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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jinso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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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함이 아닌 유연함 속에서 간결함을 찾습니다. www.instagram.com/mujinsoil</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0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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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함이 아닌 유연함 속에서 간결함을 찾습니다. www.instagram.com/mujinso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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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즘을 넘어 ai - 202601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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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보다 물건이 많은 세계에 살고 있다. 필요한 것을 찾는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눈앞에 놓인 것들 중에서 골라야 한다. 선택은 합리적 판단이 아니라 가시성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비합리성 속에서 미니멀리즘은 하나의 대안이 되었다.  미니멀리즘은 절제의 미학이기 이전에 환경에 대한 반응이다. 너무 많은 것들 앞에서 제대로 된 선택할 수 없게 된 상태에서,</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2:26:20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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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스 노웨어 서울 - 202512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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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amp;lsquo;왜 한국의 취향은 축적되기 힘든가?&amp;rsquo;라는 제목이었는데,하우스 노웨어 서울을 예로 들며 경험이 본질이 아니라소비를 움직이는 장치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는 글이었다.   반대로 제주 오설록의 사례를 통해서는경험이 감각에서 맥락으로 확장된 방향을 긍정하며앞으로 나아가야 할 모델처럼 제시하고 있었다.  오설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iY%2Fimage%2F3gkqjigTp6ZyGpqPUg3HH5iPI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0:13:43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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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를 잃었다. - 202509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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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못된 판단으로 너무 많은 마음을 쓴 탓에, 매달 쫓기듯 살아간다. 올해 초,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자고 다짐했지만 준비해왔던 것들을 놓치고 허덕이고 있다.  전시를 준비하면서도내내 불안에 사로잡혀 있지만,포기하지 못하고, 욕심을 내며또 다시 지쳐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때는 불안에 눌려 숨이 막혔고,버티지 못해 내려놓으며잠시 자유로워졌지만그 자유마저</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4:26:26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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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2508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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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함이다.  누군가에게 거짓을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거짓이 없어야 한다.  또한 타인의 기준에, 욕망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타인이 줄 수 있는 것은 타인의 일 뿐이다. 언제나 스스로의 일이어야 한다.  하지만 스스로에게도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몰두해 한 치 앞 만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치우치지 않았는지</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7:26:38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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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202507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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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적되고 밀도가 높아지거나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나아진다는 것은 무언가를 더하고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라 여겼다. 그것을 위한 균형은 과하지도 덜하지 않게 치우치며 항상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추구하면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결국 치우침에 있다. 바라보는 방향으로 치우친다. 반대로 더 순수하기 위해 배제하던 것들</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5:48:24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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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과 관계 - 202504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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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고립되어 있다. 사회는 전문화되었고, 기회는 양극화되었다. 관계조차 노동이 되었다. 능력 있는 사람은 능력 때문에, 평범한 사람은 평범함을 극복하려 고립된다.  과거 우리는 마을, 동네, 골목, 이웃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었다. 이름을 몰라도 서로를 기억했고, 관계의 책임이 삶을 지탱했다.  이제 공동체는 실체를 잃었다.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9:08:31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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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예의 영토 - 202504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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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예의 영토  공예는 &amp;lsquo;노동적 예술&amp;rsquo;이다. 이는 곧 노동의 시간과 밀도에 따라 그 가치가 판단된다는 뜻이며, 결과적으로 가치가 계승되기 어려운 구조 속에 놓이게 된다. 체계적인 학문적 자산의 부재 또한 그 원인 중 하나다. 공예는 노동으로 만들어낸 물질 외의 무형의 개념적 가치를 축적하기 어렵다. 작가 개개인의 작품이 지닌 예술적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amp;lsquo;</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7:30:38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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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적 활동. - 202504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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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덕적 행위의 전제는 교육이 아니라 &amp;lsquo;관계&amp;rsquo;다 사람이 타인을 돌보고, 환경을 보존하며, 공동체를 재건하려는 의지는 반드시 고등교육을 통해서만 획득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활동의 동기는 삶에서의 직접적 경험, 관계의 지속성, 그리고 삶의 존중을 통한 공감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오래도록 가족을 부양해온 사람이 타인의 돌봄에도 자연스럽게</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1:44:43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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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지. - 202503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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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자유의지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은 인간의 본질을 건드리는 굉장히 깊고 중요한 주제야.&amp;nbsp;말한 것처럼 자유의지를&amp;nbsp;과학 실험이 부정했다는 이야기는 주로 **벤자민 리벳(Benjamin Libet)**의 실험에서 시작되는데, 이 실험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히 생물학이나 뇌과학을 넘어서&amp;nbsp;철학적 존재론, 책임, 주체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먼저 그 실험을</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4:16:51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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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성. - 202504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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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좋은 질문이야. 