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woogeun</title>
    <link>https://brunch.co.kr/@@6TyW</link>
    <description>살아가며 고민하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53: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살아가며 고민하고,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L3rI72w1Qfz8q3fiwYEUAGNCL0.jpg</url>
      <link>https://brunch.co.kr/@@6Ty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Stage 3 - 2022.10.29</title>
      <link>https://brunch.co.kr/@@6TyW/92</link>
      <description>어린 아이에게 주어진&amp;nbsp;현실의 짐을 빨리 깨닫고, 즐거웠지만 당장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며 살아왔다. 다행인 것은, 즐거움의 반대급부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얻어가는지 확신을 하게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amp;nbsp;자신이 원래 원했던 즐거움을 비효율과 두려움으로 포장하여 부정했다는 것. 나 자신을 가스라이팅 해왔을지도.  요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NgZZJBv3F1SiaoCtMqqcPWiI1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4:45:02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92</guid>
    </item>
    <item>
      <title>LV 80. 혼자있는 게 편해</title>
      <link>https://brunch.co.kr/@@6TyW/90</link>
      <description>1주 재택. 1주 휴가.  총 2주 동안 집에 홀로 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외로워하고 힘들어했을텐데,  이제는 꽤 괜찮다. 좋기도 하고.  한참 브런치에 글을 쓰던 시절보다 많이 큰 것 같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니.      이 곳에 기록할 때는 멍때리며 살아가다가  정신차린지 별로 안되었을 때라 여유가 없었다.  사실 꽤 최근까지도 각박했고 조급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vWfhM9xkiebHlGkjafi0MVZbaA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09:39:03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90</guid>
    </item>
    <item>
      <title>똑똑하기보다는 야무지기를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6TyW/84</link>
      <description>트레바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400자 독후감입니다.  제게는 매우 큰 터울의 남동생이 둘이나 있습니다. 큰 형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언을 듣기보다는 해줄 때가 많은데, 가령 &amp;lsquo;어떻게 하면 1등급을 맞을 수 있을 것인가&amp;rsquo; 혹은 &amp;lsquo;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amp;rsquo; 등의 뻔한 질문들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저는 답을 모르지만요. 그저 아는 선에</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13:52:39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84</guid>
    </item>
    <item>
      <title>부동산만이 나를 나답게 하네 - 집, 집, 집</title>
      <link>https://brunch.co.kr/@@6TyW/83</link>
      <description>샤워&amp;nbsp;후에 실오라기&amp;nbsp;하나&amp;nbsp;걸치지&amp;nbsp;않고&amp;nbsp;돌아다닐 수 있는 집이나&amp;nbsp;방이&amp;nbsp;있다면, 당신은&amp;nbsp;진정한&amp;nbsp;자유를&amp;nbsp;누릴&amp;nbsp;기회가&amp;nbsp;있다.  그리고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다.    이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생각들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내가 선택하는 대로 살고 싶은데 자꾸만 옆 사람은 사회가 원하는 방식을 알려준다. &amp;ldquo;누구야,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UfAuEnhMweCYGr2fa9OYzjXhi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14:14:45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83</guid>
    </item>
    <item>
      <title>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레버리지 - 트레바리_파운더의 사고방식 #3</title>
      <link>https://brunch.co.kr/@@6TyW/82</link>
