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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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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보고 책 읽으면서 내 이야기하는 효신의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3:1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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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보고 책 읽으면서 내 이야기하는 효신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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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1. 내 인생 어디로 가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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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을 해버렸다. 나로서는 &amp;lsquo;해버렸다&amp;rsquo;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얼레벌레 유부녀가 된 나의 비혼주의는 그만큼 견고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결혼 후 아기 생각은 있냐는 질문에 명확히 대답하지 못했던 것 또한 이러한 결론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게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모쪼록 나의 느슨한 신념과 그로 인한 결과가 이 땅의 모든 비혼주의자 여성 동지에게 '저런 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cYDVmma20EugTUwVwaUXCDix7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22:00:23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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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방 위험한 짐생 - #2 머나먼 마음의 평화, 어버이날</title>
      <link>https://brunch.co.kr/@@6WGK/9</link>
      <description>나는 시방 위험한 짐생이다. 그래도 셔터라도 누르고 좋은 결과물을 마주하면 어제의 혼란함이 조금은 가시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를 했더랬다. 그런데 불안이란 놈은 힘이 너무 커서 쉽사리 사그라들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런 것도 내가 감당해야 할 것들의 일종일까. 이런 깊고 깊은 불안을 주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고작 브런치에 쓰고 있다니, 그와 동시에,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t3qDism4hi0NMkiWqNbBqqijJ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0:21:06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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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싶은 효신의 일기  - #1 퇴사와 이직 사이에서 서성거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GK/8</link>
      <description>퇴사와 진로 변경을 앞두고 있는 2022년 5월, 정해지지 않은 것 천지인 일상에 불안감이 엄습하고 이런저런 생각만 둥둥 떠다닌다. 어떤 책 제목처럼, 뭐라도 쓰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서 급하게 브런치를 깔고 일기 마냥 주절주절 써 내려간다.  그 재밌던 필라테스마저 오늘은 머릿속의 생각들 때문에 집중이 하나도 안 되고 저 텐션으로 가서 저저 텐션이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SrXVvVeziIPdDlLhohVoFmMuJ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5:30:11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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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지 않아도 되는 삶에 대하여 - 최지은,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GK/7</link>
      <description>다행히 임신과 출산이라는 경험에 관한 여성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올수록, 더 많은 여성이 선택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떠올릴 수 있는 것 같다. (p.41, 임신과 출산은 가족 드라마가 아니다)  지난번 우아영의 '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를 읽었을 때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임신이 완전히 주체적인 선택이 되기 위해서는 임신에 대하여 다각적인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nlPkdl7ON4f2am5VbLxDBbVfFEY.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11:21:19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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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지않아'가 아직은 아니라서 미안해요 - 초콜렛 도넛 (Any Day Now, 2012)</title>
      <link>https://brunch.co.kr/@@6WGK/6</link>
      <description>최근 영화계에서 '다양성' 담론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영화는 책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리의 삶에 깊이 파고들기에 영화 속에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비치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맞는 거기도 하고.  영화는 별다른 밑밥 깔기 없이 바로 하고 싶은 이야기로 직행한다. 루디와 마르코가 이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l1iOpiJEBCAzovcQ9em7FtZPBA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07:05:51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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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의 연대에 대하여 - 패트리어트 데이 (Patriots Day, 2016)</title>
      <link>https://brunch.co.kr/@@6WGK/5</link>
      <description>영화 '패트리어트 데이'는 2013년 4월 15일, 패트리어트 데이에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를 기반으로 한 재난 영화이다. 133분의 텐션이라는 포스터 속 광고 문구처럼 영화는 테러의 발생과 함께 꾸준하고 은근한 긴장감으로 극을 이끌어 가며 이야기의 진행에서 관심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러나 이 영화를 단순한 실화 바탕의 재난 영화로 치부하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FgJxfZZ4GrSzkicBJp8Dhnk-d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19 08:34:31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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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익명, 그를 기억하며&amp;nbsp; - 위대한 비밀 (Anonymous, 2011)</title>
      <link>https://brunch.co.kr/@@6WGK/4</link>
      <description>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는 유럽 배경(보다 정확하게는 영국 배경이긴 하지만)의 시대극을 정말로 정말로 좋아한다. 그 시대의 의복, 건축, 생활 양식 같은 것들이 영화상에서 묘사되는 모습이 너무 좋다. 그래서 오만과 편견은 영화의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없이 매력적인, 시대극 영화에서 언제나 내 최고의 작품이고, 최근에 본 너무너무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uVKDmQ__qK3ZjQz5A7EIAEwdi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4:44:18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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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힘들 때 영화를 보았건만 - 영화 '로제타(1999)'와 '거인(2014)'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6WGK/3</link>
      <description>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꽤 자주 책에서 답을 읽었고 영화에서 답을 보았다. 그러나 어느새부턴가 책에서도 영화에서도 답을 알 수 없는 문제들이 생겨났다. 말 그대로 &amp;lsquo;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amp;rsquo;.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책과 영화에도 삶의 시련과 피로가 즐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irR-YVl0YlhMQ_2tzvM7A4cWU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4:44:04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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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같이 살고 싶을 사람에게 띄우는 글 - 김하나 x 황선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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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을 제외한 타인과 함께 산 경험이 그리 많지는 않다. 끽해야 대학 때 2인 1실, 3인 1실의 기숙사 정도. 동거의 경험이 별로 없음에도, 있는 동거의 경험도 꽤나 즐거운 경험임에도 나는 혼자 사는 것을 바라곤 했다. 외동으로 어릴 때부터 독립된 방 하나를 부여받으며 살아온 내가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좀 어렵긴 하다. 그러나 하늘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GK%2Fimage%2FHPyYqawIuWVNXN0FwnjEhJtHuU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4:43:37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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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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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좀 웃기는 얘기지만 술이 좋아 술집을 차리고 싶고 책이 좋아 서점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이 책 역시 '서점을 열고 싶다'라는 생각의 연장선에서 읽은 책이긴 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설마 내가 서점을 열겠어?'라는 마음도 분명히 있다. 그러니까 일종의 사전 정보 조사 격으로 읽은 셈이다.  인터뷰가 연구의 수단인 학문을 전공한 나로서는 인터뷰</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4:40:51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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