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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스누피</title>
    <link>https://brunch.co.kr/@@6QNS</link>
    <description>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연로하고 아픈 부모님의 무남독녀로 살고 있는 조금 부족한 어른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해 브런치를 시작했지만 그보다 치열한 현실 속 고민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1:2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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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연로하고 아픈 부모님의 무남독녀로 살고 있는 조금 부족한 어른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해 브런치를 시작했지만 그보다 치열한 현실 속 고민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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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날 이후 나는 죽음을 준비했다. - 치매인 엄마와 다투고 온 그날 내가 결심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QNS/27</link>
      <description>조금이나마 아빠에게 쉬는 시간을 주기 위해 주말마다 친정에 갔다. 워킹맘인지라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필요했기에 매주 가지는 못했지만, 한 주는 아이들과 한 주는 친정에서 라는 규칙을 정해 주말을 보낸 지 1년 이 다 되어가고 있다.   엄마의 시간은 더디게 흐르고 있다  그간 아이들도 남편도 엄마 없이 주말을 보내는 요령이 생겼고, 용인에서 일산을 오가며</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14:38:30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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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먹는다고 대체 뭐가 나아지나요? - 처음으로 엄마의 보호자로 병원에 다녀와 깨달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QNS/26</link>
      <description>이 글을 작성하고 1년이 다 되어가도록&amp;nbsp;발행을 누르지 못했다. 무서웠다. 나의 생각들로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을까 두려웠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혹여 글을 읽게 된다면 못된 딸이라 손가락질할까 봐 무서웠다. 그러다 1년 만에 뒤늦게 발행을 누르게 된 첫 번째 이유는 나는 본래 선하지 않은 사람임을 인정하게 되어서고,&amp;nbsp;두 번째는 혹여나 나와 비슷한 마음일 사람</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3:44:00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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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심한 딸인 나는 정말 패륜아인걸까? -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던 전화 한 통의 무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6QNS/25</link>
      <description>지난 10월 중순쯤이었다. 그날은 대학병원에 예약된 진료를 받기 위해 시어머니가 올라오셨던 날 저녁이었다. 시어머니와 같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정리를 하고 내일은 어떤 진료를 보는지 지난 진료 후에 나아진 게 있는지 안부를 물으며 쉬고 있었다. 저녁 8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다. 친정아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잘 있냐&amp;quot; &amp;quot;뭐 하냐&amp;quot; &amp;quot;엄마가 딸 목소리 듣고</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3:30:15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2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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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꿈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었다. - 이거슨 예지몽인가 무의식의 의식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QNS/24</link>
      <description>나는 영 아닌가 보다 하여 브런치를 떠나있었는데, 다시 돌아오게 한 건 다름 아닌 오늘 꾼 꿈 때문이다. 새벽에 엄마를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 둘째 아이 옆에서 다시 잠을 청하면서 아침까지 난 두 번의 꿈을 생생하게 꿨다.  월요일 새벽, 나는 꿈을 꾸었다.  #1. 난 지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전 직장으로 다시 돌아갔다. 무슨 일인지 묻는 사람들에게</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0:13:46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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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탓하는 세상, 나도 남 탓 좀 해도 되나요? - 한풀이. 내가 지금 힘든 건 OO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NS/23</link>
      <description>사는 게 너무 빡빡하고 갑갑하다. 좋은 뉴스라곤 하나도 없다. 교권추락, 흉기난동, 재난까지 연일 시끄러운 뉴스뿐이다.  누구 하나 잘못했다는 말도 없고 책임지겠다는 말도 없다.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만 할 뿐. 심지어 흉기 난동꾼도 남 탓이다. 바뀌는 것 하나 없는 남 탓 쟁론이 너무 피곤하다. 이런 세상에서 내가 내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아이 하굣길에</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0:30:27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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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른들의 싸움 - [부모로 살기] 어른 싸움에 등 터지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6QNS/21</link>
