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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럼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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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인생의 2막인 신혼의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태교'와 '육아'를 일상과 영화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이 불안정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0:1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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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의 2막인 신혼의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태교'와 '육아'를 일상과 영화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이 불안정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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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효리언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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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효리라는 사람을 참 좋아한다. 슈퍼스타이기에 늘 나의 세대의 노래였던 음악도 좋아했고, 예능 오프더레코드를 참 좋아하며, 나를 예능의 3인칭으로 생각하며 나갈 옷을 정하고 말해보기도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좋아했던 건 효리네 민박. 그땐 내 인생에서 참 험난한 폭풍 같은 시간으로, 몇 번째 퇴직을 하고 제주도 보름 살기 두 번짼가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ArwDQE-MLrOEahcSfoWExYe2ZX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1:51:13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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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 프로듀서의 하루 - [복직을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70</link>
      <description>살아있는 뉴스, 깨어있는 뉴스.  정말입니다. 살아있고 깨어있습니다. 퇴근을 해서 집에 와서도, 출근을 해서도 곳곳에 있는 수많은 모니터들에서도, 아이와 클래식 라디오를 틀며 주파수를 맞추면서도..어디서든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그들은 24시간 깨어있고, 나도 그 깨어있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조간신문을 훑어봅니다. 오늘의 시사</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4:37:37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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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은 했습니다만.. - 너무나 가기 힘든 출근 발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69</link>
      <description>일은 이제 적응이 되어 갑니다. 3주가 넘어가는 중이니 적응은 되어 가지만 여전히 내 자리란 생각은 어려울 정도로 출근 전 마음이 무겁습니다. 왜일까 출근 전 운전 중인 차 안에서 되뇌어 봤습니다.   첫째로는, 업무가 전 직장에서도 안 해 본, 좀 더 확장된 업무였고 어려웠고, 늘 생방송이라 가슴이 늘 조마조마한 기분이었습니다. 둘째로는, 생방송이지만 오</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12:33:44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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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을 했습니다 - 다시 뉴스 PD로 돌아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68</link>
      <description>첫째와 정월대보름 달에 소원을 함께 빌었습니다. 사실 그날이 정월대보름인지도 몰랐습니다. 주말이었고 하루종일 집에서 4살인 큰아이와 이제 5개월 된 둘째와 피곤에 지친 신랑과 복작복작했고, 저녁을 먹이고 찬 바람을 쐬이고 싶어 황급히 얼마 차지 않은 음식쓰레기통을 가지고 나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때 구슬 같은 첫째가 &amp;ldquo;엄마 나도 같이 나가고 싶어요&amp;rdquo;라는 말에</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6:52:01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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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를 키웁니다 - 내가 둘째를 즐겁게 키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61</link>
      <description>둘째를 낳았습니다. 첫째도 두 돌이 넘어가고, 이제 몸도 회복도 되고 살만해져서 다시 출근을 하려고 준비하던 중에 둘째 소식을 들었습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누구를 탓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탓할 사람인 남편에게 쏟아부으며 울부짖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설거지를 하다가도 눈물이 났고, 밤에 자장가를 부르다가도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내가 과연 키울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rHGOnNnMNcnZ6aiNJ9HohoWCD6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07:03:46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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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모성이 지배하는 시간 - 찬란했던 과거야, 잘 지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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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나는 아이를 위해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느냐 하는시간의 기준으로 살고 있다. 지금은 돌을 지난 15개월 아기. 지금은 유아로 분류(?)되는 나의 아기. 많이 사람 됐다.   아기가 신생아이던 시기에는 육아에 오랜 기간 묶여 있거나 자연주의 출산을 하며 진통을 쌩으로 겪어내거나, 모유수유를 잘하는 것이 이 세계(?)에서 나름 추앙받는 일이었다.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NvauB9G-ypni6BCB34iQQqgaS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03:45:36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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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타일링 잔혹사2 - &amp;ldquo;집은 그냥 집이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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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은 그냥 집인가요?  