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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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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로병사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Amor Fati 내 운명을 사랑하며 성장시키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3:56: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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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로병사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Amor Fati 내 운명을 사랑하며 성장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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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지스를 꿈꾸며 2 - 세상의 모든 모지스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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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은 그의 편이 되어준 적이 없었습니다. 가끔 찻그릇과 생활 그릇을 찾던 고객들마저  커피와 새로운 트렌드에 밀려 발길이 끊기고 말았지요. 그는 궁리에 궁리를 더해도 달리 도리가 없어 하릴없이 낙서만 해댔지요. 어느 날, 종이에 낙서를 하다가 문득 제일 싼 몇 필의 광목천을 떠다 먹으로 앙칠('낙서'의 경상도 사투리)을 하고 하다가 그나마 가격이 싼 아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HNGiS7x3wrbfVNP6gHuz-pBoQ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2:44:42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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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지스를 꿈꾸며 1 - 고군분투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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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화를 받았습니다. 한 달 뒤에 서울 인사동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구와 나는 전화를 드리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분처럼 낡은 하늘색 철 대문이 채 열리기도 전에 개 짖는 소리와 함께 주인보다 먼저 튀어나온 것은 검은색처럼 보이는 짙은 남색과 흰색 무늬의 커다란 시베리안 허스키였습니다. 대문 안에 첫 발을 들이니 꼬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V19quhLJh_-89wygAI54ldY3H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5:59:16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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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배 도전 성공기 - 수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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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 법. 승 삼보 전에 귀의합니다.  와! 내가 해냈다. 내가 천 배를 할 수 있다니.  천 배를 시작하면서 먼저 불법의 인연과 스님, 도반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감사하며&amp;nbsp;눈물이 났습니다. 절을 마치자 도반들의 격려와 괜찮냐는 스님의 물음에 &amp;quot;예.&amp;quot;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동안 108배도 힘들어 &amp;nbsp;똑. 딱. 뚝. 툭... 관절 꺾이던 소리와 무릎통증은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eO_zCHQnTg4bp2oD-QT_LRA7t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2:00:19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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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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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작가가 되었다. 코로나가 유난히 심하던 때, 우리 가족은 아버지를 엄마 혼자 감당해야 하는 대학병원으로 보내지 말고 집에서 모시자고 의논했다. 그 당시 가족 면회도 되지 않아 병원에서 혼자서 쓸쓸하게 세상을 뜨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였고 자녀들이 오기를 기다리셔서 가까운데 사는 우리 남매들</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9:31:00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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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느니 염불 한다는데 - 수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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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보에 귀의합니다^♡^ 새벽예불 삼칠일 21일째 동참하였습니다. 108배 릴레이 기도.  고맙습니다. 마냥 젊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어느새 60세가 넘고 보니 왠지 공부에 대한 갈급함이 생겼습니다. 시절인연이라고&amp;nbsp;그런 저에게도 공부할 기회가 왔습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모지 사바하 ㅡ  스님과 도반들의 원력으로 이끄는 저 깨달음의 세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qSqtnM5djLlWykgw8Qv_iBlzL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4:00:10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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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시오, 벗들이여. 어느 생의 길목에서 다시 만나려나 - 모든 때가 좋은 때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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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 늦은 장마로 전국이 물난리로 힘든 때에 받은 소식은 조금 더 충격이었다. 세상 떠난 친구들의 이야기에 내 마음도 비에 젖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J를&amp;nbsp;두고 주변에서 보살이라 불렀다. 갑자기 기울어진 가세로 남편은 뇌졸중에 의한 지적장애가 왔고,&amp;nbsp;다시 예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누가 봐도 무리였다. J는 동생의 죽음,&amp;nbsp;아들의 병,&amp;nbsp;온전하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zMdERucvQ4-7u6URtkiNI7E6r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6:02:24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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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이유  - 공감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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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의 이유/ 하인츠 야니쉬  뭐야, 이 그림책! 