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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딩집사</title>
    <link>https://brunch.co.kr/@@6QQl</link>
    <description>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직장인의 삶을 마감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사주 타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54: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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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직장인의 삶을 마감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사주 타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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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이제 다시 걷고 있습니다. - 멈춤과 굴곡을 지나, 나의 길을 이어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6QQl/35</link>
      <description>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참 많은 장면들이 떠오른다. 준비 없는 퇴사, 생활비의 압박, N잡러로서 여러 일을 동시에 해보면서 하루하루를 헤쳐 나가던 시간들...  누군가에게는 무모해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나는 분명히 배웠다.   인생은 계획만으로 흘러가지 않고, 때로는 운과 인연이 길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생전 경험해보지 못했던 영업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ku_2UixZpVx0me0Zc9dVw8bl9b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6:00:02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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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잠깐 멈췄을 뿐입니다! - 멈춤은 끝이 아니라, 더 멀리 뛰기 위한 숨 고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Ql/34</link>
      <description>나는 한동안 멈추는 것을 실패라고 여겼다. 남들이 앞서 달려가는데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불안했고, 잠시라도 멈추면 다시는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결국 원치 않던 순간에 강제로 멈출 수밖에 없었다. 번아웃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온전히 지내보니 이제 좀 알 것 같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그것은 정지가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해 반</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6:00:02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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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활비 압박, 결국 다시 본업으로&amp;hellip; - 준비 없는 퇴사의 대가와 다시 걷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QQl/33</link>
      <description>작년 이맘 때 즈음, 나는 퇴사를 했다. 오랫동안 번아웃을 겪으며 이대로는 더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앞섰다.  사실 충분히 준비한 퇴사는 아니었다.  &amp;ldquo;일단 멈춰야 한다&amp;rdquo;는 마음이 먼저였고, 퇴직금으로 당분간은 버틸 수 있으리라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매달 빠져나가는 생활비를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퇴사와 동시에 바로 공인중개사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CT6F5rrGFU82uiJia6PZNOY9a_U.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6:00:04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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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삶의 방식 - AI 시대를 살아갈 너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QQl/32</link>
      <description>내가 학창 시절을 보낼 땐 지금과는 참 많이 달랐다.  수능이 막 자리 잡던 시기였고, 윈도우 컴퓨터가 집에 들어온 지도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인터넷은 이제 막 속도를 올리며 세상을 바꿔가기 시작하던 무렵이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AI라는 새로운 바람 속에서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질문에 답하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PJfXudU-9r1x_FrHbm-v0jfIc00.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21:41:35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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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습관이 열어준 두 번째 길 - 새로운 인생을 걷게 해준 글쓰기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6QQl/31</link>
      <description>나는 예전부터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한 것은 2018년 무렵이었다. 그때부터 틈틈이 블로그에 서평을 남기며 한 권씩, 또 한 권씩 읽은 책이 쌓여 갔다. 블로그에 독서 기록을 남기는 일은 내게 작은 힘이 되었고, 때로는 하루를 버티는 방법이기도 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나름 열심히 살아왔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블로그 포스팅을</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1:12:28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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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부업이 아니라 두 번째 직업 -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 나를 단단하게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30</link>
