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신비서가</title>
    <link>https://brunch.co.kr/@@6SQO</link>
    <description>설명 가능한 신비에 오래 머뭅니다.빛을 나누는 서재, 신비서가 에스터.학문과 상징, 지성과 신비의 경계에서삶을 해석하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7: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설명 가능한 신비에 오래 머뭅니다.빛을 나누는 서재, 신비서가 에스터.학문과 상징, 지성과 신비의 경계에서삶을 해석하는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ukxbrzx3fWrGZTns7QiemAY9bvU.jpg</url>
      <link>https://brunch.co.kr/@@6SQ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창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한국 창세신화와 인간 의식 각성 서사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SQO/34</link>
      <description>1.&amp;nbsp;서론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나 종교적 전승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의 기원과 질서를 이해하고 자신의 존재를 해석하기 위해 형성해 온 상징적 서사이다. 특히 창세신화는 현존하는 인류의 삶의 터전인 세계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가를 풀이하는 신화이며, 우주&amp;middot;인간&amp;middot;문화의 기원을 포괄하는 서사로 이해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창세신화는 과거의 시작을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7qOFMyGzHER4QToEHg6Ysi_-A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34</guid>
    </item>
    <item>
      <title>신화는 왜 웹소설로 다시 태어나는가 - 신화 구조를 이해하는 서사 설계 작업으로서 웹소설 창작</title>
      <link>https://brunch.co.kr/@@6SQO/36</link>
      <description>21세기 콘텐츠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서사 장르는 무엇일까.많은 연구자들은 주저 없이&amp;nbsp;웹소설과 웹툰을 꼽는다. 웹소설은 이제 단순한 인터넷 소설이 아니라&amp;nbsp;드라마,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는 이야기 산업의 핵심 원천 스토리가 되었다.  웹문예는 새로운 문학 장르인가  웹문예는 단순히 &amp;ldquo;웹에서 발표된 문학&amp;rdquo;을 의미하지 않는다.  김준현은 웹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ZCQ2oqIy285-VBwJ2pXBVtYVr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36</guid>
    </item>
    <item>
      <title>내 삶을 다시 창세하기 - 신화를 활용한 개인 서사 치유와 웹소설형 자기서사 콘텐츠의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6SQO/35</link>
      <description>신화는 개인의 상처를 설명하는 오래된 도감이 아니라, 무너진 삶의 질서를 다시 서사화하게 만드는 상징적 문법이며, 그 문법이 오늘날 가장 생산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분야는 웹소설형 자기서사 콘텐츠다.  사람은 사건 때문에만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건을 더 이상 자기 삶의 이야기 안에 배치할 수 없을 때 무너진다. 상처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그것이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j23mjn4xv8UQGBaWQUrf6klRz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3:34:38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35</guid>
    </item>
    <item>
      <title>양극단은 원래 같은 것이었다.  - 오라소마 바틀 16번 바이올렛바틀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6SQO/30</link>
      <description>오늘 제가 이야기해드릴 컬러는 바이올렛입니다. 남몰래 사랑하는 컬러입니다^^ 사람들이 물어보면 절대로 말해주지 않습니다.  레드, 터쿼아즈... 뭐 이런 컬러를 좋아한다며 얼버무리며 지나가곤 합니다.  왜냐구요? 사람들이 제가 좋아하는 컬러로 저를 파악해버릴까봐요 ㅎ 컬러를 공부하면 할수록 이만큼 이 세계와 사람과 마음의 작동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s9z5QUDOjAqEPflvs0JPGa5dj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07:57:45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30</guid>
    </item>
    <item>
      <title>나와 너 사이에서 춤추는 하늘 바람과 별과 시(3) - 관계를 읽는 시간(by 문요한)</title>
      <link>https://brunch.co.kr/@@6SQO/33</link>
      <description>바운더리를 넘어서,&amp;nbsp;우리 사이  돈보다 책이 더 많은 우리 집 사방 벽면을 꽉 채우고 있는 책장들을 살펴봐도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비교적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별 고민이 없었다는 건가? 연애를 책으로 배우는 경지까지는 아니라도, 뭔가 고민이 생기면 관련 독서부터 시작하는 습성이 있는지라 있을 만도 한데, 의외로 없다.  ​이상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dD5xmugRLeo3cZuGUCDb9xIQQ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1:40:20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33</guid>
