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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수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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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계 브랜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백화점과 리빙, 패션, 화장품 브랜드를 거쳐오면서 느꼈던 소매업과 브랜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9:0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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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브랜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백화점과 리빙, 패션, 화장품 브랜드를 거쳐오면서 느꼈던 소매업과 브랜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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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란제리가 생각나는 추운 겨울 - 직업으로서의 란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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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화점 여성복 판매층(Floor)에서 내가 처음으로 담당한 파트는 '란제리(Lingerie)' 파트였다. 지금은 왠지 '란제리'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 당시에는 자주 쓰였던 단어였다. 백화점 입사 전에는 란제리 판매 구역으로는 쑥스러워서 발을 못 옮겼다. 내가 여성 란제리 판매와 관련된 일을 할 것이라 고는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다.  당시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Mgw4E19QJ15ZSpFIEoWqKue3-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22:51:48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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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친일파인가? - 일본어 전공자인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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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모의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중국어과와 경기는 '청일전'이라 불렀다. 중일전이라 하지 않고 왜 청일전이라 불렀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어감상 더 좋았으려니 생각할 뿐이다. 어찌 되었든 중국어과의 모든 경기는 라이벌전이다. 청일전이라 하니 중국어과 학생은&amp;nbsp;중국(청나라)을&amp;nbsp;대표하고 우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일본인에 빙의해서 청나라와의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EhGEuZ9ls3BB8eGtGRbYrCGP6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0:37:20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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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스트 -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나는 요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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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문: BTS의 팬클럽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아시나요? 정답: ARMY. ​ 이 정도 알면 아재로 분류되지는 않겠지. (헛된 망상인가 ㅎㅎ). 어찌 됐든 나도 자칭 ARMY다. 뭐 콘서트를 보러 간다거나, BTS굿즈를 산다거나 하는 정도는 아지니만, 유튜브에서 BTS공연은 빠지지 않고 즐겨 본다. 2017년 AMA (American Music Awards)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badOhcjH5I9AuJQ9WhWa0lnT6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12:45:24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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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얼빈으로 간 자와 말린 자  -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다카시마 카에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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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훈의 역사 소설 '칼의 노래'는 읽다가 멈춘 채, 다시 이어서 읽지 못했다. 인격이 유린되고 죄없이 처참하게 도륙되는 조선백성들의 삶을 읽자니&amp;nbsp;먹먹했고 무능하고 간사한 조선 국왕(선조)의 행태에 열불이 나서, 책장을 계속 넘기기가 힘들었다.  김훈의 22년 신작 역사소설 '하얼빈'은 그에 비하면 쉽게 끝까지 읽혔다. 청년 안중근과 한국 초대 총감 이토 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_wc5H3dIRUihfS5Savqu_7D2B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2:52:05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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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립스틱 - 여성에게는 아주 오래되고 친숙한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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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성 핸드백에 하나쯤은 들어 있을 필수품 중 하나가&amp;nbsp;립스틱(lipstick)이다. 립스틱의 목적인 입술 화장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BC 69~30년쯤의&amp;nbsp;클레오파트라가 헤나(Henna)에서 추출한 붉은 물감을 입술에 칠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이처럼 입술 화장의 역사는 꽤나 오래된 것만은 분명하다.  내 어린 시절이었던 70년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l-SKoLUEGsiIyjfvUc-KpNleqRc.JPG" width="388" /&gt;</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07:33:58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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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롱을 알게 해 준 브랜드 - 브랜드 라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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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서 처음 먹었던 햄버거 브랜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본 때도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마카롱(Macaron)이라는 새로운 과자를 처음 만났을 때는 기억난다.  