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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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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 왜 이렇게 심심했지?&amp;quot;라고 생각했다면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냈다는 말입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많은 일들을 겪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하루를 기대하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16: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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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 왜 이렇게 심심했지?&amp;quot;라고 생각했다면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냈다는 말입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많은 일들을 겪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하루를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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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접종자의 추석 코로나 확진... 올 것이 왔다 - 보름달도 잊게 한 코로나 확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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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에 걸렸다.  나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어 백신을 맞지 못했다. 감기에 걸리면 2주 정도 심하게 앓는 타입이고 기관지가 매우 약한 편이다(첫 회사에 입사했을 때 건강 검진에서 기관지가 좋지 않게 나와 재검을 받고 겨우 입사했을 정도다).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목이 잘 붓고 따끔한 증상이 나타나 항상 프로폴리스를 소지하고 다니며 목에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ZqbBeWzxOJ5OuTMxsDGJ2Iu2r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2:20:09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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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져야 일어날 수 있는 법 - 무언가에 익숙해지고 익힌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6WJG/6</link>
      <description>일을 하다 보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실수할 때가 있다. 늘 처리하던 서류에 중요한 부분을 빠뜨렸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입했다거나, 이메일 회신에 엉뚱한 내용을 보냈다거나... 이런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못하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어깨에 쌓인 눈 털어내듯이 툭툭 털어버리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쌓인 눈을 털어내지 않고 그대로 두면 옷이 젖어 감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5asbM-u0rkTkVQwMAqZeDLgWk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01:27:33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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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정 말고 진심! - 진심과 동정의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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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한 사이에도 등급이 있다. 최고 등급의 지인에게는 숨기는 이야기가 없다. 비밀로 덮어 두고 싶은 은밀한 개인사를 비롯해, 가족 이야기, 연인 이야기, 회사 생활... 못 할 말이 없다.  최하 등급의 지인은 공적인 관계일 때가 많다. 보이지 않는 선이 상대와 나를 가른다. 불필요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공감이 필요할 뿐 아주 친한 친구가 있다.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cI0ArWeQQ6_Cfi4egrrnj5coM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23:10:47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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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과 14년 차 환자입니다 - 내 나이 보다 20년 늙은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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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신경과에 간 것은 14년 전이다. 한 달에 한 번 마감이 있는 직업의 특성상 마감 때가 되면 야근과 철야가 잦았다.  온종일 사무실에 있다 보면 머리가 아파서 가방과 책상서랍 속에는 항상 두통약이 있었다. 20대부터 두통약과 함께 살았던 터라 두통을 특별한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두통과 함께 구역질이 동반되었다. 한 번은 퇴근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eQdPUpfDt_0GcFwtYkBDKfbvD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1:10:20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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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하는 척 하지 마세요, 제발! - 상대가 내 이야기에 공감하는 순간, 마음에 온기가 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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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amp;rdquo; &amp;ldquo;글쎄요. 돈 버는 일? 밥 먹는 일?&amp;rdquo; &amp;ldquo;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사람들은 다르게 생긴 얼굴만큼 아주 짧은 순간에도 각양각색의 마음속에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amp;rdquo; 생떽쥐베리의 &amp;lt;어린 왕자&amp;gt;에 나오는 내용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v_dMmUoRA9-SCON4ZEX_wywvf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0:23:28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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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걸하지 말고 요구하세요 - 부당함, 참지 말고 요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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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실의 인테리어를 바꾸느라 공사한&amp;nbsp;적이 있다. 공사는 계획된 날짜 안에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결과도 흡족했다. 하지만 며칠&amp;nbsp;지나면서부터 보이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업체에 연락하자니 귀찮기도 하고, &amp;lsquo;집도 아니고 사무실인데...&amp;rsquo;라는 생각에 두 달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겼다. 그러다 사고가 발생했다. 바닥 타일이 평평하게 마무리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j4io43tFlmHhlKHA-mVtBHeme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00:16:39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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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생각만큼 한가하지 않다 - 내 실수를 오래 기억하는 사람은 나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JG/10</link>
