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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노무사</title>
    <link>https://brunch.co.kr/@@6Pd9</link>
    <description>노동보다는 일, 성과보다는 성장에 관심이 많은 실전 노무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5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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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보다는 일, 성과보다는 성장에 관심이 많은 실전 노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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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했다가 실망했다가 그래도 - 쉽게 속는 내가 싫지만 그래도</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9</link>
      <description>도를 아십니까?  몇 년 전 광화문을 혼자 걷고 있을 때였습니다. &amp;quot;저기요, 제가 처음 서울 올라와서 길을 잘 모르겠는데. 광화문 교보문고가 어디예요?&amp;quot;  경상도 사투리가 가득한 안경을 낀 젊은 여자의 요청을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amp;quot;이 길로 쭉 가시면 왼쪽에 있어요.&amp;quot; &amp;quot;이 쪽이요, 저 쪽이요?&amp;quot; &amp;quot;이 쪽이요.&amp;quot; &amp;quot;아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인상이 좋으</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4:55:5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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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당함과 억울함 - 어떤 것이 더 존중되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8</link>
      <description>채용 노무사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대부분 사용자 측(대표님, 인사담당자, 임원 등)과 일했습니다. 저 역시 인사팀에 근무했었기 때문에 법률 자문을 할 때 최대한 '정당하고 공정한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할 때&amp;nbsp;법적으로 위반되는 사항이 없는지, 제도 자체가 타당하고 공정한 것인지를 계속 검토하죠. 직원 개개인들의 감정을 고려하지</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7:55:5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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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노무사가 되어야 할까 - 노무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노무사를 만나고 싶은 사람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7</link>
      <description>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때였습니다. 피신고인으로 조사를 받던 직원분이 저에게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  &amp;quot;노무사는 너무 어려운 직업인 것 같아요.&amp;quot; &amp;quot;네. 그래도 힘들지 않은 직업이 어디 있나요.&amp;quot;  직장 내 괴롭힘 조사를 받는 분 입장에서 저를 걱정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당사자도 괴롭지만, 신고</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3:57:42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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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장 민감한 보상의 공정성 - 얼마를 어떻게 보상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6</link>
      <description>다양성에서 잠깐 언급했었는데요, 세대 차이는 세대 갈등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조직에서 세대 갈등은 어디서 크게 드러날까요? 바로 보상에 대한 인식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바로&amp;lsquo;임금&amp;rsquo;이니까요.&amp;lsquo;나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amp;rsquo;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근로기준법에서도 근로계약은 임금을 목적으로 체결된 계약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보상은 먹고살기 위한</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5:37:5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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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의 공정성의 의미 - 채용 절차만 공정하면 문제없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5</link>
      <description>비정규직 직접고용은 공정하지 않다? 저는 공덕역 근처에 살고 있는데요. 가족들과 경의선 숲길을 자주 산책합니다. 몇 년 전 경의선 숲길 근처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젊은 사람들에게 홍보물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노조의 홍보물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1호 공약은&amp;lsquo;비정규직 제로&amp;rsquo;였죠. 공약에 따라 정부</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5:33:5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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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아니라 근로자입니다 - 외국인이라는 것이 차별의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4</link>
      <description>작년 경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경주에 한우가 유명한 것 알고 계셨나요? 여행 첫날 정육식당에서 경주 한우를 저녁으로 먹었음에도 아쉬워서 마지막 날도 고기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육식당에서 생고기를 먹었으니 마지막 날은 양념 고기를 먹기로 하고 맛집을 검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양념 갈빗살 맛집을 찾아내었습니다. 아주 좁은 도로에 있는</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5:27:1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4</guid>
    </item>
    <item>
      <title>장애인 인식 개선이  교육만으로 가능하나요? -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부터 고민해 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3</link>
      <description>장애인 고용 의무 회사에서 인사팀장이 되어 처음 맡게 된 일은 &amp;lt;장애인 고용 의무&amp;gt; 준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8조에서는 장애인 고용 의무를 명시하고 있는데요.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여야 합니다. 2019년 이후 의무 고용률은 3.1%입니다. 직원이 10</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5:23:1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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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성 임원 할당제가  다양성을 강화할까? - 임원급이 아니라 사원부터 고민해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2</link>
      <description>다양성(Diversity)은 문자 그대로 다양한 특성을 의미하는데요. 조직에서도 다양한 특성들이 어우러져야 성과를 낼 수 있으므로 다양성관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양성 관리란 여성, 외국인, 장애인 등 소수자 또는 상이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인력을 배제하지 않고, 그들의 장점을 활용하여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람은 저</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2:56:35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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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업의 혁신은 어디에서? -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보다 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1</link>
      <description>2011년 7월, 저는 처음 회사생활을 시작했어요. 채용형 인턴, 계약직을 전전하다가 공채로 합격한 기쁨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제가 입사한 회사는 역사가 오래된 중견기업이었습니다. 많은 관리자가 있었고 의사결정도 느렸죠. 어렸기만 했던 제 눈에 회사는 변화를 모르는 보수적인 조직이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글로벌 기업과 우리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4:45:37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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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업에서 ESG 경영의 현실 - 그래서 ESG 경영이 정확하게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0</link>
