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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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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년차 간호사, 아만자, 사춘기 딸 엄마 입니다. 꽉 들어찬 좋은 영양소로 선한 기운을 나눌 수 있는 옹골찬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1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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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차 간호사, 아만자, 사춘기 딸 엄마 입니다. 꽉 들어찬 좋은 영양소로 선한 기운을 나눌 수 있는 옹골찬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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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고향은 - 그 속에서 놀던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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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생각이 자주 난다. (사실 단조로운 병원 생활 2개월 차라 시간이 많다 보니 보니 집 생각 말고도 여러 생각들이 불쑥불쑥 그렇지만 세세히 떠오른다)  결혼하고 맞이한 내 집 말고, 경남 합천 하금에 있는 고향집 말이다. ​ 어제 본 TV 예능 프로그램 &amp;lt;삼시 세끼, 산촌 편&amp;gt;에서 시골집에서 아궁이에 불을 때서 가마솥에 밥도 해 먹고 찌개도 끓이고 전도</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22:27:45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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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문 닫고 나가요&amp;quot; - 어찌 문을 먼저 닫고 나가느냔 말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6Y7P/12</link>
      <description>&amp;copy; pechka, 출처 Unsplash  얼마 전 병원에 3주 넘게 입원해 있었다. 입원 생활이란 정해진 침상에서 자고, 똑같은 옷을 입고, 정해진 반경 내에서 생활해야 한다. 요즘은 환자의 권리도 많이 격상하여 본인의 치료 방향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지만 그래도 신뢰하는 전문가 집단인 의료진의 드라이브에 따라가는 일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이렇게 지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7P%2Fimage%2Fla-9JzdwDfk3SEiGhOodJkr0L5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07:03:53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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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과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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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래희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면 운동선수, 크리에이터, 의사, 교사, 요리사, 프로게이머, 뷰티 디자이너, 만화가 등 몇 가지를 제외하고 내가 어렸을 때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들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어린 시절 나의 꿈은 무엇이었나?    시골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부모들은 대부분 생업에 바빠서 아이들을 그야말로 방목하기 일쑤였다</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4:03:19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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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amp;lsquo;나&amp;rsquo; - 내 마음은 꽃밭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Y7P/10</link>
      <description>암극복기를 책으로 쓴 한만청 박사도 암 진단을 받고 격게되는 심리변화 중 하나로 인간관계와 심리의 변화를 꼽았다.  위로. 공감. 격려.  보통 내가 암환자라는 걸 커밍아웃하면 대부분 이런 단계를 거쳐 나를 대한다.  나 또한 암진단을 받고 수 많은 위로와 공감과 격려를 받아왔다. 그런데 어떤 위로는 공감이 되고 어떤 위로는 마음에 1도 와 닿지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7P%2Fimage%2FPLOcdtI3A4k5Qi3Yzr0P_7gL7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4:23:39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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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철의 욜로족 - 출근길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6Y7P/2</link>
      <description>최장의 우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었다.&amp;nbsp;장마면 내내 비가 오락가락 하기 마련이지만 가락보다 오락이 더 긴... 그런 시간이었다.  출근길. 잠시 비가 소강 상태였다. 주차를 하고 걸어나오는 (출근길은 대부분 피곤하지만) 약 20미터 정도 늘 초록의 나무가 우거져 고향집의 그 풀냄새를 잠깐이나마 느끼게 해 주는&amp;nbsp;내가 너무나 좋하는 길이다. 대학교의 조경은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7P%2Fimage%2FS1ZFqlf8Ht78fMSYHu-vnIhJg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3:15:09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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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귓가를 가르는 물 소리 - 오리, 날자!</title>
      <link>https://brunch.co.kr/@@6Y7P/4</link>
      <description>유년 시절.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보낸 나의 일상은 온통 놀거리에 집중 되어 있었다. 여름이면 친구들과 수업 끝나고 대충 수건과 옷가지를 챙겨 개울가로 나갔다. 울퉁불퉁 투박한 바위나 돌들을 힘 꽤나 쓰는 오빠들이 둑을 만들어서 정비 해 물을 가두어 놓으면 거긴 그 해 마을 전체 아이들의 전용 수영장이 되었다. 그러다 가끔 태풍이라도 들이닥쳐 산사태로 바위들</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3:06:19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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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다시 태어나는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6Y7P/5</link>
      <description>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감내해야 하는 지 그 땐 몰랐다. ​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이제 진짜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초산은 예정일보다 좀 늦어질 수도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나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한 친구는 이미 일주일 전 출산을 하고 조리원에 가 있었다. 출산이 무슨 100미터 달리기도 아닌데 순서가 무슨 소용이이냐 하겠지만</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3:00:02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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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초에 다른 주둥이 - 역지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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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우와 두루미 이솝 우화에서 각각의 동물은 서로가 먹을 수 없는 곳에 음식을 내 온다. 접시와 호리병. 그 둘 사이에 처음부터 타인에 대한 이해나 배려심이 있었나 아니었나는 사실 잘 모르겠다.   2년 전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가장 힘든 건 비위관 영양을 위한 튜브 삽입, 나의 경우는 정확히 수술 부위 배액을 위해 미리 유지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7P%2Fimage%2FEpQQ1d_rLUYs2IAwHyOEEnlbq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2:57:34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guid>https://brunch.co.kr/@@6Y7P/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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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행성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 시간의 상대성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Y7P/8</link>
      <description>영화 인터스텔라에 보면 밀러행성의 시간과 지구의 시간이 다르게 나온다. 밀러행성에서는 1시간에 지구에서는 7시간. 이 상대적으로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은 영화 속에서나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지구에 사는 평범함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똑같이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더러는 바쁘게 보낸 하루도 가끔은 늘어져서 지루하게 보낸 하루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7P%2Fimage%2F-mTvsvnfgn-Pjf1K0PFPGjYRd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2:56:26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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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으른 1편 - 이왕이면 철 든 어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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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책을 읽을 때 여러 권을 조금씩 나누어 그 때의 기분에 따라 집어 들어 읽는 편이다. 한권을 정독해서 완결하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지 않고, 보통 네다섯 권의 책을 돌아가며 읽고 또 다른 책을 고른다. 마치 음식점에 가면 정사각형의 티슈가 서로 반씩 맞물리면서 포개어 있는 것처럼 내가 읽는 책은 쏙쏙 뽑아 쓰는 티슈처럼 자꾸 나온다. 그래서 장편 소설을</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2:49:16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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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으른 2편 - 생김치와 묵은지</title>
      <link>https://brunch.co.kr/@@6Y7P/7</link>
      <description>&amp;lsquo;어른&amp;rsquo;과 &amp;lsquo;으른&amp;rsquo; 으른의 사전적 의미는 그저 어른이라는 단어의 방언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쓰이는 그 두 단어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어른보다 조금 더 숙성된 느낌이랄까? 일상에서 쓰이는 으른이라는 말은 그렇다. 사골 국을 끓여 내면 보통 처음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 우려낸 사골 국이 더 깊고 그 색 또한 뽀얗게 우려 나는 것 같은 찐 맛의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7P%2Fimage%2FyPJH1BC26QkSJTjlhjqpcXv44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2:45:50 GMT</pubDate>
      <author>알토란</author>
      <guid>https://brunch.co.kr/@@6Y7P/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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