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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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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은 나이를 먹지 않는구나...늘 소녀이고픈  아줌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3:5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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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나이를 먹지 않는구나...늘 소녀이고픈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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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도 없는 내  이야기 - 나는 기억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TU/134</link>
      <description>*글쓰기 모임에서 쓴 글. 이제 그 모임은 끝났으니 올려본다. 글선생님께 칭찬 받은 글이랑께요~~ㅎ  ㅡ나는 기억한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일 리는 없고...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 듯 무거운 하늘을 가진 1987년 11월의 어느날이었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시내에서 도보로 40분쯤 떨어진, 제법 가파른 언덕을 넘고 휑한 들판 길을</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5:15:35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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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나는 기억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TU/133</link>
      <description>*요즘 참여하고 있는 글쓰기 모임을 위해 썼으나 소개하진 않은  글. 여기에  남겨두다^^  나는 기억한다. 벚꽃은 졌고,  저 야트막한 언덕엔 아지랑이가 스멀스멀 제 역할을 하려고 기지개를 켜고 있고,  한 낮  재바르게 걷는 통통한 아가씨의 겨드랑이엔 조금씩 땀이 차오르기 시작하던 26년 전 4월의 한 날을.  모솔출신으로서 방년 28세의 봄을 맞이하던</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7:16:0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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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싸우며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6TU/132</link>
      <description>일을 끝낸 저녁. 남편에게 물어본다. &amp;quot;저녁 떡라면 어때? 라면 먹을래?&amp;quot; &amp;quot;좋아!! 와~너무 착한 남편 아니냐? 주는대로 그냥 먹고~ㅎㅎㅎ&amp;quot;  뭐 뭐 뭐라고? 좋은 남편? 헐.. 어이상실... 진짜로 좋은 남편이라면  &amp;quot;내가 끓여먹을게~ 당신은 쉬어~&amp;quot;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같이 일하고 얼추 비슷하게 끝났는데?  왜 내가 밥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3:00:44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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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TU/131</link>
      <description>오늘은 나의 소소한(이라고 쓰고 웃기는 이라고 읽는) 취미인 그림일기를 올린다. 일필휘지. 샥~연필  한번 샥~~ 하고 그리고 수정 안 한다. (뭔 자신감?)  그림으로 보는 오십 대 부부의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U%2Fimage%2Fdz5bgAAlyO9jozVoPOt_EsxYv1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02:13:57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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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오십 대 부부의 성 2</title>
      <link>https://brunch.co.kr/@@6TU/130</link>
      <description>얘기하기 창피하지만.. 서로에게 첫 연인이었던 우리는(첫사랑은 아니다. 무수한 짝사랑 이후이니) 결혼이 너무 좋았다. 나름 개념 있는 크리스천이라고 자부하며 혼전순결을 고수하고 있었으니 합법적으로 한 몸이 될 수 있는 결혼식 날을 너무나 기다렸던 거다.(힝.. 부끄;;)  모아둔 돈이 없는 두 백수들(때는 imf시기)의 결혼이라 신혼집을 구하지 못하고 시댁</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14:30:05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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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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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오십 대 부부의 성 1</title>
      <link>https://brunch.co.kr/@@6TU/129</link>
      <description>아.. 이것이 유튜브였다면 제목으로 어그로 끌기 성공했을라나? ㅋㅋㅋ 사실 지금 쓰려고 하는 내용은 오십 대 부부의 성생활을 다루려는 게 아니다. 그저.. 어쩌다 하게 된 우리 부부의 피임법? 이라고나 할까? ㅋ  스물아홉에 첫째를 낳고, 서른넷에 둘째를 낳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첫 아이가 계획하지 않았는데 들어선 걸 제외하고는 나름 성공적인 자녀</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7:48:26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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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title>
      <link>https://brunch.co.kr/@@6TU/128</link>
