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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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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의 흐름을 담아 글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1:5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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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흐름을 담아 글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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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의 파도를 타는 디자이너에게 - AI 시대 디자이너가 지녀야 할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54</link>
      <description>미래와 현재를 고민하는 글을 쓸 때마다, 우리는 어김없이 &amp;lsquo;시대의 변화&amp;rsquo;를 이야기하게 된다. 뻔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자주 언급되지만, 그만큼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앞에서 이 주제를 피해 가기는 어렵다. 기술은 가속도를 더해 진화하고 있고, 정보는 어느새 계층을 만들어냈다. 안주하는 사람과 변화를 기회 삼는 사람 사이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으며, 디자이</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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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을 위한 설득, 설득을 위한 디자인 - 좋은 결과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실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47</link>
      <description>아무리 기깔난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도, 그 자체만으로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amp;nbsp;'왜 이렇게 나왔는지'를 설명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디자인은 결국,&amp;nbsp;결과물 이전에 설득의 언어를 만들어야 하는 일입니다.       좋은 결과물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디자이너는 열심히 시안을 만듭니다. 레퍼런스를 모으고, 기획안을 분석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1M0KZ5ntUMYowKZ2Uz0RLGGJL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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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 잔잔한 호수, 그 위를 유영하는 백조는 바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46</link>
      <description>직업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아직도 스스로를 브랜드 디자이너라고 지칭하는 것이 어색합니다.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음에도, 제가 꿈꿔왔던 브랜드 디자인을 실제로 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다른 디자이너 분들 중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품고 계신 분들이 분명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CWnnK0iZT01cKigffeZu7pIzU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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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의 편인가 - 실무 디자이너로서 중심을 지킨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45</link>
      <description>실무에서 디자이너는 &amp;lsquo;받는 사람&amp;rsquo;입니다.누가 뭐라고 하면 수정하고,누가 피드백을 주면 반영합니다. 마케팅팀은 이런 말투가 좋겠다고 하고,대표님은 이 느낌이 요즘 감성이 아니라고 말합니다.영업팀은 현장에서 이건 튄다며 바꾸자고 합니다.  &amp;quot;이 말들 중, 무엇이 맞는 걸까?&amp;quot; 피드백은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만,그 모든 말이 논리적인 것은 아닙니다.어떤 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Yv96dWetMyvi8sJvS1QFXKLHE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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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브랜드, 톤이 없어요 - 톤앤매너라는 말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44</link>
      <description>실무에서 &amp;lsquo;톤앤매너&amp;rsquo;라는 말은 꽤 자주 등장합니다. 기획안에도, 카피 피드백에도, 디자인 방향성에도 꼭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amp;ldquo;우리 브랜드 톤은 뭐예요?&amp;rdquo;라고 물으면  &amp;quot;음, 조금 섬세하고 감성적인?&amp;quot;&amp;nbsp;&amp;quot;적극적이고 밝은 무드&amp;quot; 역시 추상적이고 모호한 대답이 돌아옵니다.&amp;nbsp;대부분의 브랜드는 &amp;lsquo;톤&amp;rsquo;이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무슨 뜻인지 모르고 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5miNFPj-bZ3xvLXNFAqKDfUXd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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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고나 말하라지 - 그 디자인, 시장 전략이 있었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43</link>
