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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ghtme</title>
    <link>https://brunch.co.kr/@@6YtO</link>
    <description>책을 읽고 글을 쓰지만, 독서후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운 글을 씁니다. 고민하는 주제에 관한 책을 읽고, 제 경험과 생각을 글을 통해 정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3:4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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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글을 쓰지만, 독서후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운 글을 씁니다. 고민하는 주제에 관한 책을 읽고, 제 경험과 생각을 글을 통해 정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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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쨋거나 서울 - 서울 살이 여정과 질려서 떠난 서울에 다시 올라오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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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적 서울은 선망의 도시였다. 언니들이 명동에 다녀왔다고 하면 서울은 어떤 모습인지 꼬치꼬치 캐물으며&amp;nbsp;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고등학생 때는 구원처로 생각했다. 엄마의 간섭과 차별에 지치면 혼자 방으로 들어가 대학교에 입학하면 서울에 올라갈 수 있고, 혼자서 알차게 살 수 있다며 나를 위안하고 그 날만을 기다렸다. 처음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시작할 때에는</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8:05:07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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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추천 -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오건영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6YtO/49</link>
      <description>작가는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으로 투자 솔루션 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며, 유튜브에 출연하여 경제 상황과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Fed(연준) 분석가라고도 불린다. 작가인 오건영 부부장은 내가 구독하는 부동산 관련 유튜브에서 전반적인 경기 흐름을 쉽게 설명해주던 것이 인상에 남아 기억하고 있었는데, 마침 현재 전 세계적인 인</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9:41:27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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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의 인싸 도전기 - 인싸와 아싸 사이의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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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럴싸라는 신조어가 있다. 정의는 다음과 같다. 인싸(insider: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도 아니고 아싸(outsider: 무리에 잘 섞이지 못하는 사람)도 아닌 인싸와 아싸 중간에 '그럴싸' 하게 속해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에 에너지를 얻고,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거나 밥은 어떤 걸 먹을지 의견을 맞춰</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7:32:16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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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의 인문학'을 읽고 얻은 인사이트 적용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YtO/46</link>
      <description>나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생 혼자살 가능성을 늘 염두해둔다. 그리고&amp;nbsp;혼자 돈을 모으는 건 둘이 함께 돈을 모으는 것 보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은퇴 후에도 돈에 쪼들려서 살지 않기 위해서는 재테크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책 '부의 인문학' 작가는 내가 가끔 접속해서 정보를 얻기도 하는 네이버 '부동산 스터디'라는</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0:21:06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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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봄</title>
      <link>https://brunch.co.kr/@@6YtO/44</link>
      <description>타고난 기질이 약간은 예민해서인지 계절을 탄다. 가을이 다가오면 벌써 올해도 다 지나갔다는 생각에 일 년을 알차게 보내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에 울적해지고, 봄이 다가올 때는 이유 없이 기분이 붕 뜬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시기에는 연애를 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가 갑자기 보고싶어져 용기 내 연락을 하고, 약속을 절대 먼저</description>
      <pubDate>Sat, 02 Apr 2022 10:10:11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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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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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는 근 몇 년 중에 유독 불행한 하루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니 응원하던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 어제 밤부터 목이 칼칼했는데, 아침에 기침을 심하게 하며 일어났다. 언니네 가족이 며칠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서 옮았을 가능성이 컸다. 출근하기 전</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1:08:33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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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6YtO/40</link>
      <description>나에게 엄마는 애증에서 사랑보다는 미움에 더 가까운 존재다. 엄마와 관련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보면 내가 하지 않았다고 한 일을 네가 아니면 누가 하냐며 나를 혼낸 일, 내가 듣고 있는데 내 앞에서 외숙모와 전화하면서 내 욕을 하던 일, 사람들 앞에서 우리 딸이 보기와 다르게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뚱뚱하다며 창피를 준 일, 화가 나면 몽둥이로 피멍이 들</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7:53:54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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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2021년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9</link>
      <description>원래 나는 가을이면 센치해져서 이른 회고를 남기곤 했는데, 작년 가을에는 별로 감성적인 기분이 들지 않아서 이제야 늦은 회고를 적어본다. 돌이켜보니 2021년 역시 크고 작은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직장 이야기를 하고 싶다. 3월에 이직한 직장은 기대보다도 훨씬 좋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내가 분석한 결과가 바로 서비스에 적용되는 점도 정말</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0:47:16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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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나의 인간관계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7</link>
      <description>벌써 내 나이 앞자리 숫자가 3이 되었지만 인간관계는 여전히 어렵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특히 더 힘들게 느껴진다. 중학생 때는 내가 하지 않은 일로 오해를 받아서 한꺼번에 많은 친구가 떠난 적이 있었고, 수험생 때는 내가 공부를 안 하는 척하면서 집에서 밤새워 공부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래서 학창 시절 친구는 아주 소수만 남아있다.</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13:54:55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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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과 시작 - [경증 우울증 극복기 여섯 번쩨] 하루하루의 소중함</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6</link>
