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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지러너</title>
    <link>https://brunch.co.kr/@@6Zoe</link>
    <description>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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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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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껄무새</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60</link>
      <description>SK하이닉스의 영업실적이 발표되었다. 100조의 가까운 매출보다 더 놀라운 것은 5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에 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는 의사보다 소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이닉스 직원들에 대한 부러움이 자주 언급된다. 연기자 전원주 님이 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수해 지금의 80만 원대에 이르기까지 보유했다는 사실만으로 연이어 화제가 되면서 나</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2:37:40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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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할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9</link>
      <description>벌써 1월의 끝이다. 나는 새해맞이 여러 목표를 세우기보다 매우 지나쳐서 오히려 부족하니만 못 했던 작년을 교훈 삼아 올해는 하루에 몇 가지 루틴만 꾸준하게 지키자는 소박하고 다소 미약한 목표를 잡았었더랬다. 매일 출근해서 데일리체커에 몇 가지 루틴을 수행했다고 기록하며 아침부터 내심 뿌듯해했다. 하지만 정확히 일주일 정도만에 이런 계획적이고 고도로 짜인</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2:32:10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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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음속도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8</link>
      <description>과 물어봐줘서 고맙다고 바로 대답하는 사람  요새 연프에 빠져 산다. 정확히는 요 며칠. 회사 동료의 추천을 받아 환승연애4와 72시간 소개팅 삿포로 편을 보고 나서 연애한 지 오래된 아재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다른 뜻은 아니고 열열한 사랑을 하던 그 시절의 내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어려진 기분이랄까.  환승연애는 사실 이름만 들어도 자극의 끝이</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3:39:11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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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 any more</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7</link>
      <description>금요일 오후 4시, 유연 출퇴근 제도 덕에 연차를 쓰지 않고 병원으로 향한다. 헐레벌떡 뛰어 내려갔지만 지하철을 눈앞에서 놓쳐 허탈해 있을 때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어디세요?' '네?' 분명 예약시간은 4시 반이었는데 왜 전화를 했지? 알고 보니 진료 예약은 4시 반이었지만 4시까지 와서  엑스레이를 찍었어야 했다고 한다. 나는 최대한 빨리 가겠다고 했</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2:50:30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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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와 초사이어인</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6</link>
      <description>처음 이직을 했을 때, 이전 회사 동료들을 만나면 항상 물어보는 것이 '별일 없니?'였다. 그동안 같은 울타리에서 비슷한 일들을 겪으며 공감하던 사이에서 야생으로 내던져진 나에게 산전수전의 서사를 기대하고 던지는 질문들이었다. 나는 당연히 술술 별의별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용담에 놀라는 그들의 반응을 즐기곤 했다. 어쩌면 나 이런 일도 있었다며 위로와</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2:43:33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56</guid>
    </item>
    <item>
      <title>직업으로서의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5</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유명인이나 연예인을 동경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지만 그들과 나의 삶이 가까워질 거라는 생각은 하기 쉽지 않다. 그들은 그저 나와 다른 세계에서 빛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성공하거나 혹은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환경을 이겨낸 사람들을 보면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도전의지를 불태우기도 한다. 지금의 러닝 열풍</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3:07:02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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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를 이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4</link>
      <description>새해 들어 데일리 루틴을 실천하고 있다보니 (나름 일주일 째, 작심삼일 2번 넘음) 매일 독서하는 즐거움을 다시 찾게 되었다. 출근길에 읽는 책을 통해서 글쓰기에 영감이 떠오르는 일도 자주 있다.  오늘 읽은 에세이는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는 분의 에세이였고 불규칙한 수입원에 적응하게 되는 에피소드 중에 일본 작가의 퇴사관련 책 내용을 소개해주었다.  책의</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9:49:31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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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쓰는 이유 -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3</link>
      <description>어느새 브런치에 글이 많이 쌓였다. 200개 넘는 글에는 그때의 생각과 의도가 담겨있다. 글은 브런치 이전에 다른 곳에서도 간헐적으로 남기곤 했었다. 페이스북에 썼던 단상들, 싸이월드에 썼던 시들 퍼블리에 썼던 글들, 인스타에 남긴 감정들 그렇게 흘러흘러 브런치로 와서 또 200개 넘는 글을 쓰고 있다.  어쩌면 언젠가 나도 책을 한 번 내보고 싶다라는 생</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0:58:23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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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러려니 - 선우정아</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2</link>
      <description>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 못해  언젠가부터 만나는 인간관계의 폭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만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났던 대학시절, 사회 초년시절에는 수많은 인연 중에 의미 있는 인연들을 찾아내는데 지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새로운 인간 군상과 그들에게서 듣는 그들의 인생사에서 흥미와 호</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2:56:49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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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리는, 사리지 않는</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1</link>
      <description>1. 나는 몸을 사리는 스타일이다. 정확히는 기회를, 자리를, 경험을 사리곤 한다. 언뜻 보거나 들으면 겸손한 것처럼 비칠 수도 있다. 추천해 주는 자리를 마다하거나, 꼭 맡아주었으면 하는 기회를 사양하거나, 그럴 때마다 정중하게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 그래 보일 수도 있겠다. 다만, 내가 몸을 사리는 진짜 이유는 겸손이라기보다는 두려움에 있다. 나는 그 일</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3:45:37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5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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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법</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50</link>