      <description>번아웃을 겪으며 우연한 기회에 사주 상담을 하게 되었다.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내 머릿속에 각인된 내용은 딱 2가지였다.  '대운이 없어요. 혹시 사주 공부하고 상담을 해보지 않겠어요?' '제가요?'  대운이 없다는 말을 듣고나니 멘붕이 찾아왔다. 그럼 나의 이번 생은 망한건가?  그리고 사주 상담이라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까? 정말 가능한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QCxYK0Nqw40f_eg70ht2mce8SlQ.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7:08:46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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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을 돕는 일이 나를 살렸다 - 그냥 주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나를 살린 일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9</link>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나만 바라보며 살았다. 성과를 내야 했고, 인정받아야 했고, 내 존재를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이 매일을 지배했다.  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일은 늘 뒷전이었다. &amp;ldquo;내가 나를 챙기기도 벅찬데, 어떻게 다른 사람까지 돌볼 수 있겠어?&amp;rdquo; 그렇게 합리화하며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러던 어느 시점, 마음의 방향이 바뀌었다. 욕심을 잠시 내려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7APpeBfuL2OMg5ldjDTlWnwx5nQ.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6:00:03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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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중 - 조금은 느리지만, 분명히 걷는 나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8</link>
      <description>퇴사 직전의 나는 막막했다.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단 한 가지는 분명했다.이전처럼 &amp;lsquo;회사만이 내 전부&amp;rsquo;라는 삶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  그 무렵 우연히 참여했던 독자에디터 모임이 내게 작은 전환점이 되었다.낯선 이들과 책을 이야기하며 시야가 넓어졌고,정기적으로 독서모임에도 참여하며 세상에는 다양한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CNfzlZSIo2zOIbmRI5lrNWHtFts.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6:28:29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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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한 건 나였다! - 세상은 그대로였지만, 내 마음이 바뀌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7</link>
      <description>일만 생각하고 살아왔던 30대. 그동안 나는 없었다.  아침 5시, 눈을 뜨자마자 부리나케 집을 나서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정신이 채 깨어나기도 전에 회사 건물 앞에 서 있고,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 전원을 켜는 순간부터 하루의 에너지는 전부 일에 쏟아부었다.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출근하고, 주어진 일을 묵묵히 처리하며,어떤 상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gC1eJ2e_lOS_dk2gc6FvRuK_04k.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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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었음을 깨닫다 - 몸이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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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술 이야기를 해서 그렇지만,대학생 때 한참 달릴 때의 주량은 소주 7~8병 정도였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입학 후 여기저기서 열리는 환영회, 엠티, 모임에서잔을 주고받다 보니 자연스레 늘어난 거였다.  늘어난 것도 있지만,타고난 측면도 없지 않았다.  거의 매일, 아니면 2~3일에 한 번 꼴로 술을 마셨었다. 첫사랑과 헤어진 뒤엔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wc7w72gH-dR67f1cs4IaBa9_ne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23:44:15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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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기로, 나의 마음이 먼저였다 - 머리보다 마음이 앞섰던 그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5</link>
      <description>사주와 타로를 공부하기 전까지, 나는 &amp;lsquo;점&amp;rsquo;이라는 말이 늘 불편했다. 운명을 예언하거나, 미신처럼 느껴지곤 했으니까.  하지만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그 애매한 갈림길 앞에서 선택을 도와줄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그건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 같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내게 사주와 타로는 처음부터 '믿음의 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1dvePxRHjTa8iZMqVCOyrtSPtR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23:55:10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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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으로 버는 돈의 중요성 - 고독한 프리랜서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4</link>
      <description>퇴사 직후, 내가 가장 먼저 마주한 건 해방감이었지만, 이내 찾아온 것은 막막함이었다.  아침에 눈을 떠도 한동안 일정이 비어 있는 현실, 조용한 핸드폰, 그리고 멈춰버린 월급.  처음엔 그 적막이 편안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고요함은 점점 낯선 무게로 다가왔다.   나는 자발적으로 퇴사한 사람이었다.  번아웃을 겪기는 했지만, 퇴사 의지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0Zo_GhCLVGMObjGflBm_lXHHZK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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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는 없다. N잡러가 되다! - 퇴사 후, 현실과 마주한 N잡러의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3</link>
      <description>퇴사하고 나서 며칠은 공중에 살짝 떠 있는 기분이었어.  자유로움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사실은 낯설고 알 수 없는 불안이 더 컸지.  누구도 나를 찾지 않았고, 휴대폰은 조용했어.  이전엔 수없이 울리던 연락도, 이젠 스팸 문자 외엔 아무것도 없더라고.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  &amp;lsquo;지금 이렇게 멈추면, 다시 시작하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Y6QI1G-dDwy40f9ifA_vAIG9mIA.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2:08:49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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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퇴사, 멈춤을 선언하다 - 내 인생에 정지 버튼을 누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2</link>
