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새벽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6Tt7</link>
    <description>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1: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MPBAarV4hvJy_ERLYlRaNunMMt0.jpg</url>
      <link>https://brunch.co.kr/@@6Tt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미숙 │ 구원의 동작 - 요리천사 '미숙 언니'와의 인터뷰 비하인드</title>
      <link>https://brunch.co.kr/@@6Tt7/79</link>
      <description>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끗질' &amp;quot;언니도 언니가 필요하니까&amp;quot;끗질은 중장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4050 언니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행본에 실릴 인터뷰 전문 외에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언니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릴레이 연재로 소개한다.   쓰려는 마음  글쓰기는 구원의 도구가 아니라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zum_5eSQ82grctE3tz2adfP3F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ul 2022 02:35:40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79</guid>
    </item>
    <item>
      <title>텀블벅 펀딩 이틀째, 300% 달성 - 끗질 인터뷰집 &amp;lt;우리는 넘어지며 언니가 된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Tt7/78</link>
      <description>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끗질' &amp;quot;언니도 언니가 필요하니까&amp;quot;끗질은 중장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4050 언니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행본에 실릴 인터뷰 전문 외에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언니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릴레이 연재로 소개한다.  텀블벅 펀딩 오픈!  안녕하세요, 여성&amp;nbsp;인터뷰&amp;nbsp;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7EY0fkMs1mQ5md8pZGweNPetP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2:04:34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78</guid>
    </item>
    <item>
      <title>두렵지만 꼰대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Tt7/77</link>
      <description>작년 퇴사한 직장에서 나의 마지막 직무는 서비스 기획자였다. 그전까지 7년을 연구하고 컨설팅하던 내가 어쩌다 기획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얘기는 다음으로 미뤄두고, 기획과 동시에 PM까지 하느라(맞다. 도통 양심이라곤 없는 회사다.) 밑으로 수두룩 &amp;lsquo;계약직&amp;rsquo; 주니어들이 늘어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그렇다고 이 글이 전 직장의 고발서나 &amp;lsquo;졸지에 리더&amp;rsquo;의 고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PNfdO3uB-JglBMoidvzlb1VpQ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04:43:55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77</guid>
    </item>
    <item>
      <title>보영 │ 포기할 수 없는 순간 - 브런치가 이어준 '보영 언니'와의 인터뷰 비하인드</title>
      <link>https://brunch.co.kr/@@6Tt7/76</link>
      <description>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끗질' &amp;quot;언니도 언니가 필요하니까&amp;quot;끗질은 중장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4050 언니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행본에 실릴 인터뷰 전문 외에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언니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릴레이 연재로 소개한다.     브런치의 순기능  브런치는 내게 고마운 플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rdY2oNUlse43DXJOJZaWjGM1m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0:41:48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76</guid>
    </item>
    <item>
      <title>언니는 언니 없이 어떻게 버텼어요? - 끗질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Tt7/75</link>
      <description>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끗질' &amp;quot;언니도 언니가 필요하니까&amp;quot;끗질은 중장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조명하는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4050 언니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행본에 실릴 인터뷰 전문 외에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언니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릴레이 연재로 소개한다.    나한테도 필요해, 언니  &amp;lsquo;언니들 이야기 실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eJA8R52kuFz0p5JgsPdxBxroN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03:35:47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75</guid>
    </item>
    <item>
      <title>욕망, 다이어트, 놈</title>
      <link>https://brunch.co.kr/@@6Tt7/72</link>
      <description>다이어트는 언제나 손에 꼽히는 여자들의 최애 레퍼토리였다. 우리는 40에서 70까지 폭넓게 펼쳐진 체중계 위에 서서 모두 다이어트를 외쳤다. 친한 중학교 동창 무리에도 20년 간 다이어트가 함께 했다. 164cm에 59kg인 K가 요즘 살이 많이 쪘다고 푸념을 하면 162cm에 70kg인 Y가 &amp;quot;말라깽이는 그 입을 다물라&amp;quot;라고 했다. 다 같이 만났다 헤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aj81KI_YFtiWHkIRfoClWYbg4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2:36:32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72</guid>