      <description>#1 레버리지 메커니즘                                                                                                                                       1) I work for you. 2) You work for me. 3) We all wor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wnRumGChDd82q6IkiqXNriEY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8:24:21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82</guid>
    </item>
    <item>
      <title>독후감도 시간제한이 있어 쓰게 돼요 - 트레바리_파운더의 사고방식_보도 섀퍼의 돈</title>
      <link>https://brunch.co.kr/@@6TyW/81</link>
      <description>노골적으로 제목이 &amp;lsquo;돈&amp;rsquo;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직장에서 일할 때와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것들이 한두 가지 기억난다. 인생과 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업데이트하기에는 좋은 책. 올 한 해의 스무 가지 목표를 다시 한번 뒤돌아 봐야겠다.  책임을 질수록 권한이 늘어난다   문제가 발생하거나 실수가 있다면 결국 내가 책임져야 한다. 책임을 지고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qoJ_h9geA89R6Kooc955mVKO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7:29:35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81</guid>
    </item>
    <item>
      <title>이슬아를 칭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TyW/80</link>
      <description>이른 아침에 일어나&amp;nbsp;인스타그램&amp;gt; 네이버 뉴스를 전전하다가, 겨우&amp;nbsp;책상 앞에 앉아 이슬아의 책을 7~8 페이지 읽는 것이 나의 루틴이다. 이슬아의 책을 읽는 건 휴식 행위이다. 마음이 편해지고, 몸이 안정을 찾는다. 몸이 직장에서 갈기갈기 찢기고, 마음이 숫자에 지배당했을 때 이슬아의 문장은 나를 이 모든 것에서 해방시켜준다. 이 책은 사실 남의 일기장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NPx8D6YhAHavkBggPtG_dIEN_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0 22:20:24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80</guid>
    </item>
    <item>
      <title>단체생활에 지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TyW/79</link>
      <description>성인 이후 나만의 공간에서 생활했던 기간은 단 13개월.  28살 하고도 6개월을 살아온 나는 스무 살 이후 12.7% 의 시간만을 혼자만의 공간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난 요즘 단체생활에 너무나도 지쳤다!   중학교 1학년 시절, 미국에서 첫 단체생활을 시작하며 나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게 살아왔다. 혼자만의 공간이 없으니,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길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7VFHfXXBzpBDYGiIcFAw6e0dT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22:58:33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79</guid>
    </item>
    <item>
      <title>덩칫값을 못하게 됐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6TyW/78</link>
      <description>요새&amp;nbsp;자주&amp;nbsp;아프다. 죽을&amp;nbsp;듯이&amp;nbsp;아프더라도&amp;nbsp;잠깐 자고&amp;nbsp;나면&amp;nbsp;말끔히&amp;nbsp;나았는데, 이제는&amp;nbsp;며칠&amp;nbsp;연속으로 아픈&amp;nbsp;게&amp;nbsp;꽤나&amp;nbsp;빈번하다. 그럴&amp;nbsp;때&amp;nbsp;주변&amp;nbsp;사람들은&amp;nbsp;나를&amp;nbsp;보며, &amp;lsquo;우근이는&amp;nbsp;희한하게&amp;nbsp;자주&amp;nbsp;아프네&amp;hellip; 전혀&amp;nbsp;아프지&amp;nbsp;않을&amp;nbsp;것&amp;nbsp;같은데&amp;nbsp;말이야.&amp;rsquo;라&amp;nbsp;말한다. 재작년까지만&amp;nbsp;해도&amp;nbsp;맞는&amp;nbsp;편견이었지만, 이제는&amp;nbsp;그렇지&amp;nbsp;않다. 난&amp;nbsp;덩칫값을&amp;nbsp;못하는&amp;nbsp;사람이&amp;nbsp;되었다.   월요일이&amp;nbsp;되기&amp;nbsp;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F4QjoF-uhjsD1V1v8DO7Rzd_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06:25:56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78</guid>
    </item>
    <item>
      <title>여의도에 봄이 오고 있을 때 즈음 - 점심시간에 몰래 맥주 한 잔</title>
      <link>https://brunch.co.kr/@@6TyW/73</link>
