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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등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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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간 글쓰는 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6:02: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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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글쓰는 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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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더 킬러 - '이 새끼가&amp;nbsp;그 새끼들이랑 다른 게 뭐지?'</title>
      <link>https://brunch.co.kr/@@6Q7L/26</link>
      <description>감독: 데이비드 핀처 / 각본: 앤드류 케빈 워커 / 원작: 알렉시스 놀렌트 - 더 킬러 / 주연: 마이클 패스밴더  옅게 들리는 바깥 소리와 혈압을 알리는 미밴드의 알림소리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시종일관 담담한 관찰과 나레이션으로 진행된다. 거의 킬러의 하루, 킬러의 다큐 3일.&amp;nbsp;킬러의 잔혹한 복수극이라는 말에서 조금도 어긋남이 없지만, 온도를 100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4AHAPSdhhZQZgqTuPDzL2M3O5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15:51:41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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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 그저 난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6Q7L/24</link>
      <description>감독: 조성형, 작가: 고혜림, EP: 김진만, CP: 김보슬  다큐멘터리라는 점이 가장 역겨운 다큐멘터리. 보라고도, 보지 말라고도 쉬이 하기 힘들다. 외면하기엔 직시해야 하고, 직시하기엔 너무 역겹다.  다만, 내가 '피해자'가 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끝까지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JMS의 정명석을 시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q4Y6WI-_AFOe4v9lQ5qRKvxgv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16:18:00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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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스포) - 긍정과 사랑이 세상을 구원할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6Q7L/23</link>
      <description>감독: 다니엘스(다니엘 콴, 다이엘 샤이너트)/주연: 양자경, 스테파니 수, 키호이콴/2022  온 우주에서 가장 실패한 인생일지라도, 구원은 결국 내 옆에 있던데. 내 안에 있던데.  요즘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만큼 고급 취미가 없기에, 1년에 3번 나오는 통신사 무료 영화 쿠폰을 보고 잠시 고민에 빠졌다. '어떤 영화를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을 낼까?' 그</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6:35:53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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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더 퍼스트 슬램덩크(스포있음) - 울컥</title>
      <link>https://brunch.co.kr/@@6Q7L/20</link>
      <description>감독, 원작, 각본: 이노우에 다케히코 / 주연: 송태섭 / 2023  아는 내용과 뻔한 내용인데 자꾸만 울컥한다.  산왕전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고, 송태섭의 이야기는&amp;nbsp;진부하다. 그런데 뽕이 찬다. 기억 속에 스냅샷으로 남아있던 명장면이 스크린에서 재생되면 소름이 돋는다. 어떤 냄새, 어떤 음악은 나를 과거로 데려다 놓곤 한다. 영화도 그렇다. 언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tlXf0mngRSEjoJj4n3D2AXpEG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16:14:27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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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장고:분노의 추격자 - 오래 고민하지 않고 악당놈들의 대가리를 날려버릴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6Q7L/16</link>
      <description>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주연: 제이미 폭스, 크리스토프 발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무엘 잭슨/2012  백인은 백인을 죽이고, 흑인은 흑인을 죽인다. 고결한 백인은 그렇지 못한 백인을 참지 못하고, 저항하는 흑인은 복종하는 흑인을 참지 못한다.  사실 악당놈들의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대가리를 날릴 뿐.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심지어</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15:53:32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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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화성침공 - 왜 우리가 너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6Q7L/15</link>
      <description>감독: 팀 버튼/주연: 잭 니콜슨/1996  왜 미국 대통령은 화성인들이 지구인과 사이좋게 지낼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지구인은 도도새와도, 코뿔소와도, 심지어 같은 지구인과도 사이좋게 지내지 않았잖아요.  이들에게도 컨트리 음악이 있었다면 멸종하지 않았을까? 아니, 금성인이 쳐들어왔을 것이다. 어릴 때,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본 영화를 가끔 '그게 무슨 영</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17:31:38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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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 그 티끌만한 진실이 한 사람의 삶을 버팅기게 해 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7L/14</link>
