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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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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간 예술가 :) 영혼을 살찌울 재료를 모으고 다닙니다. 회사원 10+n년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3:4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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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예술가 :) 영혼을 살찌울 재료를 모으고 다닙니다. 회사원 10+n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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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면적 독서 -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무엇이 바뀌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SbE/84</link>
      <description>책을 읽는다. 그래도 연간 20~30권씩은 꾸준히 읽어왔다. 그리고 이것은 어느새 내 자부심이 되기도 했다.  &amp;quot;그 정도 읽었으면, 너도 모라도 써야지&amp;quot;  책을 읽었다 그 자체를 결과로 생각했기에, 친구의 말은 날 당황하게 했다. 책은 나의 생각이나 말투, 혹은 그 어딘가에 남아 어느 때고 도움이 될 거라 믿었다. 그렇게 하여 조금씩 무엇이라도 머릿속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WYmZFuSNKH2DKfWH_FpbsDx3B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08:01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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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회사원생활 - 독서_박소령 저, &amp;lt;&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amp;gt;,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6SbE/66</link>
      <description>회사이야기를 자주 해왔다. 그저 그때그때 내가 맞고 있는 일에서의 질문과, 나의 역할에 대한 고찰 정도였다.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을 겪으며 나는 나의 평범한 회사원 생활에 대해 오히려 많이 고민해 보게 되었다. 나의 15년 회사생활을 마치는 시점에서 접하는 적당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다.  책은 비교적 담백하게 당시의 시간 흐름에 따른 기록과, 지금의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sO901VsMwXRSucOP-ucD_u9ouK8.png" width="456"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6:33:45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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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를 보다 - 죽어야만 비싸지는 작품보다는</title>
      <link>https://brunch.co.kr/@@6SbE/83</link>
      <description>사실 이런 전시를 본다고, 무엇인가를 대단하게 깨닫거나 더 풍부하고 다양한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는 것은 아니다. 그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걸 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같은 세대에 살며 무엇을 하며 살았길래 각자의 선택이 이렇게 다른 걸까? 이런 정도의 생각?  내가 살아가는 삶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도, 엄청 틀리다고 산 적은 없어서일까?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hl5Zis0zRVRjZnhtpMpsczCnn9E.png" width="493"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7:38:13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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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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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쏴아아아아아아 하고 쏟아지는 비소리 사이사이 땡그렁땡그렁 하며 철제 베란다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섞인다. 이렇게나 비가 잔뜩 오는 아침, 회사를 가지 않고 빗방울 떨어지는걸 볼 수 있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매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고민하며 살아가는데 이러한 하루는 내게 하늘을 나는 새나, 밖에서 피어나는 곤충이 하루 벌이를 걱정하지 않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cJaaubT3YCGpp5lyNJF3ALAau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54:18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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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콜리! - 딱 한번, 내 삶에도 있었던 나의 댕댕이</title>
      <link>https://brunch.co.kr/@@6SbE/74</link>
      <description>&amp;quot;으악!! 늑대다~&amp;quot;  콜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면 어린아이들은 우리 집 개를 보고 소리쳤다. 가끔 콜리 등에 타보려고 하는 아이도 있었는데, 쌍심지를 켜고 콜리를 지켜주었지만, 가끔은 나도 그게 가능한지 궁금했다.  콜리는 우리 집에 있으면서 새끼를 낳은 적이 2번 있었다. 덩치가 큰 종이라 한 번에 3-4마리 정도 낳는데, 한 번은 1억,10억,100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nuluUsuRNZRa0alBCCazjLClT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0:15:07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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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는 어른들 - 천진난만한을 유지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SbE/82</link>
      <description>운동하는 사람의 해맑음이 있다.  우리가 나이 들어 어른이 되고, 사회의 예절과 역할 같은 것을 갖게 된다고 하더라도.  회사 사람들과 테니스를 친다. 레슨을 받은 시간은 아주 짧고, 공놀이는 몇 해가 지나도 하고있는터라, 아주 실력이 후진 해피테니스 모임이다. 나보다 직급이 높은 차장님도, 입사 연도가 훨씬 앞선 선배님들도, 같이 운동을 하면서는 그저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RtyNW9eXbAUe1AaM8nTGxrSAz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2:24:19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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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를 본다. - 그게 제일 쉬운 일이구만.</title>
