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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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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보니 당분간 프랑스 파리에 살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4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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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당분간 프랑스 파리에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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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빌쥐프(Villejuif)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6QWv/60</link>
      <description>지금은 파리에서 가장 파리스럽다는 16구에 살고 있지만 처음 파리에 정착하기로 결심하고 왔을때의 나의 집은 파리 3존 빌쥐프(Vilejuif)였다. 파리가 좋아서 파리에서 살기로 결심한 내가 파리 시내가 아닌 파리의 파워오브 외곽 3존의 빌쥐프를 선택했던 건 이전 여행의 영향이 컸다. 파리에서 살러오기 1년 전, 파리를 여행했을 때 내가 묵었던 숙소가 빌쥐</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2:45:01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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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우박 같은 날이에요. - 파리에서의 첫 번째 할 일</title>
      <link>https://brunch.co.kr/@@6QWv/57</link>
      <description>칠흑 같은 어둠에 둘러싸여 낯선 침대에서 눈을 떴다. 적당히 서늘한 차가운 공기에 몸을 움츠리다 이내 다시 이불속으로 숨어들었다.  당장 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일단은 마실 물도 없었고, 먹을 것도 없었고, 프랑스 유심도 사야 했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해야 했음에도 나는 해가 충천에 뜰 때까지 볼레를 (프랑 창문 밖에 설치된 덧창) 꽁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Wv%2Fimage%2F79ZVJx2LmjRvtuMF4fF1I6RKu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21:53:05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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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컵라면의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6QWv/56</link>
      <description>조금 긴 파리 여행을 떠나던 날, 공항에 가족이들이 함께 왔고 다행히 아무도 울지 않았다. 아니 애써 눈물을 참았던 걸까. 더 있으면 내가 펑펑 울것만 같아서 서둘러 출국장으로 들어왔다.  설레는데 무섭고 두려운 행복하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마음을 안고 12시간을 날아 파리에 도착했다. 비행기 안에서 12시간 내내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Wv%2Fimage%2F8xyN4EXXfSNSX8bMEDajTb7sQ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0 14:09:38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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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왔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6QWv/55</link>
      <description>파리에 와서 자주 겪는 일 중 하나는 내 나이를 가늠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 내 나이로 유학을 올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amp;nbsp;내 나이를 듣고 놀라는 반응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반드시 이런 질문들이 따라온다.  &amp;quot;남자 친구가 여기 있어요?&amp;quot; - 아니요.  &amp;quot;그럼 남편이 여기 있어요?&amp;quot; - 아니요.  &amp;quot;남자 친구나 남편이랑 같이 왔어요?&amp;quot; - 아닌데요</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19 20:39:10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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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제 당분간 파리에 살아요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QWv/54</link>
      <description>언제쯤 이 긴 터널이 끝이 날까. 내가 그곳에 간다면 이 긴 터널의 끝을 만날 수 있을까.  꽤 긴 시간이었다.  처음 파리를 여행한 후 내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늘 발목을 잡아  나는 매년 짝사랑하듯 파리를 여행하곤 했다.  그러다 '파리에 가야겠다'라고 결심한 건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오던 나름의 악재였다. 유독 힘들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Wv%2Fimage%2FwXEL0mHdeImyM6q5T1MABUsZv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19 14:45:37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6QWv/54</guid>
    </item>
    <item>
      <title>파리가 내게 남긴 것들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QWv/53</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파리를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건 정재형의 '파리토크'라는 책을 보고나서였다. 파리라는 글의 배경보다 좋아했던 아티스트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기쁨에 집어들었던 그 책에는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밖을 바라보는 사진 한장이 실려있었다. 그 사진을 보고 문득 '파리에서 산다는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이 내가 처음 파리를 선택한 이유였다.  파리여행 후기</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19 07:52:19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6QWv/53</guid>
    </item>
    <item>
      <title>인사팀이라는 가해자 - 인사팀이 권력이라 믿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QWv/51</link>
      <description>정규직 전환 문제로 인사팀과 면담을 할 때였다. 나의 상사가 나에 대해 도대체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성격파탄자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날 내가 성격파탄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왜 그런 말들을 했는지 정확한 상황 설명을 하던 중이었다. 인사팀은 나의 워딩이 어땠는지 말해보라고 했다.  본인들이 듣고 판단하겠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1인극</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5:54:50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6QWv/51</guid>
    </item>
    <item>
      <title>한번쯤은 겪었을 면접 폭력 - 결혼유무말고 실력유무의 면접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6QWv/50</link>
      <description>프리랜서는 일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직접 일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방송 구성작가로 일하는 동안 수도 없이 면접을 봤다.  면접을 보면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의 베스트 탑은 단연     &amp;ldquo;결혼했어요?&amp;rdquo;이거나 &amp;ldquo;결혼할 거예요?&amp;rdquo;이다.      프리랜서의 면접에서만 그런 질문을 받았는가 하면 지금 이 회사의 면접을 볼 때도 같은 질문을 받았다.</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03:43:17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6QWv/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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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점심은 혼자 먹고 싶어요  - 혼자 점심을 먹을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9</link>
      <description>방송일을 할 때에는 작가팀이 거의 함께 밥을 먹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식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진 않았다. 더구나 원하지 않아도 함께 점심을 먹었던 건 회사의 법인카드로 식사를 결제해야 했기 때문이다.       회사에 입사 후 점심을 어떻게 해결할까를 고민하다가 인사팀 직원들과 함께  밥을 먹었는데 그 자리에는 나의 상사도 있었다. 그런데 우리</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19 04:38:59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6QWv/49</guid>
    </item>
    <item>
      <title>여직원의 자세 - 내가 여자인 직원으로서 느낀 점들</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8</link>
