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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부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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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벽(癖), 그리고 글쓰기벽(癖)을 지지대 삼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4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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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벽(癖), 그리고 글쓰기벽(癖)을 지지대 삼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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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 무인 이야기》 3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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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권은 몽골의 6차례에 걸친 고려 침공과 최씨 정권의 강도 천도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최씨 정권의 대몽항쟁을 바라보는 대표적인 시각으로는 전통적인 자주의식의 발로였다는 관점과 정권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인식이 있죠. 이 책은 주로 후자의 입장에서 30년에 걸친 여몽전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 ​ 1차 침입 시기부터 이미 몽골과 고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s%2Fimage%2FNIge9GTxnDgx8fqgRHYLslqL3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07:45:00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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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 무인 이야기》 2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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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 이후부터 최이의 이름은 인사발령에서 보이지 않는다. 이제 관직 승진은 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 충분히 그랬을 것이다.&amp;nbsp;국왕 위에 군림하는 최고통치자가 국왕으로부터 관직을 임명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일이었겠는가.&amp;nbsp;만일 관직생활을 계속했다면 최이의 정치적 위상은 이전의 무인집권자들과 다를 바 없었을 것이다.&amp;nbsp;최이는 국가의 공적인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s%2Fimage%2FuWKXJnI5tZF1_RLnCdxtBfPiL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4:35:49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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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 무인 이야기》 1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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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승한 선생님의 고려왕조 시리즈(무신정권 4권, 원간섭기 4권, 여말선초 2권)로 들어가는 첫 권을 읽었습니다. 1170년 경인년의 무신정변에서 1196년에 최충헌이 미타산에서 이의민을 척살할 때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지요. 국사 교과서에서 이 부분을 관심있게 봤거나 소싯적에 대하드라마 《무인시대》를 챙겨본 연식 있는 분이라면 눈에 익을 인물들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s%2Fimage%2FNi2gwBpfB6bQKxPsjQB0eQ-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11:45:19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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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터 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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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스터 캐리》는 '세상 물정 모르는 처녀가 도시에 올라와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는' 내용이라고 거칠게 요약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언뜻 보면 그저 그런 신데렐라 이야기나 할리퀸 로맨스 소설의 얼개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소설의 진정한 매력은, 이 단순하고 전형적인 듯 보이는 신데렐라 스토리 구석구석에 독자들이 음미해봄직한 지점들을 조심스럽게 숨겨놨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s%2Fimage%2FnW2D9yt5iFsVTiLMyWzzyRzOt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07:34:01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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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책 베스트 - 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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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책 1. 미야자키 이치사다의 《중국통사》    한평생 중국사 연구에 투신한 대학자 만이 쓸 수 있을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중국사에 대한 통념을 깨는 서술이 난무해서 반신반의 하다가도 저자가 제시하는 근거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납득하게 된다. 중국사를 이 책으로 입문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당 말에서 송대에 이르는 시기에 상당한 비중을 할애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s%2Fimage%2FHwdJn08ZFhrPEEApAv8fxb74YEY.jpe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Dec 2018 11:27:32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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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히 대왕을 꿈꿨던 총통의 말로 《몰락》 - 영화는 여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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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45년 4월 하순, 2차 세계대전은 대단원의 막이 내려가는 중이었습니다. 극동의 파시스트는 태평양과 세뇌된 국민을 방패삼아 3개월을 더 버틸 예정이었지만 유럽의 파시스트에게는 더 이상 쥐어짜낼 여력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독불 국경을 방어하는 지크프리트선은 붕괴되었습니다. 노르망디 상륙 이후 10개월 만에 독일 영내로 진입한 영미 연합군은 엘베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s%2Fimage%2FAP3vuPmU0S_A_J5Jc4kXb50KA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Dec 2018 15:43:37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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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테네의 변명》 -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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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반추해볼 때마다 종종 들었던 의문이 있었습니다. 잘 알려졌다시피 아테네는 도시국가 발전 과정에서 왕정이나 과두정을 배격하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시민들이 스스로를 통치하는 민주정을 선택했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일정한 재산을 지니고 있는 아테네 태생 자유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공론장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Cs%2Fimage%2FOBbqAy1ehmst-MgdAGpmErEFx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Dec 2018 15:50:48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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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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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을 목전에 둔 사무실은 항상 어느 정도는 부산스럽지만 금요일은 평소보다 조금 더 산만하다. 여직원들은 어디로 놀러갈지 재잘거리며 실내화를 구두나 하이힐로 갈아신고 있다. 나도 평일과는 달리 서점에 들를지, 극장 가서 영화나 한 편 때리고 귀가할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퇴근 준비를 한다.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 신나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13 Dec 2018 01:57:40 GMT</pubDate>
      <author>너부너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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