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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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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사유를 기록하며 &amp;lsquo;생각의 결&amp;rsquo;을 다듬습니다. 때로는 질문하고, 때로는 머무르며, 한 편의 글이 한 사람의 삶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5:0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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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사유를 기록하며 &amp;lsquo;생각의 결&amp;rsquo;을 다듬습니다. 때로는 질문하고, 때로는 머무르며, 한 편의 글이 한 사람의 삶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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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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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매년 봄이면 나는 지인들을 하나둘 불러모은다.  이렇게 좋은 날에 집에 있는 건 유죄 아니냐며, 오라고, 오라고 여기로 오라고.  나를 보러, 봄을 보러 오라고 한다.  싱그러운 풍경 속에 그림처럼 앉아 있으면 새들도 잠시 들렀다 가고 고양이도 슬쩍 구경하고 간다.  하얀 모니터와 검은 글자들 속에서 갈 곳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Uu6ekis82CWbI9LbxJl4-wPuX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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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봄이 차려진 날 - 봄나물 오마카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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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초대를 받아 지인 부부의 집을 찾았다. 집에 봄나물이 많아 문득 내가 떠올랐다고 했다.  눈앞에 작은 봄이 차려져 있었다. 봄나물로 가득한 한 상.  어릴 적부터 보약이라며 먹어온 이른 봄의 나물들&amp;mdash; 달래, 냉이, 쑥, 부추, 두릅, 은개나물.  겨울을 지나 처음 올라온 이 나물들은 연하고 부드럽고, 향도 은은하다.  그 한 상을 마주하고 앉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CxgAb8vapaeqTGHrBrl_BowTB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5:57:08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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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는 모임보다 오래가는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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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모임을 운영하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글을 잘 쓰는 모임이 되는 것보다 오래 글을 쓰는 모임이 되는 것이다.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감정을 나누게 된다. 글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읽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이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때로는 누군가의 글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기도 하고 새로운 글감을 발견하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7duOlB5tjJR1GZUymDWguQ5cY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0:00:02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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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joyful을 선택했다 - 올해 나의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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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읽은 [영한 인생 사전] 에서 저자는 인생의 키워드를 한글과 영어, 두가지 언어로 선택했다.  내가 생각하는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는 것, 그게 중요한 포인트였다.  그래서 나도 생각해보았다.  2026 나의 키워드는 '즐거움' 이다.  나는 언제 즐거움을 느낄까.  하늘이 맑고 햇살이 좋은 날, 선율이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Rlk6QtLQLzNMMuxb8jonmgmaV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5:55:46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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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다시 글을 쓰게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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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모임에 글이 점점 줄어든다면, 모임의 리더로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꾸준히 글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사람들에게 글을 쓰라고 말하기보다 내가 먼저 글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일상을 솔직하게 글로 남긴다. 힘든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고, 지치는 날도 있지만 그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17ZRohl8j9c_NLkMuhw7A0q0B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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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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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쓰기 모임을&amp;nbsp;시즌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글을 쓰는 기간을 정하면사람들이 조금 더&amp;nbsp;&amp;lsquo;글쓰기&amp;rsquo;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amp;nbsp;모임은 자연스럽게 느슨해지고&amp;nbsp;글을 쓰는 마음도 조금씩 흐려지기 쉽다.  그래서 일정한 기간을 하나의&amp;nbsp;시즌으로 정하고그 기간 동안 함께 글을 써보는 방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eY4nZGGRMzQvUzNovyqaNmmln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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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자가 지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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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의 글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운영자는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이라는 걸 알지만 혹시 그들이 글쓰기를 완전히 포기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먼저 연락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나는 보통 조금 더 기다려 보는 편이다.  각자의 속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DZ45QnAb147Qdqw2TCEEN3VSo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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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 침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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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모임을 운영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우리 모임에도 한 번의 침체기가 찾아왔다.  모임원 중 한 분이 몸이 많이 아프게 되었고, 그분의 글에는 자연스럽게 아픔과 힘든 시간이 담기기 시작했다.  아픔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 알기에 그 글을 읽으며 마음이 힘들었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모임을 막 운영하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bi-L5tGnI0ajY_3rk0053XWwF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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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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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모임을 시작할 때 한 가지를 미리 이야기했다. 글에 대한 피드백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평가받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쓰기 모임에서 나누는 글은 완성된 작품이 아니라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한 솔직한 이야기에 가깝다.  그런 글에 대해 잘 썼다거나, 부족하다는 평가를 할 이유도 없고 평가를 받을 이유도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vkfvDSi7oz-8ekSBjbvNlNX6s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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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분량과 주제 설정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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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분량은&amp;nbsp;하루에 한 줄이라도 쓰는 것을 기준으로 정했다. 길고 완성된 글을 쓰는 것보다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단 한 줄이라도 그날의 생각을 남긴다면 그 문장은 언젠가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 된다.  