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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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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성에 불만이 많으나 사리 분별은 정확한 모험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2:0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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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성에 불만이 많으나 사리 분별은 정확한 모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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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의 추억 - 행복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6Vs/126</link>
      <description>호주는 내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던 곳이다. 나의 첫 여권, 첫 출국, 첫 비행기, 첫 입국 도장까지 무려 4관왕을 달성한 나라다. 뭐든지 거대한 그 나라에서 1년을 보내면서, 세상은 넓으니 최대한 많이 누벼야겠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그 후로 20여 년이 지나고 마침내 여행 지도에 50번째 나라가 채워졌을 때, 나는 다시 한번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dY6PHusQMJ4w8a1O3z3lkj6GK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5:27:16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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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6Vs/118</link>
      <description>9시 업무를 시작하기 30분 전에 눈을 뜬다. 곧장 주방에 있는 커피머신을 켜고 캡슐 커피 한잔을 내린다. &amp;quot;지잉~~!&amp;quot; 하고 아침을 깨우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면서 씻는다. 습기로 가득 찬 욕실 문을 열고 나오면 어느새 방안에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져있다. 잘 내려진 커피 컵을 들고, 어딘가에서 뒹굴고 있는 맥북을 켜서 책상 위 모니터에 연결한다. 오늘의</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5:11:14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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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밖에 세계 각국의 버거들 - 해외편</title>
      <link>https://brunch.co.kr/@@6Vs/117</link>
      <description>성인이 되고 난 뒤로 지금까지 45개 국가를 여행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행을 가면 항상 조깅을 한다는데, 나는 새로운 도시에 가면 높은 곳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일을 빼먹지 않는다. 그리곤 버거를 먹는다. 여기에 본문에 다 싣지 못한, 세계 각국에서 만난 버거를 소개한다. 그 나라에 널리 퍼져 있는 체인점도 있고, 딱 그 도시에만 있는 로컬 식당도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rvIoUH-5M4r_1XRVzmFBckEVb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3:45:00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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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와 커피 - Burger &amp;amp; Life</title>
      <link>https://brunch.co.kr/@@6Vs/116</link>
      <description>버거와 커피는 두 가지가 닮았다. 하나는 기호 식품이라는 것, 또 하나는 매장을 혼자 이용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는 것. 두 가지를 따로 놓고 보면 흔해 보이지만, 이 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버거와 커피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덮밥이나 김밥류를 파는 1인 식당들의&amp;nbsp;메뉴는 기호 식품이 아니며,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술을 파는 곳은 혼자 가는 게 어색하다.</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04:32:32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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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 버거에 대한 고찰 - Burger &amp;amp; Life</title>
      <link>https://brunch.co.kr/@@6Vs/115</link>
      <description>버거는 다 좋아하지만 대체로 전문점의 것을 선호한다. 조금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패스트푸드점 말이다. 맥도날드, 이삭 버거, 파이브 가이즈, 쉐이크 쉑, 모두 프랜차이즈형 패스트푸드 가게다. 이런 가게들의 특징은 정확히 내가 예측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낸다.&amp;nbsp;엥겔지수를 일정 수치 이하로 유지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버거는 매일 먹어야 하</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2:01:03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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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 요정으로 살아남기 - Burger &amp;amp; Life</title>
      <link>https://brunch.co.kr/@@6Vs/114</link>
      <description>'웨이팅 필수 햄버거' '3시간 기다려서 햄버거 먹기'  포털 사이트에 '버거 맛집'으로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의 제목들이다. 인스타그램에 유명 버거 맛집을 검색하면 &amp;quot;웨이팅 93팀 실화세요?&amp;quot; 같은 후기도 많다. 언제부턴가 버거가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우는 패스트푸드에서 기다리지 않고는 먹을 수 없는 핫한 음식이 됐다.  핫한 버거는 많아졌지만 버거를 좋아하</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5:39:13 GMT</pubDate>
      <author>JUDE</author>
      <guid>https://brunch.co.kr/@@6Vs/1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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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버거를 사랑하는 이유 - Burger &amp;amp; Life</title>
      <link>https://brunch.co.kr/@@6Vs/112</link>