      <description>그냥 점심시간에 맥주 한 잔 하다가 떠오른 생각이다.   원하던 투자를 업으로 삼게 되고, 알면 알수록 배울 점이 넘쳐나는 팀원 분들과 함께한 첫 신입사원 6개월이었다.  &amp;lsquo;운이 너무 좋은 게 아닌가?&amp;rsquo;라고 생각할 정도로 분에 차게 행복했다. 월급으로 바라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나가는 '소비잼'도 꽤나 달달했다.   하지만 어디에선가 갈증이 있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deTBRQk7hbxdoG0Uj9qIC3rE1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08:13:58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73</guid>
    </item>
    <item>
      <title>Young &amp;amp; Rich - [서평] 부의 추월차선_엠제이 드마코</title>
      <link>https://brunch.co.kr/@@6TyW/77</link>
      <description>터울이 꽤 있는 고등학생 동생이 전화를 걸어 말했다.   &amp;lsquo;형, 난 돈 진짜 많이 벌어서 Young&amp;amp;Rich로 살면서 플렉스 해버리고 말 거야.&amp;rsquo;   이 책을 읽기 전이라면 &amp;lsquo;그래, 네 마음대로 해봐라.&amp;rsquo;라고 말하며 일종의 조소를 던졌을 것 같다. 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영앤리치가 가능함을 믿게 되었다. 소수의 성공한 래퍼가 가사 속에 적고 이에 홀린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xY5MP-b7qD8KpwaLBuQcLAcZ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23:25:51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77</guid>
    </item>
    <item>
      <title>내가 좋아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TyW/76</link>
      <description>제 이름은 ㅇㅇㅇ. 직업은 ㅇㅇㅇ. 나이는 ㅇㅇ. 취미와 특기는 ㅇㅇ,ㅇㅇ. 가족은 ㅇㅇ.   이런 구태의연한 자기소개를 떠나 과연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 싶어, 출근길에 작성한 내가 좋아하는 것 리스트  #. 2-3명과 집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북유럽의 휘게 불빛 정도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 저녁 운동을 끝내고 집에서 고기를 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bAdDBhBTmMGNMHj5mMwH6v30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05:26:24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76</guid>
    </item>
    <item>
      <title>흔들리지 않기: 취준생 일기 - 19년 9월에 쓰고 20년 3월에 덧붙임</title>
      <link>https://brunch.co.kr/@@6TyW/60</link>
      <description>2019년 9월  베를린에서 돌아온 지 한 달이 지났다. 시차적응이 안돼 첫날 새벽 4시에 순댓국을 먹으러 나갔던 게 어제 같은데, 한 달만에 열심히 쳇바퀴를 도는 한국인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요즘은 취업 준비에 파묻혀 살고 있다. 내가 원하는 커리어 패스를 밟고 있는 선배분들을 만나며 부러움을 느끼고,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해왔나 반추하며 후회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jca0GgC7r5SyJCEs4HaXSdoVn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0 23:03:23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60</guid>
    </item>
    <item>
      <title>솔직함 - 20년 1월에 쓰고 3월에 덧붙임</title>
      <link>https://brunch.co.kr/@@6TyW/68</link>
      <description>대학교 새내기 시절, 생각을 말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데 참 솔직한 선배가 있었다. &amp;lsquo;난 이런 사람이라 이런 게 싫고 좋아.&amp;rsquo; 나였다면 굳이 말하지 않을 것들을 몸 밖으로 꺼내시는 분이었다.    개성을 죽이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선생들로 가득 찬 빡빡이 투성이의 남중/남고를 다녔던 내겐 새로운 유형의 멋짐이었다.   선배를 보기 전 나는 솔직한 사람들을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XZ8tYA4Qp6cTIr10fNQvD6Bt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13:32:57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68</guid>
    </item>
    <item>
      <title>여기로 저기로 휙휙 - 2020.02.18(수)</title>
      <link>https://brunch.co.kr/@@6TyW/71</link>
      <description>나는 책을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휙휙 읽는다. 활자는 눈 속으로 들어가지도 않으며, 들어가더라도 마음속에서 활자와 문장들이 소화될 시간을 주지 않는다. 몇 권의 책을 읽었다는 숫자의 감옥에 빠진 성취감 중독자 중 한 명이다.  그러다 일을 마치고 여의도 영풍문고에서 책을 뒤적거리다 &amp;lsquo;책은 타인의 생각이다.&amp;rsquo;가 문득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이를 내 독서 습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r3qUTU2JPoCTmsGSG4YcIX9d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0 14:25:48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71</guid>