    </item>
    <item>
      <title>나와 너 사이에서 춤추는 하늘 바람과 별과 시(2)  - 관계를 읽는 시간(by 문요한)</title>
      <link>https://brunch.co.kr/@@6SQO/32</link>
      <description>너와 나 사이,&amp;nbsp;바운더리 세우기 관계를 읽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의 바운더리를 공고히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바운더리란 무엇인가? 저자는&amp;lsquo;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자아와 대상과의 경계이자 통로&amp;rsquo;라고 말한다. 그리고 가장 건강한 상태의 바운더리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바운더리는 자신을 보호할 만큼 충분히 튼튼하되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친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0mYuxJRBDxqAhaXw7Mj-tvvzu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1:35:37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32</guid>
    </item>
    <item>
      <title>나와 너 사이에서 춤추는 하늘 바람과 별과 시(1) - 관계를 읽는 시간 by 문요한</title>
      <link>https://brunch.co.kr/@@6SQO/31</link>
      <description>이 책은 서울의 옛 동네 서교동에 그 둥지를 틀고 있는 학습공동체&amp;lsquo;대안연구공동체(CAS)&amp;rsquo;의 &amp;lsquo;100권 서평 쓰기&amp;rsquo;에 당당히 선정된 책이다.  대안연구공동체(CAS), 이곳을 처음 찾은 사람은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다. 출입문도 제대로 잠겨 있지 않을뿐더러, 정리도 잘 안되어 있음은 미루어 짐작 해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문제는 주인장을 도저히 찾아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5q_1zDuXkV9-Ru4TjK0TQ4yRQ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23:35:12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31</guid>
    </item>
    <item>
      <title>제3화 축적하는행위, 자기 계발의 습관 - 나의 오래된 공부법:축적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7</link>
      <description>사실 우리는 무언가를 &amp;lsquo;집으로 가져가는&amp;rsquo; 단 한 가지 일에만 진심으로 마음을 쏟는다. 그 외에 삶, 이른바 &amp;lsquo;체험&amp;rsquo;에 관한 일에 우리 중에서 과연 누가 진지하게 마음을 쓰겠는가? 아니면 그럴 시간이 충분하겠는가? 우리는 그러한 일에 한 번도 제대로 집중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우리의 마음이 거기에 가 있지 않고, 우리의 귀조차 거기에 가 있지 않은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ntDifIkHCcRwCroj3wF9LTGPG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23:36:29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7</guid>
    </item>
    <item>
      <title>제4화 보물찾기, 내 마음을 찾아가는 자기 탐구 - 조금 다른 공부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8</link>
      <description>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 우리 인식하는 자들조차 우리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한 번도 탐구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느 날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어떻게 일어난단 말인가? &amp;nbsp;&amp;ldquo;네 보물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으리라&amp;rdquo;라고 한 말은 옳다. 우리의 보물은 우리의 인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WNNgcKtV4ATZ2GCuJXo64KhIh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21 00:39:44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8</guid>
    </item>
    <item>
      <title>제2화 공부의 시작 - 공부는 이렇게 시작되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6</link>
      <description>끊임없이 무언가를 갖기 위해, 또는 누군가가 되기를&amp;nbsp;바라며 전속력으로 달려왔다. 전 생애 계획을 일기장에 붙여놓고 매 순간 어디까지 왔는지를 점검했다. 10년 단위, 5년 단위, 1년 목표를 세우고 그렇게 되어 있는 나를 상상하고 틀림없이 성취했다. 그런 자신에 대해 조금은 대견스러워했다.  그렇게 내내 &amp;ldquo;무언가&amp;rdquo;, &amp;ldquo;무엇을&amp;rdquo;, &amp;ldquo;그렇게&amp;rdquo; 바랬지만, 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s5qDOVNLzDdcH0e-yWbN7wrOv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07:44:31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6</guid>