홈스타일링 디자이너님을 만나기 전 준비자료 요청을 받았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 내 판타지를 쏟아냈다. 오늘의 집에서 언젠가부터 스트랩해둔 이미지들과 핀터레스트의 이미지들, 그로도 표현되지 못할 것 같아 글로 내 로망을 풀어낸 장문의 카톡을 전송했다.   날것의 집안 사진을 보내고 켜켜이 쌓아둔 나의 판타지들도 함께 본 얼굴도 못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MNMHqsCNJmws2T7jFDFsjH-2v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Nov 2021 01:51:44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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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타일링 잔혹사 1. -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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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홈스타일링을 시작했다. 리모델링하기엔 고칠 곳이 없고(?) 이제 돌이 된 아기와 함께하며 방대해진 짐들과 정리 안된 우리의 물건들을 수납하는 김에 기분도 내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1년 전 우리의 신혼집을 봤을 때 참 깨끗하고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 같은 단지의 다른 집들도 6집 정도 더 봤었다. 그런데 어린아이가 많은, 신혼부부가 많은 단지답게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H0elir4wkE-ssyHE0I9N2-HO1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23:41:24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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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오후 5시의 와인 한잔 - 나를 위한 작은 사치</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49</link>
      <description>비현실의 실현  매일이 같다. 주말도 다르지 않다. 아기와 아침부터 시간을 보내면 종종거리며 하루가 가고 그렇게 또 저녁이 된다. 오늘은 나가야 한다. 나를 돌보기 위해 나가야 한다. 오늘은 다른 하루여야 한다.   토요일의 카페거리는 참 눈이 부시다. 9월 가을의 이 햇살과 시원한 린넨색 바람. 카페들 앞엔 예쁜 회색 검은색 고양이들이 나른한 햇살을 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bc2_nw8zwe0oF5xb8e9Dhc3Nd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05:01:27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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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작은 사치 - 아베다 빗</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35</link>
      <description>빗을 샀다. 비싼 빗을 샀다. 아베다 빗, 빗 하나에 이 가격이라니 결혼 전에도 살 생각을 못해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기의 스케줄에 살다보니 커피도 못마시고 오후 4시가 되는 매일을 살다보니 기본적인 식생활 패턴이 무너질 때가 많았다. 그래도 이제는 100일이 가까워졌다고 자신이 있어져서, 낮잠을 재우고는 곧바로 뜨거운 샤워를 잠깐이라도 하고나면 긴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OmEUq8DvSAqnrqsvpKCaRtDzh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12:23:54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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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플래쉬' (2015)   - 예술은 무엇인가, 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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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위플래쉬&amp;rsquo; :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간 부분 드럼 파트의 &amp;lsquo;더블 타임 스윙&amp;rsquo;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으로 꼽힌다. 단어의 원 뜻은 &amp;lsquo;채찍질&amp;rsquo;.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고 가치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good job)'야   오직 뛰어난 연주만이 살아남는다. 영화 &amp;lt;위플래쉬&amp;gt;가 그려내는 재즈계에서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e8CGduljQKplMNjUNuxCGXPUm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00:15:07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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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스트 어웨이 - 세상과 동떨어진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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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태어난 지 48일 차.   아침에 신랑이 출근하고 아기를 재우니 아침 9시 반이다. 나에겐 2시간이 남아있다. 이런 하루들이 벌써 48일이 된 것이다. 그제부턴 TV도 틀지 않아 하루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적막하고 고요하다. 그래도 아기가 모유 수유하느라 TV와 등 돌려 있을 땐 넷플릭스를 잠깐씩 틀어본다. 그리고 내가 찜한 영화 리스트 중에 &amp;lt;캐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4d7t4apkbGpWFukU7YW43JeH3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01:34:22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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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의 하루  - [38주] 출산 빨래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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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38주 차의 1일이다. 배는 더 나올 수 없을 만큼 빵빵하다. 37주부터 아기가 나와도 가능하다고 한다. 친한 친구는 지금 나의 시기인 38주 차에 예쁜 딸을 낳았다. 나도 이번 주부터 가능성이 있다. 두둥. 하지만 아직 경각심이 들지 않다니 나 너무 이상하게 태평한 임신부일까.  다행히 오늘은 빨래의 날이 끝나는 날이다. 지난주부터 맑은 날을 택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bWqZT5PlH36J-RSV3KwqnNCnCaU.