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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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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선택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5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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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선택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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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빛과 손짓으로 소통하는 비보이 댄스 배틀 - 2025년 10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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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찮게 울산 강동 몽돌해수욕장에서 펼쳐진 &amp;lsquo;제7회 울산 비보이 페스티벌&amp;rsquo;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춤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지만, 비보이들의 놀라운 움직임을 보며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한 동작 한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1대 1 댄스 배틀도 진행되었습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을 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0fH2QSGWOResi8pXQusFJhGC7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4:31:42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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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기분 - 2025년 10월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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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네이발관의 &amp;lsquo;생일 기분&amp;rsquo;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이 노래 가사의 일부는 다음과 같아요.  &amp;ldquo;오늘은 나의 스무번째 생일이라 친구들과 함께 그럭저럭 저녁 시간. 언제나처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별 이유도 없이 왜 이리 허전할까. 나 이런 기분 정말 싫어. 너희들의 축하에도 이런 기분 정말 싫어. 어제와 다른 것은 없어. 그렇지만 기분이 그래. 내일이 와버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8OgIXo8yGSGSEzUx2VBOqZ-QK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2:45:41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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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평화상 달라고 구걸하는 노인 - 2025년 10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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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매일같이 모두가 속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매일같이 세상이 자신을 몰라준다고 했다. 그는 매일같이 내가 세계 최고라고 했다.  &amp;ldquo;나 정도면 노벨상은 받아야 해.&amp;rdquo;  누군가는 그의 말을 연민으로 들었을지 몰라도, 내게는 그저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렸다. 그 말이 나올 때마다, 나는 오히려 그가 얼마나 초라한지 깨달았다.  진짜 위대한 사람은 상을 구걸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x2JRa9j1tA_G8N3aOpOGTeZ1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23:54:47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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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얼굴&amp;rsquo;을 보고 나서 - 2025년 10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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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우 박정민, 권해효 주연의 &amp;lsquo;얼굴&amp;rsquo;을 보고 왔어요.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한편으로 진실과 거짓의 이야기로도 느껴졌어요.  우리가 판단한 아름다움 혹은 추함은 과연 진실일까요? 우리는 진정 진짜 내 눈으로 그 아름다움 혹은 추함을 목격했나요? 혹시 눈은 뜨고 있었지만, 현실은 눈뜬장님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결국 우리가 판단한 아름다움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0jwbje_uI-41KJh3Pe-MYha4j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0:22:33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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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에 한번 스케일링 받는 날 - 2025년 10월 1일</title>
      <link>https://brunch.co.kr/@@6ZpF/135</link>
      <description>1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으러 가는 날이었어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 치과에 도착했습니다.  스케일링을 바로 진행되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누워서 입을 벌리는 것밖에 없었죠. &amp;ldquo;징~~~~~~~~~ 징징징~ 징~~~~~~ 징징~~~&amp;rdquo; 소름끼치는 소리와 진동만이 가득했어요. 아시죠? 그 상황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문득, 지금 내 입에서 어떤 일이 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pyTqjq-UuV0y2B1XqutW0M_E3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0:06:56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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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공간 다른 이유 - 2025년 9월 30일</title>
      <link>https://brunch.co.kr/@@6ZpF/134</link>
      <description>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슬슬 배가 고파 고속도로 휴게소로 빠졌죠. 식당에 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제육덮밥을 선택했습니다. 휴게소 라면도 참 맛있고, 휴게도 우동도 참 매력적인데, 조금 든든하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날 아침을 먹지 않았거든요.  키오스크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을 나오길 기다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PqZp2gXKE5te9-JZh9kMLtQNF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0:01:16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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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말출근 넋두리 - 2025년 9월 28일</title>
      <link>https://brunch.co.kr/@@6ZpF/133</link>