그래서 글의 길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amp;nbsp;짧은 글도 충분히 의미 있는 글로 받아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hJ7tw8TDTfhKucnQ1VSrnI95-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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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 규칙은 어디까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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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모임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도 없다. 처음 모임을 만들 때. 나는&amp;nbsp;그저 순수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특별한 규칙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인원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모임이 안정적으로 흘러가기 위해서는 '적당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러니하게도 이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nnyU8sVRYwXUn9DD3WBX4Sq6H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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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모임 vs 오프라인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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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쓰기 모임을&amp;nbsp;온라인 모임으로 만들었다. 글을 쓰는 일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글을 쓰고 싶을 때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글을 쓰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함께할 수 있기를 원했다.  물론 오프라인 모임에도 분명 좋은 점이 있다.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공간에서 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X1SGmFrniKDXpEmJCKnSyG7TF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31:55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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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 시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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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임을 만들 때 고민했던 것  글쓰기 모임을 만들 때 가장 먼저 고민했던 던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쓸 것인가'였다.  글쓰기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주제를 스스로 정해 자유롭게 쓰는 방법, 다른 하나는 정해진 주제에 맞춰 글을 쓰는 방법이다.  또 한 가지 고민은 얼마나 자주 글을 쓸 것인 가였다. 이 역시 글쓰기 모임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Mka_ghvQB3nCeLt1uF9vtRWXF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5:32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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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을 소규모로 운영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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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모임을 운영하다 보면 함께 글을 쓰는 사람들은  서로의 가장 내밀한 마음을 공유하는 사이가 된다.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 특히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처음 꺼내 놓는 사람들에게는 누군가에게 글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읽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지는 순간 글쓰기는 부담이 된다.    누군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bEuwIiQLBZ_3ae6xRdQKVKuSb1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7:41:09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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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글쓰기 모임을 찾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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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단한 글쓰기 올해로 3년 차 그동안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글쓰기 모임에 찾는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결국 이유는 하나로 모인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   우리는 쓰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막상 시작하려 하면 막막해진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무엇을 써야 하는지 몰라 글을 미루게 된다.  ​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9DVmrR450M53kU8jyXNm-a3I1t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4:59:59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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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쓰는 글과 함께 쓰는 글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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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단한 글쓰기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은 혼자 쓰는 글과 함께 쓰는 글의 차이였다.  함께 글을 쓰면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계속 나아갈 힘이 생긴다.  혼자 글을 쓸 때는 글감을 찾는 일에 점점 지쳐간다. 바쁘다는 이유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글쓰기를 미루게 되는 날이 점점 늘어간다.  혼자서는 글을 놓아버릴 이유가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bVeG2ScPBlOPatrXbY0c3aOZK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27:08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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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은 왜 시작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Wdy/79</link>
      <description>나는 왜 글쓰기 모임을 만들었을까.  2023년, &amp;lsquo;단단한 글쓰기&amp;rsquo;라는 이름의 온라인 글쓰기 모임을 만들었다. 단단한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며 나의 일상을 매일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었다.  사진과 함께 적어 내려간 짧은 문장들은 어느새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갔다.  그 즈음, 브런치스토리에 작가 지원을 했다가 떨어졌다. 크게 좌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kVc5UDhIkBIW35lgKVxIh33Ub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09:28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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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어지는 감정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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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동과 감탄, 낭만과 유난스러움, 농담과 유치함. ​ 조금 넘쳐도 괜찮을 가벼움과 헤퍼져도 좋을 감정들로부터 나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 메말라가는 감정, 인색해진 표현, 침묵으로 대신하는 대답들. ​ 나는 지금 무엇을, 누구를 의식하며 이렇게 눈치를 보고 있는 걸까. ​ 멀어지는 나와 앞으로 살아갈 나 사이에서 자꾸만 생각이 많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nowNrYwV-ihpfMh8K1DZQIZMQlI.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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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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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시작의 숲을 다녀왔다.  새순이 올라오는 나무들,아직 남아 있는 꽃들,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들의 울음소리.  저마다의 색으로봄을 노래하고 있었다.  머리 위로 쏟아지던 햇빛,걸음을 옮길 때마다 달라지던 풍경,그리고 점점 깨어나던 몸의 감각.  숲에서 만난 봄은더 풍요롭고,더 아름다웠으며,  그곳의 모든 것이그저, 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sEIKhBxztdTh2OmDNe_G3i0x5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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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편안한 드라이브를</title>
      <link>https://brunch.co.kr/@@6Wdy/76</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꿈을 자주 꿨다. 깜짝 놀라 깨고 나면, 심장이 벌렁거려 한참을 다시 잠들지 못하곤 했다.  여전히 비슷한 꿈을 꾼다. 다만 요즘은, 운전하다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그래서인지 차를 타면 괜히 긴장하게 된다. 꿈속에서 느꼈던 그 생생한 감각이 현실까지 따라오는 것만 같아서.  여전히 불안이 많은 사람이지만, 포기하지 않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dy%2Fimage%2F7YVFNYqcqK8L0sGjPxxyuI3hs6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4:19:43 GMT</pubDate>
      <author>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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