      <description>부모의 싸움.  주말 아침. 그날은 남편과 아이들이 교회에서 가는 캠프를 떠나는 날이었다. 처음 가보는 1박 프로그램에 아이들은 잔뜩 신이 나 있었다.  큰 아이가 계란에 밥을 비벼 먹고 싶다기에 먹기 좋게 비벼 식탁 위에 올려놓고 책을 읽고 있던 아이에게 와서 밥을 먹으라 했다. 책을 보느라고 대답도 움직이지도 않는 아이에게 경고를 했고, 몇 번의 경고에</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8:54:03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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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동안 나, 살아내느라 참 힘들었겠구나 - [나로 살기] 마흔 살에 처음 찾은 정신건강의학과</title>
      <link>https://brunch.co.kr/@@6QNS/20</link>
      <description>나는 불량품이다.  어릴 때부터 난 서투른 아이였다. 두드러지게 잘하는 것이 없는 아이. 상냥하거나 싹싹하지 못했고 열심히는 하지만 눈치는 없었다. 잘 울고 신경질 적이었고 소심했다. 그런 나를 주변 어른들은 예뻐할 리가 만무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몇 개 되지 않는 기억 중에서 행복했던 기억은 없다. 기억 속의 난 늘 울었고, 혼났</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0:11:40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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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작 8년 차 인생의 무게 - [엄마로 살기] 대학교 수강신청보다 어려운 방과 후 스케줄 짜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NS/19</link>
      <description>시간표와 눈싸움 중입니다.  벌써 몇 주째, 난 모니터에 펼쳐진 시간표와 눈싸움 중이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 아이의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난 한 달 전쯤부터 일하면서 틈틈이 지도를 켜 놓고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학기 중 돌봄 교실은 5시까지 운영이라 태권도 1시간만 보내도 퇴근시간에 맞출 수 있었지만 방학중 돌봄 교실은 3시까지</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0:05:05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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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딸은 이기적인 며느리가 된다 - [딸로 살기] 이기적인 변명이자 자위적인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NS/17</link>
      <description>엄마는 아프다  내가 어릴 적부터 엄마는 많은 약을 시간 맞춰 먹어야 했다. 아침약, 점심약, 저녁약이 모두 달랐고 가족끼리 외출을 할 때마다 엄마는 다른 짐보다 약을 먼저 챙기셨다. 혹여나 외출 일정이 예정보다 길어져 여분 약이 떨어지면 일정과 상관없이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가야 했다.   하지만 엄마가 왜 그렇게 많은 약을 먹는지, 왜 한 번이라도 빼먹으</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12:27:08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17</guid>
    </item>
    <item>
      <title>선을 넘지 않으려면 - [엄마로 살기] 적절한 스킨십 가르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NS/16</link>
      <description>얼마 전, 아이 유치원에서 특성화 수업 중에 발생한 외부강사의 똥침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동성(同性)의 강사였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성적 의도가 있었다기보다 시대와 인식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실수였을 거라 생각했다. CCTV를 확인한 후에도 다행히 걱정했던 것만큼의 심각한 터치가 아니었고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4niZB58Rk8BON40lZ_TkT8CLs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0:07:32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16</guid>
    </item>
    <item>
      <title>악마는 불안을 먹는다 - [엄마로 살기] 내가 아이에게 화를 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QNS/14</link>
      <description>어린이날 이틀 뒤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주일행사가 있던 날. 나는 둘째 아이를 무섭게 혼을 냈다.  그날은 어린이 주일을 기념해 영아부부터 청장년부 모두가 함께 연합 예배를 드리는 날이었다.   유치부인 6살 둘째 아이와 함께 특송을 위해 앞에 섰는데, 리허설 때는 곧잘 율동을 따라 하던 아이가 특송 중에 뒤에 있던 나를 보고 쭈그리고 앉더니 내 신발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KkTbpQ0_h8Mw7ACdxbsM4Sj2Z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13:27:28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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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가 작게 느껴질 때 - 꼬마종지/글 아사노마스미 그림 요시무라 메구</title>
      <link>https://brunch.co.kr/@@6QNS/12</link>
