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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a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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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에서 일하는  크리에이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0:28: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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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서 일하는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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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내가 명품백을 샀던건 내 의식이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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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결혼 전 일명 '소비 요정'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던 소비녀였다. 어쩌다 들어간 유통회사에서 온갖 세일과 명품들을 접하면서 '이건 원래 400만 원짜리였는데 200만 원인 거면 반값에 살 수 있는 거잖아!'라는 생각으로 '어머! 이건 사야 해'라는 말을 항상 달고 다녔던 사람이었다. 그 물질 소비는 영끌 투자, 빚투로 까지 나아가 미국 주식, 한국 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VSgXFIkP7NmSHujjriErJI_6u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12:01:03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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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소비중독이 용돈 50만 원 쓰자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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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돈 50만 원으로 생활하면서 나에게는 순차적인 반응들이 나타났다.  - 첫 한 달: 소비를 극단으로 줄이니 금단현상이 있었다. 괜히 우울하고, 괜히 같이 사는 남편까지 우울해 보였다. 여느 때와 다르게 tv를 보고 있던 남편에게 왜 무표정이냐고 우울해 보이니 치킨 시켜주냐 고 물어보기까지 할 정도로 이때가 첫 소비 중독을 끊어낸 금단현상이었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13:27:08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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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사고 나면 관심 없어지는 것, 사고도 기분 좋은</title>
      <link>https://brunch.co.kr/@@6aYw/43</link>
      <description>과거의 나의 친구들 사이에서 소비 요정으로, 온갖 세일 정보를 공유해주고 골라주고 또 같이 구매하는 소비를 부추기는 사람이었다. 패션 유통업계에 들어온 이후로 분수에 맞지 않는 옷이나 신발 소비를 했고, 카드를 긁는 게 좋았다. 항공사 마일리지 카드를 긁으면 나는 돈을 쓰고 있지만 멍청하게도 마일리지가 쌓이고 있다고 생각하며 카드를 긁어 댔다. 결과는 계속</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5:16:16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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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인스타가 내 말을 도청하나 봐</title>
      <link>https://brunch.co.kr/@@6aYw/42</link>
      <description>친구들과 같이 카페에서 수다를 떤다. 그날의 주제 중에 겨울 코트가 사고 싶다. 어떤 코트가 좋은지 그동안 눈여겨봤던 코트를 서로 추천하면서 얘기를 하다가 헤어지는 길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는데 어머! 스토리 사이사이에 겨울 코트, 온라인 쇼핑몰 등의 광고가 뜬다. 게다가 친구가 요새 배운다고 했던 필라테스 주제로 한참 떠들었는데, 필라테스 샵 광고가 피드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xgmuj90PV8Y-9xQ5eD2AMND2J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00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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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비상금까지 없다면 우린 더 불행할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6aYw/41</link>
      <description>나와 남편은 각자의 용돈 50만 원으로 밥 먹고 친구 만나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하고 있다. 이 안에서 경조금을 해결하기도 하는데, 그럼 정말 일주일에 10만 원씩 x 4주, 40만 원밖에 못쓰게 된다. 1주일에 10만 원이라는 돈이 뭐 괜찮겠네! 싶겠지만, 난 무려 오늘 점심에도 팀에서 커피를 산다는 명목으로 2만 원은 쓴 것 같다. 게다가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wqf6UkOs5pseRKUpuwkPTW8-8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08:48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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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냉장고 안에 CCTV 시각 갖고 냉장고 파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6aYw/40</link>
      <description>부부 공동 생활비 중 아무래도 비중이 높은 것은 식사 비용이다. 둘이 같이 외식이라도 하면 삼겹살을 먹어도 쏘맥 한잔씩은 곁들이면 금방 5만 원이 된다. (소주 1명에 맥주 1명의 비율이 아니기에) 배달은 최소 주문금액이 15,000원, 18,000원으로 세팅되어있는데도 있고 여기에 배달료 3,000~5,000원까지 하면 금방 담은 것도 없는데 2~3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PEW0truOyRaprgGTxbO4LPcN9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0:20:33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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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우리 집에 팬트리가 있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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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의 공동 생활비는 관리비, 가스비, 인터넷 등을 제외하고 50만 원으로 잡았다. 이 돈으로 식료품도 사고 세제, 샴푸 생활용품도 사고, 가끔 외식도 해야 하는데 둘이 쓰는 생활비지만 항상 부족해서 매월 말에 비상금으로 빼논 돈에서 야금야금 충전해서 사용하고 있다.    식비야 먹고살아야 하니 당연히 적당히 써야 하는 부분이지만 생활용품은 세제, 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T14s7ALPIwYKmgVplftltya1j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3:42:29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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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나의 눈 먼 돈 찾아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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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50만 원 용돈 외 내가 고정으로 쓰는 돈 중에 단 만원이라도 줄일 수 있는 게 없을지 고민해봤다. 통신비 7만 원, 교통비 8만 원, 보험 11만 원, 스트리밍 비용, 연금과 청약 등등 월~금요일 집-회사-집-회사 출퇴근만 해도 당연히 드는 비용들이다.   핸드폰 요금  작년까지 아이폰 11프로를 사용했었는데, 내가 걸은 약정 기간이 2년인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6QQbc67QgLxugkrutt-KBxBC_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2:18:38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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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돈은 아끼고 싶지만 운동도 하고 염색은 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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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 후 친구들과의 약속도 줄었고, 결혼식을 마치면서 퇴근 후의 시간이 갑자기 붕 떴다. 옆자리 후배가 블로그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남는 시간 내가 갖고 있는 사진들이나 활용해서 포스팅을 해보자 시작했다. 유튜브로 월급 외 수익 얻기를 검색했을 때 많이 나왔던 방법들도 블로그를 통해 작은 수익들을 얻는 것들을 직장인들에게 추천했다. 후배의 추천과 유튜브 영</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2:46:39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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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이대론 못살겠다, 용돈 이상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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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만 원으로 한 달을 살긴 살았으나 이렇게 친구와의 번개까지 두근거리며 항상 만날 수는 없었다. 직장 생활하고 친구들도 적당히 만나며 사회생활도 해야 했고, 집에만 있어도 돈이 드는 세상이었다. 출퇴근하며 유튜브를 열심히 검색했다. '부업하는 방법' '용돈 외 수익 얻기' 등등 유튜브는 참 친절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쿠팡 제휴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2WylemMGjc4ITvtzrZ9UdcYTS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32:44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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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한 달 용돈 50만 원으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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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의 새로운 소비생활은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시작됐다. 그 달의 월급부터 우리는 함께 모아서 정해진 만큼 써야 했다. 각자의 용돈은 50만 원으로 정했는데, 매우 적어 보이는 돈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각자 이외에도 드는 돈은 이렇게도 많았기 때문이다.  - 통신비 7~8만 원 - 교통비 8만 원, 남편은 주유로 20만 원 - 보험 각 11~17만</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4:33:49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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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소비 요정이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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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스물다섯 살 첫 직장은 패션회사였다. 그냥 100군데 쓴 회사 중에 붙은 회사가 공교롭게 패션회사였고, 몇 개월 뒤 다른 유통 대기업에 다시 신입사원으로 재취업했다. 유통업으로 이직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하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회사에서는 온갖 세일들을 했다. 사내 임직원만 살 수 있는 패밀리세일, 불량품 행사, 체화 제고 행사 등등 매월 단위로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Yw%2Fimage%2FVh1-bsHv-nPZ4PrzXQqdfQxNN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7:09:03 GMT</pubDate>
      <author>b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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