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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윤섭</title>
    <link>https://brunch.co.kr/@@6Rs4</link>
    <description>현직 방송작가. 직장인이자 여행자고요. 여행에세이 &amp;lt;쓱 떠나는 혼행의 기술&amp;gt;을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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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방송작가. 직장인이자 여행자고요. 여행에세이 &amp;lt;쓱 떠나는 혼행의 기술&amp;gt;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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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15 - 시련에 매몰 됐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6Rs4/30</link>
      <description>세상이 무너지는 것같은 무거운 시련이 찾아올때가 있다. 그 무게감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은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안타까운 사연들을 뉴스로 접하기도 한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순간을 겪게 된다. 시트콤처럼 마냥 행복하게만 보이는 집에도 말못할 속사정은 있고, 세상 걱정없이 맑기만 한 사람에게도 남모를 눈물이 있기 마련이다. 나 역시도</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4:58:51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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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14 - 걷기의 재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6Rs4/28</link>
      <description>유일하게 잘라는 운동이 있다. 걷기다. 건강검진 받으면 늘 근육량 부족, 유연성은 먹고 죽을래도 없고, 100m달리기 기록은 늘 18초를 웃돌며, 피구만 하면 제일 먼저 배에 공맞고 죽는 사람이 나다. 체육과는 도통 인연이 없는 내가 걷는 거 하나 만큼은 부심이 있다.  동네 앞 공원을 놀아터 삼아 시간날때마다 몇바퀴씩 도는 건 기본. 뉴욕에 여행갔을땐 편</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4:58:27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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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13 - 욕심 내다버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6Rs4/32</link>
      <description>그 사람의 성격,성향을 쉽게 파악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집에 가보는 거다. 집은 그 사람의 무의식,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과도 같다.   욕심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친구가 있다. 먹고 토하는 한이 있어도 눈에 보이는 음식은 최대한 많이 밀어넣고, 뭔가 공짜가 생기면 나중에 필요없어 버릴지라도 일단 챙기는 친구. 집에 놀러가 봤더니 그 성향이</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4:58:04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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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12 - 성취감 뒤에 공허함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6Rs4/29</link>
      <description>나름 한우물만 파왔다. 오직 방송분야에서만 작가로 일했다. 간절히 원하거나 의도적인건 아니다. 오히려 여러 우물 파는게 소원일 정도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다른 우물 하나를 팔 기회가 생겼다. 여행책을 출간하게 되면서, 방송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거다.  방송일 하면서 틈틈이 여행을 다녔다. (이럴 땐 참 부지런하다) 방송이 갑자기</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4:57:36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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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11 - 하루키도 직장인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Rs4/31</link>
      <description>방송작가협회가 추최한 아사다 지로 작가의 강연이 있었다. 영화 &amp;lt;철도원&amp;gt;,&amp;lt;파이란&amp;gt;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일본 소설가. 유명세에 어울리지 않은 소탈한 동네 할아버지 차림이 인상 깊었다. 강연을 신청한 이유는 단 하나. 도대체 저런 대작가는 글을 어떤 식으로 쓰는지 궁금했다. 어디서 영감을 얻고, 자료조사는 어떻게 하며, 어떤 환경에서 글을 쓰는가.  결론은</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4:57:16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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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10 - 워라밸도 노력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6Rs4/33</link>
      <description>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라밸은 지상 과제가 됐다. 워크와 라이프의 밸런스. 워크쪽으로 너무 기울어져있던 걸 이제 라이프쪽에 무게를 두며 균형 좀 맞추자는 거다. 지당한 말씀이다.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워라밸이라는 말조자 없던 어린 서브작가 시절, 하루 라이프는 오직 '워크'에만 쏠려 있었다. 아침에 출근해 밤 11시에 퇴근하하면 감사할 정도였다. 일주일</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4:56:49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guid>https://brunch.co.kr/@@6Rs4/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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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9 - 소유보다 경험에 돈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6Rs4/27</link>
