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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돈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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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초수급자 출신 여행가이드에서 100억대 빌딩 컨설팅까지. 유독 불행한 일들이 많아 죽고 싶었지만, 사람들을 연결하며 결국 살아버렸습니다. 이제는 불행을 팔아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8: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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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수급자 출신 여행가이드에서 100억대 빌딩 컨설팅까지. 유독 불행한 일들이 많아 죽고 싶었지만, 사람들을 연결하며 결국 살아버렸습니다. 이제는 불행을 팔아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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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핵 vs 무좀 누가 더 아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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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옛날 영화인 최민식, 장백지 주연의 '파이란'이라는 영화를 봤다.  정말 명작이라서 꼭 봤으면 했는데 이제야 봤다.  영화 소개글이 아니니,  인상 깊었던 부분만 말하자면,  여주인공 파이란이 결핵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 있을 거 같아 자신이 월급의 일부를 다달이 내고 있는 사장에게 찾아가 5개월만 이해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OIfBwRxZV28yGcVrQaEIRaovW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57:20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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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중독자가 커피를 끊으면 숨이 끊길까? - 무의식적인 습관을 끊으면 어떻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aK2/63</link>
      <description>나는 커피 중독자였다. 특히 베트남에 있을 때 커피에 중독됐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10시에 한잔 점심 먹고 한잔 3시에 한잔 저녁 먹고 한잔 자기 전에 한잔  이렇게 하루에 6~7잔의 커피를 마시고 잠을 잘 잤다. 아니 잤다고 착각했었다.  커피를 자기 직전까지 마셔도 바로 잠드는 걸 보며  카페인에 강하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어쩌면, 인생의</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25:27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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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되다를 거꾸로 하면 다 되고 - 가끔은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면 뭔가가 보일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K2/62</link>
      <description>'고되다'라는 뜻은 힘들고 괴롭다 라는 뜻이다.    하지만  고되다를 거꾸로 읽어보면  다 되고 다.  말장난 같은 이 단어가  다 될 것 같은 희망을 줄 때가 있다.   나는 무언가 할 때 의도치 않게  혹은 의도를 갖고 거꾸로 할 때가 있다.  군인 일 때 총은 왼손으로 쓰고 그림을 그릴 때는 왼손으로 그리고  줄넘기로 거꾸로 한다.  운전도 우측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Fix0E0_kY4TbfrKi56EHwS9-2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5:57:15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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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을 위로 보고 뱉으면 심호흡이 된다.  -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만을 바꿀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K2/61</link>
      <description>어쩌면 사람들은  각자의 결핍과 궁핍을 해결한 채 혹은 해결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바로 나의 이야기다.  이번 주 수많은 미팅과 외근을 하며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러면서 늘 듣던 이야기지만 유독 이번 주는 나의 이미지에 관한 말들이 맴돌았다.  여러 가지 키워드가 있겠지만 깔끔한 인상, 좋은 피부, 가정적인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cvfAqdlLsuDc7-QicfisePlcv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3:01:32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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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팔며 느낀 2가지 진리 먼저 주기, 바라지 않기 - 이것만 알아도 돈독하게 살수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6aK2/60</link>
      <description>35년을 살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수많은 사람들과 헤어져도 봤다.   독특한 관계를 꼽자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도 친구가 돼보기도 하고 보호자가 여러명이었던 적도 있다.    새엄마, 새새엄마, 새새새엄마 등등  이렇게 독특한 관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관계인  부모 자식, 연인, 친구, 직장동료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진리를 뒤늦게 혹은 빠르게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W5MWtcd65zDEJwej2OKAJjatc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0:56:34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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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에 카톡 알림을 끄고 난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6aK2/59</link>
      <description>생일날 소중한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번 생일을 일부러 카톡에 알림을 꺼봤다. 뭐랄까,  나이를 먹으니 소소하게 지내는 게 편해지게 됐다.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생일이야 그냥 지나가는 거지 그랬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나도 어른이 되니,  생일날이 특별하기보다는 소중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라게 됐다.  매년 잊지 않고 축하해 주는  20년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wg73R15BDnjw2GGcQMA4X5Jgh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2:02:52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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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러졌는데 천사를 만났다 바로 물리치료사</title>
