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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여행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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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2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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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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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amp;nbsp;&amp;nbsp; 반짝이는 걸 보니 마카오 생각이나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마카오 편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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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5월, 두 아이를 데리고 가족 여행으로 마카오에 다녀왔다. 11년 만에 마주한 마카오는 많이 변해 있었다. 그때가 화려했다고 한다면, 지금은 훨~씬 더 화려해졌구나. 이것이 늦은 밤 공항에서 호텔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의 첫 느낌이었다. 싱그럽고 활기차던 대학생 시절, 조금 특이한 기운이 있었던 O 교수님의 추천으로, 같은 연구실 친구들과 함께 마카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FEtst7aeOUchuhENX24q29r5r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19 05:45:22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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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떠난 방콕 근교 반일 투어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방콕 편 05</title>
      <link>https://brunch.co.kr/@@6XKE/22</link>
      <description>이번 여행에서 꼭 가 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던 곳 중에 하나는 수상시장이다. 사실 수상시장은 대학시절 친구들과 방콕 여행을 왔을 때 돈도 시간도 모자라 포기했던 곳이었어서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율이가 보는 유아용 책에서도 종종 사진과 설명이 나오는 곳이라, 아이도 직접 가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대부분의 수상시장은 방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GvUqacxqowk73VjK63pdg2yVJ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Feb 2019 02:28:35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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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가장 기억에 남는 짐 톰슨 하우스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방콕 편 04</title>
      <link>https://brunch.co.kr/@@6XKE/21</link>
      <description>조식을 먹자마자 물놀이를 하러 풀장으로 달려갔다. 사실 이틀 전, 흐리고 비가 내리는데도 풀장에 가고야 말겠다고 우기는 아들 덕분에 남편과 율이만 짧게 한 번 다녀온 터였다. 예상대로 그 날은 추워서 몇 분 물에 있지도 못했는데, 오늘은 날이 괜찮아 나와 린이까지 넷이 즐겨보기로 했다. 호텔 풀장은 짜오프라야 강이 내려다 보이는 6층에 있었다. 눈부시게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Sz_F3An9_FnuA9eTvmyOQmAgz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an 2019 07:47:52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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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방콕 사원 나들이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방콕 편 03</title>
      <link>https://brunch.co.kr/@@6XKE/20</link>
      <description>방콕까지 갔는데 유명하다는 사원 정도는 다녀와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었다. 5살 율이 사원을 좋아할까? 지루하다고 징징거리면 어떻게 하지? 하는 엄마로서의 걱정들. 하지만 다녀오고서야 미리 짐작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아이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여행을 즐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날은 왕궁과 왓 포를 둘러보는 것을 목표로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uTCtEJK_Rli33lqaTX6WOOO2z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an 2019 07:14:22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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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기를 안고 있지만, 마사지는 받고 싶어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방콕 편 02</title>
      <link>https://brunch.co.kr/@@6XKE/17</link>
      <description>본격적인 방콕 여행을 위해 우리가 향한 곳은 태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짜뚜짝 시장이었다. 첫날 아시아 티크도 돌아본 터라 며칠 후로 일정을 잡고 싶은 곳이었지만, 휴일에만 크게 열린다고 해서 일요일인 이 날 가 보기로 했다. 워낙 유명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이라, 그나마 덜 복잡한 시간을 노리고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다. 일찍 왔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9B10olHAAHgCdDt5Z4MOo7fix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an 2019 03:38:23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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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콕 야시장의 &amp;nbsp;멈추지 않는 회전목마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방콕 편 01</title>
      <link>https://brunch.co.kr/@@6XKE/16</link>
      <description>이번엔 방콕에 가기로 했다. 최근 몇 년 간 해외여행지를 정할 때면, 유아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곳, 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곳,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이 있는 곳 과같은 사항만을 고려해서 선택하곤 했다. '애들이 좀 더 클 때까지 당분간은 어쩔 수 없지.'하고 타협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후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l5F8n3Qjm0qAeGHcrO-k5DtNn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an 2019 04:28:56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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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은 겨울 제주에서  아이들과 가본 곳들 List -  겨울 제주도 여행, 그 1년 후</title>
      <link>https://brunch.co.kr/@@6XKE/13</link>
