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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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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 한걸음 걷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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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04:0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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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한걸음 걷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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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타임, 이야기로 엮는 가족의 끈 - 매일 저녁, 우리 가족이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XRr/32</link>
      <description>러브타임이 뭐예요?  우리 가족에게 &amp;lsquo;러브타임&amp;rsquo;이라는 특별한 시간이 생긴 건 한 가지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매일 가족이 함께 모여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즐기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 시간이 가족의 전통으로 자리 잡는다면, 초등학생일 때도,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도,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가족 간의 유대가 얼마나 끈끈할까? 이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xwP_P7LX7rdqiUiD48nuPUbrU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22:00:19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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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깨우는 5가지 생존운동 루틴 - 국민체조부터 스쿼트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6XRr/31</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하루를 상쾌하게 여는 비결로 &amp;lsquo;생존운동 루틴&amp;rsquo;을 실천하고 있다.&amp;nbsp;이 루틴은 국민체조, 플랭크,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스쿼트의 5단계로 구성된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20분이면 충분하지만, 그 효과는 하루 종일 지속된다. 초등학교 5학년인 막내 건우가 입학 전부터 집에서 매일 하고 있는 우리집만의 생존운동 루틴을 소개한다.     국민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KtovlVzjBIVfdVQ6rp9LAUNHs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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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일 아침 운동하면 스트레스 아닌가요? - &amp;lsquo;안 하면 찝찝한 운동&amp;rsquo;이 진짜 루틴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XRr/30</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운동한다고 말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ldquo;매일 운동하면 스트레스 아닌가요?&amp;rdquo; 충분히 이해가 가는 반응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자체도 귀찮은데, 거기에 운동까지 더해야 한다니 고역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아직 운동이 삶의 일부로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 몸은 사용 방식에 따라 적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VG4Hp_hX7QvRhOtNlwPcQ-sVL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2:00:18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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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 건강은 아침 10분 루틴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XRr/29</link>
      <description>드라마를 보면 첫 진료에서 &amp;quot;3개월 남았습니다&amp;quot;라는 시한부 판정을 내리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시한부 판정은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의사 개인의 의견이라 생각한다. 병의 진행 속도, 약물의 효과, 환자의 치료 의지 등 모든 조건이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amp;quot;3개월&amp;quot;이라는 단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이는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MfKW7SvdiZbcaJy13eJD19CHO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2:00:22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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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미운동 vs 생존운동 - 지속 가능한 운동만이 내 몸을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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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에도 트렌드가 있다. 몇 년 전까지 근육 많은 사람이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유행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헬창, 헬스 트레이너, 헬스습관, 헬스 자세 등 매우 다양한 컨텐츠로 확산되었다. 하지만 최근 큰 근육보다 지구력을 키우는 러닝(running)이 대세가 되고 있다. 이렇게 유행에 따라 바뀌는 운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BeHydNdI3gE_cySVbZKru4pfk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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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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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희망을 버리지 마세요&amp;rsquo;라는 표현은 너무 진부하다. 그래도 &amp;lsquo;희망&amp;rsquo;이라는 이 말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든 환자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병원 안 병실에는 생물학적 의료행위가 더 이상 의미 없는 환자들도 많다. 하루하루 눈뜨는게 기적이라면 기적인 사람들도 수두룩이다. &amp;nbsp;그날의 병실 안은 내 와이프도 존재했다.  아내가 뇌종양 2차 재발 이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K13AJ-WE5jw0zM_ca0I76gDLg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0:42:34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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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아들의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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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 손톱을 깎기로 약속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애들을 그냥 재웠다. 아침 일찍 일어나 먼저 아이들 손톱을 깎고 있었다. 건우가 조용히 물어본다.  &amp;ldquo;아빠, 명상 시간에 엄마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올라 그래. 어린이집 체육활동실에서 하는데.. 그런데 명상할 엄마가 없는데 엄마가 자꾸 보고 싶어.&amp;rdquo;  잠시 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3RFN7om3JNvGfkD6MP3aqwBUB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0:39:06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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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살면 좋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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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가장 먼저 입대한 친구가 있었다.  우리들은 군대 가면 죽다 살아날 정도의 고생을 한다는 소문에 침울한 마음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마음의 안식을 찾아 우리는 바닷가로 송별여행까지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 입대일을 앞두고 가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마음이 좋지 않아 입대하는 논산훈련소까지 따라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친구를 들여보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mw2IuNgyhv7rzVotGVSQNBdxQ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0:34:06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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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퍼하는 사람이 없으면 실패한 인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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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자리에서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amp;quot;내가 죽을 때 진심으로 슬퍼할 사람이 많아야 잘 산거지!&amp;quot;  이 말에 당시 나는 &amp;lsquo;그런가보다&amp;rsquo;라는 생각뿐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뒤늦게서야 &amp;lsquo;세상을 떠날 때 슬퍼할 사람이 많아야 잘 산 인생일까?&amp;rsquo; 돌이켜 생각해 보았다. 정말 저 말은 맞는 말일까? 사람들이 슬퍼한다는 의미가 뭐지? 사람들이 슬퍼한다는 것은 내가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Mrkj2Jop3SM0FYFfeBQO4cPMS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0:29:03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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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는 자신을 지키며 간병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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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가족 중 아픈사람이 있다면 아마 나처럼 자연스레 간병인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떠날 것에 기약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면 지칠 때가 분명 온다.  간병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지치는 것에는 예외가 없더라.  언젠가 프로파일러가 출연한 오디오방송을 들은 적이 있다. 