      <link>https://brunch.co.kr/@@6aK2/58</link>
      <description>한 달 전 출근하던 중 쓰러졌다. 쓰러지고 눈을 뜨니 사람들이 나를 구해줬다.    세상은 퍽퍽하지만 세상은 아직 천사가 있었다.   그날을 돌이켜보면 눈을 뜨자마자 온몸이 독감에 걸린 것처럼 매섭게 추웠다.    몸이 오돌오돌 떨리고 마디마디가 시리기까지 했다.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해 일단 출근을 하고 퇴근길에 병원에 들릴 생각이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Pk-PB_rPfQ0KVQncyU2fhewDr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2:11:48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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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엄마가 아니어도 인형엄마라도 있으면 살만하지 - 가짜인 줄 알지만 진짜라고 믿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6aK2/56</link>
      <description>최근 일본을 뜨겁게 만든 원숭이이야기가 있다. '펀치'라는 아기 원숭이가 엄마에게 버림받아 무리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외롭게 지난던 중  인형 원숭이를 우연히 만나게 된 후 인형을 엄마로, 때로는 친구로 생각하며 하루 종일 붙어있는다고 한다.  뭔가 슬프면서도 애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무슨 생각이 든 걸까?  사람이나 원숭이나 엄마의 존재는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cxt8LfldgVvp1PouT89zDgRLi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5:30:59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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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수저를 욕하고 가난 서사에 열광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aK2/57</link>
      <description>이번 동계올림픽 때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나서 때 아닌 논란이 있었다.     바로 금수저 논쟁이다. 가난하면 감동, 부자면 논란?  금메달을 딴 선수가 고가의 아파트에 살며 금수저라는 걸 알게되자, 사람들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현수막을 철거하라고 하고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악플들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이슈를 듣고 나는 2가지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pavzdXj4uV8c1JG7oZxo4m3Nm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4:57:47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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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 사생활 파묘 논란 지식인 이돈독의 사생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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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네이버 지식인으로 뉴스가 난리가 났었다.  간단히 말해 유명인들이 과거에 달았던 지식인 답변들이 갑자기 노출이 된 것이다.  일명 연예인 지식인 파묘사건  이 사건을 통해 누군가는 이미지가 좋아진 연예인도 있고 누군가는 성희롱 관련 글을 올려 이미지가 안 좋아진 연예인도 있다.  결국 과거의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이 어땠는지 알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H-diwukb0OyI_G3DYwalPe7i-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7:07:32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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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점심은 잊어도, 20년 전 점심은 기억하는 이유 - 그날의 기억들은 뼈에 새겨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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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기억력이 좋다. 정말 좋다.  특히, 어렸을 적 학창 시절에 대한 기억이 정말 강하다.  그래서 나에게 사랑을 주었던 은사님은 지금도 감사하고 상처를 주었던 선생은 지금도 증오한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어제 먹은 점심 일주일 전에 먹은 점심은 생각나지 않는다.    사실, 나는 기억력이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 기억들이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kHYzWXBehn--xThIkwHMmBCB1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3:41:11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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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은 어느손으로 닦아야 정답일까?&amp;nbsp; - 가정교육은 정답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K2/53</link>
      <description>똥은 어느손으로 닦아야 정답일까?  위 질문을 듣고 오른손이라고 생각한 사람 왼손이라고 생각한 사람 각각 비율은 얼마나 될까?  사실 비율은 중요하지 않다. 정답이 중요할 뿐  비율 상 대부분이 오른 손이 많으니까 오른손이 정답일까? 사실 왼손, 오른손은 중요하지 않다.  수 많은 엄마들이 알려주는 손이 처음으로 닦은 손이니 그게 정답이 되버리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teGxBxRIHFS_-QXBVnUs8OTBS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9:27:01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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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형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그것은 바로 ㄱㅅ</title>
      <link>https://brunch.co.kr/@@6aK2/49</link>
      <description>암흑과 어둠으로 보낸 지난 날을 마주한 나의 얼굴은 어떨까?  여러 힘든 풍파가 내 얼굴 속 깊이 파고들어 내면까지 어두운 얼굴일 것 같지만  반전이게도 나의 얼굴은 해맑은 아이 같다. 그렇게 힘든 순간을 보냈음에도  나의 얼굴과 관상 그리고 눈빛은 놀랄정도로 밝다.  왜 그럴까?  내가 부단히 20년동안을 나만의 수련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z_JOTPWy1rVgGYkQ1uXYZOTFV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2:19:32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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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바꾸는 법 30분짜리 업보청산법</title>
