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새래</title>
    <link>https://brunch.co.kr/@@6UWW</link>
    <description>일상을 비일상처럼 여행하는 마음가짐.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과 취향에 대해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09: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을 비일상처럼 여행하는 마음가짐.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과 취향에 대해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L4x5qvMSNYjiE8OoGIZ9GNq6mxE.jpeg</url>
      <link>https://brunch.co.kr/@@6UW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리뷰] 이대로 마흔이 될 순 없어 - 유지혜 저 - 이대로 마흔이 되면 뭐 어때서!</title>
      <link>https://brunch.co.kr/@@6UWW/78</link>
      <description>몇 해 전, 에세이 쓰기 수업에서 '소재 정하기'를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정확히는 '팔리는 소재') 강사님께 들었던 말이 있다.   육아는 추천하지 않아요. 엄마들이 육아하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거든요!   그 당시 아이가 없던 나는 '오 그럴 수도 있겠다' 정도의 감상이었지만, 두 돌남짓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현시점에서 돌아보건대, 누를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5coHMmzvz7ejaV6squ-j1N81b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6:38:48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78</guid>
    </item>
    <item>
      <title>어느 수영장 교정반 막내 이야기 - 행복이 직급순은 아니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6UWW/77</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재등록하려구요!&amp;quot; &amp;quot;네, 이번달도 교정A반 맞으시죠?&amp;quot; &amp;quot;네 맞아요&amp;quot;   그렇다. 작년 6월에 수영을 시작한 나는 해가 바뀐 올해 2월까지도 교정A반이다. 첫 한 달을 제외하곤 계속 같은 반에 칩거 중인 이 반의(세미)고인물이자 터줏대감인 셈이다. 일반적으로 수영장의 반은 '초급-중급-고급-교정-연수-마스터'로 나뉘기에, 교정반이라고 하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8-DWWtKdp4u_3agL_GyHgfUvo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2:18:09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77</guid>
    </item>
    <item>
      <title>수영장 수강신청, 그게 대체 뭐라고 - 화(火)는 수용성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WW/76</link>
      <description>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어린이집 종일반에 맡기고, 안 떨어지려는 아이를 눈물로 떼어내야 했던 복직 첫 달, 나는 울지 않으려 다짐했지만 자주 눈물이 났다. 아이에 대한 안쓰러움과 미안함 때문이었냐면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물론 아주 아닌 건 아니다..!) 물리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생리적인 눈물이 주룩주룩 났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오래 맡겨 두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RA5EyixRc589ujm5ximyOcbqN5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00:06:21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76</guid>
    </item>
    <item>
      <title>수영하는 워킹맘 -2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title>
      <link>https://brunch.co.kr/@@6UWW/75</link>
      <description>(1편에 이어) 간만의 자유에 너무 취해서 적정 행동의 기준점을 넘어버리면 이런 결과가 초래되는구나 싶어 헛웃음이 나왔지만, 그것 또한 신선한 기분이었다. 운동복 대신 재킷과 정장 슬랙스를 입고, 운동화가 아닌 굽 낮은 단화를 신고 난생처음 전기자전거로 수영장 앞까지 이동당하는(?) 일을 겪는 것도 나름 신선한 경험 아니겠는가! 나는 지금 오랜만에 되찾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l0lBHiPGkN5zddbZc8LrxB-xH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4:43:22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75</guid>
    </item>
    <item>
      <title>수영하는 워킹맘 -1 -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가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WW/74</link>