      <link>https://brunch.co.kr/@@6SbE/81</link>
      <description>이렇게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야구를 왜 이리 열심히 보나 했더니,  요즘 삶이 자잘하게 피곤하다.  아버지 요양병원에 모신지 얼마 안 돼어 불안하고, 엄마는 외롭다고 불면증에 잠 못잔다하니  걱정이고,  덕분에 보험리스트 싹 다 살펴보고 정리하고, 기존 회사 이슈 때문에 세무사 만나고, 변호사 만나고,  새로운 회사 들어간다고 인사팀 소통하고 ㅋㅋㅋㅋ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1SVczUbbET6xHDEaXw6ytIJ7K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12:53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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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under, 무엇까지 가능한가? - 영화_[파운더]</title>
      <link>https://brunch.co.kr/@@6SbE/65</link>
      <description>나무위키에서 맥도널드를 찾아보면, '창립자'와 '설립자'가 구분되어 있다. 보통 창립자=설립자로 인지되어 있어 왜 그런가 궁금할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영화에 나온다. 이것은 스타벅스를 세계적으로 키운 하워드슐츠에게서도 보이는 이야기다. 창립을 하였으나, 그것을 세계적으로 키운 사람은 따로 있다. 그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세계적으로 키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i82Rqa7ooKsNdSkUN6FVDonMSBI.pn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45:44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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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를 칭찬인 것처럼 - 왜 결혼하지 않았느냐고 물으신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6SbE/80</link>
      <description>&amp;quot;근데 왜 결혼을 안 하셨어요?&amp;quot;  어느덧 마흔이 넘어버려서인지 조심스레 저런 질문을 받는다. 하물며 직장 면접, 와인 모임,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까지도.  &amp;quot;그런 질문은 너무 실례 아냐?&amp;quot; &amp;quot;누가 나한테 '이렇게 예쁘신데 결혼 왜 안 했냐'하면 난 기분 좋을 것 같은데?&amp;quot;  주변의 여러 말 오가는 가운데, 그다지 칭찬이라고 와닿지 않는 말에 감사하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MjZHgU05hD4LORvenJTqxxJ9-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5:50:17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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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동시성 - 전시_&amp;lt;데이미안 허스트&amp;gt; @MMCA서울</title>
      <link>https://brunch.co.kr/@@6SbE/79</link>
      <description>&amp;quot;네가 요새 이런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 게 아닐까?&amp;quot;  [MMCA 서울 상설전 &amp;lt;&amp;lt;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amp;gt;&amp;gt;], [데이미안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소멸의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차례로 걸려있는 MMCA를 보며, 현대미술 &amp;rarr; 데이미안 허스트 (현대미술가, 죽음에 대한 고찰) &amp;rarr; 소멸의 시학 (삶과 죽음의 순환) 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lFpajB5uMas3kUhAYUbrAQWAxFQ.pn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32:05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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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음이 다가오는 시간. - 아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bE/73</link>
      <description>죽음이 다가오는 시간. 생명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다.  장난기 있던 눈빛은 조금씩 초점이 없이 흐려지고, 딴딴하다 자부했던 종아리도 점점 가늘어진다. 늙은 아비는 그렇게 비척비척 걷는다.  생명을 붙들어두는 것은 무엇일까? 늙은 아비는 조금씩 매일같이 읽던 신문을 끊고, 욕을 하며 보던 뉴스를 보지 않고, 한 번씩 나가던 운동을 다니지 않았다.  할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hm8mjFkhdt09CYu_Yhd0kEIHs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44:30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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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관계를 너에게 묻는다 - AI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6SbE/77</link>
      <description>AI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정보를 얻느냐의 문제라기보다, 어떠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 어떠한 정보가 있는 걸 알고 있는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서 개인의 역량이 발전한다고들 이야기한다. 80년생은 따라가기도 벅찬 급변의 시대란 생각이 든다.  AI를 엄청 잘 알거나 활용하지 못하여, 그저 소소하게 사용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부모님의 병원 의무기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4WXrNSZxOaajyHI4OO-sGbI1d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3:20:46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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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부숴가는 도시 - 이스라엘 하이파 Haifa의 평화로움을 기억해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bE/76</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v-K7-Arm7hQ  뉴스를 보다 하이파가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 이스라엘 기사에 주로 나오는 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이다. 한국에서는 영 관심이 없는 도시일 줄 알았는데, 전쟁 통에 이스라엘 구석 도시까지 등장하는구나.  2008년, 내가 교환학생으로 간 하이파는 평화로운 도시였다. 따듯한 지중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9fPBO1N30iXDTiN03PgH88UeY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59:01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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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기억한다 - 순간을 사진 찍어둠으로써, 사진 찍어둔 순간을 기억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bE/72</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이런 데도 갔었나?