      <description>한 때 잠깐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그림책 작가 입문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수강생들에게 서평을 남겨달라고 선물을 받았던 그림책이 [꼬마종지] 다. 불과 2년 전이지만, 지금 이곳에 옮기려고 다시 퇴고를 하다 보니 그때 내가 느꼈던 것과 지금 내가 느끼는 바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마흔이 된 올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적어본다.  책 이야기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0WQ9qQEAW5y5Et70BTNpON2vY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5:37:51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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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에서 벗어나야 할 때 - 바삭바삭 갈매기/ 전민건 글,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6QNS/8</link>
      <description>아이가 어릴 때, 인터넷에서 아이에게 읽어줄 만한 그림책을 찾다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 실렸다는 글을 보고 구입했던 &amp;quot;바삭바삭 갈매기&amp;quot;. 교과서에 수록된 탓인지 검색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읽고 있는 유명한 그림책이다. 바삭바삭을 찾아 나서는 갈매기의 간절한 바람이 워낙 리얼하게 묘사되어 아이들이 무척 흥미롭게 본다. 물론 흥미진진한 전개과정처럼 스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yddIyj3gah0C1rOV88E-BiEBQ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15:23:42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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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의 바른 엄마가 될 걸 그랬다 - [엄마로 살기] 애들 싸움에 끼어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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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첫째 아이 친구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오늘 저녁에 시간 되니? 샤부샤부집 같이 안 갈래?&amp;quot;  그 친구 집에 놀러 가는 날엔 꼭 가는 샤브집이 있다. 대형 키즈존이 있어서 아이들은 땀 흘리며 뛰어놀다가 밥 한 그릇 뚝딱 먹고 가고, 어른들은 여유롭게 샤브를 즐기며 수다를 떨 수 있는 곳이다 보니 지친 육아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 같은 곳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uIqfuZB6R7FJICtfrKeFIuMB07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9:57:20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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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는 괜찮지 않았다. - [엄마로 살기] 괜찮은 엄마, 안 괜찮은 첫째의 마음을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NS/3</link>
      <description>첫째 아이가 6살 때의 기록이다.  첫째가 가지고 놀던 북채에 둘째가 맞았고, 딱히 심하게 맞은 것 같진 않지만 둘째가 아프다고 징징 거리길래 달래주며, 첫째에게 위험하니까 그건 가지고 놀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큰 소리를 내지도 않았고, 화를 내지도 않았고, 적당히 타이르기만 하려 했는데 첫째는 &amp;quot;내가 한 거 아니야!&amp;quot; 라며 억울한 얼굴을 했다.  &amp;quot;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5dN_8KasrBA6gJ76qP35WL8v5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05:02:45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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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이 닥쳐왔을 때 - 늑대와 오리와 생쥐/존클라센 그림, 맥 바넷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QNS/7</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작품을 좋아한다. 블랙코미디 같이 웃기면서도 &amp;quot;생각할 거리&amp;quot;가 있어 좋다. 아직은 아이들에게 어려운지 자주 꺼내읽지는 않지만 언젠가 이런 이야기의 매력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작가의 책은 대부분 소장하는 편이다. 이 책 역시 맥 바넷 작가의 책인데 보통의 맹수가 나오는 이야기라면 &amp;quot;잡아 먹힐 뻔 했지만, 도망쳤다&amp;quot;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TsslRmdx_9wEj1u29UQw4lUuA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5:05:28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guid>https://brunch.co.kr/@@6QNS/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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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 망했다고 생각될 때 - 네모 / 존 클라센 그림, 맥 바넷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QNS/6</link>
      <description>이 책은 내가 그림책을 좋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amp;nbsp;첫째 아이가 두 돌쯤이었던 것 같다. 아이에게 책을 읽혀주고는 싶은데, 어떤 책을 골라주어야 할지 모르겠고, 집 주변에 서점이라도 있으면 어떤 책들이 있는지 훑어보기라도 할 텐데 내가 살던 신도시엔 아직 대형서점이 들어오지 않았다. 큰 마음먹고 찾아 간 서울 대형서점에서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도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NS%2Fimage%2FZZaqzMjL8zues5sAlnvk3b1cG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14:34:05 GMT</pubDate>
      <author>마담스누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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