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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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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의 메시지를 결정하는 기획자. 노어스토리웍스는 브랜드가 말해야 할 단 하나의 이야기를 설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5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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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메시지를 결정하는 기획자. 노어스토리웍스는 브랜드가 말해야 할 단 하나의 이야기를 설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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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끼날을 가는 6시간의 가치 - 브랜드 콘텐츠의 성패가 결정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PrY/92</link>
      <description>나에게 나무를 벨 시간이 8시간 주어진다면, 그중 6시간은 도끼의 날을 가는 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이 말보다 기획자의 숙명을 잘 표현한 비유가 있을까. 진짜 목수의 이야기를 담은 책 &amp;lt;완벽에 관하여&amp;gt;에는 이런 문장도 나온다. &amp;quot;예쁜 사진, 잘 가꾼 정원, 잘 차려진 식탁을 삶의 목표로 삼으면 정말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amp;quot;  최근에는 &amp;lt;기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FLbZWXTG3NSrQB0wOB1t47Ugi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9:08:13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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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아이를 만나러 가는 아침 - 나와 화해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PrY/91</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이런 길, 저런 길, 많이 있지만 목적지는 모두 동일하다네. 말을 타고 갈 수도, 차를 타고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지만마지막 한 걸음은 오롯이 혼자서 가야 한다네. 그러기에 모든 어려운 일을 혼자 해내는 것보다 더 나은 지혜나 능력은 없다네. &amp;lt;나로 존재하는 법 &amp;gt; -헤르만 헤세   영화 &amp;lt;메기&amp;gt;에서 그런 대사가 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IhhRQH_NWh8V70eRdkTdglFOSW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49:25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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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왜 경쟁사의 언어를 빌릴까? - 뻔한 건 싫다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6PrY/90</link>
      <description>분명 다른 회사인데, 로고가 나오기 전까지 헷갈리는 광고들이 있다. 비슷한 톤과 언어, 화면의 호흡, 말하고자 하는 태도까지. 보고 나면 본능적인 감각만 남는다. &amp;quot;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amp;quot;  온라인 플랫폼이 다양해질수록 트렌드에 더욱 예민해지고, 팔로워를 장악하는 창의적인 크리에이터가 등장할 때면 복사와 복제, 참고와 영감 그 어딘가로 규정되는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HOxtes7hyfIWe3D7CjlKT64gb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50:17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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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회의의 골든타임 - 저기, 왜 필요한 지 아시는 분?</title>
      <link>https://brunch.co.kr/@@6PrY/88</link>
      <description>'콘텐츠 회의'라는 명목 하에 모인 사람들이 저마다의 숙제를 한 아름 받아 가듯 무겁게 자리를 뜬다. 개운한 마음으로 회의실 밖을 나가는 모습을 거의 본 적 없다. 콘텐츠가 필요해서 모인 사람들이지만, 정작 콘텐츠가 '왜 필요한가'는 정리되지 않는다.&amp;nbsp;분명 회의는 매끄럽게 진행됐고, 일정도 빠듯하지 않고, 필요한 콘텐츠라는 데 반대하는 사람 없이 모두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SBMwqO9VRgm5ydi6zUBXJ2Fyn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7:18:46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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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왜 콘텐츠를 집착할까?  - 메시지가 없는 콘텐츠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6PrY/87</link>
      <description>콘텐츠는 언제나 만드는 순간보다 만들기 직전에 그 승패가 결정된다. 콘텐츠가 실패한 이유는 단순히 결과가 나빠서가 아니다. '잘 만들었냐, 못 만들었느냐&amp;rsquo;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가 흔히 &amp;quot;이 콘텐츠가 터졌다&amp;quot;라고 말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알고리즘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속에서 서로 눈치만 보며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는 환경 속에서,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cLDgmsWFo5X3loqxlyBz7xji4u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8:06:22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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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이 두려운 이유  - 해야할 숙제가 너무 많은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6PrY/83</link>
      <description>하루하루가 숙제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지난 4월이 유독 그랬다. 매일 눈을 뜨면, &amp;lsquo;아 일어나야지&amp;lsquo; &amp;rsquo;운동 가야 하는데&amp;rsquo;로 시작해 하루 종일 &amp;lsquo;~해야 하는데&amp;rsquo;의 일들이 테트리스 조각들처럼 따라붙었다. 당장 눈앞에 치고 들어오는 조각을 구석에 잘 내려놓았다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조각들이 마구잡이로 타임어택을 해왔다. 떨어지는 조각들 중 대충 처리해도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4vQQWJffvYrvgnDGKfuUT43uC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8:53:38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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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절대 충분해지지 않을 겁니다.  - 결국엔, 나로 돌아가야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rY/81</link>