그리고 아주 본질적인 이야기이기도 해. &amp;lsquo;예술성이란 무엇인가&amp;rsquo;라는 질문은, 결국 &amp;quot;예술을 예술이게 만드는 요소는 무엇인가?&amp;quot;, 혹은 **&amp;quot;기능이나 목적이 아닌, 그 자체로 존립할 수 있는 미적 가치는 무엇인가?&amp;quot;**를 묻는 것이기도 하니까. 네가 언급한 &amp;lsquo;순수문학&amp;rsquo;이나 &amp;lsquo;순수미술&amp;rsquo;이라는 개념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단어야.&amp;nbsp;**&amp;ldquo;순수</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4:04:12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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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켜보니 - 202504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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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하던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때때로 상상이상의 것들 손에 잡힐 때가 있다. 내면의 단단함이 성찰에서 나온다면 외면의 자유로움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온다. 작년 한해 너무 많은 마음을 썼다고 여겼는데, 돌이켜보니 얻는 것이 더 많다.</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2:38:35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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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 202412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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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을 다친 후 쉬는 동안, 마음도 함께 정리되며 무엇인가를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는 강박과 현실의 무게가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작년부터 이어진 작업은 마치 작업을 위한 작업이 되어버렸고, 현실적인 고민들은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손을 다친 것은 그 어려움의 절정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순간 나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평온했다. 아마도 이</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20:10:25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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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 202412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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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은 힘들다. 나는 그리 따뜻하지도, 선한 마음으로 가득하지도 않다. 그래서 말을 아끼거나 그래도 겨우 내뱉은 말들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졌다.  계절의 변화처럼, 무언가를 억지로 만들어낼 수는 없다. 언 땅이 녹고 싹이 돋아나듯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한다. 최근 작업에 대해 온전한 헌신과 절실한 노력을 다</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3:25:22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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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것 - 202409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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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항상 본질을 중요시해 왔다. 누구나 본질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작업을 하며 타자를 통해 그것을 깨닫는다. 순수한 창작의 의미를 상업성을 비교하며, 또는 작업 자체의 기교나 보편적인 기준 속에서, 더 깊고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한다.  한국의 문화와 정서가 전통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6:27:40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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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헉슬리의 디스토피아 - 202409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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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헉슬리의 디스토피아가 자주 떠오른다. 현대 사회는 정보와 오락이 넘쳐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진실에 무관심해지거나 진실을 찾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듯하다. 이 진실을 본질로 바꾸어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소통을 통해 무언가 얻는 것보다, 자극적인 글과 반응을 유도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진실의 유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6:28:38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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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서는 것이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20240830</title>
      <link>https://brunch.co.kr/@@6PiY/60</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멈추게 된다. 때로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확신이 없어서, 또는 타의에 의해 멈추기도 한다. 하지만 멈춘다는 것 자체가 실패를 뜻하지는 않는다. 멈춰서도 여전히 앞을 보고, 그곳을 지향하고 있다면, 그 순간은 단지 일시적인 쉼일 뿐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고, 그것이 바로 멈춤이 실패가 아닌 이유이다. 부정은</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3:48:27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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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피는 시기 - 202408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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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과 이야기 중 꽃이 피는 데에는 알맞은 시기가 있다는 말을 해주셨다. 봄이 오면 싹이 트고, 계절이 무르익을 때 꽃은 자신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자연은 서두르지 않으며, 억지로 앞당기지 않는다.  나는 빠르게 성장하고, 당장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옳은 방향일까? 작가님의 말에 속도보다는 알맞은 시기가 중요하다는 생각</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3:47:11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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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과 외곡 - 202405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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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에서 &amp;quot;거장들의 어록을 자위 삼아 창작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amp;quot;라는 문장을 보고, 전통이나 공예 같은 가치들이 떠올랐다. 전부터 이런 것들을 쉽게 풀어낼 방법에 대해 고민해 왔는데 팝이나 가치를 파괴한 방식이 너무나 많이 보였다. 나는 이런 것들을 혐오해 왔는데 생각해 보면 꺼림직함에 가까웠다. 아마 너무 쉽기 때문에, 혹은 본질과 멀어지고 노력과</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23:32:50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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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만들면 된다. - 20240525</title>
      <link>https://brunch.co.kr/@@6PiY/57</link>
      <description>어떻게 하면 크게 만들 수 있냐는 질문에 느리게 만들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붓으로 선을 긋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긴 선을 긋는 건 쉽지 않다.  누군가는 도구를 탓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재능을, 어떤 이는 이런 것들을 시도할 수 없는 환경 자체를 탓한다. 하지만 아주 느리게, 천천히 선을 긋는다면 누구나 긴 선을 그릴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5:19:42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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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가 약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20240518</title>
      <link>https://brunch.co.kr/@@6PiY/56</link>
      <description>&amp;ldquo;끈기를 평가하지 않는 사회는 틀림없이 약해질 것이다.&amp;rdquo;  인스타그램에 올려진&amp;nbsp;글이 마음을 끌었다. 아티스트 형 건축가나 유명 인물의 건축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현상을 비판하며, 그들이 건축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글이었다. 나는 공감하면서도 동의할 수 없었다. 실제로 요즘 사회는 끈기를 평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약해졌을까? 나는 사회가</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18:36:28 GMT</pubDate>
      <author>mujinso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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