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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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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담은 글에 사진과 영상 이미지 등을 삽입한 기록을 남깁니다.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 위안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0:40: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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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담은 글에 사진과 영상 이미지 등을 삽입한 기록을 남깁니다.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 위안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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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언제 이런 나이가 됐지? - 이런 얘기 언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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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저녁 TV에서 본 엄청난 산불 현장에 놀라 소식이 뜸했던 옛 직장 동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세상일은 정말 아무도 몰라요. 그 친구는 누구보다 도시적인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지역의 한적한 곳에서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   #1 거긴 괜찮아?  음~ 괜찮아. 집 밖으로 수도는 설치돼있고? 호스 길이가 적어도 30m 이상은 돼야 하는데&amp;hellip;  #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55bEG8NFZy5Cr2c05GiU_g0QKSg.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6:24:22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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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달리기 - 비닐 터널 러닝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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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턴가 날이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뿌옇고, 하늘이 좀 맑다 싶으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네요. 날씨 탓만 하다가 운동도 안 하고 이대로 겨울을 넘기면 봄에 무진 고생을 할 게 뻔합니다.  하지만 찬 바람 쌩쌩 부는 영하의 날씨에 뛸 생각을 하니까 그것도 엄두가 나지 않아요.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면 러닝머신 위를 달릴 수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등록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o_p2HWOErUJgPv-YlFaJy2ytv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5:57:57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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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 새해 - 딱 이대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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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amp;nbsp;새해가 밝았네요. 아침이 되자마자 여기저기서 새해의 복을 건네는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분명히 지난 연말에 인사를 나눈 사이였는데도 말이죠^^  답장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amp;ldquo;한 해에도 두 번이나 새해의 각오를 다질 수 있으니 얼마나 좋냐.&amp;rdquo;라는 긍정 회로를 돌립니다. 그런데 새해를 맞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뭘까? 하고 손꼽아 보니 그건 다름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nOQFMcNO7hxEcju32yAxy2DFOY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5:52:03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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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과 두려움 - 나만 그러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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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사실 겁이 많아요. 그런데 대립하는 말인 것 같지만 호기심도 많은 편이랍니다.  호기심과 두려움,.공존할 수 없는 단어인 것 같아 다시 찬찬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저는 두 가지 성격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서 두렵고, 남들이 다 인정해 주는 부분도 믿어주는 사람들이 실망할까 두려워요. 일을 시작하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nMIvhDS0GOkZVE0EkKZBkBmkp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5:28:38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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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이란 무엇인가요? - 소중한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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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직장의 애환을 뒤로 하고 떠날 때는 인연이 다한 줄 알았지요. 안 보면 멀어진다고, 같은 길을 걷는다지만 현장에서 자주 만날 일이 없다 보니 친했던 직장 동료들과도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그런데 세상일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내가 직장을 옮기게 된 것도 그렇지만 몇 해 전부터 옛 직장의 선배를 다시 만나서 인연을 이어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v2ZZTHqBfxL6rKQZlctg-fZA1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19:08:51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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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가 주는 선물 - 1년에 단 한 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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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이 덜 깬 상태로 부스럭거리다가 갑자기 창밖이 궁금해져 블라인드를 살짝 펼쳤어요. 어슴푸레하지만 하늘 저 멀리 붉은 기운이 감도는 게 벌써 동이 튼 것 같네요. 새해 아침이라고 해서 특별할 것 하나 없는데 몽롱한 상태에서도 무심코 하늘로 시선이 가는 걸 보면 내게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던 걸까요?  새해 첫날의 해돋이는 시작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시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4grTClntLdKPzmeGxAxcgrAju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17:06:45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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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하기 딱 좋은 나이 - 내 나이가 어때서</title>