      <description>다시 율이의 겨울 방학이 다가왔다. 지난겨울 제주 여행의 글을 마무리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1년이 너무 빠르게 흘렀구나'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두어 달 전, 온라인 사이트를 검색하다 율이의 방학 기간의 제주행 항공권이 저렴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3박 4일 일정으로 홀린 듯이 결제해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도 남편 없이 두 아이만 데리고 제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Ui_2Y_dTkOOJe3OOUuUwo_IrS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an 2019 02:23:48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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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와의 유럽여행,  다시 가라고 한다면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8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XKE/15</link>
      <description>3년 반 전 만 9개월이던 율이와 함께했던 유럽 여행기가 드디어 끝이 났다.&amp;nbsp;여행을 다녀온 건 3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행기를 마무리한 지금에서야 정말 이 여행이 끝이 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즐거운 일들만 가득한, 녹록한 여행은 아니었다. 보고 싶은 전시를 눈앞에 두고도 여러 번 포기했고, 여행 중 짐을 줄이기 위해 나와 남편은 열흘을 거의 단벌로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0Igy8iIKj3FN3zq385zXKpoII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an 2019 15:22:10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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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작은 도시에서의 &amp;nbsp;&amp;nbsp; 소풍 같은 하루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7</title>
      <link>https://brunch.co.kr/@@6XKE/14</link>
      <description>파리에 있는 3일 동안 오르세와&amp;nbsp;루브르 박물관은 물론이고 베르사유 궁전과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등 이름 있는 곳들은 모두 둘러보았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일정이자 마지막 일정인 '친구 Y의 결혼식 피로연 참가'만&amp;nbsp;남겨두고&amp;nbsp;있었다. 피로연은 파리가 아닌 브히아흐(Briare)라는 작은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우리는 기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UwCV8TCuTorUJ3A__X2IQhsLLi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an 2019 03:18:09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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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여행객에게 친절했던 Paris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6</title>
      <link>https://brunch.co.kr/@@6XKE/12</link>
      <description>파리로 가기 위해 짐을 싸서 킹스크로스 역에 도착했다. 여유를 부리며 지하철 디파짓 요금을 정산하고 오니, 이미 우리가 타야 할 열차 플랫폼의 게이트가 잠겨 있었다. 출국이라 짐과 몸수색 등을 위해 여유 시간이 필요했는데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런던 킹스크로스 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 북역으로 가는 것을 KTX를 타고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HSKunu6Vub0vpyPrcJ8Z7I4Q4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an 2019 17:32:24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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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에서 깨달은 &amp;nbsp;육아에 대한 나의 편견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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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율이와 함께여서일까, 여행 중 아이와 함께 있는 엄마들에게&amp;nbsp;유독&amp;nbsp;시선이 자주 갔다. 그리고 런던에서 마주친&amp;nbsp;(아마도 각국의)&amp;nbsp;엄마들로부터&amp;nbsp;신선한 문화 차이를 종종 경험할 수 있었다.  모유 수유하는 장소만 9개월 율은 하루에 2번은 이유식을 먹지만 틈틈이 모유수유로 식사 보충을 해 주어야&amp;nbsp;했다. 런던에는&amp;nbsp;우리나라&amp;nbsp;마트나&amp;nbsp;백화점처럼 수유실이 따로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Rb5ZqQL4Cs7AdoLtlQLyf74MG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9 22:11:54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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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유모차에 앉다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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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날의 시작은 런던아이였다. 런던 아이는 남동생과의 이전 여행에서 '이렇게 로맨틱한 걸 너랑 탈 수는 없지. 너도 다음에 여친이랑 타.' 하고 현실 남매를 인증하면서 아껴둔 나만의 아이템이었다. 몇 년 지나지 않아 남편과 율이와&amp;nbsp;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다.  오전 일찍 런던 아이로 가 입장권을 티켓팅하고 제법 차례를 기다린 후 드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PEC4IAryhcriC75sH_3uWZSTi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9 12:49:31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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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 런던! Goodbye 아이폰!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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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스테르담에서부터의 짧은 비행을 끝내고 드디어 런던 시티 공항에 도착했다. 암스테르담을 한 바퀴 둘러보고 런던에 도착했는데도 아직 저녁 6시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하루를 정말 알뜰하게 잘 사용한 느낌이었다.  캐리어에 유모차에 아기까지 있어 숙소까지는 택시로 이동했다. 숙소는 호텔보다는 집의 느낌이 나는&amp;nbsp;곳을 원했기에&amp;nbsp;에어비앤비에서&amp;nbsp;정했다.&amp;nbsp;지하철&amp;nbsp;Ele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Lw63mRhTBXap4xKHd6SCZL8A7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an 2019 15:45:35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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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물의 도시 &amp;nbsp; 암스테르담에서 포기한 것들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2</title>