패션회사 신세계인터내셔널은 2012년 12월쯤 라뒤레(Laduree)라는 프랑스 브랜드를 신세계 강남점에 오픈했다. &amp;lsquo;라뒤레&amp;rsquo;라는 브랜드는 나에겐 생소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kSJxbWNnNloFNjoRrjHT_KRDs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0:30:59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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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 이야기 - 외국계 화장품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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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직장이 LVMH P&amp;amp;C KOREA&amp;nbsp;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럭셔리 소비재 브랜드 회사인 LVMH는 루이뷔통(LOUIS&amp;nbsp;VUITTON)과 모엣 헤네시(MOET HENNESSY)의 앞 글자를 조합하여 만든 이름이다. P&amp;amp;C는 Perfumes and Cosmetics의 약자이다. LVMH Perfumes &amp;amp; Cosmetics그룹에는 약 15개의 향수와 화장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pKo-qDcE74wQdv2WJncJsecB2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0:09:56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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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yal Copenhagen - 그들이 발음하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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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제40대 대통령 Ronald Reagan은 미국인이 역대 대통령중 가장 사랑했던 한 명이다.  1980년 그가 현직 대통령 지미 카터를 이기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한국 언론은 새 대통령 당선자를  &amp;lsquo;로널드 리건&amp;rsquo;이라고 표기하고 발음하였다. 얼마 지나서 한국 언론사들은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자신의 이름을 레이건이라고 불러 달라고 했다면서 &amp;lsquo;로널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KD0MSX16HQzmrHg8S3Wbkt5R1Fk.jpg" width="482"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0:04:08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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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과 테헤란로 - 당신은 어디로 출근하길 원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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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입 L화장품 회사 사무실은 현재 광화문에 있다. 과거에는 논현역 근처에 있었다. 임차계약이 종료되면서 좀 더 넓은 공간을 찾다가 2015년도 광화문에 신축한 D타워로 입주하였다. 새로운 사무실 후보지역과 빌딩이 여럿 물망에 올랐다.&amp;nbsp;최종 결정은 광화문 D타워였다. 신축 오피스 빌딩이니만큼 글로벌 회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Rental Free 기간을 상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gXkR_J1T6cni4kPODRmFggFY9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0:42:48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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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분은 이메일 없는 날 - 추분에 이웃나라는 왜 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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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계 회사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통 업무 이메일이 본사에서 날아온다. 현재 나는 일본계 회사 한국지사에 근무하고 있다. 어제&amp;nbsp;&amp;nbsp;9월 23일(금요일)은 일본 본사로부터 이메일이나 전화 한 통도 오지 않았다. 이메일이 전혀 안 온다는 것은 본사가 휴무이거나, 일본이 공휴일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알고 보니 일본은 &amp;lsquo;秋分의 날&amp;rsquo;로서 국가 휴무일이었다.  추분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mgIGtTpI31whju5yFdVmh8kxT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00:27:30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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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정한 G5 - 외국계 회사 근무로 느낀 문화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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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5는 Group of 5의 약자다. 흔히 서방 선진 5개국을 지칭한다. 美國, 英國, 프랑스, 獨日, 日本이다. 20여 년간 근무했던 회사의 본국을 세어보니&amp;nbsp;마침&amp;nbsp;5개국이다. 그래서 나만의 G5를 설정했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이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근무 경험을 쌓았는데 독일 브랜드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OinHYlkmTc2nePuqQzzjFCDGv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10:07:08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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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는 성공, 남성복은 실패 - 브랜드 던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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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세기 초 유럽에서 담배는 꽤나 힙한 기호품이었다. 오늘날 고급 와인을 음미하는 것과 비슷했다  현대에는 담배 유해성이 여러 방면에서 입증되고 금연캠페인이 확산되면서&amp;nbsp;흡연자들이 음지로 움츠러든다. 수십여 년 전에는 비행기에 흡연석이 별도로 있었다.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사람들이 버젓이 담배를 피워 댔다. 신입사원 때는 부장님 재떨이 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UCSBuZWUyKAGbwqcxIMgcdA1xIU.jpeg" width="269"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10:10:11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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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움과 모험의 나라 - 롯데월드 어드벤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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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7년도 롯데그룹 신입 공채에 합격한 후 연수원에서 2주간 합숙교육을 수료했다. 신입 연수생은 군대 신병 훈련병&amp;nbsp;처지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군대 훈련소 교관들은 훈련병의&amp;nbsp;'사회 물'(민간인 행동)을 빼고 군인으로 탈바꿈시키고자 극한 훈련을 시킨다. 