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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미</title>
    <link>https://brunch.co.kr/@@6OnM</link>
    <description>배고픔보다 외로움을 더 많이 느껴서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져 고독한 시간에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3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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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픔보다 외로움을 더 많이 느껴서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져 고독한 시간에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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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 여행지, 최애 동행  - 소공녀(2020) 5호</title>
      <link>https://brunch.co.kr/@@6OnM/23</link>
      <description>&amp;quot;지금까지 가 본 곳 중에 어디가 가장 좋았어요?&amp;quot; &amp;quot;스페인이요. 스페인 그라나다.&amp;quot;  나의 최애 여행지는 스페인이다. 스페인이라는 나라도 물론 매력적이었지만 나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참 좋았다. 첫 번째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유랑'이라는 여행 카페에서 만난 동행과 전체 동행을 한 적이 있는데 타인과의 여행이 쉽지는 않았다.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성향</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0 01:46:04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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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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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직장, 최고의 파트너 - 소공녀(2020) 4호</title>
      <link>https://brunch.co.kr/@@6OnM/24</link>
      <description>대학원에 가기 전에 일했던 학교는 다소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학교에서 신입생 전원이 듣는 강의를 관리하고 있었고 내 일을 도와주는 인턴 두 명이 있었다. 어느 회사나 그러하듯&amp;nbsp;인턴의 업무는 책임이 따르거나&amp;nbsp;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래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인턴은 1년 계약직이었고 무기계약직이나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없었</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0 01:45:21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24</guid>
    </item>
    <item>
      <title>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 - 예의와 배려 - 소공녀(2020) 3호</title>
      <link>https://brunch.co.kr/@@6OnM/22</link>
      <description>&amp;quot;언니,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amp;quot; &amp;quot;** 씨~ 너무 오랜만이에요! 전 별일 없이 지내요. 너무 반가워요. 잘 지내시나요?&amp;quot; &amp;quot;잘 지낸다고 해야 되죠? 아니요ㅠㅠ 저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카톡 보다가 언니 생각나서 연락해 봤어요!&amp;quot;  무려 3년 만에 보낸 카톡에 언니는 무척이나 반가워해줬다. (대화를 그대로 복기하지 않았지만 언니는 반가</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0 02:24:56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22</guid>
    </item>
    <item>
      <title>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친구. - 소공녀(2020) 2호</title>
      <link>https://brunch.co.kr/@@6OnM/21</link>
      <description>사실 내가 생각해도 첫 집은 내가 시작한 프로젝트의 취지에는 맞지 않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녀는 최근까지 연락을 했던 친구여서 오래된 친구는 아니기 때문에. 나도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서 안전빵을 택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오랜만에 오래된 친구에게 연락을 해 보기로 했다.  이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나는 아직도 그녀를 내</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01:51:36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21</guid>
    </item>
    <item>
      <title>직장 동료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소공녀(2020) 1호</title>
      <link>https://brunch.co.kr/@@6OnM/20</link>
      <description>&amp;quot;쌤, 저 하루만 재워주시면 안 돼요?&amp;quot; &amp;quot;오 당연히 되죠! 좁아서 불편할 수도 있을 거예요.&amp;quot;  처음으로 기꺼이 내 부탁을 들어준 사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가장 밝고 둥글둥글한 사람이다. 우리가 알고 지낸 지 3년이 지났지만 난 그녀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그녀를 대학교 어학당에서 처음 만났다.&amp;nbsp;난</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02:18:10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20</guid>
    </item>
    <item>
      <title>소공녀(2020), 나 하루만 재워줄 수 있어? - 오랜만에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9</link>
      <description>2017년 개봉한 영화 소공녀. 미소는 정말 하루하루를 겨우겨우 먹고 살아간다. 담배와 위스키, 그리고 남자 친구만 있다면 행복하다는 그녀는 없는 형편에도 이런 것들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amp;nbsp;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사에 월세를 감당할 능력이 없어지자 결국 집을 포기하고 만다. 캐리어 하나만 들고 불쑥 친구를 찾아가는 그녀의 유랑기를 담은 이 영화.</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02:16:27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9</guid>
    </item>
    <item>
      <title>저는 'People person'입니다. - 그냥 a person이면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link>
      <description>※ 2018년 겨울에 쓴 글입니다. 제가 브런치를 시작하고 필명을 '외로미'로 정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글이 너무 어두워서 다시 쓸까 고민도 했지만 그때의 감정을 다시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수정 없이 발행합니다. 마냥 밝지 않은 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mp;quot;저는 people person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래서</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02:15:08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guid>
    </item>
    <item>
      <title>집으로 가는 길,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8</link>
      <description>필리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일찌감치 비자도 연장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결국 34일 만에 필리핀 생활이 끝났다.(그리고 야무지게 시작했던 이 연재도 맹숭맹숭하게 끝나 버렸다.) 오늘도 변함없이 집안일을 하고 조카와 놀면서 일상을 보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밤 비행기로 바뀌는 바람에 거의 하루를 꽉 채워서 보낼 수 있었다. 도시 봉쇄령으로 거의 모든 음식점이</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9:05:53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8</guid>
    </item>
    <item>
      <title>이 곳은 슈퍼마켓인가, 놀이공원인가?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amp;nbsp;&amp;nbsp;열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7</link>
      <description>필리핀에서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영어 공부는 한국에 돌아가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잠시 접어두었다. 솔직히 말하면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듣기 파일이나 유튜브가 전혀 재생이 되지 않았다. IT 강국 한국에서 자가격리 기간 동안 교재를 보고 혼자 공부할 예정이다. 남은 시간 동안 언니와 조카의 행복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amp;quot;이제 나 돌아가면</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8:50:17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7</guid>
    </item>
    <item>
      <title>단 한 번도 이렇게 집에 가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열한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6</link>