      <link>https://brunch.co.kr/@@6PCk/39</link>
      <description>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이만큼 차곡차곡 쌓이는 게 돈이고 건강이고 지혜라면 좋겠는데 세상사는 내 생각과 정반대로만 가는 것 같죠?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하기 딱 좋은 나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amp;ldquo;내 나이가 어때서&amp;hellip;&amp;rdquo; 를 흥얼거리다 보면 항상 뒷맛이 안 좋아서 &amp;nbsp;괄호를 만들어 봤어요.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늘 신경 쓰이던 나이가 이제야 내 편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rdx2AbgPBCdWZPpuEgLbaaqPR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1:06:05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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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자존감이다 -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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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주말이라 좀 한가할 줄 알았는데 정형외과 안이 온통 와글와글 장터다. 진료 대기실 옆 공간조차 가림막도 없이 도수치료 중인 침대가 수두룩하고 드르륵~ 드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로 병원이 북새통이다.  진료 대기실도 환자가 밀려있어 자연히 벽면에 설치된 모니터로 눈길을 돌렸다. 화면 속에서 중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fjulK1Ix8fczg3yaxjUkDrIvQ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09:30:24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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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12월 31일 -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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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가 저물어&amp;nbsp;갑니다  지난 하루하루를 소중한 시간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하려 했는데 잘 살아왔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오늘 하루도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설계했던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되길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CZ-WwZKsOXyJzYUfEgfzo4Ez7R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2:08:15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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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코로나 단상(斷想) -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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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어쩌면 바뀌고 있는 세상이 코로나 때문에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코로나는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각까지 빠르게 바꾸고 있다.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팬데믹(pandemic)은 역사적으로 문명이 쇠퇴할 때보다 오히려 크게 발전할 때 창궐한다고 한다. 발달된 문명이 질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sGfmdOxjfddGEYb1QgrU5KmNN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23:54:53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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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늙을까 - 책 속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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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면 부끄러움이 없어질까? 그러면 지금보다 더 솔직해질 수 있을까?  &amp;ldquo;나는 확실히 우리 할머니 세대보다 같은 나이에도 더 젊게 느끼고 더 젊게 행동한다. 하지만 이렇다 해도 칠십대로 접어들면서 가장 분명해진 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렇게 늙어 보이지도 않고 또 그렇게 늙었다는 느낌이 안 들지 몰라도 나는 이제 더 이상 성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ylACsPlTbB8tJHf0OOiK0ur9jx8.png"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15:50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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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 수업 - 책 속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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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이 책을 집어 든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나이 들면서 자꾸 허망해지는 마음을 바로잡고 싶었고 또 하나는, 진정한 어른이 되려면 무슨 공부가 필요한지 궁금했던 것이다.  굳이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시간의 의미와 함께 그에 따른 감정의 굴곡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이유도 있었다. &amp;lsquo;뭔가 그런 궁금증을 풀어 주지 않을까?&amp;rsquo; 하는 기대를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Mf3gSWcATyX9yvlA98nKzJjFQSs.pn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05:53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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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란 무엇인가? - 책 속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PCk/33</link>