기억에 남는 건 가족 간 살인을 저지르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환자가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AuvFDnE37VRCe1RrbH0OLa6I9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00:24:44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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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나 큰할머니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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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 일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이 둘과 함께 잠자리에 누웠다. 천장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보윤이가 갑자기 이런 말을 한다.  &amp;quot;나 빨리 큰 할머니 됐으면 좋겠어&amp;quot;  &amp;quot;큰 할머니? 어떤 할머니? 외할머니? 친할머니?&amp;quot;  &amp;quot;아니, 더 큰 할머니. 큰 할머니는 오래 살면 돌아가시 잖아. 그래서 하늘나라 가면 엄마 만날 수 있잖아. 나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vk1_RaILYv0KNMFwhG_dfq9ZN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19 23:46:53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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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엄마에 대한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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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일과를 마치고 러브타임을 위해 식탁에 둘러앉았다. &amp;lsquo;러브타임 하자&amp;rsquo;라는 말이 떨어지자 능숙하게 보윤이는 과자를 준비하고 건우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있었다. 그런데 보윤이가 장난치듯 새엄마 얘기를 한다. 나는 단 한 번도 아이들에게 새엄마 얘기를 꺼낸 적이 없어 보윤이 말에 좀 놀랐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amp;ldquo;보윤아, 새엄마? 새엄마가 뭔지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3XMCYhhDXCIPMapiV3irotoF2IM.jpg" width="403"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19 08:01:49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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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보고 싶어 학교에서 우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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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은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amp;lsquo;러브타임&amp;rsquo; 시간을 갖는다. 러브타임이란 가족끼리 둘러앉아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도 털어놓으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시간이고 나 또한 매우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어느 날 보윤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학교 방과후교실 수업시간에 엄마가 보고 싶어서 선생님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Dfv9sOGauzFjYnR0K9-uo43NizE.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3:51:04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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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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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재미있게 살고 싶었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살아있다는 자체가 고통의 연속인데 힘들다고만 여기면 얼마나 더 힘든 세상인가. 그래서 나는 현실을 즐기려 노력하는 편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배우고 공부하고 사람을 만나며 즐기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들과도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 상황을 전해들은 누군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PeLFZVtR8pKn9EIv6bF3if3G9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2:00:09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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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 총량 보존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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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둘을 혼자 양육하다보니 우리 집 아침은 언제나 분주하다. 마치 TV예능 프로그램 &amp;lsquo;출발, 드림팀&amp;rsquo;을 연상시킨다. 연예인이 출발선 뒤에서 비장한 눈빛으로 뛰쳐나갈 준비를 하듯, 아침 알람이 울리면 나의 하루도 그렇게 시작된다. 아이들을 깨우고, 주방으로 향해 가스레인지에 국을 데우고, 아침을 준비하며 저녁에 설거지 해둔 식판을 아이 가방에 챙겨 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vPTHRP8aKJb427A9JeqjKHLsc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23:42:10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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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에 있을 때 표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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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는 전국 팔도 지역마다 사람들의 특색이 있다. 서울 사람들은 밝고 경쾌하며 충청도 사람은 특유의 여유가 있고 말투에서도 그것이 드러난다.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모두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경상도는 특유의 무뚝뚝한 말투로 표현을 잘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다. 나는 경상도에서 태어나 20년 가까이를 살다 서울로 왔다. 하지만 나는 아내와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4299AsxpsoV66U0_bQIP5c0KZ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23:33:33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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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죽음을 이해시키려 들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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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우리 어른들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과연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죽음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죽음은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영원한 이별이라 봐야 할까? 한 사례를 보자. 한국전쟁이후 수많은 사람이 가족과 헤어지는 고통을 겪었다. 죽은 줄 알았던 가족을 수 십 년이 지나 이산가족 상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xUKo-9LTOrQPhbAGlfcPxGOaKW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23:46:21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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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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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에 쉽사리 통제되지 않는다. 이때 어른들은 아이들을 통제하기 위해 말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활용한다. 앞에서 말했던 것과 같은 사례로 가령 '너 자꾸 이런 행동하면 할머니께서 이놈 하신다' 또는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엄마 기분이 좋아 지실거야', '너희가 말을 잘 들으면 마트에 가서 장난감 사줄게, 말 안 들으면 장난감 안 사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7bfcjVKg6Sl7G0mYC_L6dmSSv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19 23:55:26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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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감정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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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한 동안 감정을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 언뜻 떠오를 때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사람 생각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 슬픔이나 아픔을 잊기 위해 더 바쁘게 생활하거나 운동과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경우도 많다. 어른들도 이런데 하물며 아이들은 어떨까. 어른보다 이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아이들이 돌아가신 엄마 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T97SoSC3HVjxSkWm0NqwtlcXGd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19 00:23:45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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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건 엄마가 우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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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로 접어드는 계절 비까지 더해 아침 공기가 쌀쌀하게 변해있었다.  오늘은 보윤이 초등학교 재량휴업일이다.  그래서 아침에 학교 돌봄교실에 데려다주기 위해 우리는 차에 올라 대화하며 학교로 향했다. 나는 비를 보며 별로 특별하지 않았던 질문을 던졌다.  &amp;quot;보윤이는 비오면 어때? 무슨 생각이 들어?&amp;ldquo;  그러자 보윤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amp;quot;눈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Rr%2Fimage%2F1K5hxJTdkXB9tc0BL8ghsr4iO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19 23:16:33 GMT</pubDate>
      <author>장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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