      <description>MBTI가 유행하기 몇 년 전에 회사 팀 워크숍으로 버크만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버크만 진단은&amp;nbsp;흥미, 욕구, 평상시의 행동, 스트레스 상황, 총 4가지 분야에 대한 사람의 행동이 적힌 카드 뭉치를&amp;nbsp;두고 시작한다.&amp;nbsp;타깃으로 선정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그 카드 중에서 그 사람에 해당하는 카드들을 고르고, 마지막에 강사가 종합적으로 해석해주는 일종</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07:02:22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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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 요정의 사정 - Burger &amp;amp; Life</title>
      <link>https://brunch.co.kr/@@6Vs/104</link>
      <description>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지 2년,&amp;nbsp;요즘은 버거를 주 6회 먹는다.&amp;nbsp;그러나 하루에 두 번은 먹지 않는다. 일종의 코드인데, 아침을 먹지 않는 나로선 하루 두 끼 다&amp;nbsp;버거를 먹으면 다음날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종의&amp;nbsp;거리두기랄까. 이런 꾸준함 덕분에 밥 먹는 게 제일 큰 일이라는 동료들 말에 공감이 가질 않는다. 주변에서 나를 신기하게 여기</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6:20:38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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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 페데레이션 Burger Federation - 해외편</title>
      <link>https://brunch.co.kr/@@6Vs/110</link>
      <description>여행에는 찰나의 중독성이 있다. 휴가를 제출하는 순간, 공항에서 비행기 티켓을 받는 순간, 비행기 창문으로 도착지가 햇살 아래 빛나는 순간, 열차 창문으로 터널이 끝나고 풍경이 드러나는 순간, 처음으로 파도 위에 올라서서 바다 위에서 육지를 바라보는 그 순간, 낯선 도시의 공기에서 갓 구운 빵 냄새가 나는 순간, 이국적인 것에서 익숙한 무언가를 느꼈을 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Enwn5Hs6G0IK-dEYzb1Se47oTSo.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03:24:41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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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브 가이즈 Five Guys - 해외편</title>
      <link>https://brunch.co.kr/@@6Vs/108</link>
      <description>이쯤에서 나의 신체 능력 한 가지를 고백하겠다. 음식과 관련이 있다. 나는 매운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매운 것을 먹으면 구레나룻, 이마, 겨드랑이에서 동시에 땀이 나면서 마치 알코올을 섭취한 것처럼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뇌는 매운 음식 이름을&amp;nbsp;듣기만 해도 마치 먹은 것처럼 이 현상을 정확히 재현할 수 있다. 마치 종소리만 울려도&amp;nbsp;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qN6bctFjyH9KEyyn5SXJvHs8U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2:43:00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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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오브 사이언스 Miracle of Science - 해외편</title>
      <link>https://brunch.co.kr/@@6Vs/107</link>
      <description>제목만 보면&amp;nbsp;갑자기 웬 과학 타령이냐고 할 수도 있겠다. 문과들은 안심하시라.&amp;nbsp;과학얘기는 아니다. 이과생들에게는 약간은 흥미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 미라클 오브 사이언스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버거 가게 이름이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내가 가본 버거 가게 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힙하다. 얼마나 충격적이냐 하면, '버거 요정의 버거 일기'라는 쓸데없는 내용만 잔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FLqVUifrIChWA4dt35KsktfNY3g.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4:41:51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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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두퍼 버거 Super Duper Burgers - 해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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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2년의 어느 봄날,&amp;nbsp;무작정 아프리카행 편도 티켓을 끊고는 첫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amp;quot;와. 너 같은 놈은 처음 봐&amp;quot;라고 말하는 듯한 인사팀 직원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다.&amp;nbsp;표가 진짜인지 앞뒤로 유심히 보던 것도 기억이 난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지 3년 6개월이 된 시점이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을 시작으로 시작된 그 여행은 아프리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VEXZbBRUIcThKK7I-cAK7Eh6GM.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04:41:04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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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운타우너 - 국내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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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0년대 중반에 워킹홀리데이로 1년간 호주에서 지낸 적이 있다. 21세기가 열렸으니,&amp;nbsp;외국에서도 한번 살아봐야 되지 않나 싶었다.&amp;nbsp;해외여행도, 외국에서 살아보는 것도 처음이고, 영어로 대화를 해본 적도, 외국인과 만나본 적도 없었지만&amp;nbsp;호기롭게 현금 100만 원을 들고 시드니로 떠났다.  호주 생활은 당연히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비자 이름부터가 '워킹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OOTSmm5gAeMphaWOe9PNrm2TH-U.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3:18:22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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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스트레스 버거 - 국내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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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에서 살아보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나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됐다는 점이다. 