      <description>집순이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학원에서 휴업을 하겠다는 문자가 왔다. 약국, 슈퍼마켓, 음식점 등 정말 필요한 가게가 아니면 문을 닫는 상황이니 학원도 문을 닫는 것은 이미 당연히 예상된 결과였다. 결국 꽤 비싸게 주고 산 교재는 3과 정도밖에 하지 못했다. 조카의 학교도 개학이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온라인으로 개강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필리핀의 인터넷</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8:44:32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6</guid>
    </item>
    <item>
      <title>집순이는 생각보다 적성에 맞았다.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열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5</link>
      <description>도시 봉쇄령이 내려지고 찾아온 첫 번째 주말. 사실 주말에는 아떼가 와서 청소를 도와주지만 당분간 오지 않기로 했다. 아떼는 전부터 집에 올 때 마스크를 쓰고 오기는 했으나 아떼가 우리 집에 오기 위해서 타고 오는 지프니(필리핀의 소형버스)는 사회적 거리를 절대 유지할 수 없는 크기이다. 다닥다닥 여러 사람과 붙어 오면서 행여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8:40:02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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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시 봉쇄, 그리고 사람들은 마트로 향했다. -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4</link>
      <description>형부, 언니와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에 갑자기 알림이 울렸다. &amp;quot;오늘 대통령이 락다운 발표할 거래. 빨리 물, 라면, 생필품 준비해.&amp;quot; 말로만 듣던 도시 봉쇄령이 내려졌다.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 달간. 아직 공식 발표 전이었지만 단순한 카더라는 아닌 듯했다.  갑자기 분주해졌다. 형부는 아직 퇴근 전이라 언니는 혼자 슈퍼에 가고 나는 조카와</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8:33:57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4</guid>
    </item>
    <item>
      <title>완벽했던 하루의 끝, 상상 코로나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3</link>
      <description>오늘은 언니의 집에 손님이 오는 날이다. 나에게는 특별한 상황이지만 언니에게는 일상이기 때문에 언니의 사회생활을 위해 잠시 자리를 피해주기로 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모처럼 주어진 자유로운 시간에 신이 나기 시작했다.  여기도 코로나에서 자유로운 상황은 아니기에 최소한 바깥에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먼저 학원 시간을 바꿨다. 오전</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16:42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3</guid>
    </item>
    <item>
      <title>이곳은 애초에 청정구역이 아니었던 걸까? -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2</link>
      <description>이곳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꽤 오랜 시간 동안 확진자 3명을 유지했는데 점점 확진자가 늘어나더니 두 자리 수가 되었다. 의료 기술이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입국 금지라는 강수를 두어 완벽하게 차단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전하다고 생각되어 놀러 온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감염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위기가 찾아온 듯하다.&amp;nbsp;</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14:10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2</guid>
    </item>
    <item>
      <title>외국의 스케일이란?! 난데없는 바퀴벌레 공부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1</link>
      <description>언니에게 조기 귀국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언니는 다행히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리고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운전기사는 나중에 다시 일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급여 인상을 요구하는 걸 보니 내가 퇴직의 이유는 아니었던 것 같아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녁을 먹고 나름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amp;quot;이모, 저기 엄청 큰 벌레가 있어!&amp;quo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11:50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11</guid>
    </item>
    <item>
      <title>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그냥 돌아갈까?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10</link>
      <description>매일 한국의 상황을 뉴스로 확인하고 있는데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그래서 그런지 최초 발병지인 중국인에 향했던 냉소적인 시선이 한국인으로 향했다. 사실 나는 입국한 지 이미 2주 정도 되었고 코로나와 비슷한 증상은 전혀 발현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여행객과 다르게 관광이 목적이 아니라 가족의 집에 방문한 것이기 때문에 가는 것도 한정적이다. 보통 조카와</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08:24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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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생님에서 학생으로, 늦깎이 어학연수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네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9</link>
      <description>필리핀은 어학연수로 인기가 많은 나라이다. 한국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물가도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이다. 방학 때 단기 연수를 오기도 하고 보통 영국이나 미국에서 연수하기 전에 이곳에서 공부를 하기도 한다. 실제로 호주에 있을 때도 필리핀에서 공부하다가 온 사람도 많이 봤다.&amp;nbsp;하지만 필리핀에서 공부하기 전에 다른 나라와 다르게 특유의 억양이 있지 않을까 고</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06:10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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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세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8</link>
      <description>지금 머물고 있는 곳에는 어학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 이동을 위해서 차가 필수적인데 형부의 출퇴근 시간, 조카의 학원 시간을 제외하고 차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먼 곳은 다닐 수가 없다.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조카가 다니는 학원에 등록하기로 했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다녀서 너무 수준이 낮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성인 전담 선생님도 있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03:47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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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에서 하면 가장 좋은 것은?!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7</link>
      <description>원래 열흘 정도 계획하고 온 휴가였지만 당장 한국에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얼마나 머물지였다. 일단 무비자로 한 달간 체류할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비자 연장을 해야 한다. 한 달은 좀 아쉽고 두 번째 연장부터는 조금 복잡해 보여서 매우 심플하게 두 달 살기를 결정했다. 갑자기 한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어서</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01:56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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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 #필리핀에서 두 달 살기 -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nM/6</link>
      <description>'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가진 것이 하나도 없고 오로지 꿈 하나만 믿고 버티던 시절. 그때 함께 스터디를 하던 친구와 이 글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한 적이 있었다. 자의든 타의든 일을 하지 않고 쉬어야 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소위 말하는 백수 시절을 게으르게 보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10:43:42 GMT</pubDate>
      <author>외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6OnM/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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