      <description>처음에는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기획 회의도 있었고, 레퍼런스도 공유되었으며,디자이너는 브랜드의 톤부터 시각 언어까지 하나하나 쌓아 올렸습니다.그렇게 어렵게 디자인이 완성되었고,제품이 출시되었으며, 브랜드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amp;hellip;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케팅은 없었습니다.콘텐츠도 제작되지 않았습니다.채널은 방치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SVCQ5JvV6q4rmfEPYFIDBnBz1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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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일까지 뭘 하라고요? - 기획 없는 감각과 결과 논리의 인지부조화</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42</link>
      <description>&amp;ldquo;이거 리브랜딩 느낌으로 급하게 하나만 잡아줘요. 금요일까지 발표라.&amp;rdquo; &amp;quot;그냥 가볍게 시안 하나만 내일까지 빠르게 가능하죠?&amp;quot;  내일까지 뭘 하라고요? 디자이너 동지들은 이 말들이 익숙할 겁니다. 왜 인스턴트처럼 빠르게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디자인을 업으로 삼은지 오래된 지금도 이해하기 어려습니다.  물론 이미지 자체는 야근을 하면 나올 수도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MGrqNt6aCmS7yrfScXzodF7_4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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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투, 성격, 얼굴까지&amp;hellip; 브랜드의 톤 앤 매너란 (2) - 말투를 디자인한다는 것 &amp;ndash; 브랜드 톤 앤 매너의 실전 설계법</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39</link>
      <description>브랜드가 어떤 말투로, 어떤 태도로 세상과 대화하느냐는 &amp;lsquo;그 브랜드를 누구로 기억하게 할 것인가&amp;rsquo;의 문제입니다. 브랜드를 브랜딩 한다는 건, 결국 그 브랜드를 사람처럼 만드는 일입니다.     1. 브랜드 퍼스널리티가 먼저다 브랜드 톤 앤 매너는 뜬금없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amp;ldquo;이 브랜드가 어떤 사람 같아야 하는가&amp;rdquo;를 정의하는 것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6lkjU7P6mb-NkE38rQP_FNP8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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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투, 성격, 얼굴까지&amp;hellip; 브랜드의 톤 앤 매너란 (1) - 말투, 성격, 얼굴까지&amp;hellip; 브랜드의 톤 앤 매너란 (1) 브랜드는 말투로</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40</link>
      <description>&amp;ldquo;이 브랜드, 뭔가 힙해 보여.&amp;rdquo; &amp;ldquo;왠지 정이 안 가.&amp;rdquo; &amp;quot;되게 날렵한 느낌이다&amp;quot;  세상에서 접하는 모든 브랜드를 우리는 사람처럼 느끼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브랜드마다 노출하는 이미지와 문장, 노출장소에 따른 인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보이는 것이 아닌 오감에 닿는 모든 것이 브랜드의 톤 앤 매너이고 그것을 기획하는 것이 브랜딩입니다.    1. 브랜드는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3XVPdj0gGoa_8bgSDtxNvBnly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0:09:41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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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좀 그런 느낌으로 부족한 이유 - 브랜드는 스무고개가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37</link>
      <description>감각은 브랜드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각을 구체화하지 못하면, 브랜드는 결국 &amp;lsquo;보이는 것&amp;rsquo;에만 머무르게 됩니다. 고객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스무고개는 우리가 먼저 끝내야 합니다.   &amp;ldquo;그런 느낌으로는 부족한 이유&amp;rdquo;  &amp;ldquo;그냥 느낌은 있어요.&amp;rdquo;&amp;nbsp;&amp;ldquo;요즘 감성 있잖아요.&amp;rdquo;&amp;nbsp;&amp;ldquo;무겁진 않고, 트렌디한데 과하지 않은... 그런 느낌?&amp;rdquo;  브랜드를 표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j-v1ACkqaSwTwKZei3WhyIjmV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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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amp;ldquo;왜&amp;rdquo;에서 시작됩니다 - 브랜드에 이유가 있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36</link>
      <description>&amp;ldquo;이름은 정했습니다. 로고만 잘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OOO브랜드가 잘하던데, 그런 느낌이면 좋겠어요.&amp;rdquo;  핵개인화, 취향의 다양화에 맞추어 수많은 스몰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만큼 컨셉도 다양했다면 좋으련만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가복제 같은 브랜드가 쏟아지는 듯합니다.  디자인 요청받을 때마다 듣는 위와 같은 오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q0Y-JSZfXfVWa5B-GIfmzDNGD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13:36:16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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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브랜드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나요 - 이름도, 로고도 아니었던 브랜드의 진짜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34</link>