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 &amp;quot;  오랜만에 옛 사진을 뒤적였다. 찾으려던 사진은 못 찾고 헤매다가, 친구와 함께 여행한 사진에서 시간이 멈췄다. 휴대전화가 아니라 여행가이드책을 들고 여행을 하던 시절이다.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번 돈으로 여행하는 나 자신이 너무 기특한 나였다.   '저 빨간 잠자리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RKEciYx8dq-64Dix-mqLG1Bg9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35:02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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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자재의 다양한 맛 - 식당_ 미슐랭 1 스타 채식 레스토랑 [레귬]</title>
      <link>https://brunch.co.kr/@@6SbE/68</link>
      <description>템페를 처음 알게 된 건 5년도 더 전의 일이다. '콩으로 만든 인도네시아 발표식품' 아주 흥미를 끄는 설명이었다. 덕분에 가끔 템페 구워서 샐러드에 얹어먹거나, 당근 라페 등과 함께 랩을 만들 때 추가하여 먹는 등으로 구매하다 언제부터인가는 좀 시들해졌다.  &amp;quot;템페를 국물 요리에 넣는다고?&amp;quot; 오랜만에 비건레스토랑에서 만난 템페는 새로운 모습이다. 정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_qQtLuVi3E8Vkzz5ijcjCLltv3w.png" width="328"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0:48:16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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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이 있는 예술 - 독서_카미유 주노 저, 이세진 역 &amp;lt;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SbE/70</link>
      <description>유럽의 어느 미술관에서인가, 그림 속에서 누군가 열쇠를 들고 있다면 그 것은 베드로를 의미한는 거라는 설명을 들었다. 근현대 이전의 서양 미술 작품 중 많은 그림이&amp;nbsp;성경의 내용을 그린거라&amp;nbsp;각 상징성에 대해 조금 인지하고&amp;nbsp;보면 더 그림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설명이었다. 그림에 조예가 깊지 않은 일반 시민1로서의 나는, 이러한 설명을 기대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IS97sD6W_JR-Z2WJUXRUS3Pu08I.png"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2:02:31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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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축하해 꼬맹이들아 :) - 'out of sight, out of mind' but</title>
      <link>https://brunch.co.kr/@@6SbE/67</link>
      <description>&amp;ldquo;It&amp;rsquo;s out of sight, but is it really out of mind?&amp;rdquo;  미국에 사는 오빠네 둘째 쌍둥이 아이들의 6번째 생일이다. 작고 꼬물대던 아이들이 벌써 어린이가 되었다. 쪼그맣고 꼬물대던 입에서는 영어와 한글이 자유자재로 나오고, 눈도 못 맞추며 허공을 떠돌던 시선은 눈웃음 가득 사랑을 전해준다.  멀리 떨어져 사는 조카들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vZckm_Ql3DrxLhtjsWeV5EnyY8E.pn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7:52:11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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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 비 오는 날 엄마와 함께 마신 막걸리가 응원 같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6SbE/54</link>
      <description>지난 주말에는 엄마와 막걸리를 마셨다. 암환자와 백수가 나란히 앉아 물컵에 막걸리를 따라 부추전과 함께 먹었다. 막걸리는 내가 사두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이라, 막걸리 한잔을 마시면 좋겠구나 싶어 장 보러 간 김에 한 병 샀다. 둘 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해 2병까지는 살 필요가 없었다. 유통기한이 긴 술이라도, 사서 바로 마셔야 맛있다. 부추전은 내가 부</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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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오두막 - 공간_ 글 쓰는 오두막,&amp;nbsp;&amp;nbsp;'온리앳오운리', 영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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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주는 과실로써의 사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과가 과실이라는 사실을 오랜만에 깨달았다. 사과는 보통 마트 봉지에 6개씩 들어있거나, 자재로써 구매하여 레스토랑에 어떻게 깔릴지를 고민했지, 나무에서 나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오랜만에 인지했다.  온리앳오운리를 가는 길을 사과나무가 반겨주는 예쁜 가을이다.  온리앳오운리에 들어서면 여기에도 사과나무가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YAKyjl0TczR7nPlWk99sahWKc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0:49:26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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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왕은 과연 영웅인걸까&amp;nbsp;? - 독서_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창비</title>
      <link>https://brunch.co.kr/@@6SbE/55</link>
      <description>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해야 하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 가끔 너무나 확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의 세상은 온통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절어있는 것 같은데, 왜 아직도 누군가는 어떤 것에 신념이 있을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나로서는 도저히 흉내내기 어려운 일이다. 취향이나 덕질이라는 것이 그렇다. 내가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bE%2Fimage%2FOM-ssUgxgYnQm7OW15NHF_DbuPI.png" width="438"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22:00:27 GMT</pubDate>
      <author>SA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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