    </item>
    <item>
      <title>자퇴만도 못한</title>
      <link>https://brunch.co.kr/@@6Tt7/71</link>
      <description>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백지 앞에 섰다가 몇 번을 뒷걸음질 쳤다. 학교가 얼마나 괴로운 곳이었는지에 대해 쓰다가 온통 &amp;lsquo;싫다&amp;rsquo;라는 납작한 표현에 기댄 문장들이 보잘것 없이 느껴졌다. 그렇게 싫기만 했던 학교 생활에도 자퇴를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10대였던 내게 자퇴는 자살보다도 멀게 느껴지는 무책임한 단어였다. 물론 지금에야 공교육 시스템을 벗어나는 방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jRUuCco1aKSHMLa3SBDIKFOWz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3:49:26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71</guid>
    </item>
    <item>
      <title>하루의 지속</title>
      <link>https://brunch.co.kr/@@6Tt7/65</link>
      <description>알람이 울린다. 매일 똑같은 시간, 똑같이 울리는 멜로디는 여전히 불쾌하기 짝이 없다. 아무리 잔잔하고 보드라운 음악이어도 마찬가지다. 매일 아침은 어김없이 충격이다. 물론 눈이 번쩍 뜨이고 곧장 전투 태세가 되는 날도 있다. 365일 중 한 11일 정도. 나머지 354일의 나는 패잔병처럼 몸이 무겁다. 밤새 꼼짝도 안한 모양인지 허리가 찌뿌둥하다. 눈꺼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whJn4CKf2MGik1MdUGPqBjcvP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9:43:18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65</guid>
    </item>
    <item>
      <title>밤바다의 비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Tt7/63</link>
      <description>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진 해변이었다. 가을 초입의 바다는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르렀다.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러 온 가족과 서퍼들이 파도 위를 넘실거리고 있었다. 사람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파도와 만나 웅웅 울렸다. 해변은 한밤이 되어서야 겨우 고요해졌다. 난생처음 한 서핑이었다. 오후 내내 파도와 놀다 나와 샤워를 마치고 나니 온몸에 노곤함이 몰려왔다. 거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vcJTdD4bBhG_KiYdyrRmBOtky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02:20:37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63</guid>
    </item>
    <item>
      <title>너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6Tt7/62</link>
      <description>창밖은 여전히 어둡지만 누나가 일어날 시간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는 어둠이 다가오고 사라지는 것을 몸으로 느낀다. 어쩌면 내 멋진 수염이 알아채는 걸지도 모른다. 어렸을 적엔 깜깜할 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인간들은 어둠을 무서워한다. 어둠이 오면 모두 푹신한 이불 속에서 꼼짝도 않고 잠만 잔다. 알람이 울린다. 침대 위를 뒤척이는 움직임이 방문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olktBpWLMHMSaaFkSq2MI4a8N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2:41:18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62</guid>
    </item>
    <item>
      <title>어떤 봄들</title>
      <link>https://brunch.co.kr/@@6Tt7/61</link>
      <description>최은영의 &amp;lt;밝은 밤&amp;gt;을 읽다 짧게 스쳐가는 장면에 한동안 머물렀다.&amp;nbsp;지연이 차에 자신의 할머니를 태우고 봄밤의 드라이브를 하는 장면이었다.  할머니는 차창을 내리고 부드러운 봄바람을 맞았다. 바람에 할머니의 짧은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날렸고 천변에는 꽃들이 한창이었다. 라디오에서는 주현미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밤공기에 옅은 꽃향기가 섞여 있었다. 기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Clf6h9iKUXLpoMl5HS1BvMSxz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2:44:06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61</guid>
    </item>
    <item>
      <title>2021년 회고를 시작해(4) - 겨울과 그냥,</title>
      <link>https://brunch.co.kr/@@6Tt7/60</link>
      <description>한 해가 저물어갈 즈음에는 어쩔 수 없이 어딘가 서글퍼지고 만다. 2021년도 마찬가지였다. 유독 특별하고 의미 있는 해였기에 보내기 더 아쉬웠다. 수많은 추억을 함께 나눈 연인과 헤어지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어김없이 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었다. 아름다웠던 만큼 마무리를 잘하고 싶었다. 다른 때보다 더 소중히 감싸고 잘 포개서 보내주었다.  고마웠어.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NdfWt_ub4OYnUQ9Gdn7j5LmrV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08:44:33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60</guid>
    </item>
    <item>
      <title>2021년 회고를 시작해(3) - 가을과 확장</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9</link>
      <description>나는 언제나 가을이 좋았다. 짧게 스쳐 지나가는 이 계절이 언제나 가장 진한 풍경을 선물했으니까. 많은 것을 비워내고 새롭게 채우기 시작한 봄과 여름이 지난 뒤 찾아온 가을에는 본격적인 내딛음이 있었다. 그 걸음걸음이 어디로 향할지 모른 채 나는 일단, 걸었다.   일하는 자아  학교와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강사가 되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CwTekJwExNBHlfSLtiiWJEbBT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01:17:00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9</guid>
    </item>
    <item>