제목도 의미심장한데 표지 그림 또한 강렬하다. 커다랗고 과장된 파란 옷을 입은 사람과&amp;nbsp;마찬가지로 상대방을 압도하기 위해 과시욕으로&amp;nbsp;부푼 빨간 옷의 사람이 마주 보며&amp;nbsp;위협하듯&amp;nbsp;두 주먹과 발을 내밀고 서로&amp;nbsp;&amp;nbsp;노려보고 있다. 파란 옷을 입은 사람은 가로로 긴 모자에 위로&amp;nbsp;뾰족한 가시를 꽂고, 빨간 옷의 사람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GUZJ7TmEKWwvMFO7DzbCR_w4u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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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의 공간을 거닐다 -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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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우리는 아침 단골메뉴인 그래놀라+ 코코넛요구르트+블루베리, 사과. 키위, 오렌지 등 과일을 준비해서 먹고 사우스뱅크로 출발했어. 출국 전에 한 번 더 주변의  갤러리와 박물관을 관람하고 한국에 가지고 갈 선물을 고르기로 했거든.   봄 햇살에 휴일을 즐기듯 여유롭게 15분 남짓 걸어서 우리는 사우스뱅크 Queensland Museum Kurilp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5wU5_1VtQPnhyhiTeJ9hVc6jK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5:58:22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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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파리, 동물원, 생추어리? - 브리즈번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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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야.  브리즈번 여행 일정 중 동물원 아니 생추어리를 가는 날이었어. Sanctuary, tv프로 '동물의 왕국'을 에서 내레이터가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라고 하던, 아프리카 열대 사바나 세렝게티와 케냐 대초원에 사는 동물들 이야기에 나오던 그곳이 생추어리였잖아.  애나는 일반적인 동물원이 아니고 '론파인 코알라 생추어리'라고 하였어. '야생동물보호구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82ImVHJndk9qJe8gdbCAwkB8p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1:00:40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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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의 서커스 - 새로운 추억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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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야.  우리 그때 생각나지 않아?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시내에 살던 우리 동네 공터에 겨울이면 여성 국극단,  서커스단이 들어온 거 기억하니? 여성 국극단에서 하는 남장 여자의 '호동왕자 와 낙랑공주', 선화공주와 서동요' 등을 보았어. 또 그 당시로선 생소한 연극이 '패왕별희'라는 경극이었다는 것도 생각나고. 우리들은 어른들 틈에 끼어 스토리는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flmAa-s4HR58g36YqZkuG8S6A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4:08:02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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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사우나  - 바다가 아니라 욕조 물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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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우픈(웃기고 슬픈)? 얘기 하나 해줄게.  날이 좋을 때 애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보다는 쿨랑가타에 자주 간다고 했어. 관광객이 적어 서퍼와 수영을 즐기기가 더 좋다는데 나를 위해 며칠 묵자고 골드코스트 Meriton Suites Surfers Paradise에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해 두었어.  아침부터 설레며 분주하게 짐을 챙긴 우리는 날씨까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PoYVgiGF-U172cAfQVhilpQ-K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1:28:42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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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의 소방 사이렌 - 75층 호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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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있지?  위기의 한밤을 이야기해 줄게.  골드코스트에서 있었던 일이야. 재미있으면서 피곤한 날들이 계속되는 중이었지. 내 방에서 보는 한밤중 시티뷰. 화려한 불빛들도 어느덧 깜박깜박 조는 듯했어.  여행의 피로로 기침감기는 더욱 심해지고 매시간마다 콜록거리며 잠을 깼어. 일어날 때마다 루틴처럼 소금 가그린, 따뜻한 물 마시기, Vt.C 복용, 가루 용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VrHGes9XBG98JenBAN1YxSkyX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3:10:47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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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의 첫 누드? - 올드 뮤지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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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너 알다시피 내 별명이 나무늘보, 춘향이, 거북이가 말하듯이 나는 슬로 슬로, 쉬엄쉬엄 누워서 뒹굴면서 책이나 영화를 보거나 음악 듣거나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잖아. 그런 고로 과하게 활동적인 것은 한두 번 정도지 매번 하는 것은 힘들어하잖아. 또 겁이 많아 주사나 뾰족한 것도 무서워하는 것은 물론이고 운전도 아는 곳만 가는 겁쟁이고  웬만하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0xgJXwHPWrTlpy4-fdvDdN5SQ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3:41:12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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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는 꽃이지 -     뉴팜공원의 자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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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애나가 사우스뱅크에 가려면 15분 정도 걸으면 된다고 하였어. 