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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방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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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찰나의 잔상을 문장으로 채집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일터로 향하는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마음속에 고이는 생각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2:55: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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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잔상을 문장으로 채집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일터로 향하는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마음속에 고이는 생각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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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었던 것은 계속 힘들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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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10.02 운동 13주 차 3일째  9월 29일에 코로나 1차 백신을 맞았다. 몸살기운과 미열, 주사 맞은 팔의 통증 때문에 3일간 쉴 수 밖에 없었다. 원래 계획은 일주일정도 달리기를 쉬는 것이었으나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살살 움직여본 날이다.  15분 정도 걷다가 살짝 달리기 시작했다. 팔이 흔들리자, 통증이 느껴졌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cy9OBVa7uCC-mvNon7O0iCrv1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8:36:54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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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해돋이를 본다는 것 - 나만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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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9.28 운동 13주 차 코로나로 인해 계속 재택근무하다가 오랜만에 회사로 출근하는 날이다. 출근을 위해 체력을 아껴야 된다는 생각에 아침 달리기 운동을 망설였다. 하지만 이미 운동을 안 하면 하루종일 몸도 마음도 찝찝해져 버린 상태가 되었다. 중독 아닌 중독이랄까.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기 위해 침대에서 나와 문을 나섰다.  언제부턴가 아침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cHsdFviVHVBi3dIAXO3JTrOFz48.PNG" width="221"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07:41:24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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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목줄을 매야하는 이유.&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22</link>
      <description>2021.9.26 운동 12주 차 3일째 ​ ​오늘은&amp;nbsp;그저 속도 회복에 집중한 날이다.&amp;nbsp;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적응했는데 아직 한 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달리는 것&amp;nbsp;자체에는 적응하지 못했다. 삼십 분쯤 달리고 나니 오른쪽 발목 바깥쪽이 삐그덕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운동하는 공원에 매일 나오는 강아지 중 목줄을 매지 않은 강아지가 한 마리 있다.&amp;nbsp;까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ApniJyL0zxBjCXGZqHd5K3--Y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7:19:26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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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21</link>
      <description>2021.9.24 운동 12주 차 2일째 드디어 새 런닝화를 신고 달려보았다. 예전 런닝화와 다르게&amp;nbsp;푹신푹신한 에어가 발을 받쳐주니 달리기가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amp;nbsp;푹신함은 기본이고,&amp;nbsp;디자인이 예뻐서 기분이 한층 더 좋았다. 살이 빠진 것도 아닌데 몸이 가벼워진 느낌까지 들고, 발바닥도 발목도 아프지 않았다. 예전에는 달리면서 발을 내딛을 때마다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B1az05pV8F2X71RRl7IjsWsxI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8:13:08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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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닝화를 버릴 때가 되었다.&amp;nbsp; - 새로운 시작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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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9.22 운동 12주 차 1일째  나의 첫 런닝화와 달린 마지막 날이다. 바닥에 구멍이 날 만큼 닳도록 나와 함께 해준 런닝화에게 감사한 마음 한가득 담아서 이제는 편하게 보내줬다. Thank my shoes for running with me for about 2 months, and Bye.    추석연휴를 핑계로 3일간 달리기를&amp;nbsp;쉬었다.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TMWZgtgu4IHozyypQTOUurO3c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2:40:19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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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덕분에 신기록을 세웠다.&amp;nbsp; - 1시간에 9km 달리기 성공!</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9</link>
      <description>2021.9.18 운동 11주 차 5일째 1시간 1분 안에 9km 달리기 성공한 날이다.! ​  추석을 맞아 고향인 전주에 왔다. 고향에서도 아침 달리기 운동을 빼먹지 않기 위해 옷, 신발, 이어폰까지 챙겨 왔다. 예전에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며 신기했었는데, 나의 삶에도 운동이 들어온 것 같아 뿌듯했다. 그런데 창피하게도 달리기 할 때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2JzwJUb7uvQRrlewZIRd2w0U9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08:52:52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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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리기 싫어도 달려야 한다.&amp;nbsp; - 달리기를&amp;nbsp;하고&amp;nbsp;싶지&amp;nbsp;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8</link>