      <title>[모집]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amp;nbsp;'끗질'의 멤버를 찾아요 - 사이드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 쌓아가실 분</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8</link>
      <description>끗질은&amp;nbsp;4~50대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팀입니다. 2022년 상반기, 함께 의미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멤버를 모집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내 안에 있는 언니를 찾아서.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갈까요? 당장 40대, 50대 자신의 모습이 그려지나요? 어떤 모습인가요? 여성으로서 보다 다양한 모습의 미래를 꿈꾸고 싶진 않나요?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발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8qGN-vCtRWcUq30MNL2FWMEmh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Dec 2021 10:25:38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8</guid>
    </item>
    <item>
      <title>2021년 회고를 시작해(2) - 여름과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7</link>
      <description>끝은 시작과 같은 말이다. 마찬가지로 비워내는 것은 동시에 채우는 일이기도 했다. 봄을 실컷 비운 나는 여름을 가득 채워보기로 했다. 다만 지금까지 하던 방식 말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새롭고 낯선 길로.   소설 쓰기의 기쁨과 슬픔  6월, 여름의 시작과 함께 창비학당의 소설 쓰기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amp;lsquo;이상한 마음으로 소설 쓰기&amp;rsquo;라는 다소 요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yaP9gMuPeZnAtjGK45DyWiGje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09:26:51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7</guid>
    </item>
    <item>
      <title>문제(※주의: 게슈탈트 붕괴현상을 조심하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6</link>
      <description>나는 문제를 찾아내는 것에 천부적인 아이였다. 어떤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는 몰랐어도 문제가 문제라는 것만은 본능적으로 알았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ㅡ엄마, 아빠, 동생ㅡ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의 문제까지 온통 알록달록 선명히 보였다. 나를 둘러싼 문제도 마찬가지였다.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나는 내가 어딘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는데 그게 &amp;lsquo;남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LDZAMeUMfHDWAnOXfzx5zgCIQ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07:20:23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6</guid>
    </item>
    <item>
      <title>2021년 회고를 시작해(1) - 봄과 비움</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5</link>
      <description>봄이 오기 전에  올해는 아주 길고 깊은 호흡이기도, 쏜살같이 빠르게 흐른 시간이기도 하다. 1,2월 재택근무를 하며 몸을 회복하고 요양하던 나날들은 왜인지 또렷하고 마지막 출근날의 풍경도 생생한데, 어쩐지 머나먼 옛일 같기도 하다.  평소엔 그닥 좋아하지 않던 겨울의 꽁꽁 언 시간들 덕분에 한숨 돌릴 수 있었다. 봄이 오기 전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7Z9b38jtadJddY_npeX_2jVCX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8:15:34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5</guid>
    </item>
    <item>
      <title>착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3</link>
      <description>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매일같이 드나드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을 하나 보았다. &amp;lsquo;인간들은 왜 이 더운 날 온풍기를 트는 걸까?&amp;rsquo;라는 아리송한 제목을 클릭하니 이미지가 한 장 눈에 들어왔다. 커다란 건물 외벽 줄을 선 실외기 사진에 비 오듯 땀 흘리는 고양이 일러스트가 그려진 그림이었다. 본문에는 제목과 같은 문장이 한 번 더 적혀 있었다. 그림 속 비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1mR6uUR5Iymc1UCkxcs98DFfY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08:46:29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3</guid>
    </item>
    <item>
      <title>미라클 모닝이라는 허상(3) - 미라클 모닝 한 달째의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1</link>
      <description>미라클 모닝 한 달 차에 내가 적은 글을 다시금 돌아본다. 이미 한 달째에 많은 것들을 깨달은 모양이다.   한 달을 해보니 나의 루틴은 대략 명상 - 글 쓰며 확언과 심상화 - 독서 혹은 영어공부 정도로 자리 잡혔다. 주말을 제외하곤 휴가로 간 여행지에서도 vacation 버전으로 꾸준히 나만의 모닝 루틴을 이어갔다.  미라클 모닝 한 달 간의 감상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PXIA1J5c8Pz5knIjMGWJFBrCi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09:24:02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1</guid>
    </item>
    <item>
      <title>미라클 모닝이라는 허상(2) - 미라클한 첫 날</title>
      <link>https://brunch.co.kr/@@6Tt7/50</link>
      <description>대망의 2020년 새해 첫날, 6시 알람이 울렸다. 평소였더라면 새해고 뭐고 알람도 꺼놓고 실컷 늦잠을 잤을 터였다. 송년회랍시고 마지막 날까지 술만 진탕 안 마셔도 다행이었다.  미라클 해보기로 다짐한 첫날이서일까, 눈이 번쩍 뜨였다. 몸도 가벼웠다.  책 &amp;lt;미라클 모닝&amp;gt;에서 제안한 여섯 가지 습관 중 가장 먼저 명상을 해보기로 했다. 침대 위 가부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t7%2Fimage%2F7ACp_0nceH4Y_D0DFWBZR1Jre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13:06:36 GMT</pubDate>
      <author>새벽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6Tt7/5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