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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6WTG</link>
    <description>북한 보안서(경찰서)에는 사건을 기록하는 &amp;lsquo;필사원&amp;rsquo;이 있다. 이들은 현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다. 필사원이었던 탈북민의 기록으로 북한을 바라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4:1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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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 보안서(경찰서)에는 사건을 기록하는 &amp;lsquo;필사원&amp;rsquo;이 있다. 이들은 현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다. 필사원이었던 탈북민의 기록으로 북한을 바라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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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파탄난 가정생활 - [충성이라는 이름으로 버려진 아이들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6WTG/11</link>
      <description>[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 평양경비대 군관 형부의 비위-급작스런 이혼에 정신병   한때 북한에서는 고난의 행군(1990년대 중후반 대량아사시기)이 시작되면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많았다. 국고가 텅 비어있는 상태에서 애육원이나 중등학원(고아 수용시설)으로 그들을 전부 다 데려다 키운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 이럴 때 주민들 속에서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양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hs3RShkIkfAUzYMJWmOg-Vdww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19 07:53:17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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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를 한 반동분자가 초급당 비서라니&amp;hellip; - [소리없는 그림자 2부] 선거 전 낙서 사건에 얽힌 비화</title>
      <link>https://brunch.co.kr/@@6WTG/10</link>
      <description>선거도 끝나고 조용하던 어느 날이었다. 그때는 주민들 속에서 낙서사건에 대한 기억도 잊혀 가고 있었다. 그런데 낙서를 한 자가 잡혔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다시 사람들이 기억을 들추어냈고 소문이 빠르게 전파되어 시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극도로 호기심을 드러냈고 여러 가지로 말하고 판단했다.  낙서의 주인공은 뜻밖에도 시내의 중소기업 당 비서인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CcUPLFfuUxhTShhLO7YuD5y7k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19 02:56:52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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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선거&amp;rsquo; 전 &amp;lsquo;최고존엄&amp;rsquo;을 모독한 자는 누구인가 - [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 선거 전 낙서 사건에 얽힌 비화</title>
      <link>https://brunch.co.kr/@@6WTG/9</link>
      <description>[소리없는 그림자 1부] &amp;lsquo;선거&amp;rsquo; 전 &amp;lsquo;최고존엄&amp;rsquo;을 모독한 자는 누구인가  북한에서 살아온 50여 년 세월에 실로 많은 이야기가 머릿속을 감돈다. 그 많은 이야기를 다 담고 싶지만 부족한 에너지로 조금씩밖에 담을 수 없다. 한동안 뜸해진 사건일지를 다시 펼쳤다.  요즘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3&amp;middot;10)를 앞두고 전국이 끓어 번지고 있다. 주민들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dM9pJhkS9ciF0ItrxQ5ERDK2m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19 01:03:21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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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송으로 맞은 또 한번의 위기&amp;hellip; - [장사꾼 송 여인의 기막힌 인생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6WTG/7</link>
      <description>한 번의 실수로 북송길로  여인은 중국에서 사무치는 외로움을 경험해야 한다. 하지만 돈을 버는 재미로 외로움을 달래기 시작했다. 한 푼, 두 푼 쌓이는 돈에 재미를 들이고 돈 액수가 많아지면 국경지역의 브로커들을 불러 가족에게 돈을 보내곤 했다. 북한에서 사는 가족에게 여인은 경제적인 발판이나 다름없었다. 여인이 돈을 보내주는 덕분에 경제적으로 다른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0ryFAsugS-ivXbxSAjqg5OoDm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Feb 2019 05:51:20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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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위원 살인 용의자로 몰려 도망자 신세 - [장사꾼 송 여인의 기막힌 인생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6WTG/8</link>
