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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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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자리에 온전히 있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7:3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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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자리에 온전히 있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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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과 선택으로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인공 - 최근 드라마의 복합장르 트렌드의 특징분석 &amp;nbsp;(킹덤&amp;amp;재벌집 막내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6YC7/173</link>
      <description>19년도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amp;lt;킹덤&amp;gt;과 22년 Jtbc에서 종영된 &amp;lt;재벌집 막내아들&amp;gt;을 통해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복합장르 트렌드의 특징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김은희 작가의 &amp;lt;킹덤&amp;gt;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도운 고무적인 작품이다. 16년도 한국 상륙 이후 별다른 성과 없이 미드 마니아 사이의 입소문에 머물던 넷플릭스는 &amp;lt;킹덤&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Ktc112f4ootFjAt6S1xHTNH8g0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18:21:34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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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nnot help ~ing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amp;nbsp;프로젝트 &amp;lt;4등&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YC7/172</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 수영을 배운 적이 있다. 당시 피서를 갔다 수영을 할 줄 몰라 물에 빠져 죽은 또래 아이 뉴스가 큰 화제가 됐었다. 한국에서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피아노/태권도처럼 우리 동네에서는 당시 스포츠센터 생존수영을 배우는 것이 유행이었다. 또래집단을 형성하고 아이들과 어울리려면 방과 후 수영을 다녀야 했다. 이 흐름에 편승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E4qIweiahYa9K7Kes_4vYR4JR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23 14:14:23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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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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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 해를 정확하게 기억한다. 세기의 탈옥수로 불리던 범죄자의 현란한 티셔츠가 유행했고, 국가적 경제위기로 온 국민이 금붙이를 모으기도 했다. 밀레니엄이라는 새해에는 하늘이 천지개벽하고 신이 인류를 처단할 거라는 말이 난무했다. 지구가 무너져 내릴 거라는 두려움에 귀를 막고 제야의 종소리를 지켜봤다. 난세라는 말이 어울리는 해였지만, 그 해를 기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ZkeOy_YbQTH3V5ofPNn9RJISh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23 09:59:37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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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를 일으키는 건 어제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6YC7/166</link>
      <description>내 룸메이트가 물었다. &amp;quot;언니, 매일 밤마다 뭘 쓰는 거예요?&amp;quot; 매일 밤 똑같은 공책이 깜지가 되도록 무언가를 적고 있으니 당연히 궁금할 수밖에. 이루고 싶은 꿈의 문장을 알려주고, 그를 백번 쓰기 한다고 말하니 다시 물었다. &amp;quot;그걸 왜 쓰는 거예요?&amp;quot; 그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했다. 이 행동을 하게 된 근원적 이유를 생각해보지 않아서다. &amp;quot;글쎄, 그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UmVnjRvDrD9PUrb9-ZWUK9eIb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9:31:21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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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믿지 않는 당신의 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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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적처럼 씻고 책상에 앉았다. 오늘 하루는 그저 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지치고 벅차 집에 가자마자 씻고 잠들 거라고 온종일 다짐하곤 방에 들어오자마자 바닥에 누워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긴 영상을 볼 기운도 없어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쇼츠 영상 따위를 텅 빈 눈알로 넘겨보며 몇 시간을 누워있었는지 모른다. 핸드폰을 보며 드는 생각은 게으른 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7qidxyQZC8iqVBaG3-5codoE6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9:26:42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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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열심히 사는 당신이 끊임없이 &amp;nbsp; 서러운 이유 - 칭찬에 박한 엄마와 K-장녀/차녀의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YC7/164</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 반에 그런 애가 있었다. 90점을 맞아놓고 우는 남자애. 지금으로 치면 남혐 발언이나 당시에는 사내자식이 계집애처럼 성적으로 우냐며 뒤에서 쑥떡 대기 바빴다. 시험이 어려웠다고 서로의 &amp;nbsp;성적을 낄낄대며 비웃는 아이들을 뒤로 그 아이는 구겨진 90점짜리 성적표를 손에 쥔 채 엉엉 울었다. 잘난 척하길 좋아하고, 이기적이라고 여겨지는 그래서 재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yUdd3iv-gjAZDw_uF9j3tSJfH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9:21:16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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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감정과 언어로부터 독립하기 - 백번 넘어지면 백번 쓰기를 하며 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C7/163</link>