      <description>2021.9.17 운동 11주 차 4일째  건강검진을 뿌듯하게 마치고 2일간 정말 돼지로운 삶을 살았다. 먹고 마시고 밤에 자기 전에 소화제의 도움을 받았다. 스스로 몸이 부대끼는 게 느껴질 만큼 배 속에 음식을 넣었다. 이제 인간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amp;nbsp;머리로는 아는데 이미 무거워진 몸을 움직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나이키 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IIKx4RUqQMLWF9b5JOF6hAYcD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8:41:11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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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운동한다고 불안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 앞으론 꼭 말할게</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7</link>
      <description>2021.9.16 운동 11주 차 3일째 어제는 건강검진 날이라 아침 운동을 쉬었다. 건강검진 결과는 신기하고 당연하게도 작년보다 건강한 상태로 나왔다. 몸무게가 줄었음은 물론이고 의사 선생님께 &amp;quot;운동 좋아하시나 봐요?&amp;quot;라는 질문을 받았다. 살면서 단 한번 도 날씬해 본 적도 없고 운동과 친해 보인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는 나였는데, 정말 뿌듯한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By1S1my0S7HEDoZKkVM285ffI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9:34:41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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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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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9.14 운동 11주 차 2일째 어제 1시간에 8km 달리기를 해냈다. 하지만 역시 현재의 나의 체력에서는 무리였던 목표였나 보다. 오늘은 아침부터&amp;nbsp;몸이 삐걱대기 시작했다. 분명히 어제 무리했으니 오늘은 쉬게 해 달라고 나한테 말하는 것 같았다.&amp;nbsp; 아침에 달리기 운동 시작하고 두 달째부터는&amp;nbsp;공원 10바퀴 달리기까지 거뜬했다. 그런데 오늘은 7바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8fDWiPTb1BAtFTTyfJenzN1mQ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2:14:33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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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이 가능이 되었다.&amp;nbsp; - 1시간에 8km 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5</link>
      <description>2021.9.13 운동 11주 차 1일째 ​ 달리기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잡은 '거리' 목표를 이루어낸 날이다. 1시간에 8km 달리기에 드디어 성공했다. 올 해 7월,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느꼈던 목표였는데...해냈다. ​ 와... 이게 가능할 줄이야... 물론 완벽하게 안 멈추고 일정한 속도로 달리지는 않았다. 하지만&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wolA-p0lWWgkas9g72y-Mc8_0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6:19:56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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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중 가장 위대한 사랑은&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4</link>
      <description>2021.9.10 운동 10주 차 5일째 ​ 드디어 이번달의 대자연님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났다!&amp;nbsp;4일 동안 끙끙 앓고 겨우 회복된 날이다. 움직임이 가벼워지는 게 느껴졌다. 매달 이렇게 영향을 받아야 한다니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으니 그러려니 해야겠지... 누군가 출산하면 나아진다고 했는데 나는 오히려 출산 후 통증이 훠얼씬 심해졌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IigfoRyerZ1_u-Mhg3dq6Vc6jaw.PNG" width="177"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0:00:04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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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 런 가이드 중 최고의 가이드는 - I Need a Win R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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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9.9 운동 10주 차 4일째 힘이 없는 날이다. 한 달에 한 번 여자에게 찾아오는 대자연의 영향은 정말 강력하다. 삭신이 쑤시고 엄청 졸리다. 달리기를 시작한 지 25분이나 지났는데도 졸릴 수가 있다니... 오늘은 달리기 운동을 했다기보다&amp;nbsp;한 시간 동안 꿈틀거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날이다. 오랜만에 하늘에서 햇빛이 가득한 하늘이 나왔다. 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BsMsw-WwZwiJV6ho8OEHBDu9_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0:00:13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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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챙긴다는 것의 의미 - 색다른 질문과 색다른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2</link>
      <description>2021.9.8 운동 10주 차 3일째대자연 두 번째 날. 미친 듯이 쉬고 싶었다. 하지만 아예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하루종일 찝찝한 상태로 보내야 하기에&amp;nbsp;오늘과 내일은 걷기 운동을 하기로 했다.요즘에는&amp;nbsp;1시간에 8km 달리기라는 목표에 집중하느라 빨리 달려야 해서 나이키 런 가이드를&amp;nbsp;듣지 못 했다. 오늘은 어차피 걷는 날이니 가이드에 대한 갈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0Nf2OGCKWXN0a7RuK3Y0mP8L2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0:00:11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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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자연에 무너지다 - 한 달에 한 번...!</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1</link>
