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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코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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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에세이, 가사. 냉소에 가까운 연민을 좋아합니다.  모든 가사 번역은 블로그와 함께 올라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25: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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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에세이, 가사. 냉소에 가까운 연민을 좋아합니다.  모든 가사 번역은 블로그와 함께 올라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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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관리국 알바(시급 15,46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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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일 전부터 시간관리국 알바를 시작했다. 2주일? 모르겠다. 3년 뒤일 수도 있고. 4개월 전이었나?  왜 이런 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냐면, 찾을 수 있는 곳 중에서 시급이 제일 좋았기 때문이다. 알바천국에서 보고 전화를 했더니 3일 뒤에 면접을 보러 오라더라.  간단한 면접을 진행했다. 중학생 때 배웠던 미래 완료, 현재 완료, 대과거 영작 문제가 나</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09:47:16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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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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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예전에 학원 알바를 할 때에 중삐리들한테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 하지 말라던 말이 - &amp;quot;그냥&amp;quot;이었다. &amp;quot;BTS가 왜 좋은데?&amp;quot; &amp;quot;그냥요.&amp;quot; &amp;quot;담임이 왜 싫은데?&amp;quot; &amp;quot;그냥요.&amp;quot; &amp;quot;왜 피자 말고 치킨이 좋은데?&amp;quot; &amp;quot;그냥요.&amp;quot; &amp;quot;그 친구가 왜 좋은데?&amp;quot; &amp;quot;그냥요.&amp;quot; &amp;quot;이유도 모르는데 어떻게 좋아하고 싫어할 수가 있어?&amp;quot; &amp;quot;몰라요, 수업이나 해요.&amp;quot;  애초</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7:01:19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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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위기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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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년 3월에 이런 소설을 쓴 적이 있다 https://brunch.co.kr/@waspyoo/21 그리고 오늘 알게 된 일  하루하루 많은 것들이 자꾸만 사라져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C-4SO7Y45QoyyJtaGGedOljEd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09:02:06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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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빼앗긴 것을 돌려받으려 하네 - Lamb of God - Reclam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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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fGPfdW7OSY4 Humanity's a failed experiment Walking the path to extinction Spinning its wheels endlessly Grease them with oil and uranium 인류는 실패한 실험 멸망의 길을 걸어 끝없이 기계를 돌리</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3:16:12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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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비정상을 거부하라 - Lamb of God - Reality Ba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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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다. - 이오지프 스탈린  https://www.youtube.com/watch?v=T8KIsjjjWEQ &amp;quot;Reality Bath&amp;quot; [Verse 1] Anxious steps every day through the halls of learning She's watching every corner, she'</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07:24:32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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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예술을 모방하고 있었다 - Lamb of God - Walk with Me in He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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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4년 뒤, 아내와 나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좁은 구석에서 갓난 딸을 안고 어르고 있었다. 의료기기가 웅웅거리는 소리가 은은히 맴돌았고, 셰넌도아 산맥의 풍경이 새로운 가족과 내 앞의 창문을 통해 펼쳐져 있었다. 사랑스럽게 아내와 나는 딸의 얼굴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주근깨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모든 소리와 냄새의 목록을 기재했다. 막 부모가 된 부부가</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13:07:10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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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환식 - 안 팔 거라니까 걍 올림</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35</link>
      <description>1.  한 사내가 언덕길을 따라 내려오고 있었다. 밭을 매던 노인이 허리를 펴고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별일도 다 있군, 하고 그는 생각했다. 종전 이후 외지인은 잘 찾아오지 않았다. 전쟁 전이라고 크게 다른 것도 아니었지만. 노인은 허리를 펴고 땀을 닦았다. 사내의 걸음걸이는 경쾌했다. 얀 베리흐는 잠시 동안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늙어 침침한 눈이 사내</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05:32:24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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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회사에 다닌다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34</link>
      <description>번역이라 함은, 창작은 하고 싶지만 그럴 만한 재주는 부족하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열에 한 번 영감이 튀어나올까 말까 한 사람이 창작 대신 하는 일이다. 아니라고? 그렇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문학 번역가다. 나는 아니고. ​ 19년 10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2년이 조금 못 되었다.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다니지만 어쨌든 나는 항상 번역가가 되고 싶었</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02:17:58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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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32</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WWWhRVgEtIw  해가 바뀌고 요새 자꾸만 드는 생각이 있는데 스물 여덟은 뭔가 엄청 늙었다는 것이다.  스물 일곱일 때도 지금이랑 삶은 그저 똑같았다. 집, 회사, 술, 담배, 게임, 가끔 친구 만나고.  그래도 뭔가 막연한 안도감이랄까, 낭만 같은 게 있었다. '스물 일곱이면 아직 젊지',</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11:03:58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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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 - 헤매이지 않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31</link>