    </item>
    <item>
      <title>문제 투성이</title>
      <link>https://brunch.co.kr/@@6TyW/70</link>
      <description>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생각이 날 때마다 아이폰 메모장에 이것저것 써내려 갈 때 절로 웃음이 나온다. 어렸을 때는 고민 없이 사는 게 가장 행복한 거라 믿었는데, 그런 삶은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오히려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캐치하고 실타리를 풀어가는 게 행복에 더 가까운 듯하다. 아무런 허점이 없다고 지레짐작할 때 매번 불행들이 기다리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dWz2xyuBT12IUgYoVX18_eJg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0 12:07:07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70</guid>
    </item>
    <item>
      <title>혜화 - 2020.02.11</title>
      <link>https://brunch.co.kr/@@6TyW/69</link>
      <description>나는 혜화가 참 좋다. 장면 가옥 근처에서 느껴지는 번화가 주변 주택가의 분위기가 참 좋다. 스타벅스가 들어오고도 남을 입지이지만 지조를 지키는 것 같이, 소박하며 저만의 분위기를 지닌 카페들과 골목들이 좋다. 혜화하면 익히 떠오르는 대학로 거리가 아니라서, 나만 아는 것 같은 공간이라서 더 좋다. 사실 혜화라는 이름부터 예쁘다. ㅎㅎ   혜화를 고향으로</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14:13:38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69</guid>
    </item>
    <item>
      <title>투자는 예술이다 - [서평] 하워드 막스_심층적으로 생각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6TyW/67</link>
      <description>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 회장이자 공동설립자인 하워드 막스의 메모를 모아둔 책. 오크트리 캐피털은 Distressed Debt와 High-Yield Bonds에 중점으로 투자하며, Real Assets, Private Equity, Listed Equity 또한 커버하고 있다. 투자에 대한 그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amp;quot;1장 심층적으로 생각하라&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ouVnvZIxBBcFuIHKqmjHPip3a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0 02:42:41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67</guid>
    </item>
    <item>
      <title>굼뜬 사람은 투자를 못한다 - 2020-01-22(수)</title>
      <link>https://brunch.co.kr/@@6TyW/66</link>
      <description>&amp;lsquo;언젠가&amp;rsquo; 매수하고 싶었던 비욘드 미트와 현대차가 어제오늘 각각 19%, 8% 상승하면서 다시 한번 후회를 삼켜야 했다. &amp;nbsp;매수하고자 했던 주식들이 (아주 가끔) 고공행진을 하는 걸 보면서, 요즘 난 내가 너무 겁쟁이가 아닌가 싶은 생각에 빠져있다.&amp;nbsp;공부하고, 생각하고, 투자하고 이 간단한 과정에서 공부와 생각에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게 아닌가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PuO2iYDk232nTgTUf5Kfwddge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0 06:33:52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66</guid>
    </item>
    <item>
      <title>Do Do Do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6TyW/65</link>
      <description>일은 막상 해보면 쉬운 것이지만, 행하지 않고 고된 생각만 하고 있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친다.-맹자-   난 계획 세우는 걸 병적으로 좋아한다. 계획병이 도진 건 고등학교 시절 때부터이다.&amp;nbsp;당시 나는 인서울을 하기에는 어려운 성적으로 '왠지 서울에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헛된 망상만 꾸는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계획이라는 걸 세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yW%2Fimage%2FkZu3HYzmayZCvxK5Drk-jp93s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0 13:23:01 GMT</pubDate>
      <author>woogeun</author>
      <guid>https://brunch.co.kr/@@6TyW/6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