거기서 놀다가 뉴팜공원으로 갈 거라고 하는 거야. 나는 사우스뱅크를 은행으로 알아듣고 &amp;quot;더워서 은행에서 노나?&amp;quot; 하니까 애나는 깔깔깔 웃으면서 공원이라는 말에 나도 웃음을 참지 못했지.ㅎㅎㅎ.  아무튼 여행은 늘 새로움과 설렘을 선물하는 거 같아. 누가 나를 알아보는 이 없는 곳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Px_dsJATwhC8xnb5NC2FKM_sj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6:12:36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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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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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야. 하늘은 차츰 높아지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바람이 괜히 사람을 설레게 하는 가을이야. 무거운 캐리어에 배낭까지 챙긴 나를 태운 친구 차는 1시간 30여분을 달려 부산 도착하였어. 점심 후 김해공항발 인천공항 도착, 환승, 저녁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브리즈번에 내린 시간은 아침 7시 정도가 되었어. 만 하루라는 시간 동안에 우리는 참 많은 걸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499ZUTtO2Dw-uoZ-RydER1S2x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06:53:27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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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my Gosh! - 이런, 이런, 이런...</title>
      <link>https://brunch.co.kr/@@6RqR/44</link>
      <description>n야! 나 어떡하지? 호주 브리즈번 여행기를&amp;nbsp;쓰려고 하는데 자꾸 변수가 생기네. 동생 부부가 여행 간다고 엄마와 내가 동생 시어머니를 여행기간 동안 모시고 있었지. 또 초등동창들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지. 이런저런 일상사에 치여 호주여행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너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데&amp;nbsp;자꾸 늦어지네.  지난주 다녀온&amp;nbsp;베트남 여행 가기 전의 이야기를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mQ_fzXY8UFAcEogkkfiXEiD7t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4:39:56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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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 같은 나날들? - 브리즈번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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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 야. 애나가 만든 터키식 아침인 메네멘을 먹으면서 요즘 재미에 빠진 드라마 '정년이'를 넋 나가게 보았어. 그런 거는 말 안 해도 맘이 통한다고 저도 엄마를 닮아 드라마를 좋아하는 거라네.  넷플릭스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대사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되감기 또 되감기를 하는 나를 보고 우스워 죽겠단다. 우버를 타고 산 같은 언덕인지 언덕 같은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t-TP6w3doQKXWKxt5tJ3xHZXe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1:16:18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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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만의 티켓팅 - 브리즈번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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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야 올봄이었나 봐. 애나가 휴가를 다녀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지. 애나는 전화로 리(예비사위)가 10월 중 한국에 휴가 가는데 그때 할머니를 모시고 호주로 오라는 거야.  동생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제부도 함께 하고 싶다는 거야. 사실 나는 혼자 가는 게 무서운데 구순이 다된 엄마까지 책임을 져야 되는 게 더 무서워 경험 있고 순발력 있는 동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ddpdhk1yQOGuuoU81biqjXPrv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5:10:23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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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잉 홈 - 브리즈번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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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에 미리 맞춰놓은 알람이 울리기 훨씬 전인 새벽 3시에 잠을 깼어. 짐을 챙기고 잠에 든 시간이 12시가 넘었는데 벌써 눈이 뜨이네. 왜냐고? 집에 가는 것이 너무 좋아서? ㅎㅎㅎ 아니야. 나를 깨운 것은 기침이었어. 내가 여기 있는 동안 기침 때문에 밤잠을 많이 설쳤잖아. 기침하면서 일어나면 소금 가그린하고, 따뜻한 물 마시고, 비타민c 복용,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5AROQzxE9nNBabUr8p7z5LVtr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0:19:56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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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de n Seek - 꼭꼭 숨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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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우~웅 부~우~웅...... 아, 이불을 뒤집어써본다. 연무방역 하는 소리다. 2~3일에 한 번씩 하는 거 같다.  비가 잦던 어느 날이었다. 아기를 안은 남자와 아이엄마가 함께 탔다. 그들은 몇 층을 눌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15층을 누르자마자&amp;nbsp;엘리베이터 안 구석을 살폈다. 사람들이 있는 상체 쪽보다는&amp;nbsp;하체 쪽으로 시야를 돌리니 과연 모기 서너 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qR%2Fimage%2FvtcEW03uP7nSk34ARiyX2QXS_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2:18:35 GMT</pubDate>
      <author>해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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