      <description>그날은 복직 3주 차에 접어든 5월의 수요일 점심시간이었다.  가볍게 샐러드로 점심을 해결한 뒤, 이어폰을 꽂고 산책에 나섰다. 지난 4월, 나는 육아휴직에서 복직하는 동시에 한적한 주택단지에 위치한 교육연수원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매캐한 연기가 가득한 이전 근무환경에 비하면 엄청난 삶의 질 개선이었다.  나는 사무실이 최고의 복지라고 말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ra7zZd8WFT5Ep6NmzvPG1twyq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4:35:31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74</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한쪽 이어폰만 끼는 이유 - 오늘도 나 그리고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잠을 청할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WW/70</link>
      <description>누군가 인생 89일 차 아이와 사는 요즘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amp;ldquo;한쪽 이어폰만 끼고 살아&amp;rdquo;라고 대답할 것이다.   임신 후, 손에 꼽을 수 없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amp;lsquo;화장실 문제&amp;rsquo;였다. &amp;lsquo;태아가 커지면서 방광을 눌러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다&amp;rsquo;는 사실은 어렴풋이 알곤 있었지만, 그 자주가 얼마나 자주인지는 아무도 알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28frOzQRS8OLjhrjMpEHTh8Yo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13:30:19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70</guid>
    </item>
    <item>
      <title>나는 조심하고 싶지 않아 - 목적 없는 호의에 덜컥 겁내지 않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7</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고 첫 수업을 들으러 가던 등굣길이었다. 처음엔 내 발이 기형인가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3cm 힐도 몇 번 신고 다녔다고 좀 익숙해질 무렵이었다. 3월 초, 꽃샘추위도 아직 샘 낼 꽃이 없을 만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느 새내기처럼 분홍색 트렌치코트 차림이었다. 발 뒤꿈치에 붙인 밴드가 쓸리지 않도록 뒤뚱거리며 지하철 역 계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bpA5-R8o61Trptb-U-wH4I3d2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07:46:17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7</guid>
    </item>
    <item>
      <title>아빠와 이력서 - 내 꿈은 재벌 2세</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6</link>
      <description>소파에 누워서 &amp;lsquo;방구석 1열&amp;rsquo;을 보며 점심메뉴를 고민하는 중에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가 직접 전화를 하는 일은 일 년에 두 번이나 있을까 말까 한 일이었기에 화들짝 놀랐다. (그마저도 보통은 같이 있던 엄마의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을 때이다.) 아빠가 갑자기 다단계를 권할리도 없고, 청첩장을 준다고 만나자고 할 일은 없지만 오랜만에 걸려오는 아빠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rrWT1Yr81B4Nk7V4_hTAr0Gbz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3:04:51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6</guid>
    </item>
    <item>
      <title>그 여름의 초밥집 - 피 터지는 연애가 그리울 때</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5</link>
      <description>2013년 여름, 당시 남친이었던 남편과 첫 해외여행을 갔다. 오사카로 떠나는 3박 4일의 일정이었다.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이유로 대판 싸운 다음날이었고, 공항에서 머쓱하게 만나, 머쓱하게 비행기를 탔다. 한 시간여의 비행 끝에 도착한 7월의 오사카는 지옥문을 지키는 괴물의 겨드랑이 속 같았다. 덥고, 습하고, 끈적거리고, 가만히 있어도 땀과 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cwvygPVAeIr4hHmKg4fiD7kHp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07:39:59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5</guid>
    </item>
    <item>
      <title>울고 있는 사진을 올릴 수는 없잖아 - 사실 이건 비밀인데 나 별로 안 행복해</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4</link>