      <description>2021.9.7 운동 10주 차 2일째  아침 달리기를 시작한 후 가장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다. 평소와 같이 반팔에 레깅스를 입고 집을 나섰다. 한기가 들기 시작했다. 이제 진짜 가을이 오는 건가 싶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바람막이를 추가로 입고 달리기를 시작했다. 어제에 이어서 한 시간에 8km 달리기 도전 두 번째 날이다. 달리기의 속도와 호흡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t4WwWqmL2Z7Oh-M77i9YWXlTs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0:00:07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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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에 8km 달리기 첫 도전  - 실패!!</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10</link>
      <description>2021.9.6 운동 10주 차 1일째  금토일 3일 동안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달리는 동안 가장 중요하게 잡은 목표는&amp;nbsp;1시간 동안 달리기였다. 오늘은 달리기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거리'의 목표를 만들었다. 1시간에 8km 달리기를 도전해 보기로 했다.&amp;nbsp;그동안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과연 가능할지 궁금했다. 예전의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MNae58VWSHnVEDOM3nAGABeIpcA.PNG" width="254"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2:18:01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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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머신 달리기의 장점 3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08</link>
      <description>2021.9.2 운동 9주 차 1일째원래대로라면 운동을 하면 안 되는 날.하지만 아들님 덕분에(혹은 때문에)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인 5시에 잠이 깨버렸다. 침대에 누워서 멀뚱멀뚱 있는 것보단 움직이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집을 나섰다. 사실 지난 월요일에 쇄골 아래쪽에 타투를 하나 더 새겼다. 그곳이 아물 때까지는 땀나는 운동을 자제하라는 안내를 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ZNksWqREP27BJBgSWK70Py82AP4.PNG" width="273"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7:14:38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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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을 때 하자. - 늦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07</link>
      <description>2021.8.29 운동 8주 차 5일째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넘어&amp;nbsp;강박이 생겼다. 오늘은&amp;nbsp;그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계획 없이 달렸다. 말 그대로 그냥 달렸다.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웠다. 오늘의 유일한 계획은 10km 넘게 달리기. 주말에 작은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원인은 대장암. 이미 암을 발견했을 때 말기였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OaCgxY5HkJm2O624oRzhz0u1Y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0:00:05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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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설명하는 단어를 선택한다면?&amp;nbsp; - 뿌듯함과 만족감</title>
      <link>https://brunch.co.kr/@@6ZH8/106</link>
      <description>2021.8.27 운동 8주 차 4일째 드디어 금요일이다.&amp;nbsp; 약 2주 전 난생처음 팔에 타투를 받았고, 그로 인해 운동을 당분간 하면 안 된다는 안내를 받았다. 안내에 따라 쉬었다가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의 과정을 지나 이제야 기존의 페이스와 비슷한 정도까지 올라왔다. 회복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 선택한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U3bhx7-L7CMdqLMC_x17sCge6Ko.PNG" width="341"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0:00:04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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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amp;nbsp;당신은&amp;nbsp;가장 멋진 버전입니다. - 스스로를 재창조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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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8.25 운동 8주 차 3일째 어제의 기분과 컨디션으로부터 어느 정도 회복했다. 달리기를 하며 감정이 정리되기도 했고, 현실에 순응 완료했다. 새롭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달렸다. 다행히도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평소와 비슷한 기록이 나왔다. ​ 새롭게 시작하는 달리기를 하고 싶다는 나의 마음이 통했는지 우연히 나이키 런 가이드 리스트 중 A Ne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YFvM1O9gHY2JGQFeYLfMuWY0TQM.PN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0:00:07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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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쳤다. 그러고 싶어서&amp;nbsp; - 달리기 운동의 특이한 장점. 도망칠 수 있다.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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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8.24 운동 8주 차 2일째 전날 밤 스트레스를 잔뜩 받았다. 마음이 너무 답답했다.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한 날이다. 나이키 런 가이드도 듣지 않았다.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져서 우산을 들고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4바퀴 정도 걷고 나니 답답해져서 그냥 비를 맞으며 달렸다. 초등학생 때 호주에서 비 맞으며 네트볼 경기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8%2Fimage%2Fd5h4gjhpK51xJJ72m7cqUzHLX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0:00:08 GMT</pubDate>
      <author>은방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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