      <description>나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안다. 엄마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하고 싶은 지 감지할 수 있다. 섣불리 누군가를 안다고 자부하는 것이 얼마나 경솔한 일인지 알지만 엄마도 나를 잘 안다고 확신하니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련다. 나는 엄마를 잘 안다. 어떤 행동에 엄마가 웃고, 어떤 말이 엄마의 가슴에 박힐지를 명징하게 아는 편이다. 잘 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5zawrFTSqWnxq5FUDhRlq2u6z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9:14:11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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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던 손 - 망각과 치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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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기억하지 못해요 나를 때리던 그 순간  욕설 휘두르던 칼날 손목의 핏방울 흉터도 나는 냄새조차 생생한데  당신은 너무 빨리 늙고 병들었다죠 나는 아직도 거기에 갇혀 지내곤 해요 숨이 막히던 그 구석에 내몰린 순간 목을 조르던 충혈된 눈동자  식칼을 쥔 채 걸어오던 당신을 나는 매일 밤 꿈에서 만나요 그러면 4알 혹은 8알이 날 재우죠  그런 당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aavn9bj-u9-cwPj4nie0W2Ms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16:33:52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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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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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월은 산패의 계절 날파리는 생존의 증거였다 살아있던 것이 살아있었다는  광막한 평야 위에 놓인 빵과 울음, 카자흐의 여인들 그 생명이 다시금 L의 운동화로   생명에는 나비만 날아들지 않는다 날파리만이 점유하는 시기도 있음을 부패의 냄새가 곳곳에 날아들 때도 사람들은 삶을 딛고 죽음으로 달려들었다  유월은 썩어가는 냄새 위에서 우리가 손을 잡았던 계절</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04:53:12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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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없는 내일을 기다리며 - 내가 본 드라마 우수작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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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드라마를 끝까지 잘 보지 못한다. 심지어 그 유명한 김은숙 작가님의 &amp;lt;도깨비&amp;gt;도 엔딩까지 보지 못했다. 영화 &amp;lt;김종욱 찾기&amp;gt;의 여주인공마냥 엔딩이 기대와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사랑스러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그저 흥미가 사라져서다. 엔딩까지 챙겨본 드라마가 많지도 않은 내가, 드라마를 그렇게 사랑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드라마를 쓰고 싶어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RbPNto6nsjQferhynXSnmFyo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13:52:04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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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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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밤도 있는 거다  실낱같은 기적에 기대고픈 밤 이 세상에 너만이 홀로 남겨진 밤 까만 어둠이 너를 삼켜버릴 것 같은 밤 기억이 자꾸만 숨통을 조여 질식하는 밤  그런 밤도 오는 거다  따스한 살갗의 그 감촉이 눈물 나는 밤 눈 앞의 새근거리는 숨이 믿을 수 없는 밤 창 밖의 찬 공기가 두통과 폐를 씻어내는 밤 지금 이 순간을 박제해 영원으로 만들고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VViFR0LFLnSGS6c3oPR2vT-L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16:19:22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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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이해하려던 그 새벽 - 20.04.20</title>
      <link>https://brunch.co.kr/@@6YC7/50</link>
      <description>엄마 지금은 새벽 4시고 여기는 독서실이야. 아까 엄마에게 들은 말이 계속 맴돌아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에 돌아다니는 걸 엄마가 좋아하지 않지만 독서실 책상에 앉게 됐어. 글이 아닌 말로 엄마에게 내 이야기를 할 수 도 있지만, 이건 엄마가 나에게 준 혜택이자 선물이니까. 엄마가 내게 준 4년의 대학교육이 내게 정제된 말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줬으니,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LH0vzzfAuyNjr7DPQ1JBXf47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19:04:12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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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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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나 먼 바다로 향하고 싶은 날나는 물속에 몸을 담근다머리카락이 수중에서 일렁이고귀마개 너머로 물의 출렁거림고요함이 나를 차분히 잠식시킨다팔다리를 이리저리 나부끼며나는 더 깊은 물속으로 잠영한다파도의 움직임도 느낄 수 없는 지점푸른 빛보다는 칠흑 빛의 고도우주인도 물고기도 아니다자궁으로의 회귀가 아닌눈을 뜨고 싶다숨을 쉬고 싶다생의 욕구로 쉼 없이 꼬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S3bRqeFvkzEb-UnjKsfzxbfN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5:46:40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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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는 아우성 - &amp;lt;2021 서울예대 극작과 문제 및 답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YC7/123</link>