      <description>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 출신도 성정도 모습도 서로 달랐으나 그들은 모두 헤매이고 있었다. 한참을 걷다 보니 눈앞에 커다란 문이 있었다. 선한 인상을 한 노인이 그들에게 손을 들어 보였다.  &amp;quot;어서 오십시오.&amp;quot;  노인이 말했다.  &amp;quot;이곳은 어디입니까?&amp;quot;  불안한 표정을 하고 헤매이던 무리 중 한 사람이 물었다.  &amp;quot;이곳은 '헤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10:17:16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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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상의 주민들 - 로맹 가리, &amp;lt;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amp;gt;, 문학동네, 256-258.</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30</link>
      <description>남자는 길로 뛰어내려, 트렁크를 내려놓고, 처녀가 내리는 것을 도와주려 팔을 내밀었다. 하지만 운전사는 몸을 기울여 남자의 코앞에서 차 문을 쾅 닫아버리고는 차를 출발시켰다. 남자는 두 팔을 뻗고 입을 벌린 채 홀로 길 위에 서 있었다. 그는 어둠 속으로 빠르게 멀어져가는 트럭의 붉은 등을 바라보다가는, 이윽고 비명을 내지르며 트렁크를 들고 트럭을 뒤쫓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Ay%2Fimage%2Fmp_O6cBofMhrZr5P1Fy9HqxlU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0:55:27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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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 - 종전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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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러니까, 졸라 똑같앴다고. 평소랑 똑같았어, 퇴근하고 와서 슈퍼에서 맥주 피처 하나 사다가 유튜브 틀어놓고 요기요에서 카레 시켜가지고 먹다가 게임 좀 하고, 게임도 재미없어서 친구랑 카톡 좀 하다가 보일러 때고 잤어. 새벽에 미사일 떨어지데. 일어나보니까 재난문자 와서 몇 시까지 어디로 와라, 이래서 회사에 전화하니까 안 받고, 집에다 전화하니까 안 받</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0:37:55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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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영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번역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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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王宮)의 음탕 대신에 오십(五十) 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Why do I become indignant only at little things Not at the royal palace, no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11:32:21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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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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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귀신 얘기는 전부 똑같이 시작한다. '나는 귀신 따위 믿지 않는다. 그런데...' 전부는 아니다, 그래. 열에 아홉 정도는 그렇다(하나는 내가 원래 신기가 있어서 어쩌고로 시작한다). 배경은 군대, 병원, 시골마을 뭐 어디든 좋다. 등장인물도 마찬가지다. 무당, 친구, 돌아가신 할머니 등 상관없다. 결말도 마찬가지고. 어쨌든 그렇다. 뭐가 됐든 이렇게</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7:44:53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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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11일 외할매와의 통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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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여보씨오 - 어 할마이 - 관희나? - 뭔 맨날 관희냐고 해요 외손주지 - 아아 유핸이로구나 - 그래 유현이지 - 저녁 먹었나? - 먹었소 - 무어 먹었나 - 통닭 사 먹었지요 - 밥울 안 먹고 통닭이나 사 묵었나? 왜서 밥을 안 먹고 마른 음식이나 묵나 - 마른 음식이 뭐요 - 그까정거 국물이 없어 노으니 마른 음식이지 - 국물이 없으면 마른 음식이요</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1:28:36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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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24</link>
      <description>서울에 김씨 성을 가진 이가 살았다. 하루는 그가 오장의 건강을 걱정하여 의원을 찾으니, 의원이 독한 약으로 재워 관과 같은 기구로 살피려 하였다. 김가가 잠에 취해 누우니, 몽중에 기이한 이야기를 웅얼거리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자못 기묘하며 신비로워 제 간호사와 의원이 손을 멈추고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더러는 우는 이도 있었고 더러는 즐거이 웃는 이도 있</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21 13:40:59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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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 - 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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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많은 것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를테면 청춘은 대체 어디로 갔는가, 대체 오를 주식은 무엇인가, 오래 사귀었지만 한동안 만나지 못한 연인이 크리스마스에 바쁘다고 해 놓고 대체 무엇을 했는가 따위를 당신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팁을 하나 주겠다. 알 필요 없다. 지금은 없는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내가 항상 뭔가를 알려 주려 할 때마다 툴툴거</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4:22:35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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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 -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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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가, 아내의 장례식에 찾아온 화물차 기사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단호하고 정확하게 몇 차례 후려쳐 뇌사 상태에 빠트린 것이 아무런 생각 없이, 혹은 오랜 생각 끝에 저지른 행동이었는지는, 4년 6개월이 지난 뒤에도 의견이 분분했다.   보험사, 경찰, 기타 관련 기관의 오랜 논의 끝에 보행자 측 과실도 어느 정도 인정되어 사건은 형사 합의로 진행되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5:23:15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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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깡패들 - 갱스 오브 뉴욕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21</link>
      <description>마틴 스콜세지(외래어표기법 공식 표기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amp;lt;갱스 오브 뉴욕&amp;gt;을 보았다. 뉴욕의 깡패들이 주된 등장인물로 등장하며(놀랍게도 한국어 깡패의 어원은 Gang이다. 진짜로.)&amp;nbsp;시대적 배경은 뉴욕 징집 거부 폭동이 일어났던 1860년대다. 그러니까 어새신 크리드 3(미국 독립전쟁)와 레드 데드 리뎀션 2(1899년) 사이의 이야기. 칙칙하고</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4:19:01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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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ge Against the Machine</title>
      <link>https://brunch.co.kr/@@6XAy/120</link>
      <description>나는 번역을 하며 밥을 벌어먹고 사는데, 기계 번역은 이미 놀랄 정도로 높은&amp;nbsp;수준으로 업무에&amp;nbsp;침투해 있다. 특히 IT 분야에서는 꽤나 괜찮은 품질의 번역을 뽑아 주는데 그러면 그걸 보고 리뷰를 치면 그만이다. 편하냐고? 당연히 편하기야 편하지. 편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어딘가 서늘하게 조여 온다.  번역도 일종의 작문이고, 작문은 일종의 예술이다. 뭔 A</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8:54:45 GMT</pubDate>
      <author>흰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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