      <description>&amp;quot;브랜드를 만들고 싶은데요, 일단 이름부터 정해볼까요? 그리고 로고를 만들어주세요.&amp;quot;  이런 요청을 들을 때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브랜드의 시작은 정말 거기서부터일까?  우리는 흔히 브랜드의 첫 단추를 네이밍이나 로고, 컬러와 같은 시각 요소에서 찾습니다.눈에 보이고, 가장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진짜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0nsoCJ58fECzfTmBDqMUTcu2v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1:20:08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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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로고는 뚝딱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브랜드의 '디자인'이 아닌 '전략'을 디자인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33</link>
      <description>&amp;quot;로고 하나만 부탁드릴게요.&amp;quot;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답답한 속을 잠재우며 되묻습니다.&amp;nbsp;&amp;ldquo;그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amp;nbsp;무엇을 파고, 어디에 자주 노출되며, 누가 사고, 가격은 얼마인가요?&amp;rdquo;  &amp;ldquo;정해진 건 없어요. 그냥 일단 만들어주세요.&amp;rdquo;  한국의 수 많은 디자이너들은 이런 상황을 생각보다 자주 마주합니다.하지만 우리 디자이너는 작은 사이즈에 별 기교</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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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적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30</link>
      <description>마음이 끈적일 때는 물로 씻어내려야 한다  차가운 목 넘김으로 뜨거운 울음으로 시원한 샤워로  마음이 끈적일 때는 물로 씻어내려야 한다  이미 떨어진 것을 고치지 않고 붙이면 또 다른 끈적임만 남긴다  먼지 벌레 머리카락  끈적거리는 자국에 쉽게 들러붙는 것들은 영양가가 없다  흐릿하게 비릿하게 빠릿하게  마음이 끈적일 때는 물로 씻어내려야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2:29:25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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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탈하다는 것 - 4월 6일</title>
      <link>https://brunch.co.kr/@@6Vdk/123</link>
      <description>올초부터 겉치레로 맺어진 관계를 아예 끊어낼 순 없지만 적어도 더이상 매달리지 않고 불가항력 범주의 일들에 미련이나 후회를 두지 않는 것. 가장 소중한 가지들만 열심히 가꾸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특별하지 않지만 평범한 일상의 연속을 소중히하고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 되려 더 힘들다는 걸 느끼고 있다.  별 일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04:13:07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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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뭐예요? - 성격유형검사가 쏘아 올린 합이란 공</title>
      <link>https://brunch.co.kr/@@6Vdk/89</link>
      <description>시대를 강타했던 성격유형검사, MBTI. 70억 인구를 16가지의 성격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거 되게 오만한 생각인 것 같은데 유행을 타기 시작한 후 너도 나도 MBTI에 빠져들었다. 서로 상극인 MBTI가 만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성격유형별 팩폭, 연애스타일 등 다양한 파생 글들을 SNS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흥했다.&amp;nbsp;그만큼 많은 사람들이</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3:01:44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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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취 - 1월 28일</title>
      <link>https://brunch.co.kr/@@6Vdk/83</link>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생각없이 편하게 모인 자리.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 잔 두 잔 기울이다 떠오르는 데자뷰같은 상황. 이제는 희미해져버린 번잡하고 들뜬 새내기 감성. 대학가에서 술자리를 하다 보니 그 속에 잠깐 풍덩 빠질 수 있었다. 이랬었지 저랬었지 하며 낡은 추억을 다시 꺼내보았다. 민망함과, 그리움, 즐거움과 후련함이 버무려진 날들 속 모든 선택에 미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1127J1nx5n1ZxlRSVHayEzNVE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06:02:40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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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선 비극, 멀리선 희극1 - 자작이길 바라는 디자이너의 실화</title>
      <link>https://brunch.co.kr/@@6Vdk/56</link>
      <description>세상에 정말 다양한 직군의 직업이 존재하고 저마다 고충이 있지만, 디자이너만큼 빛 좋은 개살구인 직업이 없는 것 같다. 혹여 오해할까 말하지만 결코 이 직업을 비하하고자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늘상 평가절하 당하는 디자이너란 직업과 그 사실을 알면서도 변화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을 말하고 싶었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몇몇의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dk%2Fimage%2F5SeseN0zWU3obfe0wFt01NG8Z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4:23:41 GMT</pubDate>
      <author>너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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