      <description>'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사람들은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한다. 사실 헤애하는 답은 정해져 있는 질문이지만 굳이 일어나지 않을 가정에 대해 본인이 정말 그런 조건을 갖는다면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비슷하게 군대에서도 할 일 없는 군인들이 보통하는 가정법 문장이 있다. 이상형의 연예인 (예를들면, 송혜교)이 나랑 사</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7:05:13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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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친 한 해 - 2025년의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9</link>
      <description>'나의 행복론'이라고 거창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는 행복해지는 나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을 경험을 통해 확인해 나가며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행위의 빈도를 늘려나간다. 행복은 강도보다는 빈도인지라 내 삶의 시간을 자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행하는데 쓰다 보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1:20:29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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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티팝</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8</link>
      <description>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들과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교 2학년 때 같이 유럽여행을 갔던 친구들과 리마인드 유럽여행으로. 이번엔 스페인 남부도시들을 일주일간 여행하는 로드트립이었다. 7일간 1500km 정도를 달리며 여러 도시들을 다녀왔는데 기억에 남는 여러 장면들과 시간들을 뒤로하고 지금까지 생각나는 건 광활한 평원에 드리운 수만그루에 올리브 나무들 위</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1:26:05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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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7</link>
      <description>최근 다시 돋아난 나의 불안들 그 근원에 대해 고민을 해본다.  첫 번째는 경제적 불안 내가 선택한 투자처의 변동성이 내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 불가능하다. 부동산, 주식, 코인, 채권, 금, 은.... 내가 투자한 많은 자산배분형태의 투자처가 매일같이 등락을 반복하는 것이 내 근로소득보다 훨씬 큰 규모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일과 성취, 삶의 보람을 하</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1:32:00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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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당신에게 - Running(Learning) Moment 007</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6</link>
      <description>주말마다 타이트한 스케줄로 꽉꽉 채워 나의 휴일을 알차게 보내야 직성이 풀리는 나는 오늘도 아침부터 러닝과 모교방문 그리고 스터디와 야구까지 스케줄 4개를 소화해야 하는 보람찬 하루를 기대했다.  하지만 비예보로 의지가 꺾여 오전 일정 두 개를 패스하게 되면서 잠깐만 더 자려고 했던 게 몇 년 만에 늦잠으로 이어져 오전 11시에 부랴부랴 일어나 점심을 차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oe%2Fimage%2FusrkHNKZfCunkMS0kmxGGf_9R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5:34:05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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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배움을 멈춘 당신에게 - Running (Learning) Moment 006</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5</link>
      <description>어렸을 땐 그렇게 시험만 끝나면 다신 공부 안 할거라고 다짐 또 다짐을 했었다. 지긋지긋한 학교 학원 독서실에서 벗어나 인생 공부를 하고 싶었다.  재수를 해서야 대학에 간 뒤로는 정말 공부를 게을리했다. 활자를 마주하는 일에서 최대한 멀어졌다. 취업할 때도 동기들이 주는 전공 족보 정도만 달달 외우고 나머진 언변으로 대충 때웠다.  취업을 해서도 공부할</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45</guid>
    </item>
    <item>
      <title>삶의 변곡에 있는 당신에게 - Running (Learning) Moment 005</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4</link>
      <description>2016년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크루즈가 침몰하고 있던 날 퇴근길에 오토바이를 타고 스포츠센터에 가던 너는 2차선에서 불법유턴하던 택시에 얼굴을 박고 그대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어  심지어 너는 대학교 졸업 직전 마지막 미식축구 경기에서 완파되었던 십자인대가 입사 연수 때 재활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굳어버린 채로 절름발이처럼 1년을 불편하게 걷</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9:32:42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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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삶의 변곡에 있는 당신에게 - Running (Learning) Moment 005</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3</link>
      <description>2016년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크루즈가 침몰하고 있던 날 퇴근길에 오토바이를 타고 스포츠센터에 가던 너는 2차선에서 불법유턴하던 택시에 얼굴을 박고 그대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어  심지어 너는 대학교 졸업 직전 마지막 미식축구 경기에서 완파되었던 십자인대가 입사 연수 때 재활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굳어버린 채로 절름발이처럼 1년을 불편하게 걷</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9:08:44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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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에 처한 당신에게 - Running (Learning) Moment 004</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2</link>
      <description>해가 뜨기 직전 새벽이 가장 어둡고 감기가 호전되기 전에 가장 아프고 마라톤 골인 지점에 다다르기 전이 가장 힘들 듯  우리는 언제나 위기의 순간 뒤에  배움과 깨달음과 기쁨을 맞이한다.  위기에 처한 순간에는 그 어떤 것도 확실한 것이 없고 이 상황이 영원할 것만 같아 두렵고 좌절스럽고 걱정이 가득하지만   담대하고 묵묵히 길을 걸어나가다 보면 뿌옇기만</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3:48:30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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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 Running (Learning) Moment 003</title>
      <link>https://brunch.co.kr/@@6Zoe/240</link>
      <description>인생의 절반 즈음을 보냈다고 생각이 드는 이 무렵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없고 부질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뭐 그리 대단할 것도 더 이상 찬란할 것도 없는 기쁜 일 보다 슬픈 일 얻는 일보다 잃을 일 웃을 일 보다 불안한 일들이 더 많을 것 같았던 순간들 속에서 나는 불현듯 또 다른 진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의미는 어느 한순간 미치도록 빛나는 영광의</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4:47:57 GMT</pubDate>
      <author>부지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Zoe/24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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