      <description>워라벨 중요하죠.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종종 주말출근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오늘 내가 출근해야 평일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나갑니다.  그렇게 몇 시간 일하고 오면, 하루가 다 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퇴근하고 나서도 뭘 하고 싶지가 않죠. 거기서 오는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IArTt8jT7yyZaOtjMH-lezOnw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2:56:56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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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과 촌장 25년 만의 재결합 무대 - 2025년 9월 27일</title>
      <link>https://brunch.co.kr/@@6ZpF/132</link>
      <description>지난 9월 13일 &amp;lsquo;KBS 전국투어콘서트&amp;rsquo;라는 음악방송이 시작되었어요. &amp;lsquo;KBS 전국투어콘서트&amp;rsquo; 프로그램 소개에 따르면 KBS 9개 지역총국이 공동 제작하는 총 11편의 음악 공개방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첫 방송은 &amp;lsquo;KBS 제주&amp;rsquo;에서 진행된 공개방송이 방영되었어요.  9월 13일 첫 방송에는 이현우, 박창근, 옥상달빛 그리고 시인과 촌장이 출연하였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gUVHIKjtWVTo4dyL5e_DyvsEY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0:19:35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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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있지도 의미 없지도 않은 보통의 날 - 2025년 9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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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미 있는 하루, 의미 있는 시간, 의미 있는 아침, 의미 있는 대화, 의미 있는 도전, 의미 있는 경험, 의미 있는 변화, 의미 있는 선택, 의미 있는 선물, 의미 있는 결과  이 외에도 &amp;lsquo;의미 있는 OO&amp;rsquo;이란 표현은 무궁무진합니다. 조금 더 엉뚱한 방향으로 가볼까요?  의미 있는 찌개, 의미 있는 바닥, 의미 있는 연기, 의미 있는 숫자, 의미 있는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CORbPIEcX3IXDhjv7x2fveiKN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22:52:23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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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해봐야 내 것이 됩니다 - 2025년 9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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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카풀을 합니다. 이번 주는 운전석에 A가 있고, 보조석에 B가 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B가 운전할 차례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B가 길을 모르는 것이죠.  B는 일주일 동안 A 옆에 있었습니다. A가 운전하며 가던 길을 분명 봤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B는 어렴풋이 기억할 뿐 A에게 계속 물어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RQ-Aj4qaZngOjjEmsafIgi-nT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3:28:38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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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 2025년 9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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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출근길에 운전을 하는데, 저 멀리 차도에 대여섯 마리 까마귀들이 몰려 있는 거예요. 동물 사체를 뜯어 먹는 까마귀들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죠. 차가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도 까마귀들이 날아갈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자동차 경적을 &amp;ldquo;빵!&amp;rdquo; 울리고 나서야 까마귀들은 날아갔고, 간신히 사체를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대략 6~7초 안에 벌어진 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covNFkq_eDYJWSj_44sF4h-SG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3:27:33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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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유효기간은 말하는 횟수에 달려 있다 - 2025년 9월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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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기억과 안 좋은 기억 중에 어떤 기억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하시나요?  &amp;ldquo;좋았던 추억만 간직해요. 사랑한 시간만 늘 기억해요. 내 생의 가장 좋은 기억은 그대라는 사람인 걸 잊지는 말아요. 잊지는 말아요.&amp;rdquo;라는 SG워너비의 &amp;lsquo;좋은 기억&amp;rsquo; 가사처럼 좋은 기억만 기억하면 좋을 텐데,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죠.  안 좋은 기억은 빨리 잊으라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lmeU4arzpDQVtmkBPPHp7TEyv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0:19:45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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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영어가 더 잘 들리는 의외의 비밀 - 2025년 9월 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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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공부 차원에서 종종 외국인 선생님이 운영하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고는 합니다.  오늘도 영상 하나를 봤는데, 제목이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제목이 &amp;lsquo;Why you can understand ME but NOT other native speakers&amp;rsquo;이었습니다.  어떤 학생이 이런 질문을 했나 봐요. 