      <description>서른이 넘어가면 적당히 멀고 적당히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이 생겨난다. 한 때는 평생 인연이 될 것처럼 매일같이 만나 붓고 마시던 사이였으나, 이제는 일 년에 한두 번 생일이나 경조사 때 연락하는 그런 사이 말이다.   외부활동, 동아리, 공모전, 스터디 모임 등등 내게도 한 때는 그런 열정 넘치는 카톡방이 잔뜩 있었으나 대부분 사라진 지 오래고,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xvvBH5--ZU-KCjvj4PQ4cYjoF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05:02:36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4</guid>
    </item>
    <item>
      <title>내 두 손 안의 금붕어 - 어른의 전유물</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3</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화장실 문 너머로 본 엄마 아빠는 늘 두 손 가득 물을 받아 그 물로 어푸어푸 세수를 하곤 했다. 나는 아무리 두 손을 모아 물을 받으려 해도 손이 작아 도무지 물이 담아지지 않았다. 개미 눈물만큼 모인 그 물마저 야무지게 모으는 힘도 없어서 손과 손 사이, 손가락 사이로 쪼르륵 빠져나가곤 했다. 그러니까 물을 모아서 세수를 하는 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DbB40CNn_frg6Jwdj6VKEQfhk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08:44:38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3</guid>
    </item>
    <item>
      <title>유행에 대처하는 30대의 자세 - 저는 그렇게 킹각하는 바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2</link>
      <description>친구가 보내준 오늘의 짤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amp;lsquo;킹 받는다&amp;rsquo;는 표현을 처음 알았을 때, 나는 2n 년 인터넷 짬바로 문맥상 &amp;lsquo;열 받는다는 뜻이구나&amp;rsquo;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다. 언어의 자의성이란 원래 여러 가지 무작위 한 요인으로 인해 생겨나서, 운이 좋으면 살아남는 거니까. 사실 나도 &amp;lsquo;킹렇구나&amp;rsquo;나 &amp;lsquo;킹래&amp;rsquo;가 왠지 모르게 웃기긴 한데, 왜 안되는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HLL1kPQuGk1K3FAgnY9G3vuiy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08:23:14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2</guid>
    </item>
    <item>
      <title>도토리를 빼앗기지 않는 세상 - 마음이 작아질때마다 정원을 더 크게 키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1</link>
      <description>내게는 정원이 하나 있다.  그 곳엔 중세시대의 유서깊은 조각상, 담쟁이 덩굴로 둘러쌓인 고풍스러운 별장, 해먹이 묶여있는 야자수와 작지만 귀여운 분수가 있다. 그 뿐인가, 이웃들은 자주 나를 파티에 초대하고, 가끔은 나도 손님 응대로 정신없지만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며, 집사 오스틴이 오늘의 임무를 잘 마치고 잠드는지 살펴야 한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y-yVeWteodb79UUE7Q59u8gq2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7:39:27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1</guid>
    </item>
    <item>
      <title>탈의실에서 바지를 갈아입으며 - 여행과 인생사진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6UWW/60</link>
      <description>당신의 인생사진은 무엇인가요? 언제부터 '인생'이라는 말이 단어 앞에 관용어구처럼 붙기 시작했을까? 인생맛집, 인생영화, 인생커피, 그리고 인생사진 등등... 첫 의미는 분명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통틀어 가장 훌륭한 무언가'라는 뜻이었을 테지만, 인생이 길어지는 것과 반비례하여 '인생 무엇'의 갱신 주기는 점점 빨라진다. 지난달쯤 '대박 완전 인생사진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bp9kD3zOReDvygTbCAMHIi2OX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8:19:40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60</guid>
    </item>
    <item>
      <title>요가 선생님은 날보고 '히이익!'하고 놀랐다. - 그때는&amp;nbsp;&amp;quot;안돼요!&amp;quot;가&amp;nbsp;아니라&amp;nbsp;&amp;quot;어머 저 돼요!&amp;quot;라고&amp;nbsp;크게&amp;nbsp;말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6UWW/59</link>
      <description>'요가 선생님은 나를 보자마자 '히이익!'하고 놀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영도, 줌바도, 스피닝도 못 하게 된 지 6개월이 넘어갔다. 내가 그나마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은 영혼이 나갈 정도로 뛰고, 혼절하기 직전까지 흔들어제끼는 유산소 운동이었다. 아쉬운 대로 홈트레이닝 영상을 틀었으나, 틀자마자 지루함이 밀려왔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fvqfN7CurF7JZuSP6Ja27jt1M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7:34:48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59</guid>
