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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된장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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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주제에 대한 짧은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1:2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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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주제에 대한 짧은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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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특집)2008.09.27 - 새벽 3시. 오늘의 공부를 끝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kc/4</link>
      <description>중학생 때부터 틈틈이 일기를 써왔다. 한창 &amp;lt;프린세스 다이어리&amp;gt;가 유행했었는데, 주인공을 따라 한다며 나도&amp;nbsp;일기장에 온갖 말들을 다 적어온 것이다. 방 정리를 하며 발견한 그 시절의 나는 어쩌면 지금보다 더 많이 나를 알고 있는 듯하다. 이런저런 경험과 시간을 지나 현재의 나는 이런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지만 그 본질-무어라고 딱 집어 말할 수 없는 그 무언</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19 14:30:46 GMT</pubDate>
      <author>강된장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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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사진의 지루함 - 기록과 경험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6Wkc/3</link>
      <description>찍었던 사진들을 뒤적이는 일은 별로 없다. 사진을 많이 찍지도 않는다. 내가 너무 순간들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가 싶다가도, 사진을 찍느라 이 순간을 놓치는 것보다는 낫겠지, 하며 카메라를 꺼버린다. 매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비디오 모드를 상시 준비하고 있던 때도 있었다. 젊음의 반짝임이 무서웠던 시간들. 쌓여가는 사진과 비디오가 그 두려움을 해결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c%2Fimage%2FlzqcPmODlpkB33Uq_POMFbjE_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19 12:38:46 GMT</pubDate>
      <author>강된장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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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어디서든 똥을 쌀 수 있게 되었다 1 - 똥은 자신감과 안정감의 상징</title>
      <link>https://brunch.co.kr/@@6Wkc/2</link>
      <description>나는 신생아 때부터 주변 환경에 과도하게 민감한 인간이었다(고 한다). 낯가림은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새로운 곳에 대한 거부감이 대단한 편이었다. 똥은 말할 것도 없이 무조건 집에서 싸야 했는데 어린 시절 내가 세상 끝까지 숨기려 했던 유일한 수치가 울음과 배설물이었다. 나의 나약함에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이 싫었고 흠집 있는 인간으로 낙인찍히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c%2Fimage%2F3KduNO5abVyf1XZ7l5yAtVJ4A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Feb 2019 12:08:37 GMT</pubDate>
      <author>강된장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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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권태로운 여행 - 기록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Wkc/1</link>
      <description>빈 화면 앞에만 서면 손가락이 멈춘다. 잘만 나불대던 말들이 남겨지기를 거부한다. 거르고 거르다 보니 남는 것이 없다. 고르다 보면 모든 게 뒤죽박죽 섞여 버린다. 나아지겠지, 가라앉겠지 기다리기도 오래. 묵혀 둔 실타래에서 한 군데를 뎅강 잘라 슬며시 풀어내 본다.   정처 없이 떠돌다 보면 점점 내가 비워져 나가는 것을 느낀다. 만들어 내고자 하는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c%2Fimage%2FHQfDAiNxNz34DrMp-HYxm6I7S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Feb 2019 14:01:09 GMT</pubDate>
      <author>강된장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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