      <description>공공기관 평가보상체계 개선 컨설팅을 진행할 때였습니다. 공공기관 경영 평가 관련 대다수의 자료에서 ESG라는 단어를 발견했어요. 컨설팅의 진행 범위는 아니었지만 ESG가 공공기관에 어떤 의미인지 왜 ESG 경영이 부상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졌습니다.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약칭으로 기</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5:08:47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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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 내 세대 변화 - MZ세대가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Pd9/69</link>
      <description>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MZ세대를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amp;lsquo;밀레니얼 세대&amp;rsquo;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amp;lsquo;Z세대&amp;rsquo;를 아우르는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MZ세대는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의 청년층이 해당되는데요. 사실 세대를 구분하기에는 너무 넓은 범위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1986년생인데요. 19</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5:04:1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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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진짜일까? - 코로나19가 가져온 일터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6Pd9/68</link>
      <description>근무장소의 유연화  지난 5년간의 변화를 돌아보면, 코로나19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은 일상이 되었고, 바뀔 것 같지 않았던 기업 조직에서도 변화가 일어났죠. 제가 체감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재택근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무시간은 OECD 가입 국가 중 상위권에 속한다고 하죠. 한국행정연구원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4:17:2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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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R이 ESG경영을 실천하는 방법 - 트렌드가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고민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d9/67</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변화 속에 삽니다. 누구나 아이에서 어른이 되며, 그중 누구는 자식에서 부모가 됩니다. 신체의 변화보다 더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환경의 변화인데요. 오지 않을 전화에 전전긍긍하던 시절을 지나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일상을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문제없이 동료들과 소통하며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TV와 신문 기사를</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4:07:55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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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솔 한마디] 좋은 생각이 났어</title>
      <link>https://brunch.co.kr/@@6Pd9/14</link>
      <description>아침을 다 먹고 정리하고 있었다. 지솔이가 갑자기 달려와 말했다.  &amp;quot;좋은 생각이 났어.&amp;quot;  무슨 생각이 났길래 저리 다급할까?  &amp;quot;무슨 생각이 났는데?&amp;quot; &amp;quot;귤 생각, 딸기 생각, 떡 생각&amp;quot;  정말 좋은 생각들이다 지솔아</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9:00:1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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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솔 한마디] 외모지적은 안돼</title>
      <link>https://brunch.co.kr/@@6Pd9/9</link>
      <description>친정 아버지가 최근에 살이 더 찌셨다. 배가 정말 많이 나왔는데 식사 후 자꾸 누우신다.  &amp;quot;지솔아, 할아버지 배 왜이리 빵빵해?&amp;quot;  농담처럼 지솔이에게 물었다.  &amp;quot;엄마, 할아버지 속상하잖아. 그런 말 하면 안돼.&amp;quot; &amp;quot;그래 엄마가 잘못했어. 할아버지 미안해요.&amp;quot;  외모지적은 좋지 않다.</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9:00:1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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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솔 한마디] 내가 좋아하는 쿠팡맨</title>
      <link>https://brunch.co.kr/@@6Pd9/19</link>
      <description>아주 간만에 마을버스를 타고 등원했다. 크리스마스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지솔이가 말했다  &amp;quot;나 산타할아버지 만나기 싫어&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무서워서 싫어.&amp;quot;  마을버스에서 내렸는데, 언덕에 쿠팡 트럭이 주차되어 있었다.  &amp;quot;우아 내가 좋아하는 쿠팡맨이다.&amp;quot;  요즘 아기들은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쿠팡맨을 기다린다.</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8:26:1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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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솔 한마디] 쇼핑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6Pd9/2</link>
      <description>옷 사는 건 늘 망설이지만 아이쇼핑은 즐겁다. 옷을 몸에 대보며 지솔이에게 물었다.  &amp;quot;지솔아, 이거 엄마 예뻐?&amp;quot; &amp;quot;그거 집에 있잖아.&amp;quot; &amp;quot;집에 있는 건 다른 색이야&amp;quot; &amp;quot;안돼.&amp;quot;  딸에게 쇼핑의 자세에 대해 배우고 있다. 집에 있는 것은 사면 안된다.</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5:27:5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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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솔 한마디] 내 이름은 소중해</title>
      <link>https://brunch.co.kr/@@6Pd9/7</link>
      <description>아직 지솔이는 사람들 관계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amp;quot;우리 딸 잘 놀았어?&amp;quot; &amp;quot;손녀딸,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amp;quot; &amp;quot;우리 강아지 잘하네.&amp;quot; &amp;quot;기특하다 기특이&amp;quot;  이런 말들에 반응은 단 하나  &amp;quot;나 지솔이야!!&amp;quot;  그래 너 지솔인데... 아빠와 엄마의 딸이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녀이고 태명은 기특이었어. 이 말을 이해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문득 궁금해진다.</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5:27:1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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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솔 한마디] 여행은 즐거워요&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Pd9/8</link>
      <description>'무엇을 타고 여행 갈까?'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여행은 즐거워요.'라고 시작한다.  잠자기 전 지솔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데 지솔이가 말했다.  &amp;quot;나도 여행 좋아해.&amp;quot; &amp;quot;지솔이 여행 좋아해? 왜?&amp;quot;  손가락을 하나하나 접으며 신중하게 대답하는 지솔이.  &amp;quot;빠방 탈 수 있고, 택시 탈 수 있고, 버스도 탈 수 있고, 맘마도 먹을 수 있고, 쉬도 할 수</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5:25:22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8</guid>
    </item>
    <item>
      <title>[지솔 한마디] 우리 손 꼭 잡고 다니자</title>
      <link>https://brunch.co.kr/@@6Pd9/6</link>
      <description>블랙프라이데이가 뭐라고, 파주 롯데 나이키에서 20% 세일을 했다. 신랑이 신발을 구경한다고 해서 난 지솔이랑 옷을 구경하고 있는데, 방심한 찰나 지솔이가 보이지 않았다.  &amp;quot;오빠, 지솔이 없어졌어!ㅠㅠ&amp;quot;  신랑한테 전화하고 지솔이를 불렀는데 순간 누가 우리 아기를 데려간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보이지 않았다. 신랑이 내 쪽으로 오다가 울고 있는 지솔이를</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5:24:5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노무사</author>
      <guid>https://brunch.co.kr/@@6Pd9/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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