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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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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어있지만 채우고 싶지 않은, 없어도 충분히 평화로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애써 채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공백의 숲 안에서 우리가 평온해지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4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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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어있지만 채우고 싶지 않은, 없어도 충분히 평화로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애써 채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공백의 숲 안에서 우리가 평온해지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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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부록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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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마지막 인사를 드린 지 한 달 만에 새로운 해의 시작에서 인사드립니다. 얼굴에 닿은 찬 공기마저 시원하게 느껴지고, 의욕이 넘치는 1월입니다.  작년에는 그런 마음으로 숲에서 보내는 편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설레고, 떨리고, 열정적인 그런 마음으로요.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안부를 쓰는 시간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GfxSiIGnehfBZJhaSiXAGHO0w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9:00:00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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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12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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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어느덧 아침에 일어나 침대를 나서기가 무서워지고, 혹여 찬바람이 새어 들어올까 옷깃을 단단히 여미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찬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고 2021년의 마지막 편지를 위해 펜을 듭니다.  이젠 올해도 며칠 안 남았네요. 11월부터 연말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지만 12월이 되니 곳곳에서 들리는 캐롤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kcRUw7Pj5m1fPv-__2E-PluTE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09:07:41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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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11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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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가던 세상이 뿌연 하늘에, 이따금씩 내리는 비에 더욱 깊은 빛으로 저물어가는 11월입니다. 창문 깊숙이 들어오는 한낮의 햇빛이 소중하게 느껴질 즈음, 더 두꺼운 옷을 꺼내놓고 다음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저희는 이제껏 10번의 안부를 물으며 10통의 편지를 보냈어요. 그 과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y1DBTQ0_L_FLf-21o0R2CjSTe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9:00:05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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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10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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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어느덧 10월이네요. 비로소 가을이 왔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번 편지까지 하면 올해 1월부터 10개의 편지를 썼는데요. 올해 초 편지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많은 편지가 쌓일 거라곤 상상하지 못했어요. 10개월을 흘러오다 보니 이제는 출발했던 곳보다 도달할 곳에 좀 더 가까워진 듯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Vc2iNiHYlC-B0aiFLEoBhlUCd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9:00:15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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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9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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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이번 9번째 편지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여름 내내 틀어놓았던 선풍기를 끄고 창문을 열었어요. 찬 기운이 가끔가끔 창문으로 들어올 때면 높고 파란 하늘과 고소한 냄새, 포근한 옷들, 선선한 바람이 저절로 떠올라서 설레어요.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까닭에 이번 편지는 어쩐지 가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uJpjkzCNb-gVo6iSc4FfAbBJp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Sep 2021 08:59:46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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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8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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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8월 초에 편지를 적고 있는 저희는 연일 40도 가까이 되는 기온이 계속되는 여름의 절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거기 8월 말은 안녕하신가요?  저희는 7월 여름 호를 준비하면서 여름을 한껏 만끽한 것만 같습니다. 이제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여름을 떠나보내며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U0zHiix17EQarb89pBzgxLwGT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9:05:12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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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7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link>https://brunch.co.kr/@@6ZIT/13</link>
      <description>7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 책상 앞에 앉아 선풍기로 습기를 날리며 일곱 번째 편지를 씁니다. 연일 계속되는 우중충한 날씨에 장마가 시작된 것만 같아 괜스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30도를 웃도는 기온과 수시로 내리는 소나기가 내리는 날들이 여름을 잔뜩 싣고 온 것 같습니다. 여름에 파묻혀서 할 수 있는 거라곤 선풍기 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X5-OdLvPdTBnqI8R8i1IAgGoA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5:36:33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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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6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link>https://brunch.co.kr/@@6ZIT/11</link>
      <description>6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어느새 2021년도의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로 들어서는 시점이네요. 저희는 6월 초입에 서서 안부 인사를 보냅니다. 6월 말은 다들 안녕하신가요?  겨울에 처음 보내기 시작한 저희의 편지도 겨울과 봄을 지나 어느덧 여름의 시작까지 오게 되었어요. 따스한 담요가 되었으면 했던 편지들이 이젠 어디선가 불어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QqgGfscH59PogwKY54u6hSQzz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5:21:34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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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5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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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이번 편지가 5번째 편지네요. 이제야 편지가 &amp;lsquo;쌓였다&amp;rsquo;고 말을 할 수 있는 숫자가 된 것 같습니다. 편지가 쌓이는 시간 동안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희의 편지가 힘이 생기는 것이겠죠. 정말로 감사합니다.    5월이 되었음에도 날씨가 아직 충분히 따뜻해진 것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vTivVn8FP3HJDFFX0QuRslRvi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5:21:00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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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4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link>https://brunch.co.kr/@@6ZIT/9</link>
      <description>4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어느새 4월이네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이 2021년이 된 지 딱 100일이 된 날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네요. 숲에서 보내는 편지도 벌써 4번째 보내드려요.    이번 달 편지는 봄의 한가운데에서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의 봄은 어떤 모양새로 지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x7fhCul8XhWEtqbYOaQj6RYOj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5:20:21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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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3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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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벌써 3번째 편지네요. 편지를 쓰는 일이 아직 어렵긴 하지만 3번째가 되니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점차 일의 리듬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이제 막 시작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3번째 시작입니다.  3월은 많은 것들이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겨울이 막을 내려 봄이 시작되는 달이고, 학생들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K50C81QSgZxXGUN6Bcwg4XTrm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5:19:56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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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2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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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어느새 한 해의 첫 달이 지나고 두 번째 달을 지나가고 있네요. 2021년은 잘 적응해가고 있으신가요? 저희는 지난 한 달간 새로운 편지를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편지를 어떻게 다듬을지,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 하고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x-BnrOCBCp9yBM2Nmydn4XwVv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5:19:31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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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보내는 편지 1월 호 - 공백의 숲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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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의 안부  안녕하세요. 공백의 숲입니다.   작년 말 공백의 숲 &amp;lt;Season 1: Love &amp;amp; Peace&amp;gt;를 마무리하고, 2021년 새해부터는 &amp;lt;Season 2: 숲에서 보내는 편지&amp;gt;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숲에서 보내는 편지는 매달 20일, 온라인에서 저희의 시선과 이야기들을 담은 레터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IT%2Fimage%2FHp_cWku5prIuFd5Kje3-aEu_Z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5:15:32 GMT</pubDate>
      <author>공백의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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