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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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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9:49: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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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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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에 한 번, 꿈꿔왔던 작가 - 퇴사원의 출근일지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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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K는 물었다.  &amp;ldquo;꼭 한 사람과만 출간 작업을 할 수 있다면, 평생 한 번의 작업을 꿈꾼다면 누구와 해보고 싶어?&amp;rdquo;  나는 멍해졌다. 아니 멍청해졌다. 그런 작가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질문의 밀도를 생각했을 때 그냥 가벼이 생각하고 떠올렸던 작가를 대답할 수는 없었다.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떠올렸던 작가는 있었으나 그 작가들이 &amp;lsquo;꼭 한 사람&amp;rsquo;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enK3zyubfXHKPTlM8XToQwYqK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04:52:12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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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퇴사와 출간 계약 - 퇴사원의 출근일지 01</title>
      <link>https://brunch.co.kr/@@6Ptc/7</link>
      <description>마흔을 앞두고 인생의 여섯 번째 퇴사를 말했다. 그리고 다음날, 출간 계약을 했다.  오랜 출간 준비 끝에 원고 작업을 염두하고 설레는 마음에 그토록 그리던 퇴사를 말하면 좋겠지만 그 정반대이다. 오랜 고민 끝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더 이상 해볼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퇴사를 말했다. 그리고 다시 또 막막한 두려움에 사로잡힌지 채 하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ZdxqnWQe5wxj3aKgovIzY54_p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4:35:58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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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넘어서지 않는 글 - 아무도 안 볼 것처럼 솔직하게 쓰자</title>
      <link>https://brunch.co.kr/@@6Ptc/6</link>
      <description>류시화 시인의 &amp;lt;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amp;gt;의 서문에는 &amp;ldquo;내가 쓰는 글들이 본연의 나를 능가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amp;rdquo;라는 문장이 있다. 최근 다시 꾸준히 글을 쓰면서 그 의미를 되새겼다.  본연의 나를 그대로 담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 조금씩 알게 되니 시인의 감탄스러운 표현력 속에 감춰진 의미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 요즘이다.  손석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XQwVjv8Bolfpg30ePkbVKhuLQR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11:03:34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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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과 태도라는 전염병 - 아잔 브라흐마 &amp;lt;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Ptc/5</link>
      <description>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의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문을 닫아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네. 욕심을 줄인 뒤에야 이전의 잘못이 많았음을 알았네. 마음을 쏟은 뒤에야 평소에 마음씀이 각박했음을 알았네.  _ 아잔 브라흐마 &amp;lt;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amp;gt; 중 (류시화 옮김)    잠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QLuP2HK_0M6W0krEiyjJX6BIbG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6:50:38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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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시간, 퀘렌시아 - 여러분의 퀘렌시아는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6Ptc/4</link>
      <description>&amp;ldquo;삶에서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매일매일이 단조로워 주위 세계가 무채색으로 보일 때,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아 심장이 무너질 때, 혹은 정신이 고갈되어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렸을 때, 그때가 바로 자신의 퀘렌시아를 찾아야 할 때이다.  그곳에서 누구로부터도, 어떤 계산으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 자유 영혼의 순간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2VHSnYBr5hYFse7VPWmzoq7vz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12:47:14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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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과 방황의 어울림 - &amp;ldquo;인간이란 노력하는 동안엔 방황하기 마련이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Ptc/3</link>
      <description>&amp;ldquo;인간이란 노력하는 동안엔 방황하기 마련이다&amp;rdquo; - 괴테 &amp;lt;파우스트&amp;gt; &amp;lsquo;천상의 서곡&amp;rsquo; 중   괴테의 문장을 보고는 &amp;lsquo;노력&amp;rsquo;과 &amp;lsquo;방황&amp;rsquo;, 이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직관적으로 묘하게 어울림을 갖는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직관에 해석을 덧붙이면, 노력을 떠올리며 &amp;lsquo;맹목적&amp;rsquo;이란 표현을 이어 붙였고, 이 맹목적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비합리성과 &amp;lsquo;방황&amp;rsquo;이 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W-rnBG7BlsJ3H6J4h6SPG6OQ9i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22 03:02:13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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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과 관광,&amp;nbsp;여행과 고난 - &amp;ldquo;인생은 관광이 아니라 여행이다. 그리고 여행은 고난과 어원이 같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6Ptc/2</link>
      <description>&amp;ldquo;인생은 관광tour이 아니라 여행travel이다.그리고 여행은 고난travail과 어원이 같다.&amp;rdquo; 류시화 시인 &amp;lt;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amp;gt; - &amp;lsquo;장소는 쉽게 속살을 보여 주지 않는다 _ 사랑하면 다가오는 것들&amp;rsquo; 중     여행지의 환상이 깨지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반대로 생각지 못했던 여행의 환상을 가득 품고 돌아오는 경험도 종종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dF-hQ3nZmVnbOFdMqa1-f9TTNf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03:03:12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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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의 함정 - 어떤 일에 온 정성을 다하여 골똘하게 힘씀</title>
      <link>https://brunch.co.kr/@@6Ptc/1</link>
      <description>음식에 소금을 집어넣으면 간이 맞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소. 인간의 욕망도 마찬가지요. 삶 속에 욕망을 넣어야지, 욕망 속에 삶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법이오!    _ 열심히의 함정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한 수능 일타강사 선생님이 고3 학생들에게 말합니다. &amp;ldquo;여러분들이 1년 동안 열심히 할 생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tc%2Fimage%2F3Av7pmPqwxcOPQ84ye8FIPdweR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02:58:01 GMT</pubDate>
      <author>오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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