      <description>1. 내가 두 번째로 서울에 와서 일했던 곳은 충무로의 한 카메라 샵이었다. 나는 사진 전공자였기 때문에 포토샵을 할 수 있어서&amp;nbsp;그곳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때는 너무 당연하게도 커피를 타거나 청소를 하는 일은 내 몫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나만 하냐고 한마디도 못했나 싶은데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하던 시절이었다. 심지어 2000년대였는데도 말이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19 05:48:20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6QWv/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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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와의 면담이 남긴 것 - 저는 실력 지상주의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7</link>
      <description>그동안 내가 일했던 환경은 나 하나가 실수하면 100여 명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곳이었다. 나 혼자 혼나고 자책해서 끝날 일이 아니었다. 녹화가 딜레이 되면 그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돈도 함께 피해를 받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혹독한 훈련, 즉 실력을 키울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 훈련에 익숙해져서 실수가 줄어들면 후배가 들어와 실수를 했다. 후배는 후배</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19 03:24:18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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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은 '을'이 아니다 - 그놈의 '갑' 그놈의 '을'</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6</link>
      <description>나의 상사는 클라이언트를 '갑'이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만들어 오고 일의 진행에 있어 할 말을 제대로 못 해 빠릿빠릿하게 일 처리를 못할 때가 있다. 상사가 망설이면 아랫사람들이 힘들어지는 법인데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보다 클라이언트가 더 중요한 모양이다.  나는 클라이언트에게 일에 걸림돌이 되는 것들에 대해 정확하게</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02:55:16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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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상사에겐 엿을 선물할 필요도 있다 - 부당함을 참지 않을 권리</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5</link>
      <description>예전 나의 썸남은 나에게 &amp;lsquo;착하게 살아도 괜찮아&amp;rsquo;라는 책을 선물한 적이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책을 단 한 번도 펼쳐보지 않았다. 왜 착하게 살아야 하지? 누구를 위해서? 그렇다고 내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짓을 한다거나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을 지나친다던가 하는 감정 불구는 아니다. 그저 부당한 일을 좋게 좋게 넘기는 성격이 못 될 뿐이다. 그게 착하지 않은</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19 02:35:36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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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적인 프랑스 남자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4</link>
      <description>수정중</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9 05:55:47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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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과 지하철 - 인간의 이기심 전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2</link>
      <description>프리랜서였던 나에게 아침 출근길의 지하철은 새로운 경험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생존본능과 분노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의 출근은 8시 15분 지하철을 타는 것으로 시작된다. 종점에서 타기 때문에 앉아서 갈 수 있고 일정 시간 동안은 나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노선은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두 번째 노선은 지옥의 분당선</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19 01:55:13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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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과 소비 - 고민 없이 쿠팡을 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QWv/40</link>
      <description>손가락 하나로 모든 것이 우리 집으로 배달되는 세상이다. 몇 천 원 대, 혹은 1~2만 원 대의 상품들도 꽤 쓸 만한 것들이 많아졌고 오늘 주문을 하면 내일 배송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게 야금야금 모아 온 쇼핑 리스트의 가격이 어느덧 몇 십만 원에 도달했다. 아직 월급날은 꽤 많이 남았는데 내 통장의 잔고는 벌써부터 가뭄이다.  프리랜서 시절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Wv%2Fimage%2FzlE9EdUjBxrxMQVhIyMOm0FX8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19 06:46:38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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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과 술자리 - 회식이 업무의 연장이면 초과근무 수당을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6QWv/39</link>
      <description>처음 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을 때 나의 상사가 될 사람은 나에게 술을 잘 마시냐고 물었다.  나는 술을 잘 마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그게 문제가 될 줄을 꿈에도 몰랐다.        입사를 하고 어느 날 상사는 나에게 왜 자기랑 술을 안 마시냐고 물었다. 내가 왜 상사와 술을 마셔야 하는지 정말 몰랐던 나는 직선적으로 물어봤다. 본래 돌</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19 02:02:43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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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동남부 12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6QWv/37</link>
      <description>파리 동남부 12구. 센강변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는 베르시.  와인 저장고였던 베르시 빌라주에서의 아이쇼핑을 하던 날이었다. 100M 정도 되는 작은 길에 오순도순 모여 있는 노천 카페와 식당들, 그리고 참 야무지게도 내 눈을 사로잡은&amp;nbsp;예쁜 물건과 소품들이 가득했다.  화장품 매장의 훤칠한 남자 직원은 5유로를 구입하고 50유로를 내밀었던 우리에게 작은 농</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19 08:36:13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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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분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Wv/36</link>
      <description>에펠탑 근처 호텔로 숙소를 옮겼던 이유는 남은 일정 동안 에펠탑을 원 없이 보기 위해서였다.  호텔에 짐을 풀고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에펠탑 야경을 함께 볼 동행을 구하는 일이었다. 아무리 에펠탑에서 5분거리의 호텔이라고 해도 야경을 본 후 돌아가는 길이 조금 무서워서 지하철역까지 함께 갈 수 있는 동행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았다. (내가 묵었던 호텔은</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19 04:16:48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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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조의 작은 길</title>
      <link>https://brunch.co.kr/@@6QWv/35</link>
      <description>파리의 아침. 바람에 실려 온 살랑이는 아침 공기.  이름도 참 예쁜, 백조의 작은 길을 거닐다.  프랑스 파리 센 강의 3개의 다리를 연결하는 인공섬 산책로 백조의 작은 길. 이름처럼 동화속을 거니는 것 같은 곳.  고즈넉한 센 강과 에펠탑을 색다르게 볼 수 있고 파리지앵들의 일상이 조용히 묻어 나는 곳.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 아침 조깅을</description>
      <pubDate>Sun, 24 Feb 2019 08:37:41 GMT</pubDate>
      <author>김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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