      <description>*달콤함만 있을수 있나? 부부사이에~ㅎ*  함께 산지 만 25 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맞춰지지 않은 것. 아니, 더욱 심해지는 것은 바로 잔소리와 그에 대한 디펜스. 그리고 역공격. 그리고 언성 높아짐. 그리고 빈정상함. 그리고... 파국. (아님)  아니다. 서로가 얼굴 붉히며 빈정상함으로 끝날 때는 ㅡ차마 언성 높여 싸우진 못하니 ㅡ당장이라도 파국으로 달</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8:38:26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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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랑해 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6TU/127</link>
      <description>얼마전 티비 프로 '동상이몽'에서 부부간 &amp;quot;사랑해&amp;quot;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냐고 물으니 다들 웃기고싶어 그러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둥, 용돈을 줘서 해줬다는 둥  얘기한다.(대체로 결혼 7~8년 쯤 된 부부들)  그러면 결혼 생활, 만 25 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난 부부는 &amp;quot;사랑해&amp;quot;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할까?  일단 우리 부부는.. 아니 나의 남편은 자기</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03:37:3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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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결혼 26년 차에도 여전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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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로써 결혼한 지 만 25 년 하고도 223일 째다. 말 그대로 중년부부. 중견부부? 이제는 알 거 다 알고, 지겨울 만큼 지겹고, 싫증 날 만큼 싫증난, 은혼식을 지난 부부다. 더구나 우리 부부는 일의 특성상 24시간을 같이 지낸다. 낮에 직장에 나가 있는 여느 부부들의 최소 50년 산 것 과 비견될만한 결혼생활이다. 라고 하면 과장일까?  오늘도 남편</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5:04:4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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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가 - 아이들에게 엄마란?</title>
      <link>https://brunch.co.kr/@@6TU/125</link>
      <description>*정지아ㅡ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p.242-243  ㅡ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녀석이 왜 무조건 엄마 편이었는지를. 왜 할머니를 미워했는지를. 녀석은 엄마 가실 때까지 저 혼자 머리를 감아본 적이 없다. 다 커서 대학 다니는 딸 머리를 엄마는 손수 감겨주었다. 녀석은 신발도 제가 신어본 적이 없다. 엄마가 신겨주었다. 그런 엄마였다. 그런 엄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U%2Fimage%2Fcih2h7j-JVO8R7Zcp4AHW9WmJ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1:35:52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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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도 없는 내 이야기 - 나는 왜 방황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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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일이다.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말과 연결된 연휴다. 원래는 너무도 좋아해야할 날이다. 그런데 오늘 나는 좋지가 않다. 집을 탈출하고싶은데 갈데가 없기 때문이다. 평소 사이좋게 데이트를 즐기던 남편은 오늘은 땡!! 이다. 며칠 사이가 좋지않아 말도 하고싶지 않은데 같이 외출을? 어휴..싫다..  이럴 땐 누구라도 만나서 남편 흉을 실컷 봐야 속이 좀</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8:39:3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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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 손을 꼭 잡고 이혼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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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을ㅡ꼭ㅡ잡고ㅡ이혼하는ㅡ중입니다 #조니워커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부. 안정적인 직장에 다정, 성실한 남편. 또한 능력있고 똑똑하며 아름다운  아내. 회사에서건 친척들 사이에서건 워너비 부부. 그런데 결혼 7년차인 이 부부가 느닷없이 이혼을 한다. 사유는 남편의 외도. 결혼 7년간 세번의 외도. 그것도 같은 여자랑. 바로 그의 첫사랑. 여기까지만 보았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U%2Fimage%2FgSamCInAEU_hxeF8XEJX-UGbv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0:56:47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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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 - 오십대는 어떻게 살고 있어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6TU/122</link>
      <description>*별걸 다 쓰는 이야기  결혼하고 시부모님댁에 얹혀살았다.  방 3, 화 2의 34평 아파트. 얼핏 들으면 괜찮을거 같으나 그 당시 시댁 구성은, 시부모님, 이혼한 시아주버니, 5살 조카, 그리고 시동생 이렇게 있었는데  우리 부부까지 합류하게 된거다. OMG!!!  1년  8개월 후 천오백만원을 지원받아서(그 사이에 모으지 못했다..ㅠ 나는 이미 첫딸을</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6:59:31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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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가 -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를 읽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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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ㅡ아직도ㅡ여전히 #호원숙  P.17 &amp;quot; 그 시절은 참으로 평화로웠다. 