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0:54:55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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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스 리틀 선샤인&amp;gt; - [36주] 나는 불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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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불행하다. 어젯밤 나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불행했다. 임신 9개월, 말기인 오늘 왜 그렇게 불행하고 우울할까. 평범한 여름 장마 속의 일요일, 집에만 있기 싫어 집 근처 사이폰 커피가 맛있다는 카페를 걸어갔고, 빵집에서 생도넛을 샀고, 멸치국수를 먹고 집에 와 티브이를 보고 침대에 누운 참이었다.  신랑과 함께 일상적인 주말을 보냈지만, 엄청난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WBUQ4kR6iMEV_idxWpAFBPI7p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00:45:44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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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일상]전남친 토스트 -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Xi2/93</link>
      <description>비 내리는 일요일 아침 새벽 4시에 눈이 떠졌어요. 현관문 앞의 소화전 앞에 뭔가 쿵하는 소리가 났거든요. 그리고 카톡 알람이 울렸구요. 하지만 침대에서 몸을 옆으로 돌려가며 바디필로우도 이리저리 돌리면서 누워있었어요. 그 새벽과 아침의 찬 기운이 스민 흰 오리털 이불을 발바닥으로 느끼는 그 기분이 전 요즘 날씨에 참 좋더라구요. 낮엔 덥지만 비 오는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KxRQxdfxJYFWdBbe2fjvRE7lg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00:11:47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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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1998 - 진짜 나는 누구인가(SNS Reality)</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03</link>
      <description>어느 날 내 주위의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 이질감이 느껴질 때가 있나요?  220개국 17억 인구가 5천대 카메라로 지켜 본지 10909일째!작은 섬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30세 보험 회사원 트루먼 버뱅크는 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진다. 의아해 하던 트루먼은 길을 걷다 죽은 아버지를 만나고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I06AZ9viDsMVMCQMaTbdbc4Lf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06:31:53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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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 - 오렌지 니트, 나만의 안전장치</title>
      <link>https://brunch.co.kr/@@6Xi2/101</link>
      <description>'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 (2001) 오렌지 니트, 나만의 안전장치  쨍한 오렌지 니트를 한 장 샀다. 집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새로 생긴 호수 뷰의 복합쇼핑몰이었는데 들어서니 생각지도 못하게 옷가게들이 쭈욱 늘어서 있었다. 좋아하는 강릉 카페의 체인점이 생겼다고 해서 내비게이션을 치고 도착한 참이었다. 카페를 향해 두리번거리며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zWKgCjWIDfcVcyJlKPHR8T2OcMg.jpg" width="418"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2:01:02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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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2012 - 신혼의 집을 정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Xi2/98</link>
      <description>신혼집을 정했다. 어디에서 살지, 아파트에서 살지 빌라에서 살지 우리 둘의 접점은 어디인지 고민했다. 앞으로 우리의 생활 반경은 어디면 좋을지 우리 예산에서 적당한 곳은 어디일지. 많은 고민과 스타벅스에서의 침묵의 시간과, 전세와 매매 중의 양자택일과, 과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새삼 막막함과 확신감이 밀물과 썰물처럼 오락가락했다.   방대한 부동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rfRAvQrm8yh9zSBzkWo5Aa0E0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0 05:46:14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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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 믹스커피 타듯이 사는 것도 쉬웠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6Xi2/97</link>
      <description>요즘 잠이 많아지고 부쩍 사소한 일상생활부터도 피곤해서 출근길이 힘들 때가 많아졌다. 저녁 먹고 잠깐 티브이를 보고 책을 뒤적거리고 누워서 신랑이 발마사지를 해주면 바로 잠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아침 샤워를 하고, 아니 사실은 아침에 일어나 멍하니 침대에서 누워서 몸을 뒤척거리다 일어나 보리차를 마시고, 왠지 허기져 뭔가 먹어야 한다 생각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zEYyh8QfAgYgap2SdTisoAMPY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0 02:44:41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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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  - 쏘울 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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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쏘울 푸드란 어떤 걸까. 임신 후부터 &amp;quot;임신하니 뭐가 제일 먹고 싶어?&amp;quot;라는 질문을 너무 많이 들어 그 대답을 언제나 생각했다. 정말 힘이 들었을 때 먹으면 힘이 나는 음식이 뭘까, 임신했을 때 드라마처럼 새벽에도 먹고 싶었던 음식은 뭘까. 봄에는 딸기를 많이 먹었고, 여름에 들어서자마자 수박을 이틀에 한통 꼴로 맛있게도 먹고 있으니 나에게는 과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i2%2Fimage%2FJUZ8worN9ugaAA3Sg1ByW_snz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00:18:35 GMT</pubDate>
      <author>김럼에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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