      <description>코로나 19가 종식됐다는 반가운 뉴스에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말이 나오지 않는다. 쇼윈도에 비친 내 얼굴엔 여전히 마스크가 씌어져 있다. 어떻게 된 걸까?  이 작문시험은 수험생의 상상력, 구성력, 표현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입니다.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1. 글의 제목을 반드시 제시할 것. 2. 인물의 내면 묘사에만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WdTaM9KVnlUHeaCgqFnBkUgW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7:35:23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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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오포노포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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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늘을 잘 보낸 나에게 칭찬하지 않아서 미안해요.꿈을 포기하지 않은 내 안의 어리나 성숙한 예술가가 현실에 고단해서 피곤할 뿐인 나를 용서해주세요 무언가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나를 사랑해요 더 자라기 위해 애써줘서 고마워요  모난 말로 지치게 만들어 미안해요 따뜻하고 싶었는데 서툴러서 용서해주세요항상 지켜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s95UiMtR7TKKdSDCjsOIC67b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06:17:35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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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화살 - The Blower's Daugh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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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화살 너의 마음이 과녁판이어서 감사하다가 슬퍼지다가  우리의 추억이 내 밤의 정중앙에 와 닿으면 나는 밤새 잠 못 이루고 너의 향기를 떠올려 어리숙함 부족함 불안함을 함께 끌어안던 밤 위태로워서 그것을 사랑한다고 표현했더랬지  시간은 화살 이제 우린 현실이 과녁판인 어른 더 이상 사랑만을 사랑할 수 없어서 마뜩잖아 겁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화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7jksnsC2vxa1FyjdrL6LXtF51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07:28:20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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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 영화 &amp;lt;박하사탕&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YC7/110</link>
      <description>영화 &amp;lt;박하사탕&amp;gt;에서는 총 7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amp;lt;1999년 봄&amp;gt;, &amp;lt;사흘 전 1999년, &amp;lsquo;사진기&amp;rsquo;&amp;gt;, &amp;lt;1994년 여름, &amp;lsquo;삶은 아름답다&amp;rsquo;&amp;gt;, &amp;lt;1987년 봄, &amp;lsquo;고백&amp;rsquo;&amp;gt;, &amp;lt;1984년 가을, &amp;lsquo;기도&amp;rsquo;&amp;gt;, &amp;lt;1980년 5월, &amp;lsquo;면회&amp;rsquo;&amp;gt;, &amp;lt;1979년 가을, &amp;lsquo;소풍&amp;rsquo;&amp;gt;이 그것이다. 이창동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amp;quot;민주화의 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5CUmroMZ17qZSjOXw8UiXKN3M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20 05:44:10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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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등 앞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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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교시간이 한참 지난 초등학교 텅 빈 운동장에 점박이 축구공 하나 작은 어깨에 들린 커다란 가방 한 소녀만 홀로 가로지른다      걷고 멈추고 다시 걷고 자줏빛 공은 스탠드가 되고 책 속에 꿀이라도 발라뒀나 책장은 멈출 수 없어  발걸음을 멈춘다      30분이면 도착할 집을 3시간 만에 다다른다 걸음을 세운 이야기는 얼마나 위대했을까      멀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oQ2lYaAPIz5DtX5VgdOxhlWe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13:29:23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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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흡혈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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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알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이 자신을 흡혈귀라 부른다는 것을 하지만 그는 쉽게 잠들고 힘들게 눈을 떴다  밤이 되면 단죄의 손가락은 모두 잠에 들고 비로소 그는 못다 이룬 꿈을 꿀 수 있었다 사법고시에 통과해 집안의 자랑이 될 것이라 촌에서 가장 촉망받던 소년이었던 시절을 안주거리로 막걸리 한 사발, 총각김치를 씹고 누구의 피도 빨아먹을 수 없는 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7%2Fimage%2FEme8pymJyOR6vsBqsiZQEZ8Dn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9:13:10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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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amp;lt;동국대 문창&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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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두 살 생일이 다가오자 나는 한 가지 소망을 품게 되었다. 생일이 오면 원래대로 돌아갈 거라고. 열두 살 이후 나는 한 번도 불면증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위 글과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하여 산문을 창작하시오.  *유의사항 분량 : 2000자 시간 : 120분 이 작문은 시험은 상상력, 구성력, 표현력을 테스트하려는 것입니다.     식은땀을 흘리며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v62NOyrxFo3xHXROjME3qXyt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08:48:24 GMT</pubDate>
      <author>ga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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