      <link>https://brunch.co.kr/@@6XKE/7</link>
      <description>인천에서 밤 12시가 넘어 출발하는 밤 비행기라 율은 아기띠에&amp;nbsp;잠들어 안긴 채로 인생 첫 비행기에 탑승을 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베시넷에&amp;nbsp;눕히기만 하면 깨어났다. 깨면 달래서 다시 재우고, 다시 눕히다 또 깨면 처음부터 달래고... 연속 두 번 정도 깨어나자 세 번째부터는 아예 겁이 나서 눕힐&amp;nbsp;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때부터는 아이가 잠들어 있는 그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7j16BE_fJCQhPlINRD9NCAheM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an 2019 06:51:27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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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의 여행, 첫 도전은 유럽! - 지난 여행 파헤치기 : 유럽 편 01</title>
      <link>https://brunch.co.kr/@@6XKE/6</link>
      <description>아이와의 첫 여행은 첫째 율이 만 9개월이 채 되지 않았던 2015년 봄의 유럽행이었다. 첫 아이라 육아에 갖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 때여서인지, 크게 하는 일이 없는데도 하루하루가 잘 흘러가던 시절이었다. 여름에 태어난 아이인데 좀 커서 밖에 데리고 다닐만하니 날이 점점 추워졌다. 겨울이 오자 아이가 감기에라도 걸리면 어쩌나 겁이나 외출은 거의 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cM23CEWw_UYNgiW5eMQrpq5LA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14:43:04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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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마무리는  우리 셋 만의 시간으로 - 겨울 제주도 여행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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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날 밤늦게 W의 아빠가 제주도 숙소에 도착했다. 우리 남편은 회사 때문에 아예 짬을 낼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W의 가족은 아빠가 늦게 합류해 이틀 더 제주도 여행을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밤에는 서로 아이들을 재우느라 잠깐 얼굴만 보고, 아침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인사를 할 수가 있었다. 이 아빠는 아침부터 분주한 나를 보고 놀라는 눈치였다.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8Ufy-Kd6o_PZC794B03c_e3WQ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Dec 2018 07:32:58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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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의 일정, 아쿠아리움 나들이 - 겨울 제주도 여행 03</title>
      <link>https://brunch.co.kr/@@6XKE/4</link>
      <description>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잠자리가 바뀐걸 눈치챈 린이 평소보다 자주 깬 덕분에, 밤새 기억도 안나는 횟수의 수유를 했다. 비몽사몽 했지만 아침을 간단히 챙겨 먹고, 또 한 번 완전 무장을 하고 숙소를 나섰다.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아쿠아플라넷이 있어, 이번 여행의 유일한 일정으로 선택했다. 아이들과도 힘들지 않게 갈 수 있는 거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8mHZ4pGOSUXPE_HAMon486rnO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Dec 2018 06:11:01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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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힘들지만 잘 왔다! - 겨울 제주도 여행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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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둘을 혼자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것은 예상대로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어린아이들을 챙기는 것도 힘이 들었지만, 추운 날씨까지 더해지니 짐도 늘어났다. 우리가 제주도로 떠나기로 한 날은 서울&amp;bull;경기권이 영하 14도 정도의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날이었다. 그나마 제주도는 영하 3~4도 정도라는 소식에 '남쪽은 따뜻해서(?) 다행이다' 라며 마음의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DqQqYt4RzT81bTx9ncG9AI0Y7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13:44:23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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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둘을 데리고 제주도에 가겠다고? - 겨울 제주도 여행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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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린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1월, 첫째 율의&amp;nbsp;어린이집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이제 막 100일을 조금 넘긴 갓난아기, 이제 막 5살이 된 &amp;nbsp;아이와 무려 일주일-정확히는 남편이 출근하지 않는 주말을 빼면 5일-을 버텨야 한다. 날씨라도 따뜻했다면 잠깐의 산책이라도 도전했을 텐데 한겨울이라 그러지도 못하는 신세다. 그리고 양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YW_igFpv4D0CdblzrKCB9gJ7y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6:22:47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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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여행을 한다는 것 -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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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엄마가 되었다. 결혼을 하고 몇 개월 후, 자연스레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다들 때가 되면 결혼하고, 또 때가 되면 아이를 낳아 키우는 줄만 알았다. 결혼, 임신과 출산이 여자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이벤트인지&amp;nbsp;별로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내 인생은 아이의 탄생과 함께 이미 거대한 변화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KE%2Fimage%2FtdNX1X47GXduqb_mj0UoAZd2_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6:18:50 GMT</pubDate>
      <author>엄마는 여행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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