      <description>작년에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 중 하나는 &amp;lsquo;나의 행동과 말이 다른 사람들까지 불안하게 만든다&amp;rsquo;라는 것이었다. 내면의 방황이 유독 길게 느껴졌던 작년, 나는 매일이 살얼음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위태롭게 느껴졌다. 찰나의 휘청거림에도 대지진을 맞은 것처럼 몸과 마음이 무너졌고, 그럴 때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을 (나도 모르게) 괴롭혔던 것이다. 의도한 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_RwEkocds4wuWctYQ-N0ZTVM4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1:00:10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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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 스스로를 몰아세울까? -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뿐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6PrY/80</link>
      <description>작년 크리스마스이브, 벌써 2주 전의 일이다. 여느 아침과 다를 것 없이 필라테스를 하고 헬스장으로 내려와 유산소 운동을 하려던 참이었다. 불현듯 모르는 번호로 업무 관련 연락이 오는 바람에 도통 운동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바로 전날 오랫동안 붙들고 있던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터라, 연말까지 당분간은 겨울 방학이라는 명목으로 좀 쉬어 보려 했는데,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2gEFPciMKii2xFA0Dv18_4IkC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0:00:42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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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를 되새기는 이유는 뭘까? - 오늘의 실패가 당신을 속일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6PrY/79</link>
      <description>올해 12월은 기업의 프로젝트 입찰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느라 혼을 쏙 뺐다. 크리스마스니 연말이니 하면서 들뜬 마음으로 집을 단장하고, 파티 음식을 정하는 일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과업에 매몰되어 있었다. PT날짜가 다가 오자 시험에 쫓긴 수험생처럼 불안했고, 완벽한 준비가 될 때까지 책상 앞을 떠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시간들이 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Lo77jtL8qeCRrtGTzDqnpSdQ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9:00:34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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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행복은 과연 &amp;lsquo;내 것&amp;rsquo;일까? - 남들이 만든 평균의 삶에 집착하는 서글픔</title>
      <link>https://brunch.co.kr/@@6PrY/78</link>
      <description>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인스타그램 앱을 감춘 지가 꽤 됐다. 틈만 나면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남들의 행복을 기웃거리는 내 모습이 너무 꼴 보기 싫어서다. 처음에는 앱을 아예 지웠다가 업무에 필요하다는 핑계로 은근슬쩍 다시 다운로드하고는 시도 때도 없이 들여다보길 반복하다가, 결국 앱을 바탕화면에서 감추는 것으로 타협을 봤다. 어쩌다 '행복 배틀'이 되어버린 무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67g4yVrBT_iPQDJWDo9GJFZSo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1:00:36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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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한계를 부수지 못할까? - 나도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PrY/77</link>
      <description>어릴 적 할머니의 손등을 잡아당기는 고약한 버릇이 있었다. 검버섯으로 얼룩덜룩한 손등의 얇은 피부에는 탄력이란 걸 찾을 수 없었다. 얇은 피부를 두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당겼다 놓으면 내 것과는 다르게 슬로비디오처럼 천천히 꺼지며 퍼져갔다. 어린 눈에 그게 그렇게 신기했다. 세월에 대한 애잔함을 알기엔 너무 어린 나이었다.   흐물거리는 손등과 달리 굳은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xAo5wNNHuGqXpNagNwhYBrhfX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0:00:12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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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풋이 없으면 다 무의미한 것인가? - 지난 노력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6PrY/76</link>
      <description>올해 마지막 한 달. 마침내 12월 1일이 되니 이미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것처럼 조급해진다. 오랜만에 집에서 캔맥주 2캔을 땄다.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일이 거의 없는데, 11월 30일 늦은 저녁, 유난스럽게 씁쓸함이 몰려오는 바람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   &amp;lsquo;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구나.&amp;rsquo;   한 해를 보내는 것이 나만의 유별난 행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WLEkPYO6tAxYnLR3qw654fB2C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1:03:00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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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최소한의 성취감은 무엇일까?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rY/74</link>
      <description>올해 초부터 시작한 아침 운동을 기대 이상으로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결혼 후 부쩍 살이 찐 남편을 이끌고 헬스장 등록을 시킨 게 2월 말이었나. 처음에는 3개월만 같이 하다가 나는 다시 테니스를 등록할 셈이었다(작년 1년 동안 테니스를 꾸준히 배우다가 이사를 하는 바람에 아직 새로운 선생님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이 둔한 나는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JCvnZksQ_6SXrcTbNXdhZsvw2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23:00:18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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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사는 게 대체 뭘까? - 오늘 하루, 단 한 순간이라도 나다움을 만났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6PrY/73</link>