    </item>
    <item>
      <title>제13화. 안전한 모험주의자 - 나는 안전을 추구하는가, 모험을 추구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0</link>
      <description>어떤 도전 앞에서 혹은 결정의 상황에서 '안전'과 '모험' 중 어떤&amp;nbsp;것을 추구하는가? 같은 질문에 다시 한 번 대답하려니 더 깊이 자문하게 되었다. 이럴땐 디테일이 답이다.&amp;nbsp;&amp;nbsp;조금 더 디테일하게 생각을 정리해본다.  &amp;ldquo;나는 의미와 유익, 그리고 안전성이 최대한 확보되었다는 판단이 들때 모험에 도전한다.&amp;rdquo;  어떤 이슈가 던져질 때, 말로는 &amp;ldquo;재미있겠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i0yBJthyzSIS7rOAcx49lhePk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00:40:38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0</guid>
    </item>
    <item>
      <title>제1화 다른 길, 공부 - 진짜 공부를 시작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5</link>
      <description>길을 잃다  그때 나를 강력하게 사로잡고 있었던 생각은 &amp;ldquo;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떠나야 하는가?&amp;rdquo;였다. 거의 강박에 가까운 고민이었다. 어떤 날은 훌훌 떠나기로 마음먹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그대로 남아 있기로 마음을 추슬렀지만, 이 고민은 현실의 털끝만큼도 건드리지 못한 채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돌기만 했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모두들 한 번씩은 겪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jyNCGTRtP7luyelrxtHMpYnwX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06:51:30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5</guid>
    </item>
    <item>
      <title>제4화 다시, 길 위에 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4</link>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이 대학으로 진학할 때 나는 간호사관학교에 들어갔다. 당시에도 여자 군인은 희소했다. 한해 임관하는 간호장교도 100명을 채 넘지 않았다. 내가 사관학교를 들어가겠다고 하자 주변에서는 나를 &amp;lsquo;페미니스트&amp;rsquo;로 오해하였다. 다만, 나는 남들 사는 것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사관생도의 일상은 사소한 것부터 규격화되어 있었다. 아무리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coe1WMNs9o80QalsAmx3qVFyf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05:35:55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4</guid>
    </item>
    <item>
      <title>제3화 걷다가, 가끔은 춤을 추기도 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3</link>
      <description>루쉰의 [길손]('들풀'에 수록)은 걷다가, 가끔은 춤을 추기도 했을까? 내 앞의 놓인 生의 길 위를 춤을 추듯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춤을 출 줄 아는 신만을 믿는다는 니체의 말은 무슨 뜻일까? 오랫동안 생각했다. 이진우 포항공대 석좌교수의 해석처럼 &amp;lsquo;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자&amp;rsquo;만이 중력을 이기고 몸을 떠올려 춤출 수 있다는 것인가?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7R5Pqs5kR_YB_NhB5TGo491zp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04:50:09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3</guid>
    </item>
    <item>
      <title>제11화. 나의 출생과 탄생에 대한 일화 - 실뱀이 얽혀 있는 꿈을  꾸고 너를 낳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2</link>
      <description>당신의 출생과 탄생에 대한 일화를 들려주세요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많이 늦어졌다. 왜냐고? 답을 몰라서이다. 나도 참... 이 질문을 받고서야 비로소 내가 자신의 태몽도 모르고 있었음을 자각했다. 오래 전 기억을 뒤져봐도 도저히 엄마를 비롯해, 누구에게도 들어 본 기억이 없다. 대체 나이 오십이 되도록 이것이 궁금하지도 않았단 말인가?   어쩌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wd70s4TcTXiKLhRKZP2hDJuOo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8:26:46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2</guid>
    </item>
    <item>
      <title>제12화. 관계의 시작, 네가 궁금해! -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궁금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6SQO/21</link>
