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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머문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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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기업 13년반, 스타트업 6년. 20년의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알게된 세상의 이치를 나누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4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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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13년반, 스타트업 6년. 20년의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알게된 세상의 이치를 나누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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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sh me if you can!! - 현금을 긁어 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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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에 흑자를 냈던 클래스1O1이 과연 흑자 안에서도 성장을 만들어 낼 것인가 궁금했던 2025년이었다. 마침 3월 말에 재무제표가 공시되었길래 들여다봤다.  특히나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부터 오늘까지 계속 문자를 받아왔는데, 할인 가격이 계속 변하는 것이 신기했다. 뭔가 '이래도 연간 구독을 안 할 텐가?'라는 심보로 계속 다른 가격으로 문자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CBczRdX3cIatQN3CsqcZxaNg3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59:15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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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진짜 안녕, 와디즈 - 6년의 결실,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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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외감 자료를 보니 스톡옵션을 행사한 수량이 2025년 10만 주나 된다. 2024년은 27만 주나 되는데, 가중평균 행사가격을 보면 2024년 1500원대, 2025년 3700원대다. 그래서 영업 현금흐름표를 봤는데, 2025년 3.9억 원, 2024년 4.1억 원이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현금 유입액으로 기록되어 있다. 금액이 크지는 않아서 이 회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UU2pbTq209PZb9FulwOgIOB925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00:29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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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하나 깜빡 안 하고 거짓말을...</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30</link>
      <description>우리 집에 새로 온 P군은 귀엽고, 착한 편이다. 아직은 낯선 공간이어서 본인을 덜 드러내서일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었다.  아침에 등원(유치원생이다.)하는데, 양치를 했냐고 하니까, 아주 태연하게 '네~'라고 답을 한다. 그런데 내가 양치를 하러 간 김에 P군의 칫솔을 보니, 뽀송뽀송하다. 그래서 다시 불러서 왜 양치</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13:23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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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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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예전 회사 후배를 만나서, &amp;quot;우리 집에 아이가 한 명 더 생겼어.&amp;quot;라고 말했더니, 두 눈이 동그래지면서 &amp;quot;넷째요?!!!&amp;quot;, &amp;quot;임신?!!&amp;quot; 하며 놀랐다. &amp;quot;그런 게 아니라, 위탁 가정을 하게 돼서, 우리 셋째보다 두 살 어린아이가 우리 집에 오게 되었어.&amp;quot;라고 정정해 줬다.  중3, 중2, 초2의 삼 남매인 우리 집. 세 자녀인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51:26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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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하고 배우는 것은 없고 후회만 남는다 -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경력직에 대한 잘못된 인상</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8</link>
      <description>스타트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경력직을 구하게 된다. 시리즈 A, B에서는 빠듯한 살림에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의 경력직을 활용해 볼 수도 없었기 때문이겠고,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 보니 경력직을 활용해서 빠르게 Jump up 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경력직을 채용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대표도 투자 유치를 넉넉히 한 덕에 자신감도 최고조에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1GtpJE_WcQWrvvMlSHbyQj6l6_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8:14:51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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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린, 죽음의 문턱에 서있다 - 하루하루를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7</link>
      <description>내 아버지는 환갑을 채우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아버지께서는 야생화 사진 찍기가 취미 셔서, 산을 다녀오시다가 조난을 당하시고 다음날 집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지신 후 일주일 만에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하늘나라로 가셨다. 아버지께서 집에서 쓰러지시는 때 그 옆에 있었는데, 그 어수선하고 정신없음이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중환자실에 들어가신 아버지는 한 번도</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1:59:26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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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다 살았어요 - 도와주신 시민분들, 경찰, 소방관께 감사드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6</link>