      <description>내 집은 아주 소박하다. 좋게 말하면 아늑하고 거칠게 말하면 단칸방쯤이랄까. 나혼자 지내기에 딱 안성맞춤 사이즈다. 오랫동안 작은 원룸에서 자취하는건 경제만의 문제는 아니다. 큰 집을 욕심 냈다면 모은 돈에 대출 받아가며 크기를 늘려갔을거다. 집이 과시용이 아니라 지극히 기능적 의미가 더 크기 때문에 1인 사이즈에 맞게 작은 집이 편하다. 뭘하든 동선이 짧</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31:06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guid>https://brunch.co.kr/@@6Rs4/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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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8 - 사람 사이의 거리두기</title>
      <link>https://brunch.co.kr/@@6Rs4/18</link>
      <description>런던에 갔을 때다. 친언니와 한달 일정으로 떠난 여행 첫날.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주소 하나 들고 숙소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다. 몸은 피곤하고 동서남북 어딘지도 모르겠고 정신이 반쯤 나간채로 물어물어 숙소를 찾아가다가 언니가 약간의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 거대한 캐리어를 끌고 헤매던 언니가 지나가던 할아버지를 툭 치면서 걸어간거다. 물론 충분히 미안</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30:34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guid>https://brunch.co.kr/@@6Rs4/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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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7 - 소확행 부자가 진짜 부자</title>
      <link>https://brunch.co.kr/@@6Rs4/26</link>
      <description>인스타 팔로우짓을 끊었다. 타인의 편집된 일상을 엿보며 부러워하고 그러다 신세한탄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한심해져서다. 인스타에는 왜 그렇게 세계일주하며 여배우 화보같은 사진을 찍어대는 그녀들, 고급스런 핫플레이스에서 비싼 옷 두르고 파티 중인 그녀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렇게 팔자 좋아보이는 그녀들의 일상을 팔로우 하는 게 세상 시간낭비라는게 깨달음을 얻은 뒤</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29:42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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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6 - 현재를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Rs4/16</link>
      <description>이상한 습관이 있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그 상황이 닥쳤을 때를 대비해 어떻게 말할지까지 연습을 하는 거다. 화날 것같은 상황이 다가온다 싶으면 머릿속으로는 이미 상대에게 &amp;nbsp;핏대를 세우며 말을 퍼붓고 있다. 혼자 속으로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 또 금방 사그라든다. 하지만 대게 그런 상상속의 상황은 실제</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29:01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guid>https://brunch.co.kr/@@6Rs4/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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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5 - 인간관계가 숙제가 될순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6Rs4/14</link>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amp;nbsp;풀기 어려운 과제다. 그놈의 인간관계란 게 말이다.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처음 사회관계를 배우게 된 초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닥친 최고의 난제 중 하나였다. 늘 주변에 무리를 거느리고 다니는 소위 O형 친구들(요즘으로 치면 핵인싸)은 나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자 미스터리한 존재였다. 저 인간은 어찌 저렇게 늘 대화 소재가 넘쳐나</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28:10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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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4 - 당신도 혹시 침대형 인간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Rs4/22</link>
      <description>단순히 집순이로 생각하면 오해다. 침대형 인간의 메인 무대가 집인 건 맞지만, 보다 고차원적인 생활양식과 삶의 철학을 포함하고 있다. 뭔가 구체적이지 않아 당신이 말하는 침대형 인간이 뭔지 당최 모르겠다 하는 분들 있을 터. 그럼, 혹시 나도 침대형 인간일까 궁금한 분들을 위해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준비했다.   1) 일단 잠자는 시간이 꿀같다.  성공한 연</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26:51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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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 _#3 - 낯선 침대의 로망</title>
      <link>https://brunch.co.kr/@@6Rs4/20</link>
      <description>매일 낯선 창문으로 비치는 햇빛을 바라보며 눈을 뜨는 순간. 나의 오랜 로망 중 하나다. 낯선 침대, 낯선 천장, 낯선 창문으로 보이는 낯선 풍경. 일상의 지루함을 어디 안 보이는 구석에 쳐박아두기에 이 보다 좋은 방법이 없다.   바깥 소리가 다 들리는 낡은  홑겹 창문일 수도 있고, 완벽하게 소음이 차단된 거대한 고급 통창일 수도 있고, 일출이 보이는</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25:27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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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2 - 나의 잠 친구들</title>
      <link>https://brunch.co.kr/@@6Rs4/11</link>
      <description>침대형 인간으로 사는 게 마냥 쉬운 건 아니다. 내가 하루 8시간씩 숙면을 할 수 있는건 나름의 노력에 의해서다. 잠을 오래 자고 싶어도 당최 잠이 안 와 고생인 사람 의외로 많다. 과연, 나는 어떻게 안정적인 침대형 인간으로 살 수 있는지 몇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운동이 장비빨이듯 숙면도 도구빨이 필요하다.  1) 파자마,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3:24:46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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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여행법_#7  - 도쿄의 밤, 골목식당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6Rs4/10</link>