인사팀 직원들도 대학생 티를 벗기고 직장인 소양을 장착시키려고&amp;nbsp;빡빡한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연수 막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ufrENy4Q8fbveTROFfvMwJN7p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10:01:52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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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 희망 - 꿈을 꾸면 젊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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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에 진출하지 않은 젊은이에게는&amp;nbsp;'장래 희망'이 뭐냐고 묻는다 또는 꿈이 무어냐고 묻는다. 입사 면접에서는 5년 뒤, 10년 뒤에 어디에 있을 것 같냐고 묻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amp;nbsp;나에게 '장래 희망'을 묻지 않는다 꿈이 무언지 물어보는 사람도 드물다. 대신 노후 대책이 있는지&amp;nbsp;&amp;nbsp;또는 퇴직 후 뭐할 거냐고 물어본다. 노후 파산이 사회문제라는데 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S4F1iCcaMbZwTpSVXxpIARi2UdQ.JPG" width="292"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10:01:20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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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te 입구 - 동어 반복을 지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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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amp;nbsp;&amp;nbsp;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동네 아파트 공사현장 출입구에 놓인 안내문을 읽었다. 이렇게 쓰여있었다. 현장 게이트 입구 공사 차량이 진&amp;middot;출입합니다 주차금지 '현장 게이트 입구'란 말이 어색했다. 영어 단어&amp;nbsp;게이트(Gate)는 출입문이나 입구를 뜻한다 입구(入口)란&amp;nbsp;들어가는 통로를 뜻한다.  게이트 입구라고 쓴 의미가,&amp;nbsp;설마 '출입문의 입구'인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pjKyjZWayF0qrrL25lbyMhzV4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4:35:11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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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plica와 Cover사이 - 공통점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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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 대영박물관에 전시된 포틀랜드 화병은 1세기경 로마시대의 유물이다. 로마 황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의 무덤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화병은 18세기 영국의 포틀랜드 공작이 소유했었다. 그래서&amp;nbsp;오늘날 포틀랜드 화병이라 명명되어 온다.  2천 년 전에 유리로 만들어진 이 화병은&amp;nbsp;믿기지 않을 정도의 섬세함과 정교함으로 감탄을 불러오는 걸작이며 보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GMwqU_2eJgkIWZta_z-32VMmg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06:33:29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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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시아 보부상 -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똑 같이 필요한</title>
      <link>https://brunch.co.kr/@@6Sgn/11</link>
      <description>조선시대 5일장에는 '보부상'(褓負商)이라는 행상이 있었다. 보부상은 보상과 부상을 합쳐서 부르는 이름이다.&amp;nbsp;장식품이나 귀금속 등의 진귀한 물품을 취급하는 보상과 토기, 생선, 소금 등과 같은 값싼 생활품목을 지니고 다닌 부상으로 나뉜다. 보부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조선시대에는 보부상을 전문적으로 보호 육성하기 위한 정부조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UTTc3v53iTtDPk-hnmzgUFCgOyw.jpg" width="224"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12:01:07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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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Bespoke - 개성과 취향이 존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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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Bespoke를&amp;nbsp;삼성 냉장고 브랜드명이라고 생각할까? 그럴 수 있다. 이 말을 처음 들었다면 말이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이나 재질을 선택하면 원하는 조합으로 제작한다. 주문자 요구 생산 또는 맞춤형 제작 방식이다.  2008년도, 영국 남성 패션 브랜드 Alfred Dunhill에 입사하고 나서야&amp;nbsp;Bespoke라는 용어를 처음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drUMIquShri1_6IaQ5bNa9VKht8.jp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12:00:20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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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김'하면 떠오르는 말은? - 세대 간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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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삼김,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amp;quot;라는 20대 직원의 질문에, 당연히 &amp;quot;김영삼, 김대중, 김종필&amp;quot;이라&amp;nbsp;대답할 뻔했다.&amp;nbsp;&amp;nbsp;너무 뻔한 답을&amp;nbsp;구하는 질문은 아닐 테니, 한 템포 쉬고.. 수수께끼 풀듯이 집중해서 뇌를 가동했으나. 도통 떠오르지 않았다.  20대 직원은 시간 초과로 땡을 외치며, &amp;quot;삼김 하면 삼각김밥이지요&amp;quot;라고 당연한 듯 답해주었다.  97년생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Ck8UUeCu5cmw9airBMhx5ejqI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0:11:54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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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를 뜻하는 다양한 언어 -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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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라고 어느 철학자가 말했다. '내가 모르는 단어는 내가 모르는 세계'라고도 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첫 직장이&amp;nbsp;백화점이었다. 공장 노동자를 비하하는&amp;nbsp;표현이 '공돌이''공순이'였던가? 백화점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쩜돌이'라고 불렀다. 쩜돌이 생활이 고되고 지겨워서 해외 브랜드 기업으로 전직했다. 25년 가까이 소매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gn%2Fimage%2FGsqt7suR7ax0b8uw4k1FLlyZt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2:57:49 GMT</pubDate>
      <author>김 수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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