      <description>지인들과의 대화  비교적 사적인 영역에 속해 있다고 생각되는 편한 사이의 지인들을 만나면 첫인사는 보통&amp;nbsp;질문으로 시작한다. 답은 들어도 그만 안 들어도 그만이다. 설사 말로 하지 않아도 이 질문에 떠오르는 상대방이 얼굴 표정이 많은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amp;nbsp;그래도 이왕 던진 질문으로 대화의 물고를 트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일이긴 하다. &amp;ldquo;오늘 자기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rIhSHCVyogV1mM7Zyk0SyOsKL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02:27:24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21</guid>
    </item>
    <item>
      <title>제10화. 북(Book)을 브랜딩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QO/19</link>
      <description>요즘 4권의 책을 동시에 읽고 있다. 책도 궁합이 있다. 브랜딩을 잘하면 서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1.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빅터 프랭클, 청아출판사) 2. &amp;lt;운동회 신은 뇌&amp;gt;(존 레이티, 에릭 헤이거먼, 북섬) 3. &amp;lt;황야의 이리&amp;gt;(헤르만 헤세, 민음사)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 &amp;lt;운동화 신은 뇌&amp;gt;는 자기계발 관련 독서모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U-sp3aCvMFomBd7TZPUTfZhsa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08:03:52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19</guid>
    </item>
    <item>
      <title>제9화. 이 세계에서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 궁극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6SQO/18</link>
      <description>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는 물음에 나는 언제나 대답이 준비되어 있었다. 항상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을 달성해 내는 것에 익숙한 삶이었다. 내가 확보해야 할 역할, 지위와 직위 등등. 내 또래의 다른 사람들보다 반 발자국이라도 앞서기 위해 영혼을 갈아 넣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래서 풀타임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amp;nbsp;1인 기업가로 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F9NPbZS7N1XchaCXE_M35VhbM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02:51:59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18</guid>
    </item>
    <item>
      <title>제8화. 결별을 결단하다 - 내 삶에서 결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SQO/17</link>
      <description>내 삶에서 가장 결별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amp;lt;습관&amp;gt;, &amp;lt;사람&amp;gt;, &amp;lt;생각&amp;gt; 3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봤다.  결별하고 싶은&amp;nbsp;&amp;lsquo;습관&amp;rsquo;에 대해서  루틴을 지속하지 못하는 나와 결별하고 싶다. &amp;lsquo;새로움&amp;rsquo;, &amp;lsquo;낯섦&amp;rsquo;을 즐기기 때문에 남들보다 비교적 &amp;lsquo;시작&amp;rsquo;을 쉽게 한다. 그에 비해 지속성이 짧다. &amp;lsquo;모든 것은 &amp;lt;1&amp;gt;에서부터 시작한다&amp;rsquo;는 말이 있다. 미래의 장대한 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X7ijJRga_vV-BbwiopYG7fu9b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7:30:00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17</guid>
    </item>
    <item>
      <title>제7화. 가장 나 답게 - 무엇이 나를 나답게 만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SQO/16</link>
      <description>최근에 나는, 스스로 분명한 &amp;lsquo;내향형&amp;rsquo;이라고 결론 내렸다. 보기에는 &amp;lsquo;조용', '차분&amp;rsquo;해서 내향형으로 보이지만 에너지의 방향이 외부 대상으로 방사되기에 외향형이라고 유추했었다.  그런데 최근 몇 일간 이런저런 사유로 침잠해 있는 동안, 내부로 깊숙이 가라앉는 스스로를 관찰하면서 분명히 내향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소와는 달리 내 상태에 대해 주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QO%2Fimage%2FEWBgaaUIwMtn_esD0QM7-pATq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02:28:31 GMT</pubDate>
      <author>신비서가</author>
      <guid>https://brunch.co.kr/@@6SQO/1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