    </item>
    <item>
      <title>죄송한데, 제가 지금 다이어트중이서요 - 어느 소심한 다이어터의 속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6UWW/58</link>
      <description>&amp;lsquo;어떤 다이어터의 말하지 못한 이야기&amp;rsquo; '매운 토마토 라면&amp;rsquo; 나는 이 기묘한 음식에 중독됐던 적이 있다. 회사 앞에 있는 작은 일본 라면집에서 팔던 이 메뉴는 짬뽕 같기도, 스파게티 같기도 했다. 사장님이 일본에서 직접 전수받고 연마한 레시피를 3년간 현지화시켜 탄생한 이 라면은 먹을 때마다 진땀 나게 매웠지만 눈물 나게 맛있었다. 점심 장소를 정할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AJCc5PenX6Sl9z243nrukTiDe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8:16:07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58</guid>
    </item>
    <item>
      <title>아버님, 앞으로 등산은 혼자 가세요 - 좋아하서 하는 다이어트 대신 좋아서 하는 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6UWW/57</link>
      <description>&amp;ldquo;아버님, 앞으로 등산은 혼자 가세요!&amp;rdquo; 결혼 5년 만에 시부모님과 떠난 첫 번째 여행지에서 며느리는 당돌하게 말했다.&amp;nbsp;제주도에서 한 시간쯤 떨어진 섬 추자도 내 올레길을 산책하는 일정이었기에, 나는 글래디에이터 같은 굽 낮은 샌들에 깜찍한 점프슈트 차림이었다. 그것은 올레길이라면 숱하게 걸어봤다는 자만심이 불러낸 참사였다. 그곳은 말이 올레길이지, 극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ilP18XxTJ7ERxJHQJqNU2zh1o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9:40:14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57</guid>
    </item>
    <item>
      <title>결혼하면 원래 살찌는 거 아닌가요? - 지속가능한 음주생활을 위한 다이어트</title>
      <link>https://brunch.co.kr/@@6UWW/56</link>
      <description>'남편은 회식 때보다 더 자주 꽐라가 되곤 했다.' 나는 결혼을 하면 어설프지만 함께 끓인 된장찌개와 계란말이 등으로 간단히 저녁을 먹고, 함께 설거지를 마치면 사이좋게 손잡고 동네 산책을 나갈 줄 알았다. 그리고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워 오순도순 얘기하다 잠이 들 줄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매일이 폭식과 폭음의 연속이었고, 자주 필름이 끊긴 채 잠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MI7D0sTKsVANUrCWqTbLVfq8H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07:25:36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56</guid>
    </item>
    <item>
      <title>와 나 이 때 진짜 날씬했네? - 리즈시절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UWW/53</link>
      <description>싸이월드가 망했다.  작년 10월부터 간간히 서버가 불안하더니 이제 접속조차 쉽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컴퓨터를 켰다. '내 오늘은 기필코 귀찮음을 이겨내고 사진을 백업하리라'는 결연한 마음을 먹었다. 10년 전, 주소창에 수도 없이 입력했던 그 단어 '쵸재깅'을 입력했다. 죽을 듯 죽지 않는 최종 보스처럼 죽어가다 살아나다를 반복하던 때에도 접속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1hkAiGbkKrNLQzUZecNZ9a4HMN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9:44:22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53</guid>
    </item>
    <item>
      <title>나의 크로스핏 실패기 - 운동할 땐 역시 걸그룹 노래를 듣자</title>
      <link>https://brunch.co.kr/@@6UWW/51</link>
      <description>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급하다. 먹기만 하면 한 달에 10kg 감량은 우습다는 보조제 광고, 원하는 만큼 살을 못 빼주면 등록비를 모두 환급해준다는 헬스장. 다이어터들의 간절하고 급한 마음을 이용한 상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럴 때마다 나는 두 발로 들어갔다가 네 발로 기어 나온 크로스핏 원데이 클래스를 떠올리며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WW%2Fimage%2FeMhc4cgEF8lBUt89XlKRToGwg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07:50:24 GMT</pubDate>
      <author>새래</author>
      <guid>https://brunch.co.kr/@@6UWW/5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