      <description>언젠가 강의 요청을 받아 강단에 선 적이 있다. 내가 일하는 분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라 부담스럽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강연 날이 다가올수록 부담스러워졌다.  강연 날, 많은 관객을 보니 무척 긴장되어 사회자의 질문에 횡설수설 답했다. 입으로 말을 내뱉으면서도 머릿속으로는 &amp;lsquo;지금 뭐라고 말한 거야... 어떻게 수습하지...&amp;rsquo; 등 오만가지 생각이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PxGYCSphVf2M8u_FgtCmgsczC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2:08:41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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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이 관계를 지킬 수 있을까? - 당신은 발매트가 아닙니다 . 밟게 두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6WJG/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후배와 장시간 통화를 했다. 후배는 기운이 하나도 없는 목소리로 &amp;lsquo;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amp;rsquo;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쾌활한 성격에 성품도 착해 주변에 늘 사람이 많은 아이였기에  그런 고민을 갖고 있는 게 좀 의아했다. 친구들도 많았고, 직장 동료, 선배도 그녀를 무척이나 아끼고 좋아했다.   &amp;ldquo;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서 항상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wf5umKB7KTMsYBoF4eGfnCPqq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1:08:50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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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절 비웃는 건가요? - 열등감이 가져온 혼자만의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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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좀 오래된 영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개성 강한 네 명 뉴요커들의 사랑과 섹스에 대해 솔직하게 그려낸 &amp;lsquo;섹스 앤 더 시티&amp;rsquo;는 한 때 20~30대 여성들에게 꽤나 인기를 끌었다. 화려한 뉴요커의 삶이나 그녀들의 패션스타일 등을 엿보는 재미로 나 역시 전 시즌을 열심히도 봤다.   4명의 친구 중 미란다는 변호사다. 시니컬하고 독립심 강한 미란다가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XPfMnLY9XG7SANtN2SVhyNCiG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12:09:49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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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 - 유재석으로 살까? 박명수로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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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재석으로 살까? 박명수로 살까? &amp;ldquo;착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요?&amp;rdquo; &amp;ldquo;대개의 사람들은 &amp;lsquo;준만큼 받아야 한다&amp;rsquo;고 생각하죠. 반면 착한 사람은 주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죠. 그들은 기브(give)만 할 뿐 테이크(take)를 기대하진 않아요. 하지만 기브 하느라 피곤함을 느낀다거나 왠지 모르게 억울한 마음이 생긴다면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착한 척 애쓰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qRKCIsWT4g3cAhq5e3LTsXyCN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02:44:41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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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할 용기 - 용서되지 않는다면 실컷 미워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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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 문을 닫으며 마음의 문을 잠그다 나에게 사기 친 20년 인연 후배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업을 하며 아주 잘 살고 있다.  후배가 성공한 사업가로 승승장구하는 동안, 나는 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닫았다. 음식을 먹지 못했고 잠도 자지 못했다. 방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커튼도 열지 않은 깜깜한 방에서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그녀는 잘 사는데 나만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X7SFqBJ0-1pURAvUUVtqjyE_4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5:38:37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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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저버린 자는 부끄러움을 모른다 - 20년 지기에게 사기당하고 살기 위해 선택한 감정 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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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이인형의 옷을 만든 적이 있는가? 흰색 도화지 위에 종이인형을 놓고 인형의 몸을 따라 옷을 그린다. 티셔츠도 그리고, 치마도 그린다. 종이인형을 거둬내고 가위로 조심조심 그려 놓은 티셔츠와 치마를 오린다. 조금도 삐뚤어지지 않고 원하는 인형 옷이 완성된다.  도화지에 그린 종이인형의 옷은 완벽하게 재단하면서 왜 내 머릿속의 생각은, 내 가슴속의 마음은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JG%2Fimage%2FKHVj3-L0AfDHSVWIj6B_McnLv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5:34:21 GMT</pubDate>
      <author>열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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