선생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선생님의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H9EtEscTsRGbnCkO-kfKxeJBy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0:58:59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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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파괴 : 피로가 쌓이면 파괴에 이른다 - 2025년 9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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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피로파괴(fatigue failure)&amp;rsquo;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어떤 &amp;lsquo;재료&amp;rsquo;에 단 한 번의 큰 충격이 아니라, 작은 하중이지만 그 하중이 여러 번 반복되어 축적되면, 어느 순간 갑자기 파괴에 이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단 한 번의 큰 충격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아주 작은 충격이라도 그 충격이 오랜 시간을 거쳐 반복되면 파괴에 이를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QegqOCdCXupFbNrmI1o9Rrb_X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3:34:52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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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 장군님은 마른번개를 보셨을까? - 2025년 9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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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순신 장군님이 쓴 &amp;lsquo;난중일기&amp;rsquo;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날마다 쓰는 일기에 날씨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전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군사 작전을 위해서라도 날마다 그날의 날씨를 기록하셨을 겁니다.  그렇다고 풍향, 풍속, 강우량까지 자세히 기록하신 것은 아니고, &amp;lsquo;맑음&amp;rsquo;, &amp;lsquo;비 온 뒤 갬&amp;rsquo; 정도의 수준입니다. 어떤 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itsT0vged8n7dmdYlSZqCXUl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0:03:46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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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안84처럼 맥주는 못 마셔도 행복은 마실 수 있다 - 2025년 8월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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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 쇼츠를 넘겨보다 &amp;lsquo;나 혼자 산다&amp;rsquo;에 나온 기안84 영상이 나오더라고요. 기안84가 밤에 러닝을 마치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상태에서 맥주를 마시는 쇼츠였어요. 얼음이 담긴 잔에 맥주를 따르고, 차디찬 맥주를 거침없이 들이켜는데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몸까지 부들부들 떨더라고요.  저는 술을 못 마시는데 왜 이런 쇼츠가 떴는지는 모르겠어요. 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EvnYEVXGetUxFT0uE-rkE63jf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55:55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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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의 출간거절메일을 받은 분들을 위한 즉문즉설 - 2025년 8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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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자기소개에는 &amp;lsquo;책, 음악, 글쓰기에 관심 많은 남자&amp;rsquo;라고 적혀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책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보니 블로그 이웃이나 인스타그램 팔로워 분들도 대체로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죠.  그분들이 올린 게시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매우 자주 접하게 됩니다. &amp;ldquo;틈틈이 글을 써서 원고를 완성했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fzOhySPwhkXcAGGdyCdYlLeqk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31:25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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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네의 일기 &amp;lsquo;키티&amp;rsquo;라 불리는 일기장 - 2025년 8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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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amp;lsquo;안네의 일기&amp;rsquo;를 읽고 있습니다. 유대인 안네 프랑크가 네덜란드에서 은신 생활을 하면서 적은 일기죠.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독일군에 대한 두려움, 유대인이 겪는 차별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열세 살 소녀가 겪는 고민과 진솔한 생각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안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일기장을 받습니다. 그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죠. 안네는 그 일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fKFKi2noR1po5U_h_yBF6OxGl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23:14:41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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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이 최고 - 2025년 8월 22일</title>
      <link>https://brunch.co.kr/@@6ZpF/121</link>
      <description>우연히 유튜브 숏츠를 보다가 한 스님의 영상을 봤어요. 그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amp;ldquo;몸이 아프지 않으면 수많은 고민거리가 생긴다. 그런데 몸이 아프면 단 하나의 고민거리가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이 중요하다.&amp;rdquo;  정확하지는 않지만, 요약하자면 대충 이래요.  확실히 사람은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하죠. 장염으로 살짝 고생하니, 스님의 말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numJeYbkrQRyWiDqPWURNANrL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6:22:01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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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쓸 때, 힘 좀 빼고 삽시다 - 2025년 8월 19일</title>
      <link>https://brunch.co.kr/@@6ZpF/120</link>
      <description>김창완 에세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읽고, 일기를 써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김창완 아저씨께서 아침마다 원고를 썼던 것처럼 거창한 글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과 생각이 담긴 글을 쓰고 싶었죠.  무엇보다 길게 쓰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창완 아저씨 글도 그리 길지 않거든요. 300자에서 400자 정도니까요. 물론 종종 긴 글도 있지만, 대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pF%2Fimage%2F_fLl-09x_OE6k_LyX3HbHKM2z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23:36:03 GMT</pubDate>
      <author>바쁜남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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