      <description>딱 10년 만이다. 다시 도쿄행 비행기를 탄 것은.   생애 첫 도쿄는 동생과 함께 간 도깨비 여행이었다. 밤 12시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해 새벽 비행기를 타고 다음날 새벽부터 여행을 소화하는 상당히 빡센 일정이었다. 그때의 기억은 #춥고 #배고프고 #피곤하다 정도랄까. 하루 숙박비를 아낄 수 있으니 가성비는 좋긴 하지만 하루 종일 눕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_v88h5L9h5NXZe1Uu0TDklq_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Dec 2018 04:58:29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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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형 인간이지만 괜찮아_#1 - 그래도 별탈없이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6Rs4/9</link>
      <description>돈 버는 일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것에 대해 게으른편으다. 먹고는 살아야 되니까, 남의 귀한 돈 받는 일에 게으를 순 없다. (돈 주는 사람들은 귀신같이 눈치채기 마련) 직업 전선에서의 업무처리 외에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소비하는 나는 침대형 인간이다.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은 잠을 잔다. 일반 직장인에 비해 꽤 여유롭게 자는 편이다. 바깥출입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JCtLuBUR0GYaoclCMTud0cmE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Dec 2018 04:51:20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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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여행법_#6  - 12월의 보라카이(a.k.a 100%의 휴식처) &amp;lt;1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Rs4/7</link>
      <description>내방 한쪽 벽에는 커다란 세계지도가 붙어있다. 여행하고 싶은 도시가 생길 때마다, 지도위에 포스트잇으로 써서 붙여두곤 한다. 아빠가 어릴 때 가르쳐준 일명 '바라봄의 법칙'에 따라, 뭔가 하고 싶은 게 생길 때마다 손으로 꾹꾹 눌러써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이는 버릇이 있다. 신기하게도, 글로 쓴 건 대부분 이뤄지곤 했다. 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보다,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H_I5MjbJcz_WGhptyHlzmSkA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Nov 2018 05:17:26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guid>https://brunch.co.kr/@@6Rs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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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여행법_#5 - 삿포로 근교_비에이 인생사진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6Rs4/6</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아침 기상이 힘들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 유난히 그렇다. (나이는 역시...) 출퇴근이 들쑥날쑥한 프리랜서라는 직업 덕에 기상시간이 대체로 자유로운 편이지만, 그 와중에도 힘들다. 8시 알람을 맞춰놓긴 했으나 실제로 침대에서 기어 나오는 건 1시간이 지난 무렵. 나란 인간이 이렇게나 게으른가 한심해 보이면서도 아침에 부지런한 건 역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uktnVwaAq7M7RsCg_HBTxI7O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02:38:37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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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오타루의 완벽한 하루놀이 - 오타루의 완벽한 하루놀이 (feat.미스터초밥왕)  --- 삿포로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6Rs4/4</link>
      <description>호혜이쿄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노천 온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지만,  그렇다고 하루 종일 있을 수만은 없다. 탱탱 불어 흐물 하물 해져 버리면 안 되니까. 대개 한 시간 정도 탕에 머물다가 맥주 한잔에 카레 또띠아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는 삿포로역으로 다시 출발한다.   온천까지 마쳤지만 시간은 겨우 오후 1시. 아직 반나절 정도가 남아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NdB3g0MlnTbLE5RIPZHWG42M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Nov 2018 01:13:49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guid>https://brunch.co.kr/@@6Rs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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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3박4일의 완벽한 홋카이도 - 3박4일의 완벽한 홋카이도 (feat.  삿포로 눈싸대기) -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6Rs4/3</link>
      <description>방송작가라는 직업에 없는 것 한 가지. 여름휴가! 일반 직장인들은 여름휴가시즌이라는 게 있으니 길게든 짧게든 시기에 대한 &amp;lsquo;계획&amp;rsquo; 이란 걸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여름휴가철이라고 방송이 쉬어가는 게 아니니, 나에겐 어림 반푼 어치도 없는 얘기다. 그래서 나의 여행은 언제나 급하게, 후다닥 떠나는 경우가 다반사다. 대게 예정된 방송이 급하게 죽었을 때다.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Lcr-GgN1oaAVGZB1ZJCudYMc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Nov 2018 04:02:22 GMT</pubDate>
      <author>신윤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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