      <description>오래 다닐 것만 같았던 직장에서 퇴사했다. 그리고 안 좋은 편견을 갖고 있던 회사로 이직했다. 정말 사람 일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 퇴사 절차를 거치며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첫 직장을 그만둘 때는 드디어 탈출한다는 해방감이 컸는데, 이번엔 회사에 애착이 컸기 때문에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큰 불만이 없는 상황에서 결정한 이직이어서 그랬다.</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5:22:44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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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에 없던 이직 - [경증 우울증 극복기 다섯 번째] 아싸가 깨달은 인간관계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5</link>
      <description>안정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강박증약을 추가한 게 무척 도움이 많이 됐다. 의사 선생님이 내 강박 증세 관련해서 크게 걱정하던 부분이 하나 있었다. 내가 주말이나 연휴의 마지막 날이면 쉬는 동안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는 점이었다. 강박증 때문에 성취에 대한 압박이 커서 내가 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면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쉬는</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10:14:20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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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상으로 - [경증 우울증 극복기 네 번째] 조건없는 행복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4</link>
      <description>2020년 연말에 휴가를 길게 제출해서 15일 동안&amp;nbsp;출근을 안 했다. 길게 쉬면 다시 회사가 좋아질 거라고 기대했는데, 막상 출근할 날이 다가오고 일할 생각을 하니 숨이 막혔다. 계속 재택근무를 해서 그저 일만 하면 되는 상황인데도 그냥 다 싫었다. 이직할 때가 아니니까 아무 생각 없이 다니자며 스트레스를 꾹꾹 누른 게 터진 것 같았다.  휴일 마지막 날</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12:13:24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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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희동 일대 빵집 리뷰 - 가성비따지는 빵순이의 빵집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3</link>
      <description>나는 빵순이다. 여행을 가면 눈을 뜨자마자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빵을 5개씩 먹을 정도로. 최근 코로나로 인해 활동적인 취미를 가질 수 없었는데, 문득 우리 동네에 있는 모든 빵집을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성비를 따지는 나에게 연희동, 연남동 일대에 소위 말하는 인스타 카페의 빵 가격은 너무 비싸게 느껴졌지만, 명예 빵순이에게는 연희동의 모든 빵집을</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10:25:58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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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친구 - [경증 우울증 극복기 세 번째] 상처만 남은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2</link>
      <description>전 직장에서 퍼진 소문 때문에 우울 증세가 발현됐다는 걸 알게 되고 두 번의 모임에 나갔다.  첫 번째 만남은 전 직장 친한 언니, 동생들과 모임이었다. 다행히 모두 그 회사를 탈출한 사람들이라, 소문을 들은 사람은 없는 듯 했다.  최근에 이직한 언니가 새 회사의 블라인드에서 공개 저격을 당했다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저 사람도 글을 봤을까? 저</description>
      <pubDate>Sat, 12 Dec 2020 12:43:24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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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인지하지 못 했던 일들 - [경증 우울증 극복기 두 번째] 치료하지 않은 상처가 곪아서 되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tO/31</link>
      <description>경증 우울증 극복기 첫 번째를 쓰고 나서 3주 동안 나름대로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도 스물아홉의 아홉수를 이렇게 보내면 무난한 편이라고 자기 위안을 해본다.  3주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검사를 받았다. 전문가에게 그림 검사, 문장 검사, MMPI-2, MBTI&amp;nbsp;검사를 받았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 나는 스트레스가 별로 없고, 잘 통제한다</description>
      <pubDate>Sat, 12 Dec 2020 10:59:31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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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우울증이라니 - [경증 우울증 극복기 첫 번째] 이게 바로 코로나 블루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YtO/29</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다른 이유로 들른 정신의학과에서 경증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요즘 내가 왜 이러지? 라고 생각했던 감정들이 우울증 때문이었다니, 이제야 실마리가 풀렸다. 또 한편으론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께 다른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안 느끼냐고 되물었다.  병원에 방문한 이유는 알콜 의존증이 의심되고, 과음하고 나면 몰려오는 심한 우울감</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13:44:17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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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후반 비혼 여성의 유튜브 채널 추천 - 박막례 할머니, 듣똑라, 디에디트</title>
      <link>https://brunch.co.kr/@@6YtO/28</link>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유튜브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됐다. 핸드폰의 스크린 타임 통계를 보고 책 읽는 시간보다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발견하여 충격을 받은 이후로는  필요한 채널만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의 선택과 집중에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동안 즐긴 여러 컨텐츠 중에서 재밌으면서도 유익한 채널을</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07:38:29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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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를 탈퇴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tO/27</link>
      <description>20살이었던 2011년 초부터 즐기던 커뮤니티를 탈퇴한 지 어언 3주가 되었다. 커뮤니티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었다. 처음으로 컴퓨터를 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컴퓨터를 켤 때마다 엽혹진에 들어가서 재밌는 글을 찾아봤고, 20살에 여성만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시작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산 이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커뮤니티</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08:50:23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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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내일부터 3일 동안 휴가 좀 쓸게요 - 팀장이 너무 싫어서 급하게 휴가 낸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YtO/26</link>
      <description>월요일에 팀장에게 면담을 신청해서 힘든 점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얘기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화요일에 내가 힘들다고 한 상황이 반복됐다. 지난주부터 급격하게 스트레스가 쌓여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면담까지 했는데 이러는 걸 보니 숨이 막혀서 퇴근 직전에 급하게 팀장에게 말했다. &amp;quot;저 내일부터 3일 동안 휴가 좀 쓸게요.&amp;quot;라고.   회사가</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13:41:03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2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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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우정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YtO/25</link>
      <description>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려고 한다. 사실 진작에 끝났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인연이어서, 이렇게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했다는 게 더 신기할 정도이다.  친구와 나는 성격도, 환경도 아주 달랐다. 나는 예민하고, 친구는 무던했고, 나는 말을 조심해서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친구는 친한 사이에는 말을 거침없이 했다.   물론 아쉬움은 많이 남</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12:58:39 GMT</pubDate>
      <author>Lightme</author>
      <guid>https://brunch.co.kr/@@6YtO/2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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