질척이는 액체가 바닥에 뚝, 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amp;ldquo;...열한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어느 대학병원의 안과 전문의가 차마 차트에 적지 못하고 내게 털어놓았던 비밀입니다. 자신의 눈동자가 따로 움직인다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6v2BHYvLNc8BBqGKtLwKLqdP7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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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10: 추락]</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68</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 돌아가는 소리가 이제는 아주 미세한 진동음처럼 들린다. 기자의 목소리는 젖은 종이가 찢어지는 듯 쇳소리가 섞여 나오며, 중간에&amp;nbsp;'툭'&amp;nbsp;하고 무언가 딱딱한 것이 나무 바닥에 떨어져 굴러가는 소리가 선명하게 잡힌다.)  &amp;ldquo;...열 번째 기록입니다. 이건 어느 고층 빌딩 숲에서 투신 사건을 취재하던 한 후배기자의 고백입니다. 그는 늘 땅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TYR4P0vzNIu5_myMeJS-GoE4r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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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기자가 들은 익명괴담: 당신이 모르는 일 - [기록 09: 한강 러닝]</title>
      <link>https://brunch.co.kr/@@6OTW/167</link>
      <description>(치익&amp;mdash; 카세트테이프가 돌아가는 소리. 이제는 기자의 목소리가 마치 마른 낙엽이 굴러가는 듯 바스락거린다. 말할 때마다 잉크가 번지는 듯한 눅눅한 기침 소리가 섞인다.)  &amp;ldquo;...아홉 번째 기록입니다. 서울 시민들의 안식처인 한강, 하지만 해가 진 뒤의 강변북로 아래는 누군가에겐 거대한 사냥터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제보는 매일 밤 한강 변을 달리던 한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TW%2Fimage%2FYQ8xV9OoH1dQ2rikB5BF6haca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00:02 GMT</pubDate>
      <author>겜노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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