엄마가 만들어준 평화였다. 나는 어릴 적 환경이었던 그 평화로운 아름다움이 내 평생을 지속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정서로 배어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한다.&amp;quot;  생기신것 처럼 야물딱지게 가정을 일구고 식구들을 거두었고, 인생의 반은 또 이름난 작가로 사셨던 박완서 선생님을 생각한다. 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U%2Fimage%2F3zlynusYQo-a7fir6yso3dYmg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5:20:0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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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가 - 아버지에게 갔었어를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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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에게ㅡ갔었어  를 마치며..  P.413 &amp;quot;첫째, 승엽이에게 내 외투와 나무궤짝 안의 편지들을 남긴다. 집을 떠나 첫 월급을 받아서 내게 사준 외투를 아주 오래 잘 입었다. 동생들에게 너를 아버지로 생각하라,고 했던 것이 후회로 남는다. 그동안 니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 것이냐. ....  *소설 말미에,  아버지는 글을 쓰는 딸에게 당신이 가족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U%2Fimage%2FPSt5efyJBhz81mgK-cqWCPiha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07:10:36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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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가 - 아버지에게 갔었어 를 읽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6TU/119</link>
      <description>#아버지에게ㅡ갔었어 를 읽으며 P.359 &amp;quot;봄에 감나무에 물이 오르고 새순이 돋고 감나무 잎새 사이로 감꽃이 피어 떨어지면  아이들은 감나무 아래 쪼르르 모여 앉아 감꽃을 주워먹었다. .... .... 여름 내내 비와 태풍에 픗감이 떨어지면 아이들은 작은 항아리에 풋감을 담고 물을 부은 뒤 소금을 쳐 풋감에서 떫은맛이 빠져나가기를 기다렸다가 하나씩 꺼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U%2Fimage%2F4_z3K4xbJzcqWohDMtY3BOqe6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06:56:0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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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도 없는 내 이야기 - 어버이날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6TU/118</link>
      <description>어버이날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편지나  하다못해  종이 카네이션이라도 애들 어릴 때나 받는거지.. 둘다 스무살이 넘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어버이날이라니.. 아무래도 내가 잘못키웠지싶다.  아.. 절대 애들 탓이 아니다. 내 탓이다. 정말로.. 오고가는 선물속에 싹트는 사랑~ 이라는데.. 아이들에게 밥해먹이고 빨래나 해주지  친밀한 관계를 쌓지못한  전적인</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07:06:34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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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가.. - 아버지에게 갔었어 를 읽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6TU/117</link>
      <description>#아버지에게ㅡ갔었어 #신경숙 #창비  읽는 중에..  P.196 아버지는 헛헛하게 웃었다. 내가 행복했다는 그때를 두고 아버지는 무서웠다고 했다. 젊은 날에 당신의 새끼들인 우리가 음식을 먹는 걸 보면 무서웠다고.  ㅡ무서우셨어요? 뭐가요?  내가 의아해서 묻자 아버지는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고 막막한 표정을 지었다.  ㅡ그것이 설명이 되냐?  아버지가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U%2Fimage%2FIqYlJQ9mYxH22f1czLERDt2OK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11:28:09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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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도 없는 내 이야기 - 이런 엄마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TU/115</link>
      <description>둘째딸이 고 3이다. 이번주에는 수능이 있다. 한참 바쁘고 긴장되겠다...  는 남의 집 일이다.  나의 딸은 수능을 치지않는다. 공부를 안했으니 나올 점수도, 기대할 점수도 없다. 수능장에 가서 잠잘거면 치지말라고 했다. 수능접수표로 각종 할인을 받아볼까 노리던 딸은 곰곰 생각하더니 까짓거 할인. 하며 포기했디. 덕분에 나는 수능날 일찍 고사장에 데려다줄</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5:15:44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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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여기에 - 오랜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TU/114</link>
      <description>그렇게 구애 편지(작가님의 글을 보지못한지 00일이 지났어요)를 보내도 못본척 했는데... 어쩌자고 가뭄에 콩나듯 구독자가 느는지...ㅎ 감사하고도 죄송하여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봤다.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신변잡기. 문학성은 1도  필요없는 페이스북 같은 곳에 쓰고싶은 것을 휘리릭쓰고(남편이 '휘리릭씨'라고 별명을 지어주었다. 글 한편을 후딱</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1:15:53 GMT</pubDate>
      <author>아이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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