      <description>보위원 밥 해 먹이던 부자 장사꾼  2003년 함경북도의 한 도시에서 일어난 일이다. 송 여인은 먼 거리 장사꾼이었다. 그녀는 90년대 초 남들이 장사라는 것을 모를 때부터 국경 쪽으로 먼 거리 장사를 다녔다. 당시 중국에서는 명태, 낙지 같은 북한 해산물의 인기가 높았다. 북한 해산물이 국경을 통해 물밀 듯이 중국으로 밀려들어갔다. 바다를 낀 도시에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ttK4ea_lI_1AnxcwWHyLUXyfn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Feb 2019 23:44:42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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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로 부순 성분의 벽</title>
      <link>https://brunch.co.kr/@@6WTG/5</link>
      <description>[러시아 벌목공의 인생역전 2부] 달러로 부순 성분의 벽  벌목장에서 쫓겨오다 벌목공들은 국가가 주는 보잘 것 없는 월급에만 매달리지 않고 자체로 돈을 더 벌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들에게는 주말이면 울타리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차츰 러시아인들과도 사귀게 되었고 그들과 결탁해서 일거리를 찾아냈다. 노동자들은 주말이면 부지런히 러시아인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7T1ydhVt4__ka3Vclw_VWVsT-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an 2019 07:23:49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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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여 년만에 살아 돌아온 반역자 남편 - [러시아 벌목공의 인생역전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6WTG/4</link>
      <description>10여 년만에 살아 돌아온 반역자 남편 출세길 막히자 러시아 벌목 떠난 남편, 그 후 운명은...  2007년도 쯤이라고 기억된다. 평양에 국가의 계획안에 반영된 것도 아닌 의료기구공장이 불쑥 완공되었다. 공장을 짓는 초기에는 주민들도 어떤 경위를 거쳐 공장이 세워지게 된 것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공장의 명예지배인이 지방에서 올라오는 체구가 자그마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opJMrZLX7zSUshq8u1TXPGicE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an 2019 01:05:42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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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밤의 총기 도난사건 3부] 그 날의 밝혀진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6WTG/3</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는 총을 훔치지 않았습니다&amp;rdquo;  그들은 감옥 안에서 모두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취조를 당했다. 필요에 따라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혹은 형제와 부부를 서로 만나게 했다. 그들의 말에 확실한 증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  한두 달이 지나자 감옥 안의 고문을 견디지 못해 네 사람의 몸이 퉁퉁 부어올랐다. 힘이 세고 드살이 세던(드세던)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WfSnm8bn2i7kLws55hqC9ko6u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1:43:35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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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밤의 총기 도난사건 2부] 희생양이 된 부부의 파란</title>
      <link>https://brunch.co.kr/@@6WTG/2</link>
      <description>남조선 혁명가가 반역자로  보위원이 감시를 부탁하던 여자는 원래 평양 여자였다. 오빠는 국가보위부에서 큰일을 하는 사람으로 집안 자체가 성분이 좋았다. 오빠와 동생들이 끌끌한(듬직한) 간부였지만 여자는 가족 안에서 조금은 몰리는 대상이 되어 형제들이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처지에 있다보니 처녀의 몸으로 마누라가 죽은 자리에 아이가 있고 나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07zF9Nn8T1uKBLi1CGdGpeti4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Dec 2018 01:16:46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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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밤의 총기 도난사건 1부] 총을 훔친 자는 누구인가 - 급작스런 도난 사건에 일대 발칵...보위원, 희생양 만들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6WTG/1</link>
      <description>사건이 터진 밤  2008년 4월, 쌀쌀한 기운이 풍기던 봄밤으로 기억된다. 아파트의 현관 앞에 매달아놓은 무거운 쇠덩이가 챙챙한 소리를 내며 울어대고 인민반장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다 나오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시계를 올려다보니 새벽 1시였다. 분명 중대한 일이 벌어진 것이라는 예감이 머리를 스쳤다.  얼마 전에도 길을 가던 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TG%2Fimage%2FUG0O8kvTiIOK-ncJ3ib7nwmAv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Dec 2018 00:03:19 GMT</pubDate>
      <author>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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