정확히는 내가 어떤 것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정확히 알게 됐다. 우선 나는 엘리베이터를 싫어한다. 판교에서는 점심을 먹고 오면 항상 수십 미터에 달하는 엘리베이터 줄과 마주친다. 조금 전까지 바깥에서 즐겁게 웃으며 떠들던 사람들도 그 줄 끝에 서는 순간 입을 다문다. &amp;ldquo;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VdgOW9EJ-mp8i0grhw_BeN53e44.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8:33:52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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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버거 - 국내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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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책에서 말하길 사람들에게 행복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야자수와 바닷가와 파란색 음료를 떠올린다고 한다. 나도 동의한다. 풀장 안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바가 있다면 더 좋겠다. 그런 게 낙원 아닌가. 그런 데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미국 본토에 사는 내 친구들은 내가 하와이에 살기 때문에 지상낙원에서 하루하루가 계속되는 바캉스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X8B_3_mQcWPSt1LFnYVmgeskVpY.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3:14:29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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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날드 - 국내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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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amp;nbsp;일기의 시작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은 버거인 맥도날드로 해보려고 한다.&amp;nbsp;서두에 말했듯이 '버거 뭐 좋아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망설임 없이 맥도날드라고 대답한다.&amp;nbsp;대충 짧게 잡아도 25년 정도의 인연인데, 한 브랜드를 이토록 오랫동안 고집스럽게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아이폰과 갤럭시 핸드폰이 나온 지 25년이 안되었으니)  오차 범위를 넓게 잡아 평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MdvjLuDd7CUCALnrzr9CF1WF6oY.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04:05:36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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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 국내편</title>
      <link>https://brunch.co.kr/@@6Vs/105</link>
      <description>제목에 일기라는 말을 붙이긴 했지만, 사실 본격적인 버거 일기는 서울에 온 이후, 그것도 서른이 지나서야 시작됐다. 고향인 부산에서는 맥도날드를 많이 먹었을 뿐 그 외의 시도는 딱히 없었다. 버거를 좋아하긴 했지만 일종의 생명 유지 장치라고 해야 할까. 발품을 팔아가며 미식을 즐기는 용도의 음식은 아니었다.  21세기가 열리고 스타벅스와 아웃백이 외식 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C70df2OFzKt_Wg1GmJAhStdGO3M.pn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3:19:59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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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거 요정의 버거 일기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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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체로 가리는 음식이 없고, 못 먹는 것도 없지만,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는 몇십 년째 버거라고 대답하고 있다. 주로 무슨 버거를 먹냐는 질문이 이어질 때도 대답은 늘 같다. 맥도날드. '주로'를 숫자로 표현하자면, 평균적으로 주 2회, 월 10회 정도 되겠다. 10년째 원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집을 구할 때는 항상 맥세권(맥도날드가 도보거리에 있</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59:09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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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빠르고 쉽게 망쳐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Vs/92</link>
      <description>남의 기분을 망치려고 작정한 것 같은 사람이 있다. 대개 몇 마디 섞어보면 벌써 머릿속에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하는데 하필 여행 중에&amp;nbsp;마주치면 꽤 곤란하다.&amp;nbsp;최악의 경우 그곳이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남는다는다.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 있을 때였다. 아타카마 사막을 탐험하기 위한 베이스캠프 같은 곳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길이가 긴 칠레의 북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mAkTiRRmfiJUj2PYLgRteSDRr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5:58:13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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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Vs/97</link>
      <description>포르투갈은 지리적 위치부터가 독특하다. 유럽 대륙의 서쪽 끝에 자리 잡아 대양을 온몸으로 품고 있지만, 반대편을 보면 스페인이라는 거대 제국으로 둘러 쌓인 꼴이다. 15세기 대항해시대에 최고의 자리에 있던 포르투갈이지만 그런 적이 있었던가 할 정도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나라가 되었다.  전 세계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는 서유럽에 속한 국가, 하지만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s%2Fimage%2FPVmn4K5H8ap8qzvtLxCZkuNp_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05:07:33 GMT</pubDate>
      <author>JUD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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