      <description>퇴근 후 씻고 저녁을 먹고 주방이 마무리되면, 무리 동물이 각자 흩어져 제자리를 찾아가듯 우리 부부도 각자 정해진 소파 자리에 엉덩이를 깊숙이 밀어 넣고 '자기 정비' 시간을 갖는다. 남편은 열을 올리며 핸드폰 게임을 하고 나는 아이패드를 열고 오늘 하루의 감정을 되돌어보며 다이어리에 남긴다. 아직 잠자리에 들려면 조금 남았지만 그 '소파의 시간'이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4M4AWLnV_IUydxC7QfP4KIRR8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9:00:05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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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만 무기력에 빠지는 걸까? - 나를 소진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PrY/70</link>
      <description>완연한 가을이 왔으니 계절 탓도 해보고, 연말이 가까워지니 나이 탓도 해보지만 어쩐지 이번에는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 같지 않은 위기감이 든다. 마음 같아서는 일찍이 겨울잠에 들어가 따듯한 봄이 오면 새롭게 짠! 하고 등판했음 싶다. 당장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일이라는 건 이 세상에 없겠지만, 내가 만든 내 세상에서의 의무감과 책임감은 무겁게(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2S6Pq3FtxFL97ZeUtve3oIxpf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9:00:03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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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이 앞에 무력해질까?  - 마흔이라는 나이의 임계점</title>
      <link>https://brunch.co.kr/@@6PrY/69</link>
      <description>여자들에게는 나이의 앞자리가 바뀐다는 의미가 여러모로 큰 사건이다. 보통 십 대에서 이십 대가 되었을 때는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설렘이 있고, 내 경우엔 이십 대에서 삼십대로 바뀌었을 때도 밝은 희망 같은 게 보였다. 그리고 사십 대를 목전에 둔 지금은, 음.. 이런 감정을 절망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나이에 이렇게 유난을 떠는 것이 이미 한참 그 나잇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bWnliaANburhJn5v1tRYVP1J8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23:00:05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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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근육이 좀 붙었을까요? - 형편없는 나의 첫 인바디가 불러온 좌절</title>
      <link>https://brunch.co.kr/@@6PrY/67</link>
      <description>올해 초, 헬스장에 등록할 때만 해도 딱히 '근육을 키워야겠다' '살을 빼야겠다' '몸을 만들어야겠다'라는 거창한 목표는 감히 없었다. 지구력, 인내심 같은 것과 상응되지 못하는 체력의 나약함, 타고나지 못한 신체 비율에 대한 체념이랄까. 그러니까 한마디로 몸을 쓰는 일에 있어서는 괄목하지 않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굳이 내 발로 헬스장에는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GLEUb6Wtpkp69yGHOzV96WHbQ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8:54:50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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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하게 살면 손해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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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사 성실하다''근면하다''착한 성품을 지녔다'라는 말들은 어쩌면 어린아이가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 처음 듣는 주관적 평가였을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학기마다 나눠줬던 통지표 맨 아래에는 작은 직사각형 공란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엔 한 학기 동안 담임 선생님이 관찰한 나에 대한 짧고 강렬한 주관적 평가(혹은 감상이라고 해야 하나)가 적혀 있었다. 그리고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Y%2Fimage%2F7EcIyWnbiZ712r42nHbtaxoxi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9:02:55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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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불안은 나쁜 게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6PrY/62</link>
      <description>마음속 저 깊은 곳에서는 거의 모두가 같은 질문을 한다. 나는 잘하고 있을까? 나는 누군가에게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을까? 나는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일까? 나는 일을 잘할까? 마음이 넓고 배려심이 있을까? 괜찮은 녀석일까? 나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지금까지 좋은 부모였을까? 나는 좋은 사람일까?   소설 &amp;lt;불안한 사람들&amp;gt;에 등장하는</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9:29:18 GMT</pubDate>
      <author>N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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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싫어서, 회사를 만들었어요. - 일은 좋은데, 회사 생활이 싫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6PrY/61</link>
      <description>한 번의 휴학 없이 대학을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잡지사 어시스턴트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스물다섯, 언론사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작년까지 쭉.&amp;nbsp;돌이켜보니 나는 여러 회사를 옮겨다니긴 했지만, 정작 일이 싫어서 그만둔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사회 초년생 때는 (마치 의식처럼) 마감이 끝나면 매번 술을 퍼 마시며 세상 가장 불행한 직장인</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0:15:43 GMT</pubDate>
      <author>NORE</author>
      <guid>https://brunch.co.kr/@@6PrY/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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