      <description>그날, 어쩌다 보니 회사에 출근해&amp;nbsp;있었다. 재택근무가 통용되던 때였는데&amp;hellip; 그날따라 출근이 하고 싶었다.  마치 나의 퇴사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운명이 나를 회사로 이끌었나보다...  이날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도 한잔 했으며&amp;hellip;. 이제 막 업무를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그러다 대표님과 눈이 마주쳤고, 잠시 커피를 마시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EomHNK_viT98IbzTdmXznzu_Vg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2:19:41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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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적 압박, 번아웃이라는 그 이름... - 일상이라는 이름의 작은 파열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1</link>
      <description>특허 업계 특성상 상반기는 늘 한가로운 편이다.  엔지니어에서 특허업으로 전업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다&amp;nbsp;되어가고 있었다.  더구나 한 직장에서 수년동안 다니다보니 어느정도 타성에 젖어가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일이 없는 만큼 마음도 느긋해지고, 일이 많아지면 이제부터 다시 일이 많아지는구나하고, 그대로 따라가기 바빴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dOCXuBReQlTLxZaSesdGJzCoL_A.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5:36:43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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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퇴근 편도 2시간, 나의 하루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 매일 조금씩 사라져가는 나를 느끼며...</title>
      <link>https://brunch.co.kr/@@6QQl/20</link>
      <description>청약 당첨된 아파트 입주가 다가오던 시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는 기쁨도 잠시,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코로나도 한참 퍼져서 재택근무가 시행되고 있었고, 회사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버렸다.  화상 회의가 늘어났고,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서 점점 더 많은 업무량이 주어졌다.  출퇴근을 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근태에 대한 압박감은 더 커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JMDQ9I37r2GGL6qO2JvPDJZO36A.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2:22:34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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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첨된 청약, 몸빵의 시기를 맞이하다 - 공부는 끝났지만, 인생은 다시 시작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19</link>
      <description>2017년 12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직후였다. 자격증을 손에 쥐었지만, 기쁨도 잠시. 공부한다고 밤을 지새운 대가가 혹독하게 돌아왔다.  몸은 망가져 있었고, 살은 붓고, 체력은 바닥이었다. 어디 하나 성한 데가 없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 시간도 없이 그렇게&amp;nbsp;둘째를 갖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좀 어긋나는 듯 싶었지만, 나름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9LMCpLzR4E1TeWS_NP2_vk8R23Y.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12:01:17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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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앞에서 길을 다시 잇다 - 아주 조용한 다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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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회사 출퇴근 분위기가 바뀌어있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일찍 퇴근하는 것 자체가 눈치 보였다.  출퇴근 거리가 상당했기 때문에 6시 칼퇴근하더라도 집에가면 8시를 넘길 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신혼초에 매일 야근을 하는 것은 집에서도 눈치보이는 일이었다.  결국, 둘 중 하나는 선택해야만 했다.  회사에서의 눈치냐..... 집에서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FzPSbg8ZzdW7QlWHaLISgRD4yS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23:51:16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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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 그리고 가장이라는 책임 - 특허도, 육아도 .... 나는 그저 신입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Ql/17</link>
      <description>결혼식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이리저리 손님을 맞이하고 바쁜 와중에 결혼식 전날 면접 본 특허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다.  &amp;quot;면접 결과 최종 합격했고, 언제부터 출근 가능한가요?&amp;quot;  &amp;quot;아!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제가 오늘 결혼식이어서요. 출근은 신혼여행 다녀오고 가도 될까요?&amp;quot;  그래도 식 올리기 전에 연락 받아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jTWADUiqDY99HJ5mjk_yqPddwR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21:12:47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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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하다 말고 퇴사? - 연애도 커리어도 엉망진창, 인생은 계속 꼬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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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첫번째 커리어를 시작했던,, 벤처회사를 나와 대기업 계열사의 연구소로 이직했다!  약 2년 6개월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하게 되었을 때, 나의 인생이 조금은 정돈된 줄 알았다.  회사 이름은 누구나 알만한 곳이었고, 그동안 고생했던 삶에 대한 보상을 받는듯하게... 연봉은 쑥쑥 상승했다.  왠만한 중견기업 관리자급 대우라는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Ql%2Fimage%2FFvSE6B65mtfc2lwkrTQnqLIMLjM.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3:26:50 GMT</pubDate>
      <author>리딩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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