      <description>9월 3일, 8km가량 러닝을 했다. 원래 하프를 뛰어볼까 하고 나갔는데, 정자역 인근에서 더 이상 뛰기는 힘들 듯해서 멈췄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카카오 바이크를 탔다. 그리고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10여분이 지나서야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탄천 길바닥에 누워 있었고, 주변의 시민분들이 분주하게 경찰과 소방관에게 연락 중이셨다. 내가 일어나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wYOl_mepOXJGIbNt728Dd8MHl3A.jp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38:03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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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 구간, 한 구간의 성취감 - 특정 구간의 중간에 멈췄을 때의 아쉬움도 있을 수 있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5</link>
      <description>덕유산 1박 2일 산행을 하게 되었는데, 산행 공지 상에 후미 10시간으로 공지되었다. 백두 대간 구간 외 거리까지 하면 16.1km였다. 고도표가 뾰족뾰족했고, 이전 기수에서 가장 어려웠던 코스 5개 중에 하나라고 하셨다고 한다.  이번 산행은 후미에서 시작해서, 중간에 선두로 치고 올라가려고 생각하고 시작했다. 할미봉에서 멋진 운해를 감상했는데, 후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776NESqBwReIbTtInvRjuCqBb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2:00:34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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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할 시간이 부족하게만 느껴졌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4</link>
      <description>대학교 친구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친한 친구 둘이 부부이고 그중 장인이 소천하셨다는 내용이었다. 먹먹하게 문상을 갔고, 발인날 운구를 부탁받았다. 참 오랜만에 운구를 하게 되었다.  대학생 시절에 운구를 해봤으니, 벌써 20여 년 전 이야기가 된다. 그때는 관을 들고 장지의 완만한 오르막을 500여 미터 걸어갔던 듯하다. 그 당시 팔이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lv3S2ZPQohyzkUuge7QZ4nOVx8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5:16:41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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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다. - 동기부여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3</link>
      <description>지금 하려는 이야기 주인공인 내 친구는 나에게 있어, 가장 입지전적인 사람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동기부여'라는 나의 생각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어서 그렇다.  최근 이 친구가 유튜브 링크를 하나 보내줬다. 그리고 100명에게 퍼트려 달라고 하는데, 나는 친구가 100명이 안 되다 보니 이번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부탁을 해보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2:29:51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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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넷이 나온 사진이 하나뿐이더라 - 딸 둘을 찾아가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2</link>
      <description>이우백두 20기, 21기 연합 산행 있는 날이었다. 산행을 마치고는 추암 해수욕장에서 놀기까지 하는 재밌는 코스다.  둘째 딸과 아내와 내가 신청했는데, 갑자기 출발하기 4시간 전에 첫째 딸도 &amp;quot;여름에 바다엔 가야지.&amp;quot;라면서 본인도 가겠다고 한다. 나는 막 잠이 들려던 찰나였는데, 막내를 어떻게 할지 장모님과 통화 중인 아내의 목소리에 잠이 깼다. 내가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QJNq8FSFvs2CR1kGLDsGHar-D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8:22:28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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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두대간은 계절마다 다르다 - 누군가 백두대간은 4계절 와봐야 된다고 하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1</link>
      <description>올해 3월에 갔던 구간을 7월에 다시 가게 되었다. 2개의 탐사대에 참여하다 보니, 이런 기회도 생긴다. 백두대간이 뭔지도 모르고 산행을 쫓아다닐 때, 산을 잘 아시는 대장님들께서, 백두대간은 4계절, 남진, 북진 다양하게 해봐야 하는 것처럼 말씀하셨었다. 그 당시만 해도 그냥 한 번만 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한 구간을 겨울,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u4S1eP-Zah83Xiwj8Ghw0sZGry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3:07:37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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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다 말면 안 가느니만 못하다 - 중도 하산한 백학산 재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20</link>
      <description>갑자기 기획2대장님이 17구간 보충을 가신다고 한다. 대부분의 대원들이 갔던 구간이라 함께할 사람이 없으신 것 같았다. 나는 당시 안전하산을 인솔해서 완주로 인정된 상태였지만, 언젠가는 백학산에 다시 오르려고 생각은 해왔다. 내가 우리 속담 '가다 말면 안 가느니만 못하다'에 친숙한 세대여서 그런지, 가다 멈춘 구간은 가고 싶은 조바심이 은연중에 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pTZNOX_05Db_fYZrmJVSIL886N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7:11:37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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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해 - 이우백두 21기 8차 산행. 나의 세번째 참석</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19</link>