      <link>https://brunch.co.kr/@@6aK2/48</link>
      <description>수많은 불행에도 그 불행을 바꿔보려 노력하는 것들이 있다.   쉽게 말해  업보를 청산하는 나만의 방법이다.  이걸로 지금 내 인생이 바뀌었냐고 물어본다면 알 수 없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바로  &amp;quot;정말 쉽지만 번거로운 칭찬을 하는 것이다.&amp;quot;  여행가이드를 하며, 그리고 지금도 빌딩 매매 컨설팅을 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57cL2DU_PfYJdK2z78dHSapiobQ.pn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39:16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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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정산을 하며 느낀 부모는 천륜인 건에 관하여 - 천륜은 끊을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K2/47</link>
      <description>부모는 천륜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증오한다. |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자연적&amp;middot;본질적 관계로, | 좋든 싫든, 가깝든 멀든 인위적으로 부정하거나 끊을 수 없는 혈연이라는 의미  하필 내 부모가 천륜 이어져 나를 이렇게까지 괴롭히는 걸까?  흔히들 부모를 원망하면  이제 성인이고 각자 살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단 10원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26rdTC8G5Cd4ELChLOc_4pO5Epw.pn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1:51:46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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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장을 12년 동안 할 수 있었던 원천은 수치심 - 8살에 X 같다는 감정을 배운 날</title>
      <link>https://brunch.co.kr/@@6aK2/38</link>
      <description>정확하게 초등학교 1학년 2학기부터 고3까지 나는 12년 동안 반장을 했다. 리더십이 좋아서? 인기가 많아서? 그건 나중 문제였다.  나는 본능적으로 반장을 하고 싶었다. 그 이유는 단순했다. 8살 어린아이에겐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장면은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박혀있다.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학기말이 됐을 때,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IuIZPtGh4y6qhUAGf8xw0la6p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2:53:00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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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죽은 것도, 선배가 죽은 것도 내 탓이 아니다&amp;nbsp; - 내가 죽인 것이 아니다, 내 탓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K2/37</link>
      <description>엄마가 죽은 것도, 선배가 죽은 것도&amp;mdash; 그건 내 탓이 아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오래전부터 내 마음 깊은 곳을 누군가 조용히 할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10년 전, 엄마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났고  그로부터 몇 년 후,  나는 그 상처를 추스르기 위해 태국으로 왔다.   낯선 바람, 낯선 언어, 낯선 음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jd5FSRnBVz3733yI1oy7SAJ5iM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0:45:10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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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버린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 - 이제는 놓아주여야 할 캐리어</title>
      <link>https://brunch.co.kr/@@6aK2/36</link>
      <description>투어가이드의 엄마였던 우리 엄마는 단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다.  폐암이 다 나으면 같이 해외여행을 가자며 캐리어를 주문했다.  엄마가 완치되고 수많은 여행을 기대하며 정말 튼튼한 캐리어를 샀다.  확언의 법칙, 자기 암시처럼 100% 우리 엄마는 암이 완치될 거고 믿었다.  하지만 남들에게 일어나는 그런 행운은 당연히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고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i_o5qHzomR5An7dx8i8_4daEH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1:44:21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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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물중독이 아니라 약물알레르기라고!!!!! - 한 끗 차이인 어감에 관한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aK2/35</link>
      <description>나는 약물 알레르기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생소해한다.  약물?이라는 어감 때문에 마x을 생각하기도 하고 이상한 상상을 한다.  / 하고 많은 사람 중에 나는 / 약물 알레르기가 있다.  이걸 처음 알게 된 건 초등학교 시절 연골 찢어지고 나서 처음 링거를 맞고 입원했을 때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호흡곤란이 왔다.  한동안 괜찮다가 고등학교 시절 신종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KzA2Q5hr8XIIbhZQA2vJg0RrS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3:05:13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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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두드러기 두드리기 - 두근두근 간지러운 숨이 가쁜</title>
      <link>https://brunch.co.kr/@@6aK2/34</link>
      <description>만성 두드러기 치료를 받은 지 벌써 1년이 됐다. 급성 두드러기가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 라고 한다.   이중에서도 의사가 판단하기에도  심각한 상황이면   졸레어 주사 치료를 시작한다. 한 달에 한번씩 맞아가며  버틴 지 벌써 1년이 된 것이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두드러기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콘크리트에 모래를 뿌려 임시방편으로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K2%2Fimage%2FMLJPrgUW5rTxTZ8p2w_Sm6rwk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35:33 GMT</pubDate>
      <author>이돈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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