      <description>박완서/세계사  유려한 문체와&amp;nbsp;글의 짜임새에서&amp;nbsp;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작품도 물론 좋다. 하지만 일상 속 한 부분에서 소재를 끄집어내어 자신의 경험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적절히 배합한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냉장고에 있던 밑반찬으로 상을 차렸음에도 부족함이 없는 밥상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필이라는 장르가 그렇지만, 이 수필집은 정말 박완서라는 사</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4:07:03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guid>https://brunch.co.kr/@@6Q7L/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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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뭐라도 써보자 - 라고 앉아있길 3시간 째, 아직도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7L/10</link>
      <description>아이스 커피를 먹으려고 어제 미리&amp;nbsp;새로 산 얼음 트레이에 잔뜩 얼음을 얼려놓았다. 얼음을 큰 컵에 가득 넣고 뜨거운 커피를 담았다. 커피와 얼음으로 채운 컵을 들고, 주방에서 반올림해서 두 걸음 정도 떨어진 책상으로 와 앉았다. 금방 작아진 얼음을 커피와 함께 오독오독 씹어먹으며 뭘 쓸까 생각을 한 지도 어느덧 3시간째.  아직도 이러고 있다. 얼음은 진작</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17:08:38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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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레디메이드 인생 - 세상의 바보들에게 화내면서 웃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Q7L/4</link>
      <description>&amp;ldquo;뭐, 어디 빈자리가 있어야지.&amp;rdquo; K 대표는 소파에 푹 파묻힌 몸을 뒤로 벌떡 젖히며 하품을 하듯이 시원찮게 대답을 한다. 보아하니 그는 두 팔을 쭉 뻗고 기지개라도 한 번 하고 싶은 것을 겨우 참는 것 같은 눈치다. 이 K 대표와 둥근 탁자를 사이에 두고 공손히 마주 앉아 얼굴에는 &amp;lsquo;나는 선배인 대표님을 극히 존경하고 앙모합니다.&amp;rsquo;하는 비굴한 미소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WAi-yrDEtQ8hYfyss5VeOxoPi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Nov 2018 00:33:28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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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리 아이를 동성애자로 키우지 않는 방법 - 세상의 바보들에게 화내면서 웃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Q7L/7</link>
      <description>세계가 미쳐가고 있다. 어떻게 남자와 여자로서의 본연의 의무를 배척하고 신의 뜻에 배척할 수가 있는가.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에 완전히 어긋난다. 사자와 펭귄과 아프리카 들소와 침팬지 등 1,500여 종의 동물만 동성애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앞으로도 좀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들을 제외하고는 어떤 동물도 동성애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동성결혼을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UCCPz4at9RRZXlU1b9SB4C7Hx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Nov 2018 08:09:04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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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 세상의 바보들에게 화내면서 웃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Q7L/6</link>
      <description>패러디의 사명은 그런 것이다. 패러디는 과장하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제대로 된 패러디는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웃거나 낯을 붉히지 않고 태연하고 단호하고 진지하게 행할 것을 미리 보여 줄 뿐이다. &amp;lt;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amp;gt; 움베르토 에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Q7_cV_Fiktozxq7i43qRvK4I1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Nov 2018 08:06:28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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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멘 내전-세계가 무시하는 전쟁 - 우리랑 상관이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7L/1</link>
      <description>중동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동하면 우리에게 생각나는 이미지는 뭘까. 검소한 한 가정의 아버지가 작고 투박한 람보르기니를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 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에 손님을 태우며 누추한 집안을 부끄러워하는 한 남성의 모습? 이 이미지의 배경에는 검은 황금이라고 불리는 석유로 쌓아 올린 오일 머니가 있다.  때문에 중동과 가난이라는 이미지는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L14Q6iPuuyOGNsaYXP12Q39B6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Nov 2018 10:10:32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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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힝야족 사태-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 - 우리랑 상관이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7L/2</link>
      <description>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민족  아웅 산 수 지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시작하자. 미얀마의 민주화 영웅인 아웅 산 수 지 여사는 1991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그 당시 그녀는 군부에 의해 탄압받고 있었던 미얀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여성이었다. The lady라는 영화가 개봉했을 만큼 가정주부에서 민주화 투사가 된 그녀의 삶은 많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7L%2Fimage%2Fu4nLcq585dnwW01H5mCgDD3Y_mE"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Nov 2018 07:56:45 GMT</pubDate>
      <author>어등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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