      <description>이우백두 20기를 주로 하다가, 이우백두 21기에서 둘째 딸과 세 번째 산행을 하게 되었다. 21기는 8차 산행이었다. 지금까지 산행 후에 제대로 된 뒤풀이를 못하셨다고, 이날 저녁 8시에 모이기로 하셔서 참석을 하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다른 학부모님께서 마치 나를 오랫동안 운동을 한 사람으로 아시고, &amp;ldquo;몇 km 달릴 때 힘이 드냐?&amp;rdquo;라고 물으셨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2mcx7RgP4JpEGbLDdgrsyWHrv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4:46:53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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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ㅇ이가 표정이 더 밝아졌어요 - 이우백두 21기 7차 산행. 괘방령~추풍령</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17</link>
      <description>작년부터 이우백두 20기로는 백두대간 46개 구간 중에 31개 구간을 완주했다. 그래서 나는 20기로, 둘째 딸은 21기로 참여를 하고 있었다. 각 기수가 산행하는 날이 같아서 아이만 21기에 보내고 있었다. 아이가 혼자 가도 잘 다니는 것 같아서 그렇게 다녔는데, 둘째 딸은 내심 엄마, 아빠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그리고 이번에 오랜만에 아내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XuOe70HNTuHCGhqmoZgDi-_leU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7:26:17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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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갈 거리를 세 번에 나눠 가네? - 신선대의 완벽한 일출, 그리고 공룡능선</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16</link>
      <description>새벽 3시 기상. 일어났는데 어제의 두통이 그대로다. 아침으로 누룽지, 라면, 햇반 조금 먹고 배를 든든히 했다. 그래도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의료대장을 겸하고 계신 보급2대장님께 탁센 2알을 받아서 먹고 출발했다. 나도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지만 후미대장님이 몸이 안 좋으셔서 후미대장은 내가 맡기로 했다.  일출 시간이 5시 2분이라고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AfM1mjkvPkFLKQ-02oxocgB-kw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23:34:10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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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가 먼저 쉬자고 하는 건 처음이야 - 백두대간 46구간 한계령~희운각대피소</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15</link>
      <description>&amp;ldquo;여보 잠깐 쉬었다 가자.&amp;rdquo; 이번 산행 오기 3일 전쯤 목이 부었는데, 산행 당일까지 완쾌가 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산행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중청에서 희운각 대피소로 가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고 머리가 띵해서 잠시 앉아 타이레놀을 한 알 입에 넣으려고 잠시 주저앉았다. 지나가시는 대장님께서 괜찮냐고 물으시며 가방을 들어줘야 되냐고 물으시는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nqrK3QrigJPCqGScwYa-u1L2D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9:11:05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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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먹기에 달렸다 - 백두대간 23구간 은티재~배너미평전</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14</link>
      <description>산행 공지에 담겨 있는 고도표를 보니, &amp;lsquo;우와, 힘들겠다.&amp;rsquo; 싶었다. 엄청 뾰족뾰족한 구간이 인상 깊은 고도표였고, &amp;lsquo;낙상주의&amp;rsquo;라는 경고 문구가 더 고되 보이게 했다. 그래도 전체 거리는 12.6km로 길지 않았다. 게다가 100대 명산이라는 희양산을 가볼 수 있다는 점에서 뭔가 재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산행에는 후미대장님이 안 오셔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uxslsfNoBbDb0HpStssX4rDnRL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8:08:05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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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한 수, 우비 - 어른들 말씀은 잘 들어야 되</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13</link>
      <description>백두대간 종주를 시작할 때, 산 날씨는 변화무쌍하니 우비는 꼭 챙기라고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셨었다. 다만, 그 우비라는 것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잘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이번 산행에서도 날씨대장님이 알려주신 날씨로는 출발 즈음 잠깐 비가 있었다. 다만 바람이 강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짐을 싸면서도 평소처럼 우비를 안 넣었다가, 마지막에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nXrO6uwRdwenIKSEoSVYN1vPx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2:38:25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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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21.0975km - 서울하프마라톤 2025. BIB 5053</title>
      <link>https://brunch.co.kr/@@6SgR/112</link>
      <description>작년 말, 러닝을 시작한 지 5개월 정도가 지났고, 10km 대회 1회 참여해 본 나에게 런친형님들(러닝에 미친 2분 계시다)이 너는 하프를 뛸 수 있다.라고 하면서 신청을 종용했다. 대회 일자가 4월 27일로, 4개월 이상 남았길래 '연습할 시간은 충분히 되는 듯하네.'라는 생각에 신청을 했고, 운 좋게 하프 코스 신청에 성공했다. 서울하프마라톤인데,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R%2Fimage%2FC_W8holn4JL0RWTKmga9Jb9wjO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9:34:06 GMT</pubDate>
      <author>바람이머문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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