      <description>책장을&amp;nbsp;덮고&amp;nbsp;생각을&amp;nbsp;정리하다&amp;nbsp;보니&amp;nbsp;퇴직을&amp;nbsp;앞둔&amp;nbsp;당시의&amp;nbsp;심경을&amp;nbsp;적은&amp;nbsp;글이&amp;nbsp;생각났다.  &amp;ldquo;퇴직을 앞두면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 평소에는 거의 생각지도 않고 살던 철학적인 주제에 골몰하는가 하면, 평범한 일상에서도 의미를 발견하는 등 세상 보기를 새롭게 하는 것이다.&amp;rdquo;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amp;ldquo;별스럽게 내가 이런 생각을 다 하는구나.&amp;rdquo; 하는 심정이었는데, 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Du376MeVGXoMT_UVn3hhIUe0Mg8.pn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9:42:10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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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책 속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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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서 경험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세상의 모든 것을 나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겪어 봐야 아는 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직접 경험한 것만큼 확실하고 분명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런 경험이 쌓여 그대로 내 삶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인생이란 경험해 나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세상에는 남녀의 성별과 인간관계의 역할을 바꾸는 것처럼 내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EOxS-lYCjcINHz2bPH9J9dVwor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9:33:00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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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야구소녀(Baseball Girl, 2019) - 무비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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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가 시작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불쑥불쑥 올라와 주체하기 힘들었던 영화다.  나는 좋은 영화를 보게 되면 관람 내내 나도 모르게 입술을 꾹꾹 누르며 감정이입을 하는 버릇이 있다. 주인공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와 찰나의 표정까지 놓치지 않고 기억하려는 나만의 방식이다.   &amp;ldquo;꿈을 향해 달리는, 세상의 모든 &amp;lsquo;주수인'을 위해&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U_ef23iZiV1ZfhN8Stl8XxkHE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9:21:49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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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 책 속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PCk/19</link>
      <description>삶이 있어야 죽음도 있는 법이니, 삶과 죽음이 별개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잘 살아야 잘 죽을 수 있다는 말이나 거꾸로, 잘 죽으려면 잘 살아야 한다는 말은 그렇게 어려운 얘기도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잘 사는 것에는 집착하나, 죽음은 떠올리는 것조차 거부를 한다. 삶과 죽음의 고결한 인과 관계도 죽음이라는 무(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fTP1zRafajtAb8zS28oBVXO5DM8.pn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9:14:46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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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무비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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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다.  시대적 배경은 18세기 후반의 프랑스,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와 상대가 모르게 초상화를 완성해야 하는 동성(同性) 화가 사이에 싹튼 사랑 이야기다.  미술을 매개로 한 작품이라 의상과 가구, 미장센 등 화면의 색감이 매우 뛰어나다. 미학적인 구성도 훌륭하지만 전편에 채색된 색(色)만 감상해도 충분히 만족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UkMvLDJUHwuuO21_jI8ZlDQ-2p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8:44:29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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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세 수업 - 책 속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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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열렸다. UN이 지난 2009년에 발표한 &amp;lsquo;세계 인구 고령화'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수명이 80세가 넘는 국가가 2000년에는 6개국에 불과하지만 2020년에는 31개국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 이미 한국도 100세 이상 인구가 2017년 7월 현재 17,468명(행정안전부 -연령별 인구현황)이라고 하니, 평균 수명 100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rZgcHGusKsS8c3RDRxGyzAepU0c.png" width="456"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8:20:14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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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 책 속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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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 침대가 들어와 가쁜 숨을 몰아쉬는 환자를 실어 나르고, 이동 중인 구급차 위로 텅 빈 하늘이 흔들리며 뒤따른다. 마침내 도착한 곳은, 한 의료기관의 병상(病床). 영상 속의 환자는 그 병상 위에서 죽음을 맞았다. ​ 다큐의 첫 장면처럼 나도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하며 죽어갈지도 모른다.  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독서 리스트를 뽑다가 제목에 눈이 끌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FbCpeQyJQdCVr9sTjXuLvpg7-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8:15:36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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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위대한 침묵(Into Great Silence) - 무비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6PCk/29</link>
      <description>작은 기도실에서 미동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가끔 몸을 움직여 성호를 긋고 또 다시 기도에 몰두하는 수도사의 모습이 길게 비춰진다. 시간이 지나도 움직임이 없는 장면에 지루해진 나도 몸을 고쳐 잡고 수도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시 한번 세밀히 관찰해 본다. ​ 종교가 에워싸는 강한 분위기가 전편을 사로잡고 있어 한참 만에야 내 생각을 찾았다. ​ 이토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Ck%2Fimage%2FF8ihUapvPA25vACfUBUPJY0Ojaw.jpeg" width="325"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8:03:25 GMT</pubDate>
      <author>김영창</author>
      <guid>https://brunch.co.kr/@@6PCk/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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